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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옛글의 향기-09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9건 | 판매지수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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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36g | 152*225*23mm
ISBN13 9788998453909
ISBN10 899845390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말
용어 해설

상경上經

중천건괘重天乾卦 크고 굳건한 하늘의 덕을 갖춰라
중지곤괘重地坤卦 만물을 길러내는 땅처럼 포용의 미덕을 갖춰라
수뢰둔괘水雷屯卦 끊임없이 혁신을 통해 나아가라
산수몽괘山水蒙卦 앞서 나간 이를 본받아 몽매함을 타파하라
수천수괘水天需卦 때로는 자기 성장을 위해 기다려라
천수송괘天水訟卦 다툼과 송사에는 냉정한 성찰이 필요하다
지수사괘地水師卦 군대를 이끌고 군중을 통솔할 때는 신뢰가 우선이다
수지비괘水地比卦 수직적 사고보다 친밀한 수평적 관계가 필요하다
풍천소축괘風天小畜卦 마음을 비우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쌓아야 한다
천택리괘天澤履卦 차분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실행에 옮겨라
지천태괘地天泰卦 하늘과 땅이 교류하듯 자연의 이치에 따르라
천지비괘天地否卦 불통과 단절은 소통이 막혀 곤란하다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이웃과 더불어서 함께하는 것이 아름답다
화천대유괘火天大有卦 크게 소유하는 것은 하늘이 도와야 한다
지산겸괘地山謙卦 자신을 낮추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뇌지예괘雷地豫卦 즐겁고 기쁨이 지나치지 않아야 길하다
택뢰수괘澤雷隨卦 믿음을 갖고 도를 지켜 따라야 한다
산풍고괘山風蠱卦 부모의 뜻을 이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택림괘地澤臨{卦 돈독하고 지혜롭게 임해야 한다
풍지관괘風地觀卦 유순하면서도 겸손하게 관찰해야 한다
화뢰서합괘火雷??卦 입으로 깨물어 화합하는 것이 관건이다
산화비괘山火賁卦 꾸미는 것을 소박하게 해야 한다
산지박괘山地剝卦 양(陽)이 깎여나가니 조신해야 한다
지뢰복괘地雷復卦 일양(陽)이 돌아오니 벗들도 함께 와야 한다
천뢰무망괘天雷无妄卦 매사에 진실하여 망령들지 않아야 한다
산천대축괘山天大畜卦 선현의 지혜를 얻어 덕을 쌓아야 한다
산뢰이괘山雷?卦 현인을 길러 백성에게까지 미치게 해야 한다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 지나치게 무리함은 원망할 데도 없다
중수감괘重水坎卦 연이은 험난함에는 진실한 마음이 중요하다
중화리괘重火離卦 거듭된 밝음에 매달려 의지하는 것이 좋다

하경下經

택산함괘澤山咸卦 늘 깨어서 사지육신의 감각을 느껴야 한다
뇌풍항괘雷風恒卦 서로 신뢰하는 부부처럼 오래도록 지속하라
천산둔괘天山遯卦 물러남에도 때를 맞추는 것이 아름답다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올바름을 굳게 지키는 것이 힘의 원천이다
화지진괘火地晉卦 장성한 후에는 더 큰 무대로 나아가야 한다
지화명이괘地火明夷卦 어려움을 알고 올바르게 처신하는 게 이롭다
풍화가인괘風火家人卦 집안을 다스리는 도리가 올바르면 길하다
화택규괘火澤?卦 분열과 어긋남에도 집안의 도는 지켜야 한다
수산건괘水山蹇卦 어려움과 고난이 닥쳐도 도와줄 벗이 있다
뇌수해괘雷水解卦 어렵고 험한 시기도 때가 되면 풀린다
산택손괘山澤損卦 덜어내고 비움이 곧 수신(修身)이다
풍뢰익괘風雷益卦 보태주고 채워주니 길하면서도 허물이 없다
택천쾌괘澤天?卦 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천풍구괘天風?卦 우연한 만남에도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
택지췌괘澤地萃卦 사람들이 모여드니 진실함이 관건이다
지풍승괘地風升卦 차츰차츰 내실을 쌓으면 위로 오르게 된다
택수곤괘澤水困卦 계속해서 올라가다 보면 곤경에 빠지게 된다
수풍정괘水風井卦 마르지 않는 우물의 덕이 함께하니 길하다
택화혁괘澤火革卦 현재의 삶을 크게 바꾸는 것이니 개혁이다
화풍정괘火風鼎卦 변혁을 이뤄내는 가마솥이니 엄중해야 한다
중뢰진괘重雷震卦 우레가 쳐서 위엄을 떨치나 자신의 허물을 고쳐야 한다
중산간괘重山艮卦 때로는 제자리에 멈춰 반성해야 한다
풍산점괘風山漸卦 모든 일은 차근차근 해야 한다
뇌택귀매괘雷澤歸妹卦 누이를 시집보냄이니 관계를 지속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뇌화풍괘雷火?卦 풍성하여 성대하여도 집안이 적막하면 안 된다
화산려괘火山旅卦 정처 없이 유랑하는 데도 노잣돈은 필요하다
중풍손괘重風巽卦 지나치게 공손하고 순종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중택태괘重澤兌卦 진실한 믿음에서 우러나는 기쁨이라야 옳다
풍수환괘風水渙卦 민심이 흩어지는 것을 막으려면 안정을 이루어야 한다
수택절괘水澤節卦 절도 있게 자신을 조절하고 제어해야 한다
풍택중부괘風澤中孚卦 진실한 믿음이 천하에 미치게 하라
뇌산소과괘雷山小過卦 작은 일이라도 지나치면 화(禍)를 자초한다
수화기제괘水火旣濟卦 이미 이루어졌어도 올바름을 굳게 지켜야 한다
화수미제괘火水未濟卦 아직 이루어지지 않음은 또 다른 시작이다

십익十翼

계사상전繫辭上傳
계사하전繫辭下傳
설괘전說卦傳
서괘전상序卦傳上
서괘전하序卦傳下
잡괘전雜卦傳

부록
주역점 치는 법
한자어원풀이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상에서 쉽고 간단하게 주역점 치는 법을 소개했다!

예나 지금이나 역학(易學)을 깊이 있게 공부한 사람들은 매일 혹은 중요한 목표실행에 앞서 주역점을 활용해 왔다. 특히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에서는 예지력을 갖춘 선지자와 같은 혜안이 필요한데, 일반인이라면 주역점을 치는 것이 보통 힘든 게 아니다. 주역점을 쳐서 똑같은 괘체(卦體)를 뽑았다 해도 어느 때에 누가 접했느냐에 따라 그 해석이 달라질 수 있고, 점치려는 사람의 환경과 신상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이 책은 부록에서 누구나 쉽게 주역점을 치는 법을 소개했다.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산가지와 동전으로 치는 점법은 물론, 보다 간단하고 쉽게 점을 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다.

쉬운 우리말로 새롭게 옮긴 ‘옛글의 향기’ 시리즈

‘옛글의 향기’ 시리즈는 동양고전 완역본을 처음 읽는 독자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동양고전 완역본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석과 한자의 독음 그리고 해설 등을 생략하고, 한글만 알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옮겨 썼으며,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는 문장 속에 자연스레 설명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딱딱한 문어체를 지양하고 다감한 구어체로 이야기하듯 문장을 전개했다. 또한 각각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쓴 소제목들을 달았으며, 해당 글이 원전의 어느 편의 몇 단락에 있는지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 시리즈는 각 편의 말미에 ‘한자어원풀이’를 수록했다. 책 속에 실린 주요 사자성어의 어원풀이를 통해 한자에 담긴 본연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글자의 원형이 담긴 갑골문(甲骨文)과 금문(金文) 그리고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참조 인용하며 상세한 풀이도 했다. 따라서 동양고전을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도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서경』 등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예나 지금이나 많은 사람들이 가까이 하려 했던 『주역(周易)』, 고전이 주는 부담감 또한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난해하기만 했던 한문 원전을 쉽게 풀어냈고, 주역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콘텐츠 해외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해외 바이어들과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았지만 쉽지 않았다. 이제 바이어들과의 만남에서 이 책에 소개된 방법을 활용할 것이다. 간단하게 동전으로 주역점을 쳐 관심유도는 물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는가!
- 윤상철 (모꼬지 부사장, SK브로드밴드 콘텐츠사업본부장 및 삼지애니메이션 부사장 역임)
『주역(周易)』의 원본이 되는 『역경(易經)』은 사서삼경 중 하나로,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한 귀중한 고전이다. 특히 현대와 같이 다변화되고 점차 복잡해지는 세태 속에서 세상 만물이 돌아가는 이치를 짚어주고 또 설명해 주는 『역경』의 가치는 더욱 돋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그 난해함으로 인해 막상 독자가 원전을 펼쳐들고 읽기에는 어려움이 많기에, 『역경』의 우리말 완역은 참으로 반길 일이 아닐 수 없다. 번역자의 심후한 학문적 깊이로 완역한 이 책은 『역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어둠 속의 등불과 같이 크나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정일영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 하버드대학원 법학박사)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일* | 2022.10.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사서 삼경 (대학, 논어, 맹자, 중용 4서와 시경 상경 역경 3경)의 하나인 주역, 역경을 완역한 책이다. 역경의 해설서의 십익의 완역도 포함하고 있는데, 계사상전, 계사하전, 설괘전, 서괘전상, 서괘전하, 잡괘전만 담고 있다. 서괘전은 상하로 나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누기도 하나 보다. 그렇다면 십익이 아니라 십일익이란 말인가? 아무;
리뷰제목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사서 삼경 (대학, 논어, 맹자, 중용 4서와 시경 상경 역경 3경)의 하나인 주역, 역경을 완역한 책이다. 역경의 해설서의 십익의 완역도 포함하고 있는데, 계사상전, 계사하전, 설괘전, 서괘전상, 서괘전하, 잡괘전만 담고 있다. 서괘전은 상하로 나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누기도 하나 보다. 그렇다면 십익이 아니라 십일익이란 말인가? 아무튼 단전(상,하), 상전(상,하), 문언전 등 5개의 해설서는 빠져있다.

위편삼절, 책(공자 시대에는 종이가 아닌 대나무를 이어 만든 ) 죽간을 묶은 가죽 끈이 세번이나 끊어질 정도로 공자가 많이 읽었다는 책이 주역, 바로 역경인 것이다. 역경의 해설서인 십익을 공자가 지었다고 전해 오지만, 아니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다. 아무튼 주역을 바로 읽기 보다 십익을 훑어 보고 주역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이 책을 엮은 최상용 저자의 의견이다.

개인적으로 사서 삼경 중에 상경을 제외하고, 사서와 시경, 그리고 역경(주역)까지 모두 읽어 보았다고 주역관련 책을 오랫동안 여러권 (입문 수준에서 전문가 들이 깊게 연구하는 두껍고 전문적인 수준)을 읽어 보았지만 읽을 때마다 참으로 어렵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책이다. 이해 할 수 있는 책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점을 치는 책이라 보는 이들도 있고, 대자연의 변호 법칙을 담고 있는 심오한 책이라는 의견도 있는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통적인 산가지로 점치는 법, 요즘 시대에 맞게 동전으로 점치는 방법, 간편하게 점치는 법을 책 후반부에 담고 있어, 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이부분을 참조 하면 될 것 같다.

일건천, 이태택, 삼리화, 사진뢰, 오손풍 육감수, 칠간산, 팔곤지를 외우고 또 외웠던 날들이 이책을 읽으며 떠올랐다. 양효와 음효, 8괘와 64괘, 중과 부중, 정과 부정등 용어 해설이 담겨 있는 도입부를 보며 과거 많은 시간을 들여 주역을 이해해 보려고 파고 들었으나 뭔가 살짝 알 것 같다가고 헷갈리고 오히려 하나도 모르겠으며 점점 더 복잡해 지고 미궁에 빠져 헤매였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래서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현재 시대에 맞게 풀어낸 책들을 몇권 읽어 보았으나 , 그 역시 읽는 순간에는 잠시 머리를 끄덕이다가 다 읽고 나면 내가 무엇을 읽었는지 무엇을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었는지 금새 잊어 버렸다.

이 책은 철학박사이자 명예이학박사이며, 동양학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연구 하고 있다는 엮은이가 십익을 포함하여 시운 우리말로 풀어 썼다고 되어 있다고 하여 기대가 컸는데,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고 나서 이전의 내가 알고 있던 주역의 수준에서 더 나아가지 못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다. 하지만 주역이 무엇인지 주역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나는 주역을 어설프게 알다보니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계속 헤매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동안 다른 책을 읽다가 머리가 맑은 날 다시 이 책을 , 그리고 주역 관련 책들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역경'을 곁에 두고 옛 성인과 현인의 지혜를 통해 일상생활이나 주요한 결정을 앞두고서 판단의 근거로 삼아 보다 유익한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들어가는 말 마지막 문단

#인생에한번은읽어야할주역 #주역 #역경 #십익 #역경완역본 #주역완역본 #최상용 #서평 #서평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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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지혜로운 처세술을 담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n*****w | 2022.09.30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주역, 역경은 점을 다루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점은 미신이라고 말을 한다. 그럼 주역은 미신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왜, 세계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는 주역 책을 엮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읽었을까? 고작 점을 다루는 책인데 말이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역경 은 유교 경전인 사서오경 중에 하나로 조선시대 사대부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라는 점이다. 만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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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 역경은 점을 다루는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점은 미신이라고 말을 한다. 그럼 주역은 미신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왜, 세계 4대 성인이라 불리는 공자는 주역 책을 엮은 가죽끈이 세 번이나 끊어지도록 읽었을까? 고작 점을 다루는 책인데 말이다. 더 이해가 안 가는 건 #역경 은 유교 경전인 사서오경 중에 하나로 조선시대 사대부라면, 꼭 봐야 하는 책이라는 점이다. 만일 지금 교육과정에 점술학이 들어 있다면, 다들 미쳤다고 할 것이다.

 

과연 옛날 사람들은 과학적 사고를 못해서 심지어 공자까지도 점치기 위해 주역을 공부한 것일까? 유학자들은 점쟁이를 부업으로 했던 것인가? 이건 분명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주역을 단 한번도 제대로 보지 않고, 그저 겉으로 알려진 의미만 듣고 얘기하는 거다.

 

나 역시도 주역을 처음 접한 것은 주역 점을 보기 위해서 였다. 얼마나 잘 맞으면, 공자도 공부했을까 하는 아주 단순 무식한 생각으로 말이다. 그런데 주역을 보다 보니, 이게 단순히 #점 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역의 괘와 효에는 사람들의 #길흉화복, 천운과 같은 다양한 #인생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스스로를 반성하며, 세상의 이치 깨닫고, 삶의 지혜와 같은 것을 얻게 한다. 이만한 자기 계발서, #처세술 또는 대인관계 서적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옛사람들이 역경을 소중히 여기고 공부했던 것이다.

 

이렇게 주역의 진면모를 느끼고, 재미가 붙어 몇 권의 책을 더 봤는데, 쉽게 해석된 책을 봐서 그런지, 이해하는 데는 편했으나, 저자마다 다른 해석이 들어 있어서 혼란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기본을 제대로 알고 싶은 마음에 원전이 그대로 들어 있는 #완역본,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을 보게 되었다.

 

역경은 크게 경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경에는 상경과 하경이 있고, 전에는 공자가 붙였다는 십익이 있는데, 십익은 단전 상하편, 상전 상하편, 문언전, 계사전 상하편, 설괘전, 잡괘전, 서괘전으로 구성된다.

 

#인생에한번은읽어야할주역 에서는 본문을 상경, 하경, 십익 세개의 파트로 나눠 구성했는데, 상경, 하경 내용을 보면, '단왈'로 시작하며 괘명과 괘사를 풀이하는 단전, '상왈'로 시작하며 괘명과 효사를 설명하는 상전, 건괘와 곤괘를 설명하는 문언전이 함께 들어 있다. 부록에는 주역점 치는 법, 한자어원풀이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먼저 우리말 번역이 나오고, 이어 원전 한자와 함께 음을 달아서 보여준다. 저자의 사견이나 현대적 해설이 들어 있지 않은 주역을 그대로 옮긴 완역본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한자가 등장하여 그것 자체만으로도 어렵게 느껴진다. 게다가 부가 설명이 없으니 빠른 속도로 이해하기는 좀 어렵다. 하지만, 보고 또 보며, 그 뜻을 곱씹으며, 원문이 주는 회와 같이 날 것이 주는 색다른 진미를 느낄 수 있다. 책을 보면, 옛날 시대로 돌아가는 느낌도 받는다.

 

워낙 내가 한자 실력이 부족한 편인데, 부록에도 어원풀이가 있지만, 괘가 끝날 때마다, '괘명 한자어원풀이'가 계속 나와, 관련 한자를 완전 해부하며 어떻게 그런 뜻이 되었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재미있게 한자 실력을 높일 수 있었다.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에 나오는 64괘 중에 가장 처음에 등장하는 중천건괘를 보면, 6개의 효가 모두 양인 양기 충만한 괘이다. 설명 또한 강력한 용을 대상으로 한다. 첫 번째 효, 초구는 물에 잠긴 용이라 아직 미약하니 때를 기다려야 한다. 두 번째 효인 구이는 용이 밭이나 사냥터에 있으니 대인을 만나는 것이 이롭다고 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효인 상구는 높이 올라간 용이니 후회하지 않게 신중히 행동하라고 한다. 단전과 상전에 나오는 각 효의 설명을 통해 더욱 그 의미를 자세히 알 수 있는데, 양이라고 무조건 강하고 지나치게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늘의 때도 기다릴 줄 알고, 자신의 능력을 키워주고 쓸 수 있는 사람을 찾을 필요도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역에는 인생에 도움이 될, 각종 지혜로운 처세술을 담고 있다. 비록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운명을 대처하는데 많은 힌트를 주는 책이니 만큼, 이왕이면 완역본이 주는 색다른 묘미를 가진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을 모두들 관심을 가지고 한 번쯤 읽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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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7 | 2022.09.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한문쪽 공부를 하면 제일 먼저 듣는말은 사서삼경(四書三經) 이다. 성리학의 가장 핵심적인 책이기 때문이다.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고,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을 말한다. 아~ 슬슬 머리가 아파온다. "논어", "맹자" 정도는 들어봤는데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역경까지 오면 정말 역경(逆境)이 찾아온다. 하지만, 공자가 극히 진중하;
리뷰제목

한문쪽 공부를 하면 제일 먼저 듣는말은 사서삼경() 이다.

성리학의 가장 핵심적인 책이기 때문이다.

사서는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을 말하고, 삼경은 "시경", "서경", "역경"을 말한다.

아~ 슬슬 머리가 아파온다.

"논어", "맹자" 정도는 들어봤는데 대학, 중용, 시경, 서경, 역경까지 오면 정말 역경(逆境)이 찾아온다.

하지만,

공자가 극히 진중하게 여겨 받들고 주희(朱熹)가 ‘역경(易經)’이라 이름하여 숭상한 이래로 『주역』은 오경의 으뜸이라니, 더군다나 상아탑들의 필독서라니,

그냥 무시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하지만 혼자 읽자니 두렵다.

그 어렵고 두려운 『주역』 읽기에

책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이 도움이 되고자 출간되었다.

주역을 공부한다는 것은 인생 공부를 한다는 것이다.

주역은 급수를 따기위해 한문을 외우는 공부는 아니라는 말이다.

더군다나 점을 보기위한 메뉴얼로만 보아서도 안된다.

주역은 실용적인 하나의 학문이며, 대자연의 변화법칙을 담고 있는 심오한 분야로

예로부터 공부하는 사람의 필수 학문이였다.

이 책을 통해 역경의 주요부분인 상경과 하경, 십익을 배우고 읽힐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쉬운 우리말로 원전을 완역하였기 때문에 글만 읽어도 쉽게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한자 원문과 한글 표기도 병행하였기 때문에 한문 그대로 독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부록으로 제공된 '주역점 치는 법'은 그동안 占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한 번은 꼭 읽어야 한다는 주역을

책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할 주역』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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