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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선비
중고도서

조선의 선비

: 살아있는 조선의 청빈을 만나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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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2g | 155*224*30mm
ISBN13 9788992433006
ISBN10 899243300X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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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양관, 임금이 행색도를 청렴의 표본삼다
이서, 뛰어난 수완으로 나랏일 돌보다
홍언필, 판서 위세 부린 아들을 꾸짖다
조사수, 만조백관이 인정한 청문으로 들어가다
김신국, 죽은 조상은 손자의 일을 모른다
이문원, 낙방자의 답안지에서 급제를 뽑다
이시백, 구멍난 부들방석도 조심스럽다
홍수주, 얼룩진 비단치마에 포도그림으로 갚다
이해, 공신전 반환하고 백성에게 돌려주다
김수팽, 죽을 각오로 바둑판을 쓸어버리다
이지함, 걸인청으로 빈민을 구제하다
김덕함, 단벌 옷 빨아 알몸에 관복만 입고 외출하다
이약동, 돈 보기를 흙처럼 하다
이황, 벼슬에 연연하지 않는다
백인걸, 대의를 위해 핏줄도 잘라내다
민성휘, 한 밥상에 두 고기 반찬을 올리지 않는다
이수광, 초 한 자루로 백성의 수고로움을 알다
이탁, 손님에게 술 대신 간장 탄 냉수 대접하다
장응일, 나이 칠십 동안 무명이불만 고집하다
신흠, 평생을 옷 하나, 이불 하나로 살다
이시원, 돗자리를 짜서 생계를 잇다
홍흥, 왕자도 엄한 법규로 다스리다
송인수, 관기의 유혹을 뿌리치다
정붕, 잣은 높은 산에 있고 꿀은 백성의 집 벌통 안에 있다
정태화, 서른일곱 번 영의정 사표를 내다
임담, 철저하게 청탁을 제거하다
이후백, 죽마고우의 명태 한 마리도 받지 않는다
오윤겸. 색과 투와 득을 계로 삼다
조원기, 한평생 나물과 오이로 연명하다
정광필, 죽음을 초연히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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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자 : 이준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츠쿠바 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하였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 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사회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해왔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 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길》 동화집과 《독서와 논술》, 《철학아 놀자1,2》 등이 있다.
편저자 : 강호성
광양에서 태어나 조선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배낭여행을 통해 일본문화에 호기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다시 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어학연수로 일본에 건너가 도쿄에 있는 문화대학에서 일년간 수학하였다. 일본에 있는 동안 한일비교문화에 대한 글을 잡지사에 기고하였고, 귀국 후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일을 하다 잡지사로 직장을 옮겨 근무하면서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상하였다. 현재는 KBS 구성작가를 시작으로 독서와 여행을 통하여 영감을 축적하고 출판기획과 함께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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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틀림없이 쥐들이 먹었습니다.”
으레 이런 부족량을 서축鼠縮이라고 해서 백성들로부터 거두어 쌓아둔 곡식이 축이 나는 핑계를 쥐 먹은 탓으로 돌려 육방관속들이 훔쳐 먹었던 것이다.
“그러면 여기서 구워 바치는 소금이 몇 섬인데 나라에 바친 소금은 얼마밖에 되지 않는다. 이것도 쥐가 먹었느냐?”
“예, 그것도 쥐가 먹은 줄로 아뢰오.”
이약동은 불같이 노했다.
“쥐가 먹었다고? 쥐가 얼마나 많은지는 몰라도 이렇게 수십 섬의 소금을 몇 달 만에 먹었단 말이냐? 그 쥐는 필시 내 앞에 엎드린 네 놈들이 분명하다!”
이러면서 소금 창고를 맡았던 창고지기며 문서를 쥔 아전배들을 모두 뜰 앞에 꿇어 놓고 각기 소금 한 바가지씩을 안겨 주고는 소금을 먹도록 엄하게 꾸짖었다.
“너희들은 큰 쥐니 필시 이만한 소금쯤은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자, 어서 소금을 먹어봐라. 만약 명령대로 이 소금을 다 먹으면 쥐가 먹어 축을 낸 것으로 알겠지만 못 먹으면 너희가 먹은 것으로 알겠다!”
사람이 무슨 재주로 한 바가지 소금을 다 먹을 수 있겠는가? ---「이약동, 돈 보기를 흙처럼 하다」

호랑이 법관 한성부좌윤 홍흥이 위엄 있게 거리를 행차하는데 그 초헌(?軒) 앞에 활개를 떡 벌리고 막으며 술 취한 소리로 말했다.
“나리, 나리, 술이 이렇게 좋은 것 아니요! 그러니 이제는 금주령을 좀 풀어 주시오.”
동네 할멈들이 어디서 술을 구해 먹었는지 잔뜩 취해 노래를 부르는가하면 손뼉을 치며 춤을 추고 금주령을 풀어 달라니 아마 그 무지렁이 백성들은 술이 너무 취해 하늘이 돈짝 만하게 보였던 모양이다. 그러자 초헌에 앉아 있던 홍흥은 물끄러미 술 취해 노는 늙은 할멈들의 꼴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오냐! 금주령을 풀어주마. 그러나 금주령이 풀렸다고 해서 술을 너무 많이 먹고 나라 재물을 많이 축내면 안 되느니라!”
이튿날로 금주령을 풀어주어 제삿술도 마음대로 못 올려 고통을 느껴오던 일반 서민들의 칭찬을 받은 것이다. 어느 나라건 금주령을 철저히 오래 내릴 수는 없었다. 비가 안 오거나 흉년이 겹쳐 금주령을 내렸던 나라도 일단 그 흉년에서 숨을 돌리면 다시 금주령을 풀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홍흥, 왕자도 엄한 법규로 다스리다」

백인걸은 묵묵히 앉아 술잔을 다 받아 마시더니 한 마디로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었다.
“이미 내 몸은 임금께 바쳤는데 어찌 사사로이 늙은 어미를 생각할 수 있는가?”
이 한 마디가 청백리 백인걸의 사생관이기도 했고 이도관吏道觀이기도 했다.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 한 번 ‘벼슬길’에 나왔을 때는 ‘몸’을 이미 임금, 즉 ‘나라’에다 바친 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효성이 출천한 자식의 입장이라도 ‘몸을 바친 나라’에 먼저 최선을 다한다는 뜻이었다. 요즘 말하는 ‘先公後私(선공후사)’나 ‘滅私奉公(멸사봉공)’한다는 뜻에 통하는 생각이었다. 그러자 허자도 더 이상 백인걸을 유혹하거나 위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허자도 묵묵히 앉아 있다가 술잔을 건네면서 말했다.
“그럼 내일이면, 자네가 죽을 것일세.”
백인걸은 그 쓴 술잔도 아무 말 없이 받아 마시고 자리에서 일어섰다. 그러자 허자는 대문 밖까지 따라 나오면서 백인걸의 손목을 쥐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할 수 없다. 내일이면 자네는 군자가 되고 나는 소인이 되는 구나….”
---「백인걸, 대의를 위해 핏줄도 잘라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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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선비 정신
청빈의 대표적인 인물들의 삶을 통해 잃어버린 가치와 진실을 깨닫는다

절제를 알았던 그들의 가르침

현대인은 소비함으로써 존재한다. 데카르트의 명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현대에 와서 ‘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바뀐다. 끊임없는 소비를 통해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는 현대인들이 선비를 보는 이미지에는 낡고 궁상스러운 부분이 많다. 소비를 끊임없이 하는 현대인과 절제를 중요시하는 선비의 간극이 벌어질수록 그들의 가르침은 막연하기만 하다. 그러나 선비들도 보통 이들이 갖는 욕망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한 욕망을 떨치고자 노력했고 절제해 청렴한 삶을 완성했다. 욕망에 시달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삶을 살았던 선비들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알려 주는 바가 크다. 역사가 흐르면서 시대는 끊임없이 변화의 과정을 겪었고 우리가 모를 뿐 정신적 가치들은 본질을 잃지 않았다.
《조선의 선비》는 유교적 덕치주의를 바탕으로 정신적 가치를 소중히 여긴 선비들의 삶을 그리고 있다. 역사적 사실과 어우러져 사회의 흐름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부터 찾아보기 힘들었던 인물까지 30명의 청백리들이 그들 나름의 삶과 가르침을 제시한다. 그들의 절제는 단순히 개인의 영역이 아니다. 자신과 가족보다 백성들의 마음과 끼니를 걱정했다. 나 자신보다 타인을 생각하는 이타주의가 들어 있었다. 다른 이를 이롭게 함으로써 세상의 안정을 도모했던 선비들의 절제는 나 자신만 생각하는 현대인과 대조를 이룬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사람의 마음은 편한 쪽으로 기울기 마련이다. 유혹의 순간을 견디고 가고자 하는 도를 추구했던 선비들의 삶은 고집스러워 보일지 몰라도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들, 배워야 할 가치가 선비 정신에 있다.

조선시대 선비, 그들의 정신 들여다보기
조선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지만 정신적 사상을 뒷받침하는 토대는 선비들의 정신이었다. 고려 말, 불교는 타락해 부를 축적하거나 권력을 키우는 데 이용됐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조선은 성리학을 국학으로, 국민을 근본이념으로 하는 민본주의를 정치사상으로 내세운다. 선비들은 진리를 탐구하며 학문을 닦고 이를 좋은 문장으로 표현하려 했다. 정확하고 아름다운 문장이 아니라면 진리를 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작문과 인문을 중시했다. 또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킴에 있어서 엄격했다. 본인의 처지가 위태로워도 임금이 올바른 도를 행할 수 있도록 쓴말을 아끼지 않았고 지조와 절개를 가장 중요시하며 인정을 따졌다. 지금 현대인들은 진리를 탐구하거나 좋은 문장에 마음을 표현하려 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을 번거롭게 생각하고 본인의 안위를 위해 부정을 눈감는다.
《조선의 선비》에서는 청렴의 상징이었던 선비들 중 대표 인물들을 엄선해 그들의 삶을 함께 추적해 갔다. 당시의 역사 속에 살아서 선비의 정신을 보여 주었던 그들과 주변 인물, 그리고 역사적 배경을 함께 짚어가며 가치를 되새겼다. 현대에 와서 선비 정신은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조롱을 받거나 구태의연한 이미지로 굳어진다. 현대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선비들의 행동들이 있다. 한평생을 옷 한 벌과 이불 하나로 지내거나 두 가지 고기반찬을 올리지 못하게 했던 행동 등. 가난한 시대여서 그랬던 것도 있지만 선비들은 다른 이와의 나눔을 미덕으로 여길 줄 알았다.

지위와 명예를 멀리하다
역사의 뒷면에는 권력을 얻기 위해 벌이는 암투와 음모, 혹은 야망들이 도사리고 있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도 권력이 존재함은 물론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권력의 관계는 존재한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그 시대에도 권력에 대한 야망은 컸다. 그리하여 쉽게 권력에 아부하고 타협하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선비들은 권력을 위해 몸을 굽히고 불의와 타협하는 행동을 경계했다. 《조선의 선비》에 나오는 인물 중 하나인 조선 전기의 문신 홍흥은 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한명회를 거침없이 비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임금의 아들이 당시의 규제보다 훨씬 큰 집을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고를 주기도 했다. 권력을 두려워하지 않은 선비들의 행동은 장엄하고 기개가 서려 있다.
또 다른 등장인물 오윤겸은 색(色)과 투(鬪)와 득(得)을 계(戒)로 삼고 처신을 조심할 것을 역설했다. 권력과 돈이 있는 곳에 유흥이 있듯이 유교주의 조선 시대에도 원님은 기생의 수청을 받고 고을에 출장을 간 중앙 관리들도 고을 기생의 수청을 받아 객고를 풀기도 했다. 윤겸은 여러 큰일을 행할 때 색을 자제하지 못할 수 있으니 이를 경계하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지위와 명예를 갖고 다툴 수 있으니 싸움을 경계하도록 했다. 또한 물욕에 눈이 멀 수 있으니 득(得) 또한 경계했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날 사회지도층의 부패는 물질과 명예를 얻기 위해 생겨난 것이고 그 때문에 싸우니 말이다. 오윤겸은 좌의정에 올라 권력과 명예를 가질 수 있었지만 늘 몸을 낮추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선비란 부패한 사회가 멀리하는 정신적 가치를 중시하고 신념과 불의의 정신을 갖고 있는 지성인이다. 선비 정신을 시대와 뒤떨어졌다고 보기도 하지만 조선을 지탱해 준 문화 또한 선비 정신이다. 인간의 도덕성을 확립할 수 있는 선비 정신에 대한 자부심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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