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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 양장 ]
유소정 글 / 김상욱 그림 | 비룡소 | 2022년 09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8건 | 판매지수 1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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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338g | 136*197*16mm
ISBN13 9788949124704
ISBN10 894912470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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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00명의 어린이 심사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토리킹 공모전 2022년 수상작이 출간되었다.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가상현실과 현실 세계를 오가며 이중생활을 하는 예지가 의문의 인물인 헬멧 보이를 만나 펼치는 스릴 만점 모험 이야기다. 보잘것없는 현실에서 도망치듯 가상현실로 숨어든 예지는 이 가상현실 안에서만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루나’가 되어 일상생활에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 절망감 등을 훌훌 털어낸다. 자기를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고 자기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가상현실 세계에서의 활동이 점차 생각지도 악몽으로 변해 가며 현실 세계까지 위협하게 되는 이야기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이면서 동시에 주인공의 깊은 내면의 성장을 이끄는 성장동화다. 작가는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든다는 설정을 단순히 이야기의 끌개로만 이용하지 않고 깊이 있는 갈등과 고민을 포함하는 풍부한 서사로 엮어냈다. 감동과 오락적 재미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스토리킹 수상작’의 명성을 또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상욱의 몽환적인 그림은 현실 세계와 대비되는 가상의 시공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파이키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 숨겨진 세계
3. 숲속에 비가 오던 날
4. 뜻밖의 재회
5. 재앙의 시작
6.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7. 퍼져 가는 괴담
8. 꺼내 줘!
9. 절벽 아래로
10. 뫼비우스의 띠
11. 폭풍 속의 결투
12. 첫인사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가상현실 세계 파이키키에서 탈출구를 찾던 예지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존재 헬멧 보이에게서 이상한 제안을 받는다. 함께 가상현실 세계에서 도시를 건설해 보지 않겠냐는 것. 헬멧 보이의 제안을 받아들인 예지. 예지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헬멧 보이의 놀라운 실력이 합쳐져 나날이 도시는 성장하고, 예지는 곧 파이키키 속에서 영향력 있는 유저가 된다. 즐거웠던 감정도 잠시. 헬멧 보이는 예지에게 점점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어느새 예지의 손 끝에서 상상도 못한 괴물이 탄생한다. 호박 머리를 달고 유저들을 염탐하는 음침한 존재, 펌킨맨이.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22 스토리킹 수상작

곧 다가올 미래! 가상현실 세계
파이키키에서 펼쳐지는 스릴 만점 대모험!

“현실은 실망스럽잖아… 그럼에도 해 보는 수밖에.”

“일상생활과 가상현실을 넘나들면서 겪는 예지의 이야기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즐거운 스릴를 선사한다!”

“밝으면서도 어둡고, 재미있으면서도 교훈을 주는 최고의 작품!”
- 스토리킹 어린이 심사평 중에서

“메타버스와 가상현실을 접하며 자라는 지금의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작품! 게임 속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입체적으로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야 할 ‘진짜 세계’의 본질에 대해 묻는다.”
- 김지은(아동문학평론가), 이현(동화작가)

■ 디지털 세계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삶의 본질
“우리에겐 이 세계가 더 완전해. 바깥 세상은 실망스럽잖아.”


파이키키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현실 플랫폼이다. 파이키키에서는 누구나 제약 없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가족, 친구, 진로 등 현실의 어느 면에서도 순탄치 않고 또 그 상황에 무기력하기만 한 예지는 현실이 아플 때마다 도망치듯 가상현실 세계에 들어와 가상현실 세계가 주는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즐긴다.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아빠와의 어색함, 말 걸어 주는 친구 하나 없는 교실에서의 외로움, 자신을 실망스러워하는 엄마가 주는 부담감 등의 감정 앞에서 예지는 가상현실에서 자유자재로 쓰는 아이템 하나 꺼내 사용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그럴 때일수록 가상현실 세계로 더욱 빠져든다. 유소정 작가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틈만 나면 스마트폰 화면을 쳐다보며 살고 있는 지금의 삶이 단지 기계적이고 진짜가 아니라고 코웃음 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되었고, 어디부터가 진짜이고 어디부터가 가짜인 것인지, 디지털 세계에서 끝까지 지켜내야 할 ‘진짜’란 무엇인지를 찾아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디지텔 세계를 살아가는 오늘의 어린이 독자들이 크게 공감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 진짜 내 문제를 마주할 용기를 주는 마음
“길은… 만들면 그만이야.”


예지는 도망치듯 찾아온 파이키키에서 헬멧 보이란 미스터리한 인물을 만난다.

“순수하게 뭔가를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은 이제 없어. 다들 기업에서 돈을 받아 화려한 에셋을 사서 쓰려고 할 뿐이지. 넌 너만의 무언가가 있어. 세상 밖으로 꺼내고 싶어 하는 열정이.” - 본문 중에서

자신에게 기대를 걸어 주고, 인정해 주는 상대를 만난 예지는 헬멧 보이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헬멧 보이는 예지에게 가상현실 세계에서 함께 도시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하고, 예지는 헬멧 보이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애쓴다. 사실 헬멧 보이는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가상 도시 하나를 짓고자 한 목적이 아니었다. 파이키키 자체를 현실의 대안이 아닌 진짜 세계로 만들고자 한 위험한 인물로, 예지가 이 계획을 알아차렸을 땐 이미 예지의 도움으로 바이러스가 전부 퍼져 모든 유저들이 파이키키에서 빠져나갈 수 없는 파국에 이르게 된다. 한때는 자유로워지고 싶어 찾아왔던 파이키키가 영원히 나갈 수 없는 감옥이 되고 만 것이다. 과연 예지는 이 문제 상황에 직접 대면해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박진감과 넘치는 게임 서사 속에 호소력 있는 심리 묘사와 짜임새 있는 전개로 지금의 세계를 통찰하는 질문을 던진다. 나는 지금 내 진짜 문제를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현실에서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게임 속 세계를 박차고 달려 나가야 할 진짜 세계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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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린이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제 10회 스토리킹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생***사 | 2022.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디부터가 진짜이고 어디부터가 가짜일까요?(중략)디지털 세계 속에서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진짜'란 무엇인지,여러분이 저를 대신해서 알아내 주면 좋겠어요.(작가의 말 중에서) 현실에선 그저 외로움과 힘듦 투성이인 예지는 가상현실 파이키키에서만큼은 자유를 느껴요.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표절 사건으로미술에 다시는 손을 대지 못하는 중이던 예지는;
리뷰제목

어디부터가 진짜이고 어디부터가 가짜일까요?
(중략)
디지털 세계 속에서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진짜'란 무엇인지,
여러분이 저를 대신해서 알아내 주면 좋겠어요.
(작가의 말 중에서)


현실에선 그저 외로움과 힘듦 투성이인 예지는
가상현실 파이키키에서만큼은 자유를 느껴요.
미술에 재능이 있지만, 표절 사건으로
미술에 다시는 손을 대지 못하는 중이던 예지는
파이키키에서 헬멧 보이에게 제안을 받게 되죠.
원래 바깥 세계는 실망스러운 법이라며,
함께 시타델을 짓자는 엄청난 제안이었어요.




막상 파이키키에 갈 수 없게 되지 더더욱 뼈저리게 느껴졌다.
예지에게 중요한 것들은 모두 파이키키에 있다는 것이,
친구도, 일자리도, 업적도, 모두 헬멧 속 세상에 있었다.
고작 가상현실일 뿐인데. 한심한 걸까?
그렇지만 가상현실이 덜 중요한 이유는 또 뭘까. (P.75~6)


이젠 파이키키 속 세상이 더 중요해진 예지.
그러나 파이키키 세상 속에서도 표절 시비에 휘말리자
헬멧 보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예지를 갈아치우겠다고 해요.

예지는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헬멧 보이의 말에
엄청난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미술대회 표절 사건으로 부모님과 친구, 선생님을
실망하게 했던 기억이 마구 밀려들었거든요.
결국 무언가 보여주고 나, 헬멧 보이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무시무시한 펌킨맨을 만들어낸 예지.


■예지는 파이키키에서 어떤 존재가 될까요?
■헬멧 보이의 섬뜩한 계획은 무엇인걸까요?


-


진짜와 가짜, 그사이에서 고민하고 성장해가는 예지.
자신을 힘들게 했던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었던 예지는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갔답니다.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진짜! 가짜에 가려져있던 진짜!
괴롭다고 숨거나 피하지 말아야 할 진짜 나의 삶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깨닫도록 이야기해 주는 책이었고요.

가상현실 메타버스 등의 개념이 더해가고 있는 요즘,
무조건 옳다고만 생각하는 미래의 막연한 가치에 대해
윤리적인 생각을 더해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무엇이 옳은가, 무엇이 맞는가, 무엇이 바른가에 대해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해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 느껴졌답니다.

섬뜩하다가도 결국 삶의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는
예지의 성장에 벅찬 감동을 느끼기도 했고요.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일어나는 가끔의 사건들이
떠올라, 인간관계가 주는 여러 의미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헬멧 보이의 두꺼운 헬멧 유리창을 보며,
예지는 문득 지금 진짜 세계에서 헬멧을 쓰고 있을
내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떠올랐다.
(중략)
진짜 내가 누구인지는 스스로 알아갈 수밖에 없다.
밖에서든 안에서든, 가짜는 가짜고, 진짜는 진짜다. (P.179)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가짜의 삶에 현혹되지 않기를, 진짜 나를 소중히 여기길
간절히 바라는 부모이자 어른의 마음으로 추천하는 책.
스토리킹 수상작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였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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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둡지만 희망과 밝음이 있는...성장동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s | 2022.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믿고 읽는 스토리킹 수상작!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의 심사위원의 추천을 받는 책이기에 아이의 관심, 아이의 재미, 아이의 공감을 받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더 이상 가상현실은 SF 영화에서만 보는 이야기가 아닌 요즘 시대이기에 상상력이 아닌 현실감이 느껴지는 VR 세계를 보여주기에 흥미롭답;
리뷰제목


 

믿고 읽는 스토리킹 수상작!

어린이의 시선에서 어린이의 심사위원의 추천을 받는 책이기에

아이의 관심, 아이의 재미, 아이의 공감을 받게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는

더 이상 가상현실은 SF 영화에서만 보는 이야기가 아닌 요즘 시대이기에

상상력이 아닌 현실감이 느껴지는 VR 세계를 보여주기에 흥미롭답니다

 

파이키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인공 예지는 학교가 재미없고

친구도 흥미가 없는... 그저 학교에서는 그리자와 같은 아이예요

하교 시간만 기다리고 집에 돌아오면 바로 VR 세계, 파이키키에 접속하며 현실 도피를 한답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파이키키에서 위안을 받는 예지

그곳에서 만난 헬멧 보이는 원하는 가상세계를 만들자 하고

자신을 이해해 준다 생각해서 힘을 합치게 되지만...

점점 예지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바로잡으려고 하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예지의 모습은 감동을 준답니다

 

 

 


 

 

 

아직은 학교라는 공간이 너무 좋은 우리 아이들

오랜 코로나19로 학교생활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시간이 있었기에

주 5일 학교를 가는 것만도 행복하다는 아이들이기에

예지의 상황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했지만

하지만 부모님은 이혼하고 전학을 간 상황이라면 외롭고 힘들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파이키키였을 거 같다고...

하지만 가상의 세계이기에

계속 더 더 더 빠져들어서는 안되고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하지만 VR 헬멧을 빼앗기는 모습에서는

이건 아니지라며... 흥분하더라고요!

엄마도 마음대로 핸드폰을 뺏으면 안 된다고

왜 쓰면 안 되는지 서로 이야기하고 동의가 필요하다며 꼭 제가 핸드폰을 빼앗는 것처럼 감정이입을 확 하더라고요!

 

 

 

 

 

그만큼 책을 읽는 내내 예지의 고민은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 되고

예지의 방황은

우리 아이들의 걱정이 되더라고요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섭고 힘들다고 외면하고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대면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함을 알게 하는 창작동화였어요

 

 

마지막 심사 과정을 보면서

딸도 다음에는 스토리킹 심사위원이 돼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내가 뽑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수상을 한다면 더 기쁠 거 같다며 말이죠

 

 

 

**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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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미래를 미리 고민해봅니다 '그리고 펌킨맨이 나타났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u*****a | 2022.09.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현실은 실망스럽잖아’ 실망스러운 현실 세계를 벗어나 도망치듯 가상 세계에 빠져드는 예지가 있다. 현실의 예지는 교실에서 존재감이 없으며 집에서도 엄마 아빠 이혼으로 외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가상현실 안에서는 다른 모습이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그려서 가상세계로 불러내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활보한다. 그러다 그를 만났다, 헬맷보이 둘은 서로에 대해 잘;
리뷰제목

현실은 실망스럽잖아

실망스러운 현실 세계를 벗어나 도망치듯 가상 세계에 빠져드는 예지가 있다. 현실의 예지는 교실에서 존재감이 없으며 집에서도 엄마 아빠 이혼으로 외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가상현실 안에서는 다른 모습이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그려서 가상세계로 불러내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세계를 활보한다. 그러다 그를 만났다, 헬맷보이

둘은 서로에 대해 잘 몰랐지만 말이 통했다. 사실 예지만 모르고 그는 알고 있었지만 그의 제안으로 가상 세계에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게 된다. 처음에는 재미있게 시작한 일이었는데 점차 예지가 통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커져간다. 정신을 차렸을 때 이미 예지는 범죄에 연루되어 있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예지가 만든 캐릭터는 다른 유저들의 정보를 캐내고 있었고 가상현실에서 빠져나갈 수 없도록 만들고 있었다.

예지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그리고 예지의 진짜 문제는 무엇일까 

 

예지가 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을까? 그리고 가상현실로 도망간다고 현실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일까 

 

사실 아들이 읽는 책이라서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책대화를 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는데 엄마가 더 몰입해서 읽었다. 현실이 실망스러워서 가상세계에 빠진 예지. 요즘 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이유가 이와 비슷하다. 공부는 해도 티도 안나고 잘 하기도 힘들다. 반면 게임은 하는 만큼 레벨업이 되고 현실과 다르게 내 캐릭터는 늘 날아다닌다. 노력하는 만큼 보상도 팍팍 주어지니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현실에서 벗어나 자꾸 게임에 빠져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른들이라고 무엇이 다를까. SNS에 자신을 찰라의 사진으로 자랑하고 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행복해한다. 현실에서의 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데 타인의 인스타를 기웃거리며 시간을 보낸다. 그래서 몰입해서 읽다가 한참을 멈추는 부분이 생긴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시사하는 지점이 많다.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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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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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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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 2022.09.17
평점2점
삽화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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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 | 2022.09.16
구매 평점5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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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찡* |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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