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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비폭력 대화

: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삶의 언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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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9쪽 | 432g | 153*224*20mm
ISBN13 9788991428003
ISBN10 899142800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불타는책   평점1점
  •  특이사항 : 개정판 4쇄 2010.8.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우리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폭력적인 대화를 극복하고, 비폭력 대화(NVC)를 통해 진정한 평화와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폭력적인 대화방법을 스스럼없이 사용하고 있는지 밝히면서, 비폭력 대화가 우리 사회와 각 개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현재 이 책은 미국 아마존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이 책은 평화와 화해, 중재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NVC를 공식 인정하고, 수백 개의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유네스코의 지원 하에 교사와 학생 수만 명에게 NVC를 가르치고 있다.

모두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에서는 비폭력 대화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들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별도의 워크숍이나 강사의 도움 없이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비폭력 대화방법을 쉽게 익혀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폭력 대화의 매력은 우선, 우리 모두가 원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평화로운 삶과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틀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기가 쉽고, 상대가 이 대화방법을 몰라도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대화방법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상호작용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자기 자신의 감정과 내적인 욕구를 심층적으로 들어주고 이해함으로써 내적인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불쾌하거나 괴로웠던 과거 인간관계의 경험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긴밀한 사람들에게는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가족, 학교, 조직과 기관들, 상담과 치료에 또는 어느 상황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분쟁 해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대화방법은 개인과 그룹, 국제간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마음으로 주는 것-NVC의 핵심
2. 참된 대화를 방해하는, 소통의 장벽
3. 평가하지 않고 관찰하기
4. 느낌 확인과 표현
5. 느낌에 대한 책임
6. 삶을 풍요롭게 하는 부탁
7. 공감하기
8. 공감의 힘
9. 우리 자신과 연민으로 연결되기
10. 분노를 온전히 표현하기
11. 보호를 위해 힘을 쓰는 일
12. 자신을 자유롭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하기
13. NVC로 고마움을 표현하기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캐서린 한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8년에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싱어(Singer) 출판사를 운영한 바 있다. NVC센터가 배출한 세계 100명의 인증지도자 중 한 사람이며, NVC센터를 이끌어나가는 6명의 위원 중 한 명으로 미국에서 재소자와 출소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세미나를 인도해왔다. 한국에서도 앞으로 지도자를 양성해 재소자와 출소자는 물론 가정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세미나를 가질 계획이다. 현재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에서 ‘NVC 지도자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폭력적 대화’가 지배하는 세계

오늘날 한국사회는 갈등과 분열로 마치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다. 정치권은 물론이고 각종 이해집단들이 저마다의 욕구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그런데 이들의 언어나 대화방법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면,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다. 자신의 주의나 주장은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특별한’ 것이지만, 상대의 그것은 이기주의이며 일방적인 것일 뿐이다. 지금 한국사회는 이처럼 상대를 인정하거나 존중하기보다는 자신의 주의나 주장만을 고집하는 불관용의 시대를 건너고 있는 것이다. 최근 국무총리와 야당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막말 논쟁’ 역시 이런 폭력적 대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과정과 결과가 어떠하든 폭력적인 대화는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이러한 현상의 이면에는 서로의 의사가 올바르게 소통되지 못하게 하는 ‘폭력적 대화방법’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러한 실제 사례를 우리는 매일 경험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평화와 화해를 주장하는 말 속에도 폭력적인 언어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일들은 국가나 사회 같은 거시적인 단위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평범한 개인의 삶과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미시적인 단위, 즉 부부나 형제, 직장동료 같은 가장 가까운 인간관계에서도 폭력적인 대화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각 개인이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기존의 제도나 교육, 관습을 통해 이미 폭력적인 대화방법이 자리를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지나치지만 않다면 감사의 표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감사의 표현 속에도 상호 소통을 방해하는 폭력적인 기제가 숨어 있다. 상대를 향해 “보고서를 잘 쓰셨군요” “매우 솜씨가 뛰어난 분이군요” 같은 식으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이 자신의 내면은 거의 드러내지 않은 채 재판관의 자리에 앉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또 어린아이에게조차도 우리는 “해서는 안 돼” 같은 부정적이고 폭력적인 표현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가.

이러한 대화방법은 자기 자신과의 대화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우리는 자기 스스로를 나무라고 책망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다. 이처럼 잘못된 대화방법을 지양하고, 비폭력 대화를 통해 세상과 주변 사람, 그리고 자신과 진정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이 바로 이번에 출간된 <<비폭력 대화>>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

*이 책의 내용-평화와 화해, 자기 긍정의 대화방법

이 책은 우리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폭력적인 대화를 극복하고, 비폭력 대화(NVC)를 통해 진정한 평화와 풍요로운 삶을 누리기 위한 시도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얼마나 폭력적인 대화방법을 스스럼없이 사용하고 있는지 밝히면서, 비폭력 대화가 우리 사회와 각 개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모두 1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에서는 비폭력 대화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과 사례들이 상세하게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별도의 워크숍이나 강사의 도움 없이도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비폭력 대화방법을 쉽게 익혀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폭력 대화의 매력은 우선, 우리 모두가 원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평화로운 삶과 진정한 소통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틀을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기가 쉽고, 상대가 이 대화방법을 몰라도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이 대화방법은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어떠한 상호작용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자기 자신의 감정과 내적인 욕구를 심층적으로 들어주고 이해함으로써 내적인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불쾌하거나 괴로웠던 과거 인간관계의 경험에서 받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긴밀한 사람들에게는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가족, 학교, 조직과 기관들, 상담과 치료에 또는 어느 상황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분쟁 해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 대화방법은 개인과 그룹, 국제간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중재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전 세계 분쟁지역에서 널리 사용되는 평화의 텍스트

현재 이 책은 미국 아마존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세계 1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특히 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이 책은 평화와 화해, 중재의 교과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NVC를 공식 인정하고, 수백 개의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으며, 유고슬라비아에서는 유네스코의 지원 하에 교사와 학생 수만 명에게 NVC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 널리 알려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인 잭 켄필드는 “우리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으며, 이 책에 대한 추천만큼은 최상급의 수사를 조금도 아끼고 싶지 않다”고 했으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인 존 그레이는 “비폭력 대화방법이 우리 속에 잠재한 갈등을 평화로운 대화로 이끌어준다. 이 간단한 수준을 배움으로써 말싸움을 피할 수 있고, 가족과 친구,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연민의 유대관계를 형성해준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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