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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한국생활사박물관 4

: 백제생활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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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809g | 210*297*15mm
ISBN13 9788971966846
ISBN10 897196684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제4권. 고대 고급풍의 대명사이던 백제인의 삶과 백제의 문화를 박물관의 전시실 형식으로 생생하게 펼쳐내고 있다. 최근 무령왕릉, 풍납토성, 영산강 유역 등 고대 유적의 발굴과 연구 성과에 힘입어 베일에 쌓여 있던 개척자이자 기술자, 문화인이자 풍류객이었던 백제인들의 삶과 문화를 600장의 원고에 40여점의 컬러그림과 200여컷의 컬러사진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야외전시
신비의 문화 국가 백제

2. 백제실
백제인의 생활 1 - 풍요로운 생산의 나라
백제인의 생활 2 - 세련된 문화의 나라
백제인의 생활 3 - 신이 내린 기술의 나라

3. 특별전시실
명품에 새긴 백제의 이상 세계 - 백제금동대향로

4. 가상체험실
무령왕릉의 과거와 현재 - 1400년의 세월을 사이에 두고

5. 특강실
한강변의 백제 도읍지를 찾아서
영산강 유역의 마한적인 것과 백제적인 것

6. 국제실
고대 생활 유품전 - 이집트의 낫에서 중국의 바둑까지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무탑은 전통도 오래 되었고 만들기도 쉬웠다. 그런데 백제인은 왜 석탑을 세웠을까? 중국에서 건너온 목탑 양식을 따르기만 할 것이 아니라우리도 한번 우리 식대로 탑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을까? 아니면 화재나 습기에 약한 목재 대신 영구 보존이 가능한 돌을 쓰자는 것이었을까? 그것도 아니면 기술에 자신이 있으니까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돌로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을까?

그 어느 쪽이든 그들이 해낸 것은 세계 건축사상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이었다. 돌로 탑을 쌓는다는, 평범한 듯한 이 생각을 그 전까지는 세계의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다. 전통과 관행이라는 '권위'는 사실 어지간한 창의력과 과단성이 없고서는 깰 수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백제 장인들은 이곳 익산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토산 재료로 그 어떤 외국의 아름다운 목탑에도 뒤지지 않는 탑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발상의 전환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술력이야말로 백제인이 후세에 남겨 준 자부심의 가장 큰 원천이다.
---p. 4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백제생활관」은 화려한 유산을 자랑하지만 그동안 역사 속에서 제대로 조명되지 못했던 백제에 관한 고고학 발굴과 연구를 통해 이루어진 모든 성과들을 망라해 '넉넉하고 활달했던 백제인의 생활상을 전면적으로 복원하려는 최초의 시도'라고 볼 수 있다.

도입부인 야외전시에서는 7세기부터 기원전 1세기까지, 전라북도 익산에서 서울 송파구까지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백제인의 700년 역사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백제실에서는 백제인의 풍요로운 생활상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백제실에서 겉으로 드러난 백제인의 생활상을 볼 수 있다면, 특별전시실에서는 당대 최고의 조형미를 자랑하는 백제금동대향로를 통해 백제인의 내면과 그들이 품고 있던 이상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더불어 대향로를 360도로 돌아가며 촬영한 뒤 편집한 사진도 압권이다.

뒤이어 가상체험실에서는 백제 중흥의 기수였던 무령왕(462~523)의 무덤을 발굴하는 역사적인 작업에 참여하여 1400년 세월 저편에 있는 백제인을 만나는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무령왕릉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볼 수 있다.

특강실에서는 백제를 이해하는 데 빠져서는 안 될 두 가지 주제, 곧 500년 백제의 도읍지 한성(서울)의 진실과 '백제의 요람'이었던 마한 사회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풀어 준다. 마지막으로 국제실에서는 백제인이 살았던 7세기까지 인류가 이룩한 생활 수준의 이모저모를 다채로운 유품 70여 가지를 통해 정리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계절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한 권이 나올 때마다 많은 신문이 톱기사를 포함한 독립기사로 다룬다.시리즈물은 첫 권을 다루고 난 후엔 완간될 때까지 그 중간 시리즈를 좀체로 소개하지 않는 것이 관행인 신문 북리뷰에서 유일한 예외로 언론의 변함없는 애정의 표현이다. 한국출판의 세계화의 바로미터로서의 거대 저작물의 실존을 장엄한 스케일의 동영상으로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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