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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 양장 ]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이동
리뷰 총점9.7 리뷰 19건 | 판매지수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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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68g | 227*281*8mm
ISBN13 9791192247366
ISBN10 11922473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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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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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싱긋 우리 아이 마음 성장 그림책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 편

- 탄탄한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 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운송 수단이 등장해요.
- 아름다운 색감의 큼직한 삽화들로 아이들의 눈을 틔워 줘요.
- 한글, 영어를 한 권에 같이 담아 언어 감각을 키울 수 있어요.
- 친구들과 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도 한 뼘 자라요!

위험에 빠진 친구를 구하자!

수리가 필요한 헨리를 대신해 메인랜드에 가게 된 제임스가 토팜 햇 경이 자기를 가장 아낀다고 으스대자, 속상해진 토마스는 제임스 대신 열차를 끌고 메인랜드로 가는 다리를 건넜어요. 열차 마당에 가 본 적이 없어 길을 헤매던 토마스는 실험 모델 기관차 렉시, 테오, 멀린을 만났어요. 다시 길을 떠난 토마스는 제철소에서 일하는 허리케인과 프랭키를 만났어요. 둘은 토마스 대신 열차를 옮겨 주었지요. 그동안 토마스는 제철소를 구경하고 잠시 눈을 붙이며 휴식을 취했어요. 허리케인과 프랭키는 다음 날 이른 새벽부터 토마스를 깨워 힘들고 위험한 일을 시켰어요. 일이 끝나고 나서도 토마스를 보내지 않고 제철소에 가두었지요. 한편 일을 떠맡아 하느라 지친 제임스는 토마스를 찾아 길을 떠났어요.

토마스와 제임스는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을까요?
일손이 부족한 제철소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한 권의 책으로 한글과 영어를 동시에!
친구들과의 갈등, 화해, 우정... 그리고 감동을 주는 탄탄한 스토리


1945년 처음 등장한 꼬마 기차 토마스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 곁을 지켜 왔습니다. 번역부터 색상까지 마텔사의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돌아온 토마스와 친구들 그림책은 캐릭터의 생각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삽화가 모든 페이지에 실려 있으며, 감각적인 색상의 생동감 넘치는 삽화로 성장기 아이들의 색감을 자극합니다. 또, 다양한 운송 수단과 교통에 관한 단어를 접하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고, 한글과 영문을 함께 수록해 자연스럽게 두 언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등장인물이 쌓아 가는 우정과 모험, 갈등과 성장을 담은 탄탄한 이야기를 통해, 친구와의 갈등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는 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2 | 2022.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들과 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극장판을 함께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너무도 재미있게 봤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들은 그 때가 너무 어려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다고 하여 이 책을 아들과 함께 보면서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이 책은 예전에 극장에서 개봉했던 토마스와 친구들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실어 아이들과 함께 보신다면 아이들이 너무;
리뷰제목
아들과 토마스와 친구들 : 우정의 대모험 극장판을 함께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들과 함께 너무도 재미있게 봤던거로 기억하는데 아들은 그 때가 너무 어려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다고 하여 이 책을 아들과 함께 보면서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


이 책은 예전에 극장에서 개봉했던 토마스와 친구들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실어 아이들과 함께 보신다면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하고 재미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우정의 대모험은 토마스가 긴 여정을 통해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은 건데 극장에서 볼 때는 아들이 조금 무서워 하기도 하였는데 지금은 많이 커서 그런지 무서워 하지 않고 흥미롭게 봅니다.


어려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이 맡은 일을 해 내고야 마는 용기를 보여줌으로써 자신감이 떨어지고 용기가 부족한 많은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줍니다.


극장판과 비교해서도 손색없을 정도로 그림이 정교하고 세밀하여 그림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고 내용 또한 제대로 배치하여 너무도 아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쁜 친구들이 등장하면서 토마스가 고통을 받지만 나쁜 친구들도 나름 사정이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친구가 되어 주고 도와주면서 이겨나가는 토마스를 보면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아들과 책을 읽어 보면서 아들이 조금 기억이 난다고 하면서 다음 편도 보고 싶다는 얘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다시금 떠올리고 아들과 감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도 사랑하고 좋아하는 토마스와 친구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고, 영문도 함께 실었는데 아들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영어에도 관심을 갖게 되면서 흥미롭게 영어를 배우는 시간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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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7 | 2022.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들은 기차를 너무 사랑한다.기차가 나오는 것은 뭐든 좋아해서 모으고 찾는다.토마스와 친구들 역시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책보다는 장난감을 좋아해서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는데이 책은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했다.?기차가 나와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책을 읽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보고싶은 마음이생기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다.주인공 토마스는 우리 아이같은 마음을;
리뷰제목

아들은 기차를 너무 사랑한다.

기차가 나오는 것은 뭐든 좋아해서 모으고 찾는다.

토마스와 친구들 역시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책보다는 장난감을 좋아해서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 책은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게 했다.

?

기차가 나와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책을 읽지 않는 친구들에게도 한번쯤 읽어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 그런 그림책이다.

주인공 토마스는 우리 아이같은 마음을 가졌다.

호기심 많고 장난기도 많은 그런 아이 말이다.

?

토마스는 제임스에게 질투를 느꼈던 모양이다.

제일 좋은 일은 자신이 아닌 제임스가 가져갔으니 말이다.

또한 제임스 역시 토마스에게 토팜 햇 경이 자신을 가장 아낀다며 놀려대듯 말했다.

이 대목에서 어느 누구도 질투를 느꼈을 것이다.

나 또한 마음이 상했으니...

"굴뚝으로 한가지 좋은 생각이 쏙 날아들었어다"

라는 표현이 너무 신선해서 좋았다.

?

토마스는 제임스의 일을 자신이 하면서

다양한 공간에 가서 다양한 기차들을 만나고

또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 점도 많았을 것이다.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자신의 할수있는 일이 있을 것이고 아닌것고 있다는 것을

또한 친구의 질투로 인해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도 알게되었을 것이다.

?

제임스 역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친구를 놀리는 일,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은

하지말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

단순히 그림책이지만 이 그림책을 통해서 어른인 나도 느끼는 점이 많았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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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해**디 | 2022.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토마스와 친구들 칙칙폭폭 기차장난감 우리 어린이들 참 좋아하죠? 애니메이션 만화도 재미있게 빠져들면서 보죠. 귀여운 기차 장난감들 앞에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기해요. 토마스의 생활과 토마스와 친구들 관계를 엿보며 여러 가지 인성적인 측면에서 도움되는 이야기들에서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 출간된;
리뷰제목

토마스와 친구들 칙칙폭폭 기차장난감 우리 어린이들 참 좋아하죠?

애니메이션 만화도 재미있게 빠져들면서 보죠.

귀여운 기차 장난감들 앞에 얼굴이 그려져 있어서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기해요. 토마스의 생활과 토마스와 친구들 관계를 엿보며 여러 가지 인성적인 측면에서 도움되는 이야기들에서 지혜를 배우기도 합니다.

 

 

저는 최근 출간된 재미있는 책들을 읽어보았는데요, 토마스와 친구들 시리즈입니다. 1940년대에 파란색 기관차 장난감을 만들었고, 1945년에 이야기를 지어 책으로 만든 것이 시작이라니, 벌써 77년째 사랑받고 있는거군요. 와우!

제일 먼저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을 읽어보았어요. 이 시리즈의 책들은 모두 크고 선명한 그림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가득해서 그림만 보아도 힐링이 되고,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깨끗하고 큼직한 그림들이예요.

 

 

게다가 한글과 영어가 함께 바로 나오니까 한글로도 읽어보고, 영어로도 읽어보니 영어공부가 저절로 되는 듯 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며 영어문장을 통으로 외울 수도 있을 것 같고, 한글문장을 가리고 읽으면서 영어문장을 번역해 보기도 하고, 영어문장을 가리고 읽으면서 한글 문장을 영작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소도어섬에서 헨리가 갑자기 신호등이 고장나는 바람에 다른 화물차들과 부딪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헨리의 뒤쪽에서 조그맣게 토마스가 보이는 것이 너무 귀엽고 동그란 두 눈이 인상적입니다. 제임스가 한껏 뽐내며 증기를 뿜자, 토마스가 속상해하는 장면에서 토마스의 굴뚝으로 한 가지 생각이 쏙 날아들었다고 표현된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영어로는 "Then an idea flew into Thomas' funnel." 입니다. 또, 스텔스 기관차가 눈에 잘 띄지 않게 설계되어 투명하다는 표현도 '그냥 언제나 사라진다고 해두자' 라고 표현하며 어린이들이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신경써서 꾸며쓴 말들이 계속 생각나네요.

토마스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여러 기차친구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사건들과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해져갑니다. 특히, 용광로 쪽으로 데려갔을 때, 이글이글한 쇳물이 흘러갈 때는 손에 땀을 쥐게 되더라고요. 토마스와 친구들 '우정의 대모험' 이야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토마스와친구들, #우정의대모험, #꼬마싱긋, #토마스와친구들그림책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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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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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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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써* |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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