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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갈등

극한 갈등

: 분노와 증오의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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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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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724g | 152*224*30mm
ISBN13 9788984079939
ISBN10 8984079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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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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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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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끝났을 때, 나는 내 계획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만 했다. 나는 갈등을 예측하는 데 실패했다. 심지어 도대체 무슨 상황이 벌어졌는지 이해할 수도 없었다. 내가 사는 나라에서 일어났는 일이었는데도 말이다. 어떻게 이토록 많은 사람이 세상을 전혀 다른 눈으로 보고 있었으며, 그것도 이토록 확신하고 있었다는 말인가?민주당 지지자와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은 상대측이 뭔가를 잘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예 무섭다고까지 느꼈다. 미국인은 그동안 수많은 정치적 사안에 합의를 이뤄냈으면서도 정치 성향에 따라 상대 진영을 인간 이하의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 선거 결과를 놓고 친구나 가족과 아예 대화가 단절된 미국인이 무려 3,800만 명, 즉 전체의 10%에 이른다는 추산치가 있다.
---「서론」중에서

이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가장 큰 도전은, 막대한 인구가 서로를 괴물로 만들지 않으면서도 힘을 모아 변화를 이뤄내는 일이다. 이 일은 도덕적으로 옳아서만이 아니라, 그 효과가 뚜렷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사람들의 가슴에 서서히 스며들어 오래도록 지속되는 변화는 오직 강력한 압력과 건전한 갈등이 합쳐질 때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이 둘은 모두 중요하다. 역사적으로 비폭력 운동이 폭력을 동원한 경우보다 성공률이 두 배나 더 높았던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서론」중에서

진영을 나누는 대립구도는 인간의 본능적인 사고방식이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우리’의 정의를 확장할 줄 아는 것도 여전히 우리의 본능이다. 펜데믹과 같은 큰 위기가 닥쳤을 때, 우리는 하룻밤 사이에 전 세계를 아우르는 포용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러나 고도 갈등은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만다. 그것은 거부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한다. 특히 과거에 고도 갈등에서 깊은 의미와 동지애, 그리고 권력을 맛본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다. 힌두교가 인구의 다수를 차지하는 인도에서 언론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무슬림의 탓으로 돌리며 한 이슬람 종교집화를 바이러스 발발의 근원지로 지목했다. 이후 트위터에는 ‘코로나 지하드(코로나 성전)’라는 단어가 떠돌기 시작했다.
---「서론」중에서

고도 갈등은 잠깐의 만족을 누리는 대가로 온전한 삶을 희생한다. 즉 인생이 실질적으로 눈에 띌 정도로 힘겨운 모습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부부가 서로 다툴 때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르티솔 분비가 급증한다. 이는 특정 정파에 속한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낙선했을 때도 마찬가지다. 고도 갈등 상황에서는 코르티솔이 반복적으로 분비되어 면역 체계 손상, 기억 및 집중력 저하, 근육 세포와 골격 약화 등을 유발하고 질병 감염을 가속한다. 고도 갈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 즉 방관자도 있다. 그러나 이런 싸움과 거리를 두려는 이들조차 스트레스를 받기는 마찬가지다. 거의 모든 사람이 이 범주에 해당한다. 정치적 중립을 지향하는 모어 인 커먼이라는 단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2는 정치적 양극화 현상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사람들이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데 시간을 쓰기를 바란다고 한다. 이 단체는 이런 사람들을 ‘지친 다수’라고 부른다.
---「1장 수면 밑의 언더스토리」중에서

사회제도는 원래 인간의 적대감과 협동심 중 어느쪽이든 부추기게 고안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올수록 우리는 적대감 쪽에 치우치는 실수를 저질러왔다. 정치, 경제, 법률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어디서나 승자와 패자가 서로 다툼을 벌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게리를 비롯한 중재의 선구자들은 이것 말고도 또 다른 길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비적대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는 선택지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것은 기존 체계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적대적 구도의 한계는 미국 대법원도 인식하고 있다. 1984년, 연방 대법원장 워런 얼 버거는 사법부 연례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소송과 재판, 적대적인 다툼은 피와 결투로 얼룩진 고대의 재판에나 어울리는 방식입니다. 지금의 사법 체계는 현대 문명을 사는 우리에게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나 큰 비용과 고통, 파괴, 비효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1장 수면 밑의 언더스토리」중에서

중재자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일을 한 번쯤은 꼭 겪게 된다. 제삼자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 일을 두고 두 사람이 기 싸움을 펼치는 장면 말이다. 캘리포니아의 한 부부가 법정에서 부서진 숯불 화로를 놓고 끝도 없는 설전을 펼치는 것을 보다 못한 판사가 당장 싸움을 그치면 자기 집에 있는 숯불 화로를 주겠다고 제안한 일까지 있었다. 또 한 번은 아이의 레고 장난감 한 세트 때문에 이혼 절차가 한 발짝도 진행되지 못한 적도 있었다. 남편과 아내는 레고 장난감을 서로 가져가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그 문제로 변호사를 한 시간 쓰는 비용이면, 레고 장난감을 여러 세트 사고도 남았을 것이다. 사실 레고는 단순한 물건이 아니었다. 그것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었기에, 레고가 가는 곳으로 아이들의 마음도 기울어진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었다.
---「1장 수면 밑의 언더스토리」중에서

그러나 범주는 중요한 세부 사항을 흐리는 우를 범한다. 효율적이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것을 놓친다. 한번 ‘그들’을 ‘우리’와 다르다고 규정하고 나면, 우리 태도가 달라진다. 이것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수행된 연구로 밝혀진 사실이다. 범주화의 영향으로 우리는 점점 더 다른 그들과 협력하기보다는 적대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또 생각과 행동도 우리가 규정한 범주에 맞춰 조금씩 달라져 왔다. 우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태도를 보이며, 심지어 무작위로 나뉘더라도 마찬가지다. 1968년에 개봉된 영화 [혹성탈출]의 촬영장에서 침팬지와 고릴라를 각각 연기한 배우들은 점심시간에도 그들끼리 나뉘어 식사했다. 배우들은 같은 분장을 한 사람들과 있을 때 더 편안함을 느꼈다는 것이다.
---「2장 양자 구도의 위력」중에서

유리는 당황스럽고 화가 치밀어 올라 도저히 이 상황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다. 그는 18개월이나 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애써온 만큼, 자신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게 놔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로 그 자리에서 상황을 ‘재평가’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가 사용한 방법은 이른바 ‘발코니로 물러서기’라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정신적, 감정적 발코니”로 물러나 이 상황을 바라보는 장면을 상상했다. 상상 속의 그 발코니는 “고요하고, 관조적이며, 자기 절제가 가능하고, 오로지 자신의 목적과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이다. 그는 그렇게 정신적으로 거리를 둔 상태에서 자신의 선택지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여기서 변명을 늘어놓거나 대들었다가는 오히려 갈등이 고조될 뿐이라는 것을 그는 잘 알았다. 마치 게리가 편지를 쓴 일로 주민들의 화만 돋운 것이나 마찬가지다. 발코니에 서보니 이런 갈등의 함정이 훤히 내다보였다.
---「4장 시간 벌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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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우리가 민주주의의 퇴행을 말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걸까? 정치 갈등에서 젠더 갈등까지, 왜 탈출구는 보이지 않고 상황은 점점 악화되는걸까? 모든 사람들을 유치하고 치사하게 만드는 이 전염병의 정체는 뭘까? 이 질문들로 고민하고 있다면, 『극한 갈등』을 펼칠 때다.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무겁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통찰에 현장감 넘치는 르포와 인터뷰를 붙여 흥미진진하게 읽히게끔 만드는 놀라운 스토리텔러다. 책의 통찰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수렁에 빠지게 되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분석이다. 두 번째는 ‘그 수렁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다. 그 분석과 조언을 듣다 보면 희망이 생긴다. 그 희망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보다 작고 사적인 갈등 상황을 다루는 데에도 똑같이 유용할 책이다.
- 장강명 (소설가)
우리를 지독하게 불쾌하게 만드는 갈등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여주는 기발한 책이다. 『극한 갈등』은 단순히 문제를 강조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해결책 또한 제시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양극화된 시대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개인적인 삶에 대한 지침을 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하다.
- 조나 버거 (『컨테이져스: 전략적 입소문』의 저자)
많은 책들 중에서 유독 빛나고 있는 책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그들’을 악마화하는 것을 멈출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의견이 다른 상대방도 끌어안고 갈 수 있을까?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위해 『극한 갈등』은 우리를 전 세계의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안내한다. 정치권과 언론에 있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동료와 말다툼을 하거나 가족들과 갈등을 빚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한다 .
- 애덤 그랜트 (『싱크어게인』, 『오리지널스』의 저자)
정말 중요한 주제를 숙련된 필력, 심도 있는 연구 결과, 설득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극한 갈등』은 매우 훌륭하다. 너무 많은 현대인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 지금, 이 책은 우리가 꼭 필요로 하는 책이다.
- 다니엘 핑크 (『새로운 미래가 온다』의 저자)
이 책은 전쟁, 이혼, 조직 폭력, 기후 분쟁 해소를 위한 비법들을 담고 있다. 고도 갈등의 과학과 역사를 분류하고 사회를 좀 더 생산적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갈등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일치한다. 『극한 갈등』은 당신이 들어 본 적이 있는 많은 일화들에 심리학과 행동과학을 곁들어 훌륭한 이야기를 유창하게 짜낸다 .
- 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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