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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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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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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768쪽 | 978g | 140*210*4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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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Book 1
고향
HOMETOWN

부산의 작은 섬, 영도 ‥11
한겨울의 방문자 ‥21
젊은 목사, 이삭 ‥33
운명의 남자 ‥45
몰래한 사랑 ‥57
한수의 고백 ‥75
신이 주신 선물 ‥85
신의 계시 ‥99
우동 두 그릇‥115
속죄와 용서‥131
떠날 채비‥143
재회 그리고 새로운 생활‥153
첫날밤‥167
고난의 길‥179
경희의 꿈‥195
213엔의 빚‥207
엄마가 된 소녀‥219
혹독한 시련 ‥229
김치 아줌마 ‥241
새로운 일자리 ‥257
좋은 소식 ‥269
낯익은 사람 ‥285
12년 만의 재회 ‥301
농장 생활 ‥313
노아의 아버지 ‥333
사랑의 고통 ‥351
Book 2
조국
MOTHERLAND

나쁜 조선인 ‥9
새로운 보스‥23
파친코 사장, 고로‥35
얽히고설킨 인연‥47
두 남자의 사랑‥59
와세다 생활‥69
파라다이스 세븐‥77
모자수의 사랑‥91
후원자‥105
더러운 피‥115
노아의 선택‥127
파친코 직원‥139
유미의 고백‥151
갑자기 찾아온 죽음‥163
회상‥177
노아의 가족‥187
하루키의 비밀‥197
앨범 속의 글‥211
저주받은 피‥223
개목걸이‥235
엄마 냄새‥251
생일 파티‥261
감추어 왔던 진심‥273
엄마의 죽음‥285
더러운 꽃‥295
이기적인 여자‥303
남한 사람, 북한 사람‥313
특별한 상사‥323
진짜배기 미국인‥331
부당 해고‥343
미친 짓거리‥353
시작과 끝‥365

감사의 말‥383
작품 해설‥389
옮긴이의 말‥395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자가 웃을 때면 같이 웃지 않고서는 배길 수가 없었다. 선자의 아버지 훈이는 선자가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딸을 맹목적으로 사랑했다. 선자는 어린아이였을 때도 아버지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일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했다. --- p.39

선자는 이 모든 것을 한수의 이야기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제복을 입은 개표원과 출입국 관리자, 짐꾼, 전차, 전기 램프, 등유 난로나 전화기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드러낼 수는 없었다. 그래서 선자는 새로운 땅에서 싹을 틔워 햇살을 받으려고 곧게 피어나는 묘목처럼 조용히 서 있었다. --- p.159

복잡한 술집에서는 남자들이 술을 마시며 던지는 농담 소리가 크게 울려댔다. 하지만 이 작은 공간에서 술 냄새를 풍기는 사람들 중 돈 걱정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이 낯설고 살기 힘든 땅에서 가족을 어떻게 돌봐야 할지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을까. --- p.226

요셉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거나 뭔가 더 위대한 이상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무의미한 짓이라고 생각했다. 살아남아 가족을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 --- p.236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애국자나 일본을 위해서 싸우는 재수 없는 개자식이나 다들 먹고살려고 애쓰는 만 명의 동포 중 하나일 뿐이었다. 결국 굶주림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p.267
노아는 엄청난 일을,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을 해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을 무효로 만들고 노아가 시험에 합격하기 전으로 되돌린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반짝거리며 찬란하게 빛나는 것을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냉큼 빼앗을 수는 없었다. --- p.58

한수는 젊음과 활기를 되찾아줄 수 있는 젊은 소녀를 사랑하는 노인 마냥 선자를 열렬하게 사랑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녀를 사랑했다. --- p.173

이 나라는 변하지 않아. 나 같은 조선인들은 이 나라를 떠날 수도 없어. 우리가 어디로 가겠어? 고국으로 돌아간 조선인들도 달라진 게 없어. 서울에서는 나 같은 사람들을 일본인 새끼라고 불러. 일본에서는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아무리 근사하게 차려입어도 더러운 조선인 소리를 듣고. 대체 우리 보고 어떡하라는 거야? --- p.220

우리는 추방당할 수 있으니까. 우리에게는 조국이 없어. 인생이란 저 아이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니까, 그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지. 내 아들은 살아남아야 해. --- p.248

고생이라, 선자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신물이 났다. 그 외에는 다른 게 없단 말인가? 선자는 노아에게 더 나은 삶을 선사해주기 위해서 고생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 아들에게 자신이 물처럼 들이마셨던 수치를 견뎌내도록 가르쳤어야 했을까? 결국 노아는 자신의 출생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아들에게 고생이 닥칠 거라고 말해주지 않는 게 엄마들의 잘못일까?
--- p.27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발버둥 쳐도 헤어날 수 없는 ‘인생’이라는 이름의 굴레

『파친코』 속의 등장인물들은 저마다 각자의 한계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된 삶을 이어나간다. 삶은 모두에게나 고통이지만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인들에게는 더더욱 가혹했다. 물론 그들은 조선에서도 평탄한 삶을 보내지는 못했다. 그들은 그저 자식만큼은 자신들보다 나은 대우를 받으며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보통 사람’들이었지만, 시대는 그들의 평범한 소원을 들어줄 만큼 호락호락한 것이 아니었다.

가난한 집의 막내딸 양진은 돈을 받고 언청이에 절름발이인 훈이와 결혼한다. “여자의 인생은 고생길”이라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그러한 인생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양진은 남편 훈이와 함께 하숙집을 운영해나가며 불평 한마디 하지 않는다. 그녀는 온갖 궂은일을 다 하면서 유일한 자식이자 정상인으로 태어난 딸 선자를 묵묵히 키워나간다. 부모의 살뜰한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자란 선자는 안타깝게도 엄마 나이 또래의 생선 중매상 한수에게 빠져 결국에는 한수가 유부남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그의 아이를 임신하고 만다. 불행의 나락에 빠진 선자는 목사 이삭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구원을 받게 되고, 둘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이삭의 형 요셉 부부가 사는 일본의 오사카로 향한다. 일본에서 한수의 핏줄인 첫째 노아와 이삭의 핏줄인 둘째 모자수를 낳은 선자는 친정엄마인 양진처럼 여자로서의 인생은 잊어버린 채 아내와 어머니로서의 삶을 고생스럽게 살아간다.

선자의 형님인 경희는 어쩌면 기구한 삶을 살아가는 양진과 선자보다도 더 힘든 인생을 사는 여자인지도 모른다. 경희는 불임으로 자신의 아이를 갖지 못하지만 남편에게 충실하며 가족들을 살뜰하게 보살핀다. 불의의 사고로 찾아온 불행 앞에서도 그 운명을 탓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수용한다. 『파친코』에 등장하는 세 여성은 강인한 어머니이자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편으로는 남편과 자식에게 헌신하는 전통적인 여성상이라는 굴레가 얼마나 한 여성의 삶을 안쓰럽게 만드는지도 보여준다.

인생이라는 이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비단 이 세 여성들만이 아니다. 선자의 남편인 이삭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는 굴레에 묶여 있었고 경희의 남편 요셉은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남자라는 자신만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선자의 소중한 두 아들인 노아와 모자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 이름을 가졌음에도 일본인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경시당하고 차별받는 삶의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간다. 다만, 이 두 아이는 그러한 현실을 각자의 가치관에 근거해 다르게 받아들이고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간다. 노아는 자신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환경을 극복하고자 공부에 파고들고, 모자수는 조선계 일본인에 대한 경멸과 괄시에 폭력적으로 대응한다. 그러나 일본 아이들보다 훨씬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착실하게 일하여 많은 돈을 벌어도 그들을 바라보는 일본인들의 시선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자이니치’라는 편견은 두 사람이 아무리 애쓰고 발버둥 쳐도 헤어 나올 수 없는, 평생 짊어지고 가야 하는 굴레였다.

진솔한 서사와 치열한 작가 정신의 승리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이어지는 긴 세월 동안,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온갖 사건을 겪는다. 거기에는 사랑과 배신, 구원과 원망이 있으며 질투와 절망이 있었다. 그리고 인정받고자 하는 발악과 체념,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어선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뿌듯함이 있었다. 『파친코』에는 작가 자신이 미국에서 이민자로서 겪었던 감정과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 했던 진솔한 노력이 잘 녹아 있다. 현실감 있고 민감한 이야기를 거시적인 배경과 굵은 플롯 구조로 풀어나간 『파친코』는 그렇기 때문에 대단한 흡입력을 가질 수밖에 없다. 미국 대표 매체 [NPR]은 “생생하고 흡입력 높은 『파친코』는 역사가 지우려고 하는 모습을 풍부하게 드러내고 있다”고 평하며 소설이라 믿기 힘들 만큼 현실적인 면모를 지녔다고 호평했다.

진부한 서사를 거부하고 정체성에 관해 치열하게 고민한 이민진의 작가 정신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시대를 아우르는 대작 『파친코』를 만들어냈다. 선천적인 이유로 상처 받아야 하는 이들에 대한 분노와 슬픔에서 탄생한 소설 『파친코』는 뼈아픈 시대적 배경 속에서 차별받는 이민자들의 투쟁적 삶의 기록이며 유배와 차별에 관한 작품이다. 정체성에 관한 의문과 끊임없이 마주하면서, 필사적인 투쟁으로 힘겹게 얻은 승리를 통해 깊은 뿌리로 연결되어 하나가 되어가는 이야기 『파친코』. 미리 이 책을 만나보았던 세계의 다른 독자들에게 그러했듯이,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과 만족을 안겨줄 것이다.

작품해설

운명을 예측할 수 없는 도박 같은 재일교포의 삶
‘파친코’는 운명을 알 수 없는 도박이라는 점에서 재일교포들의 삶을 상징하는 좋은 은유라고 할 수 있다. 파친코 운영은 경제적인 풍요로움을 안겨줄 수는 있으나 야쿠자와의 연관성 때문에 폭력적 이미지가 강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일교포들은 파친코 사업에 뛰어든다. 편견으로 점철된 타국에서 ‘파친코’는 재일교포들에게 돈과 권력과 신분의 상승을 안겨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파친코』는 단순한 도박 이야기가 아니라, 한국의 근현대사가 얼마나 비극으로 점철되어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는 작품이다.『파친코』는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그것은 곧 어려운 시기에 문제가 많은 나라에서 태어났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역사가 우리를 망치고, 정치가들이 나라를 망쳐도 국민들은 고난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파친코』의 궁극적인 메시지는 희망과 극복이다.
- 김성곤 (조지워싱턴대 석학교수)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파친코』에 보내진 해외 언론의 찬사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작품이다.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는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한 이민자들이 새로운 세상에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파친코』는 뛰어난 소설가들 가운데서 화려하게 우뚝 선 이민진의 자리를 확인시켜주는 책이다.
―주노 디아스(퓰리처상 수상작가)

놀라운 작품이다. 디킨스와 톨스토이의 손길이 일본에서 살았던 20세기 한국인 가족에 스며들었다. 이민진의 『파친코』는 대부분의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가족과 사랑, 돈이라는 주제를 모두 다루면서 한 번도 다뤄지지 않았던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한 나라의 일부가 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단단하면서도 고통스럽고 친숙한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은 이러한 것들을 제시한다
―게리 쉬테인가트(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현대와 삼성, 김치밖에 모르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특별한 작품은 기쁨과 비통함이 무엇인지 뚜렷이 증명해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고, 더없이 가슴 아픈 인생 여정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완벽하게 풀어낸 잊을 수 없는 이야기에 이상적으로 어울리는 다정함과 지혜를 보여준 이민진에게 찬사를 보낸다.
―시몬 윈체스터(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진의 『파친코』는 훌륭한 작품이자 열정적인 이야기이며 위엄 넘치는 글이다. 또한 극히 읽기 쉬운 뛰어난 작품이다.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고전적인 작품이며 올해 최고의 책이 될 것으로 믿는다. ―다린 스트라우스(전미도서상 수상작가)

고국과 타국, 개인적 정체성에 관해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묻게 하는 놀라운 소설이다. 각기 다른 정체성을 가진 이들의 인생 속에 녹아 있는 개인적인 욕망과 희망, 그리고 불행을 탁월한 수법으로 그려냈다. ―뉴욕타임스의 ‘올해의 책’ 선정평에서

한 가족의 이야기가 전 세계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책이 바로 『파친코』다. 이민진의 소설은 처음부터 시작까지 눈을 뗄 수 없고, 교차하는 문화와 세대를 숨 막힐 정도로 강렬하게 그려냈다. 놀라운 성취와 우아함, 진실이 가득한 책이다. ―에리카 와그너(〈타임스〉 편집자 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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