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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힘든 감정을 피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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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39g | 140*220*15mm
ISBN13 9791187362661
ISBN10 11873626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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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불행하진 않지만 행복하지도 않다면
내가 만든 틀, 습관에 스스로 갇혀 있다면
나도 모르게 불행이라는 관성으로 돌아가고 있다면
싫어하는 것들을 회피하는 데만 에너지를 쏟고 있다면

남몰래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면
지금, 깊고 지속적인 행복을 찾을 시간!


참행복에 이르려면 좋아하지 않는 행위를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행복을 가로막는 걸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까지 회피하고 거부하고 바꾸려고만 하던 것을 열린 가슴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자기혐오,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비결이다. 그렇게 되면 마주치는 모든 일이 행복의 기회가 된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핵심을 배울 수 있다. 첫째, 행복을 가로막는 것을 알고 다루는 법, 둘째, 행복의 뿌리에 직접 물을 주는 방법이다.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에즈라 베이다
Ezra Bayda
1944년 뉴저지 주 아틀랜틱 시에서 태어나, 루처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했고, 목수이자 건축업자로 30년 간 일했다. 처음에 구르지예프(Gurdjieff) 전통에서 수련하기 시작했고, 1970년부터 선 명상을 수행했으며, 1995년부터 선을 지도했다. 그는 캘리포니아 산타로사의 산타로사 젠(zen) 그룹의 창립자이며, 부인 엘리자베스 해밀턴과 함께 샌디에이고의 젠 센터에서 살면서 선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zencentersandiego.org에서 볼 수 있다.
역자 : 이창엽
‘역사적 예수’에 대한 공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영생 혹은 천국에 이르는 길을 탐구하고, 동시에 부처의 가르침을 통해 예수의 메시지를 깊이 이해하고 생생히 실천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 『마음과 통찰』, 『알아차림의 기적』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짜 행복론을 넘어서

수많은 행복 책들은 일부러라도 웃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행복한 듯이 행동한다 해도 행복해질 수 없고 그건 아주 피상적인 행복일 뿐”이라고 말한다. 진정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우리가 행복해지기를 원한다는 걸 인정하는 동시에 우리가 대체로 행복하지 않다는 것도 인정하는 것이 먼저이다.

슬픔이나 질병, 절망 앞에서도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대개 외부에서 행복을 찾는다.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명해지면 행복해진다고 상상한다. 그것이 채워지지 않으면 공상이나 중독 등으로 도피하기도 한다. 아니면 때때로 찾아오는 일시적인 행운에 만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저자는 “외부 조건에 의존하는 행복이란 모래 위에 지을 짓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9쪽). 그렇다면 심리 치료와 수행을 통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심리치료의 목표란 그렇게 높지 않다. 사람들이 덜 불행하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 그 목표다. 명상 수행의 목표 역시 행복이 아니다. 그렇다면 참행복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힘든 감정을 피하지 않기로 했다』에서 저자는 일반적인 행복의 개념과 행복을 찾는 길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한다. “불행한 상황이나 부정적인 감정 앞에서도 당신은 행복할 수 있느냐”고.

‘그럼에도’ 행복할 수 있는 비결

행복은 그저 기분 좋은 상태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삶의 고통스러운 측면까지 인정하는 것이 참행복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가장 깊고 가장 오래 지속되는 행복은 사람마다 다른 ‘타고난 행복기준점’이나 ‘외부 환경’에 의존하지 않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지속적인 행복을 낳는 진정한 원천이란 불행 속에도 내재되어 있으며 그 불행이 오히려 행복으로 가는 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이 나의 행복을 가로막고 있나?

참행복에 이르려면 좋아하지 않는 행위를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행복을 가로막는 걸로 보이는 것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까지 회피하고 거부하고 바꾸려고만 하던 것을 열린 가슴으로 대하는 것. 그것이 자기혐오, 분노, 두려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는 비결이다. 그렇게 되면 마주치는 모든 일이 행복의 기회가 된다. 이 책에서는 두 가지 핵심을 배울 수 있다. 첫째, 행복을 가로막는 것을 알고 다루는 법, 둘째, 행복의 뿌리에 직접 물을 주는 방법이다.

두려움은 누구에게 위험한 것인가? - 거짓 안전의 함정

우리는 위험해 보이는 것은 피하라는 두려움의 목소리를 따를 때 일어나는 거짓 안전함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누구에게 위험한 것인가? 익숙한 것에만 안주하려는 움츠린 마음에게 위험한 게 아닐까. 두려움에 갇히면 외부와 차단되고 고치처럼 웅크리게 된다. 두려움은 우리를 보호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삶을 가로막고 있다. (54쪽) 내 감정이 곧 내가 아니며, 우리는 그 느낌과 감정에 규정되지 않는 더 광대한 존재임을 깨달을 때, 삶은 보다 해방될 것이고 충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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