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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

: 현혹시키는 세상 착각하는 대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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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2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498g | 153*225*20mm
ISBN13 9788925545639
ISBN10 892554563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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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나는 햄버거가 먹고 싶은 걸까, 햄버거를 먹고 싶어 하도록 훈련된 걸까?
상식과 통념을 뒤엎는 ‘마음의 실체’를 파헤치는 무섭도록 매혹적인 심리교양서!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키고 기쁨ㆍ평화ㆍ균형ㆍ조화로 가득 찬 ‘진짜 나’를 만나자


새해마다 금연과 금주, 다이어트 등을 굳게 결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끊임없이 사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한번쯤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은 진짜 당신의 것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하며, 생활 도처에서 우리의 생각과 욕구, 믿음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지난 25년 간 마음의 힘에 대해 연구해 온 최면과 잠재소통 분야의 전문가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선택과 환상 Choices and illusion』의 저자인 엘든 테일러. 이 책은 잠재정보를 활용해 대중의 마음을 조종하고 장악하려는 목적으로 수행된 무수한 연구 작업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며, 더 나아가 마음의 통제력을 되찾고 내적 평안함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우리 모두의 내면에 발휘되지 않은 광대한 능력의 저장소가 있음을 깨닫고, 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자아를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의 욕망과 소비는 물론 태도와 기분, 직업, 소유물, 계획, 믿음, 자아상까지도 다른 누군가로부터 교묘히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는 대중의 생각과 욕구를 통제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마음의 힘을 통제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수의 글_ 시크릿의 법칙을 뛰어넘는 인간 행동의 비밀 코드
프롤로그_ 오염된 마음을 정화시키고 기쁨ㆍ평화ㆍ균형ㆍ조화로 가득 찬 ‘진짜 나’를 만나는 법

1부. 파괴하는 마음 ; 마음의 부정적 작용

01. 내 안에 사는 램프의 요정 지니 (인간의 뇌와 마음)
뇌와 마음의 상호작용 | 끌어당김의 법칙 | 경고
02. 대중 심리를 선동하는 잠재의식 광고 (조종과 잠재의식)
무의식의 끈을 잡아당기는 선전의 탄생 | 마음에 대한 정신분석적 시각 | 마음의 네 가지 범주 | 미국인의 아침 식단을 바꾼 광고 혁명 | 팝콘과 콜라 속에 숨겨진 잠재의식 광고 논란 | 두 청소년을 사지로 내몬 음반 속 잠재 메시지
03. 내가 왜 고분고분 말을 잘 들었지? (순종의 원리와 방어기제)
내가 왜 그렇게 어처구니없는 일을 허락했을까? | 단돈 29.99달러에 새 재봉틀을 드립니다! | 손님이 비싼 걸 구매한다고 제 월급이 올라가는 건 아니에요 | 원칙 없는 원칙 | 일관성이라는 속임수 | 거짓말 탐지기와 순종의 원리 | 순종의 열한 가지 원리 | 거짓말 탐지기보다 유용한 ‘진술 살피기’ | 방어기제의 여덟 가지 원리 | 의식의 각성 상태와 순종 | 간접 암시의 효과| 윤리적 타당성과 부당한 이용
04. 술과 담배를 끊지 못하는 진짜 이유 (잠재의식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어느 유명 광고학교의 일급비밀 조종 기술 | 성적 환상을 파는 주류 광고 | 공포를 조장한 후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담배 광고
05. 닭장에서 자란 독수리가 날지 못하는 까닭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세뇌)
맥락에 갇힌 사고 | 드러나지 않은 편견 | TV가 우리 아이를 어떻게 망가뜨리는가 | 나는 대체 누구인 걸까? | 예견된 학교 폭력의 증가
06. 기상천외하고 은밀하게 벌어지는 세뇌 실험 (심문과 사고 통제)
10%의 지배자와 90%의 피지배자를 양성하는 공교육 | 세뇌에 쉽게 빠지게 만드는 심리적 특성 | 집단 세뇌가 가능한 이유| 최면 후 암시를 활용한 꼭두각시 만들기 | 미국 정부를 둘러싼 음모론 | 다중인격자로 만드는 실험, 블루버드 프로젝트 | 약물로 인격까지 바꾼다, 아티초크 프로젝트 | 인간의 정신을 조종하기 위한 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 | 세계 고위층의 비밀 결사 조직 의혹, 스컬 앤 본스 | 인위적 자연재해 논란의 화두, HAARP 프로젝트 | 신경전자기를 이용한 심리 통제 | 마음 조종하기
07. 애플사의 로고가 창의력에 미치는 영향 (잠재소통)
애플사의 로고가 창의력에 미치는 영향 | 정치 선거 광고에 등장한 ‘더러운 쥐새끼들’| 잠재의식은 벌거벗은 임금님?
08. 주다스 프리스트 재판으로 불거진 잠재소통 논란 (잠재소통의 합법성)
잠재지각의 존재 유무 | 잠재정보가 행동에 끼치는 영향 | 법적인 정의 | 법적인 결론 | 아직 갈 길이 먼 잠재정보에 대한 법적 보호 | 잠재정보에 관련한 특허

2부 치유하는 마음 ; 마음의 긍정적 작용

09. 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알고 싶다면 실제로 뛰어봐야 한다 (자기발견과 변화)
인간으로 산다는 것 | 깨어 있는 삶을 위한 첫걸음| 뇌의 우반구를 활용하는 법
10. 행복한 심장과 우울한 심장의 차이 (용서와 행복한 마음)
미움의 최대 희생자는 나 자신이다 | 마음의 병이 육체까지 병들게 만든다 | 마음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법 | 용서하고 해방시키기 | 우연의 일치일까? | 행복한 심장 | TV를 끄고 생각의 문을 열어라 | 과도한 자극 방지하기
11. 시크릿의 법칙은 왜 나만 빗겨가는 걸까? (믿음과 의도)
믿는 대로 되는 이유 | 창조하는 마음의 힘 | 대물림되는 믿음
12. 독감을 파는 대중매체에 속지 않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의식 상태의 변화)
베타 의식 | 알파 의식 | TV를 켜고 1분 안에 일어나는 일 | 뇌파 활동과 마음의 상관관계 | 델타 의식
13. 진정한 변화를 돕는 다양한 도구들 (변화와 변화의 도구)
금연은 단순히 담배만 포기하면 되는 일이 아니다 | 행동을 바꾸면 생각이 바뀐다 | 사실이 될 때까지 그런 척하라 | 세상을 보는 네 가지 관점 | 변화를 위한 도구, 자기최면과 자기암시 | 전략적으로 억제된 기억 | 성공을 부르는 파워 이미징 | 자기최면과 점진적인 이완 | 자기암시를 활용하라? | 긍정적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는 이너토크 |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NLP | 마음을 훈련하는 영적인 수행 | 명상으로 스트레스 다스리기 | 몸의 진동에 주목하라 | 목표가 없으면 성공도 없다
14. 만약 남은 인생이 50일밖에 되지 않는다면 (50일 계획)
내려놓아야 정말로 중요한 것이 보인다 | 순간을 소중히 여기기 | 감사, 감사, 감사 | 쓸데없는 걱정을 덜어주는 ‘그래서 어쩌라고?’| 우연 따윈 없다 | 교만을 버리고 경외심을 품어라| 사회 참여의 치유 효과 | 취소, 취소, 취소! | ‘지금까지는’이라는 마법의 언어
15. 사랑하고, 용서하고, 지금 당장 실천하라 (부와 행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원리)
첫 번째 원리: ‘진짜 나’ 되기 | 두 번째 원리: 생각은 물질이다 | 세 번째 원리: 용서하고 내려놓기 | 네 번째 원리: 나 자신을 사랑하라 | 다섯 번째 원리: 수용하는 힘 | 여섯 번째 원리: 상호의존의 힘 | 일곱 번째 원리: 지금 당장 실천하라!

에필로그_ 당신의 운명은 당신 손에 달려 있다!
감사의 글
주석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유컨대 마음은 마치 초대형 쓰레기통과 비슷하다. 무엇이든 집어넣을 수 있으니 말이다. 초대형 쓰레기통이 그렇듯, 마음을 청소하는 일은 쉽지 않다. 게다가 초대형 쓰레기통은 넘어뜨릴 수도 없다. 청소하려면 통 위로 기어 올라가야 하고, 정원용 호스나 물 양동이, 강력 세제, 솔 등이 필요하다. 쓰레기통 청소는 얼마나 지겹고 역겨운 일인가! 초대형 쓰레기통에 가득한 오물을 청소하기보다는 쓰레기를 집어넣는 입력 과정을 멈추는 피질을 작용시키는 일이 훨씬 수월할 것이다. 우리 마음에 쓰레기 대신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집어넣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29

최근 엠에스엔비시 닷컴msnbc.com에 “광고가 없다면, 하지불안증후군은 사라질지 모른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됐다. 이 기사의 요지는 제목 그대로이다. 기사에는 존스홉킨스대학의 신경학 부교수인 크리스토퍼 얼리Christopher Earley박사의 글이 인용됐는데, 그는 이렇게 썼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갑자기 생겨난 질병의 대표적인 사례다.” TV 광고에서는 먼저 이 질병의 증상을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일반적인 것으로 묘사한 다음, 위안(치료제)을 주었다. 그러자 곧바로 치료제를 찾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p.68

잠재의식은 놀라운 양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정보는 여과 과정을 거치는 동안 사회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정보로 탈바꿈해 의식으로 보내진다. 여과되지 않은 나머지 정보는 잠재의식에 남아 소비 행위를 통해서만 충족되는 욕구와 결핍의 형태로 나타난다. ---p.92

현대는 불안과 스트레스의 시대다. 폭력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는 몇 초에 한 번씩 강도와 살인, 폭행이 발생하며, 선함과 보호(자기보존)를 무의식적으로 추구한다. 매일 우리는 목숨을 걸고 외출해 낯선 사람을 만난다. 우리는 스스로 부추기는 불안감 때문에 제품을 소비하고, 그로써 구원과 보호를 약속받는다. 또한 새롭고 낯선 죽음의 지옥행에 대한 공포에 접근함으로써 정서의 폐부를 공격한다. ---p.108

어느 날 밤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고 상상해보자. 시간은 밤 9시라고 하자. 문을 열자 친구가 서 있다. 그 친구는 “지금 물건 찾기 게임을 하고 있는데, 91×13센티미터짜리 나무판을 찾으면 상금으로 1만 달러(약 1,000만 원)를 탈 수 있어. 네가 그 나무를 주면 상금의 반을 줄게”라고 말한다. 당신은 잠깐 생각해보고 이렇게 대답한다. “미안하지만, 나무판이 없어.” 그리고 91×13센티미터 크기의 나무문을 닫는다. 랭거의 말은 옳다. 우리는 문을 나무판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보통은 문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각을 제한하는 정의와 맥락, 그 밖의 믿음에 갇혀 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대상이 보이면 그것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와 반대로, 어떤 대상이 존재하면 그것이 보인다고도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실상은 사뭇 다르다.---p.114, 115

백인 경찰 네 명이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남부 아프리카 출신 이민자 아마두 디알로Amadou Diallo를 총으로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후, 연구자들은 이 젊은 희생자가 백인이었다면 결과가 어떻게 달라졌을지 실험해보기로 했다. 당시 디알로는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갑자기 나타난 경찰들이 머리에 손을 올리라고 명령하자, 어리둥절해 지갑을 꺼내려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권총을 꺼내려는 행동으로 오인한 경찰들의 총에 살해당했다. 연구자들은 이와 비슷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총과 지갑, 전화기를 들고 있는 100명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컴퓨터 게임을 고안했다. 그리고 게임 참가자들에게 총을 든 사람이 화면에 튀어나오면 되도록 빨리 ‘발사’ 버튼을 누르라고 요청했다. 이때 튀어나오는 사람은 백인일 수도, 흑인일 수도 있었다. 그 결과, 발사를 결정하는 데 인종 편견이 작용한다는 강력한 증거가 드러났다. ---p.116,117

TV에서 컴퓨터 게임에 이르는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에 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미취학 아동은 주 60시간 TV를 시청하는 한편, 취학 아동은 주 20~30시간 시청한다. 이를 광고 수로 환산해보면 연간 2,000여 개의 광고를 보는 꼴이다. 10대중반이 될 때까지 아이들의 마음속에는 20만여 개의 광고가 저장된다. 게다가 약 3만 3,000개의 살인 장면을 보게 된다! (중략) 특히 유아는 보는 것을 모두 현실로 지각하는 경향이 있다. 종종 어른들이 얼굴을 종이로 가렸다가 다시 얼굴을 내미는 까꿍 놀이로 어린아이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이때 아이에게는 얼굴이 사라졌다가 마술처럼 다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아이들에게 TV의 내용 또한 사실로 다가온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 ---p.117,118

잠재 연구 결과를 활용하려는 광고인들의 노력을 굳이 상기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 기법을 이용해 파는 것이 비단 제품만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000년 미국 대선 당시 앨 고어는 민주당 후보로, 조지 부시는 공화당 후보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다. 논란은 공화당의 정치 광고 방송에서 앨 고어의 얼굴 위에 30분의 1초 동안 RATS(쥐새끼들이라는 경멸조의 속어)라는 단어가 입력돼 있는 것이 발견되면서 일어났다. 그러자 “사고일 뿐이다”에서부터 “RATS는 단지 DEMOCRATS(민주당)라는 단어의 끝 세 글자에 불과하다”에 이르기까지 많은 변명이 이어졌다. ---p.154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깨우고 자아를 실천하는 데 뇌의 우반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잔잔한 호수의 모습을 떠올리거나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상상해보라. 이런 심상화는 뇌의 우반구를 활성화하고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내면의 잡음을 멈추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p.174,175

TV는 구매를 유도하고 세계 정보 혹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나 사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의류와 헤어스타일에서 건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판다. 심지어 다음과 같이 흔한 감기까지 대량 판매한다. “독감의 계절이에요. 당신이 사는 곳에도 곧 유행할 겁니다! 모두 감기에 걸려요! XYZ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위안이 됩니다. 기분 내키는 대로 할 수 있고 얼마간 쉴 수도 있어요. 아마 인간관계도 좋아질 걸요!”---p.202

자기최면과 자기암시는 변화를 위한 도구 가운데 돈이 적게 들거나 아예 들지 않는 최고의 도구다. 이 기술은 마음의 힘을 이용하므로 순전히 자연 발생적이다. 하지만 이 기술을 적절히 이용하려면 시각화(상상하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p.216

‘그래서 어쩌라고? And So What’는 아마 내가 시도한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은 치유 도구일 것이다. 방식은 이렇다. 무언가 걱정거리가 있다고 치자. 사업에 대한 것일 수 있다. 무슨 일이 터져서 망할까 봐 겁이 나고 이 걱정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무슨 걱정이든 걱정을 떨칠 수 없다면, 잠시 멈추고 이와 같이 생각해보라. ‘그래서 어쩌라고?’ 이 방식의 힘은 ‘걱정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는 데 있다. 걱정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걱정을 넘어서면 희망이 보인다. 희망은 언제나 영적인 각성으로 연결된다.
---p.253,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나는 햄버거가 먹고 싶은 걸까? 햄버거가 먹고 싶도록 주입된 것일까?”
당신의 소비습관, 식욕, 가치관과 정치관에까지
은밀하게 파고드는 가짜메시지!


새해마다 금연과 금주, 다이어트 등을 굳게 결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텔레비전을 사러갔다가 원래 사려던 것보다 훨씬 더 큰 대형 텔레비전을 들고 나오고, 편의점 진열대에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물건을 충동적으로 집어 들며, 필요도 없는 물건을 끊임없이 사들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한번쯤 나조차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내가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은 진짜 당신의 것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하며, 생활 도처에서 우리의 생각과 욕구, 믿음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당신의 욕망과 소비는 물론 태도와 기분, 직업, 소유물, 계획, 믿음, 자아상까지도 다른 누군가로부터 교묘히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 『무엇이 우리의 생각을 지배하는가』는 대중의 생각과 욕구를 통제하고 조종하려는 사람들이 어떻게 진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조작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벌어지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일들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더 나아가 마음의 힘을 통제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돈이 접시 위에 쨍그랑 떨어지는 소리가
도박장에서 돈을 잃고 있는 사람을 흥겹게 만들 수 있을까?”

상식과 통념을 뒤엎는 ‘마음의 실체’를 파헤치는
무섭도록 매혹적인 심리교양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스스로의 생각과 판단에 의해 일어난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다. 조금만 주의 깊게 관찰해 보면 사무실 책상 위에 각진 서류가방이 놓여 있을 때 사람들이 보다 경쟁적으로 행동하며, 도서관 벽에 그림이 걸려 있을 때 이용자들이 더 작은 목소리로 대화하고, 청소용품 냄새를 맡은 사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책상을 정돈하기 시작함을 알 수 있다. 의식이 우리행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며, 사실은 무의식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는 기업의 마케팅 담당자들과 광고인들은 이를 생활 속에 십분 활용한다. TV 제작자들은 코미디 프로그램 중간마다 녹음된 웃음소리를 끼워 넣으며, 도박장에서는 돈이 금속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나게 해 도박 시간을 연장한다. 이런 사실을 알면 제품이나 광고에 표현되는 요소 하나도 허투루 지나칠 수 없다. 저자는 그 배후에 기술적인 지식을 교묘하게 활용해 당신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려는 기업의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다양한 실제 사례와 심리학 실험을 통해 흥미롭게 설명한다. 비단 기업이나 영업사원, 광고뿐만이 아니다. 종교 단체, 대중적인 사회운동가, 정치인, 심지어 국가 또한 이러한 마음의 작용과 세뇌 기법을 이용해 대중을 조종하고 있다!

“내 생각을 타인의 머릿속에 심는 것이 가능할까?”

인간의 무의식을 점령하고 조작하는
‘설득’과 ‘세뇌’에 얽힌 비밀!


메리엄웹스터 사전은 ‘세뇌’를 두 가지로 구분했다. 첫째는 누군가에게 기본적인 정치적렌英맛蹊종교적 믿음과 태도를 포기하고, 기존과 전혀 다른 믿음을 갖도록 유도하는 강제적인 주입이다. 둘째는 선전 또는 판매술에 따른 설득이다. 후자의 세뇌 방법은 비교적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히 알려진 사실이다. 영업 사원의 뻔한 술수에 넘어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일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자의 세뇌에 대해서는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상과학 영화에나 등장하는 소재라고 치부하기 일쑤다. 그러나 한번 다시 생각해보자.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는 동안 가족 누군가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 경험이 있다면, 당신 역시 세뇌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증거다.

실제로 TV 앞에 앉은 지 단 1분만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과민한 암시 감응성’이라는 의식 상태로 빠져든다. 이는 흔히 말하는 최면 상태를 일컫는다. 우리를 세뇌시키려는 세력은 특정한 사회적 규칙이나 습관, 관습, 기대감 등을 이용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예측하고 교묘한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를 조종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그런 일이 벌어지는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끊임없이 무언가를 소비하면서 바쁘게 살아간다. 수많은 사람이 TV나 컴퓨터에 시간을 빼앗기고 닌텐도 DS, PSP, 스마트폰 등과 같은 새로운 전자기기를 맹목적으로 소비하며 타인이 주입하는 메시지를 내 것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우리 문화는 외모지상주의에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우리의 욕망과 소비를 부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어떻게 더 나은 삶과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일단 TV를 끄는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고 주문한다. 또 TV프로그램을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광고는 되도록 보지 말라고 주문한다. 특히 약 효과를 강조하는 척하며 사실은 병을 암시하는 광고는 경계대상 1순위이다. 우리의 머릿속에 무차별적으로 흘러들어가는 내용을 감시하고, 내적인 평화와 고요함을 위협하는 생각은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긍정의 힘, 시크릿의 법칙이 나만 피해가는 이유는 뭘까?”

마음이라는 거대한 쓰레기통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내 마음 컨트롤하기 노하우!


이 책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인들의 베스트셀러였던 『시크릿The Scret』, 『호오포노포노의 비밀Zero Limits』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다. 마음의 힘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알게 된 사람들을 위한 책이며, 그 가능성을 깨우는 방법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미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해본 사람 가운데 “책에서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왜 내겐 효과가 없을까”라고 의문을 품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같은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대부분 내면의 잠재의식이 제대로 청소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잠재의식 속에 여러 개의 요구가 뒤얽혀 있어서 제대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의식에서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는 자신이 무심코 심어놓은 생각들이 부정적인 피드백을 일으켜 긍정적 사고를 방해할 수 있다. 이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부모와 학교로부터 교육받았거나 대중매체에서 주입된 여러 가치관들을 혼합해 자신만의 가치체계를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같은 면에 탁월한 통찰력을 발휘해 대중매체의 광고는 물론 정부와 기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의식은 우리 마음의 끈을 잡아당기며, 행동의 버튼을 누르고, 취향을 정하며, 기분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무의식을 잘 조정하기만 하면 의식을 확장하고, 정신력을 향상시키며, 삶을 개선하고, 건강을 호전시키는 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의 1부는 무의식의 힘과 잠재소통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잠재소통이 어떻게 건강과 부, 사랑 등 우리가 꿈꾸는 것들은 물론 우리가 원하지 않는 병이나 가난, 외로움까지도 불러오는지를 살펴본다. 2부는 무의식과 잠재소통을 잘 활용해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 행복하고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는 비결을 담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그동안 외부세력에 의해 왜곡되고 제한된 사고를 깨뜨림으로써 잠재력을 발휘하고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인간의 무의식과 잠재소통에 관한 실험]
- 폭력과 집단따돌림 등 갈수록 학교 폭력이 증가하는 이유
- 기억을 지우고 새로운 인격을 주입하는 것이 가능할까?
- 금연, 금주가 번번이 실패로 돌아가는 진짜 이유
- 닭장에서 자란 독수리가 날지 못하는 까닭
- 독감을 파는 감기약 광고의 비밀
-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잠재메시지를 심은 정치 선거용 광고
- 소수의 지배자와 다수의 피지배자를 양성하려는 목적의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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