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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우아한 수다

: ‘지천명’에 얽매이지 않는 오직 나를 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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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희 | 책엔 | 2022년 09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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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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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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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8.7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6.3만자, 약 2.2만 단어, A4 약 40쪽?
ISBN13 979118768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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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50이 넘었음에도 나는 아직 계속 크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커서 뭐가 될지 사뭇 진지하게 궁금하다.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수다를 떤다는 건 매일 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이며 아이들만큼이나 지극히 솔직하고 편안한 소통이다. 수다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행위이며 서로의 속살이 스쳐 닿을 듯한 민낯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우아함이라는 신비한 세계는 다양한 각도에 따라 해답을 달리 존재하게 한다. 그 안에 담긴 은밀한 언어들을 불러들여 본다.

모두가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겪으며 이제는 잃어버린 소소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좋은 사람들과 옹기종기 둘러앉아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고 신나게 수다를 떨며 웃고 울던 당연하게 생각했던 그 시간이, 평범하지만 더없이 소중했던 작은 공간이 그리워지는 날이다. 익숙한 것들과 이별하며 소멸되어 가는 것들을 바라본다. 상실감에 무던히 아파하면서도 모퉁이를 돌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아직 살아보지 않은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궁금해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나’라는 빛나는 브랜드를 빚어내는 날들

1부 겨울, 햇살이 머무는 곳에 서 있습니다

살아 있다는 건
첫눈이 가져야 할 책임감
성북동, 그 밤의 달빛
점, 어디까지 믿어봤나요
순수의 길 위에서
슬픔을 잃어버린 날들
빚지고 사는 이름, 엄마
가벼운 지갑에 깃든 무거운 마음
삶에도 리밸런싱이 필요하다
마일리지는 나일리지가 될 수 없다
인생의 르네상스는 바로 지금부터
소소한 리추얼의 행복

2부 봄, 여전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정히 이름을 부른다는 건
민들레 홀씨 되어
기억이라는 사랑
그리운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 인생이다
내가 너의 곁에서 살았던 날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그대 생각
목련꽃 그늘 아래서
넌 따뜻한 나의 봄이다

3부 여름, 마음을 산책시키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숨을 고르고 마음을 고르고
산책하는 길에 담아온 마음
소고기 사주는 사람의 진의
두 번째 죽음은 없다. 잘 죽어야 한다
이까짓 게 뭐라고!
공짜로 사용하는 것들에 대한 감사
생각하지 않은 죄
매 순간 살아 숨 쉬는 나
토끼일까, 오리일까
뮤지컬 좋아하세요?

4부 가을, 우체국 앞에서 오늘도 편지는 부치지 못했습니다

친절하게 사는 일
가끔은 삼천포로 가자
접점
나는 벗었어, 너도 벗을 거지?
세상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날
삶의 모서리에 서 있다고 느낄 때
마음에 온기를 품고 바라보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10월의 단풍나무
모 아니면 도, 아니 그보다 걸
너는 커서 뭐가 될래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생의 반환점을 스치듯 지나는 내 나이 50, 나는 지금의 내가 제일 좋다!”
#순수함 #천진난만 #나다움 #매너 #우아함 #행복 #연대 #나눔 #사랑 #수다


『50의 우아한 수다』는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안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전하는 진심이며 다정한 인사이다. 정성껏 준비한 요리 같은 이야기이다. 어느 글은 특선 요리처럼 맛있게 느껴지고 어느 글은 실패한 요리처럼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너무 밋밋하여 싱겁기도 하고, 시큼털털하여 입에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내 입맛에 꼭 맞는 맛난 음식을 동그란 테이블에 마주 앉아 함께 나누어 먹는 듯한 기쁨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곳에서는 공감해주고, 때로는 알록달록한 펜으로 밑줄도 그어주고, 재미난 이야기에는 방긋 웃어주고, 가슴 시린 이야기는 함께 아파했으면 좋겠다. 따뜻한 아랫목 방구석에 모여 앉아 사소한 이야기로 가벼운 수다를 떨 듯 편한 마음으로 주고받는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계절을 맞이하고 보낼 때마다 내 안에서 사라지고 흩어져가는 마음을 잘 다독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바람 한 자락에도 꽃내음이 담겨오길 기다리는 계절, 곧 나에게 올 세상 모든 것과 따사로운 눈 맞춤을 하기 위해 마음 안에 온기를 품고 있어야 할 날들이기도 하다. 지나온 시간과 공간,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그리움의 언어들이 앞으로 살아갈 날의 사랑과 설렘으로 변주되길 바라며 이 책이 세상의 작고 어여쁜 모든 이들의 마음에 한 줌 햇살처럼 따사롭게 비추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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