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공유하기
중고도서

한국생활사박물관 6

: 발해·가야 생활관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5,000 (80%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94쪽 | 838g | 210*297*15mm
ISBN13 9788971966860
ISBN10 8971966866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책을 보면 정말 단순히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아까운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가 바로 그런 '작품'이다. 지난 2000년도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 시리즈는 선사시대, 고조선시대를 거쳐 발해·가야 생활관까지 나왔다. 이 시리즈는 관련학계의 전문가들이 쓰고 감수했으며 SBS미디어 대상 최우수상 수상, 출판사편집장들이 뽑은 2000년의 책 10선, 월간디자인 선정 2000년 우수 디자인 프로젝트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나온 발해·가야 생활관은 선명한 사진과 고급스런 그림이 적절히 배합, 글속에 녹아들어 있다. 마치 내가 그 현장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실감나는 표현이 이루어졌으며 마치 요술을 부리듯 책 속으로 빨려들어가 책장사이를 누비고 다니는 듯한 입체감도 느끼게 한다. 내용 역시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딱 좋은' 호흡속에 평이한 언어로 설명,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앞으로 나오게 될 다음 책이 절로 기대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본 발해와 가야

2. 발해실
발해를 찾아서
고구려에서 발해로
-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 고구려의 추억
- 발해인의 사랑과 죽음
- 상경성의 봄
- 장안의 발해인
- 일본에 울려퍼진 발해악
- 발해 그 후

3. 가야실
철의 나라 가야
- 가야
- 갯마을 사람들
- 국제무역항의 하루
- 불타는 교역로
- 가야에도 왕이 있었네

4. 가상체험실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

5.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극 시대인가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6.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잔칫날, 촌주는 아침 일찍 새 짚신으로 갈아 신고 아들의 무덤을 찾았다. 마을 남쪽의 바다를 바라보는 넓은 모래톱에 무덤이 있고, 그 끝에는 말뫼라는 봉우리가 있었다. 조상들 무덤과 함께 있는 무덤은 얕게 도드라져 바닷바람을 맞고 있었다,
지난 겨울, 신라가 이웃 물금 마을 빼앗기 위해 군대를 보내는 통에 큰 전쟁이 벌어졌다. 물금 마을의 봉수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자, 말뫼의 망루를 지키던 이 마을 청년들이 배를 타고 급히 물금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떠났다. 치열한 전투 끝에 신라군을 물리쳤지만 촌주의 아들은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장례를 준비하며 큰 새의 깃털을 날려 보냈다. 깃털은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는 이곳 사람들의 믿음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때마다 찾아오고 돌아가는 새들을 하늘의 전령이라고 믿었기에, 사람의 영혼을 깃털에 담아 하늘로 보내고자 한 것이다.
--- p.53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계절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한 권이 나올 때마다 많은 신문이 톱기사를 포함한 독립기사로 다룬다.시리즈물은 첫 권을 다루고 난 후엔 완간될 때까지 그 중간 시리즈를 좀체로 소개하지 않는 것이 관행인 신문 북리뷰에서 유일한 예외로 언론의 변함없는 애정의 표현이다. 한국출판의 세계화의 바로미터로서의 거대 저작물의 실존을 장엄한 스케일의 동영상으로 체험한다.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5,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