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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160*220*20mm
ISBN13 9788925550466
ISBN10 89255504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장 마지막 파편
2 장 시험 방송입니다
3 장 아직 켜져 있었어?
4 장 워, 워, 워
5 장 직업 소개 시간
6 장 아빠와의 인터뷰
7 장 티나 터닙슨과의 불티나는 대화
8 장 봉사는 웃는 얼굴로
9 장 3월의 광기
10 장 구르는 달걀, 날아든 속보
11 장 청취자의 목소리
12 장 정말이지, 그 버릇 좀 고쳐!
13 장 피아노 연주회 대작전
14 장 가짜 ‘엘리제를 위하여’
15 장 시험 방송이 아닙니다
16 장 폭우
17 장 오토바이를 타고
18 장 온 세상이 파편
19 장 상황을 고려해
20 장 베네 에이커스에 어서 오세요
21 장 나의 첫 번째 인터뷰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케이트 클리스
미국 일리노이 주에 있는 피오리아에서 자랐습니다. 지은 책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분수에 관하여 Regarding the Fountain》, 《평범하지 않아 Deliver Us from Normal》, 《난 이제 절대 울지 않아》 등이 있습니다. 《불량 하우스》는 온갖 물건을 집에 쌓아 두는 아빠와 그의 가족, 그리고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이 어지러운 인생의 파편 속에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재난을 이겨 내고, 희망과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자 : 김율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 영문학과에서 희곡을 전공했습니다.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지붕 위의 시인 로니》, 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된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올해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된 《원숭이의 선물》, 《손수레 전쟁》, 뉴베리 상 수상작인 《희망을 닮은 아이, 엘리야》와 《매니페스트의 푸른 달빛》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온갖 물건을 집에 쌓아 두는 아빠 때문에 결국 집을 나가고 만 엄마는 다시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한다. 열두 살 베니가 불량하기 짝이 없는 집에서 홀로 성장통을 겪던 어느 날, 베니가 살고 있는 마을이 상공회의소에 의해 미국 최고의 매력적인 마을로 선정된다. 상공회의소의 대리인들이 마을을 방문하기로 하자, 마을 사람들은 베니 아빠 몰래 베니의 집을 청소하려는 계획은 세운다.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토네이도에 마을은 아수라장이 되고, 아빠는 위험을 무릅쓰고 집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베니의 불량 하우스는 무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쓰레기 더미에 갇혀 버린, 불량하기 짝이 없는 하우스

종종 쓰레기를 주워 집 안에 쌓아 둔 어느 가정의 이야기가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곤 한다. 주로 이웃집의 제보로 쓰레기 집의 실태가 방송되는데, 꽉 찬 쓰레기 때문에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집 안과 그로 인해 발생된 고약한 냄새가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렇게 집 안에 물건을 쌓아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축적광 기질이 있거나 저장강박증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불량 하우스》에 등장하는 베니의 아빠 역시 피자 상자에서부터 낡은 오토바이 부품, 고장 난 라디오, 밴드부 제복,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에 이르기까지 가리지 않고 온갖 물건을 집에 쌓아 두는 수집광이자 저장강박증 장애를 가진 인물다. 결국 베니의 엄마는 아빠가 끝까지 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아주 작은 파편 때문에 부부싸움을 한 뒤 집을 나가 버린다. 베니는 왠지 이번에는 엄마가 영영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다. 그날 이후 베니는 극심한 향수병에 시달린다. 집을 떠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를 잃었다고 느끼고, 예전의 좋았던 순간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서 공허한 마음만 든다.
《불량 하우스》는 쓰레기로 가득 찬 불량하기 짝이 없는 집에서 홀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열두 살 베니와 베니의 집을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정겨운 이야기가 따뜻하게 그려진 작품으로,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에서 보인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를 통해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가 케이트 클리스의 신작이다.
다른 사람의 말에 절대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이면 무조건 수집해 쌓아 두는 베니의 아빠. 가족의 고통도, 해체도 아랑곳하지 않는 베니의 아빠를 누가 말릴 수 있을까?

1983-2013,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공감의 끈

작품의 배경이 되는 1983년의 데니스 에이커스는 통신이 발달하지도, 변변한 라디오 방송국도 하나 없는 아주 작은 마을이다. 베니의 아빠는 세계적인 통신망을 구축해 집 안에 쌓아 둔 온갖 물건들을 팔 계획을 갖고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이런 베니의 아빠를 미친 사람 취급한다. 작가는 1980년대가 가진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그대로 재현해내며 베니의 가족과 그를 둘러싼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고 개성 있게 그려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미래인의 눈으로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엉망진창이 된 집과 조심스럽기만 한 첫사랑 때문에 마음속 폭풍을 겪고 있는 베니의 1983년식 성장통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의 모습과 데칼코마니를 이룬다. 베니의 마음속에서 일렁이는 여러 감정들과 휘몰아치는 폭풍을 자분자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속에서 꿈틀거리고 요동치고 있는 감정을 발견하게 되고, 그 복잡한 기분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이다.
《불량 하우스》는 어린이와 그 부모 세대가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이다. 부모와 함께 읽고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폭풍과 향수에 대해 이야기하며 공감의 끈을 이을 수 있을 것이다. 또 어지러운 십 대의 소용돌이에서 마주한 수많은 위기와 고민들이 불량스럽지 않게 그려진 이 작품을 통해 희망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불량하우스]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어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다***마 | 2013.12.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젠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았기에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우리들이 보기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발 디딜틈없이 온집에 쌓여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이런 경우는 많은가보다. 어느 프로그램인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외국의 한 가정에;
리뷰제목

언젠가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사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았기에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우리들이 보기에는 쓰레기 같은 물건들이 발 디딜틈없이 온집에 쌓여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이런 경우는 많은가보다. 어느 프로그램인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외국의 한 가정에서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놓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엄마는 거의 외출을 하지 않고 아이들도 그 쓰레기더미에서 놀고 있었다. 결국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그 가정이 깨끗이 치워졌다. 그 당시에는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주의깊게 보지 않아 그 사람들이 어떻게 잘 공간조차 없이 쓰레기처럼 보이는 물건들을 쌓아놓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는 알수 없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무엇이든지간에 한 사람의 그러한 행동 때문에 다른 가족들이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는 것은 사실이다.

 

불량하우스. 사람이 살고 있는 공간에 '불량'이라는 단어가 붙은것이 예감이 좋지 않다. 행복해야할 이 공간에 왜 '불량'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또 이 책의 첫 문장도 제목만큼이나 우리들에게 불길한 예감을 안겨준다. 파편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그 파편이 무엇이길래 부모님이 파경에 이르게 된것일까.

 

부모님은 파편 하나 때문에 파경에 이르렀다. - 본문 7쪽

 

베니의 아빠는 집안에 잡동사니 같은 물건들을 쌓아놓고 있다. 아빠는 그것들을 '보물'이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쓰레기'라고 말한다. 심지어 아빠는 여섯살때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의 파편까지 가지고 있다. 엄마가 그것을 버리라고 말을 하니 아빠는 돼지가 하늘을 날면 신성한 십자가의 파편을 버리겠다고 말을 한다. 돼지가 하늘을 나는 일이 있을까. 전혀 상상할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나중에 아빠가 한 이 말 때문에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다.

 

엄마는 자신과 파편 중에 선택하라고 하지만 아빠에게 그런 말은 통하지 않는다. 결국 엄마는 베니와 아빠를 남겨두고 집을 떠난다. 아빠는 모은 쓰레기가 많아질수록, 누군가 그걸 훔쳐갈지 모른다는 생각도 함께 자라나기 시작했다.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베니가 평탄치 않은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살아나갈지 걱정이 된다. 아직 어린 베니가 엄마도 없이 쓰레기에 빠져있는 아빠와 인스턴트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는 하루하루가 우리들 눈에는 위태롭게 보인다.

 

 

불량 하우스. 표지에서 보이듯이 어쩌면 집 안이 아니라 베니가 있을 공간은 지붕위가 아닐런지. 집안 어디에도 베니가 있을 공간이 없고 누구에게도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수 없는 아이. 앞으로 이 쓰레기들은 어떻게 될까. 정말 돼지가 하늘을 날아 아빠가 쓰레기를 버리는 날이 올까.

 

 

이 책에는 쓰레기가 뒤덮인 베니의 집안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1980년대 초반의 배경이라 지금과는 다른 환경속 이야기라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우리들에게는 추억을 안겨준다. 마이런 아저씨가 하는 라디오방송. 그 방송을 통해 마을 소식을 전하고 사람들은 서로의 고민도 나누며 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다. 베니또한 마이런 아저씨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하나씩 풀어놓기 시작한다.

 

고민이나 문제가 없는 사람들은 없다. 다만 혼자 해결하기 힘들어 끙끙거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어놓으면 분명 누군가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어린 베니가 짊어지기에는 너무 힘들었던 마음의 짐을 마이런 아저씨뿐 아니라 친구들과 선생님 등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그 짐을 조금씩 내려놓는 이야기를 우리들은 만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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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하우스를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2013.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모님은 파편 하나 때문에 파경에 이르렀다. '마지막 지푸리기'라는 표현이 있지 않나? 내 생각에 이번 다툼은 '마지막 파편'이었다... 첫 페이지를 열자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여기는 불량 하우스...... 현관 옆에 쌓인 상자 더미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 겨우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잡동사니 사이에 난 오솔길을 지그재그로 지나가야 한다. 방마다 옷들이 널브;
리뷰제목

 

부모님은 파편 하나 때문에 파경에 이르렀다.
'마지막 지푸리기'라는 표현이 있지 않나?
내 생각에 이번 다툼은 '마지막 파편'이었다...

첫 페이지를 열자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



여기는 불량 하우스......
현관 옆에 쌓인 상자 더미 때문에 문이
잘 열리지 않는다.
겨우 집안으로 들어갔지만 잡동사니 사이에
난 오솔길을 지그재그로 지나가야 한다.
방마다 옷들이 널브러져 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집 안에 퍼진 고약한 냄새를 막으려면
방문 틈새를 수건으로 꼭꼭
틀어막아야 한다.
부엌 개수대의 탁한 물속에는
먹다 남은 피자 조각과 시리얼........
그리고......바퀴벌레들이 둥둥.....
오, 마이갓!!!!
불량하다 못해 불길한 이 집이 바로
열두 살 베니가 사는 곳이다..
그런데...이보다 더욱 견딜 수 없는 건...
바로, 엄마가 없다는 사실!!!

엄마는 하찮아 보이는 파편마저도 버릴 수
없다는 아빠에게 화를 내며 집을 나가 버렸다.
게다가 곧 베니를 데리고 아빠 곁을 영영
떠날 작정이다.
하지만 아빠는 이런 죄악의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더더욱 고집불통이
되어 쓰레기를 마구 들여와 집 안에 쌓는다...


이 작품은 1980년대가 배경이다.
오늘날처럼 통신이 발달하지 않은
아날로그적인 시대이다.
베니가 사는 이 작은 마을 또한 컴퓨터가
들어오기 전이고,
이제 막 생긴 라디오 방송국만이 있을 뿐이다.
이런 마을에서 베니의 아빠는
세계적인 컴퓨터 통신망을 구축해 자신의
보물들인 온갖 잡동사니들을 팔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 급기에야 마을 사람들에게
정신나간 사람 취급을 받는다..
어찌 보면 미래에 대한 진취적인 사람이기도
하지만.. 너무 집요한 집착에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을 놓쳐버린
안타까운 아빠의 모습도 비춰진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이,아니 한 마을의
구성원들이 예측치 못한 역경과 재난을
이겨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지금의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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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성숙한 데니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o | 2013.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빠보다 성숙한 데니의 이야기~   제목만보면 불량스러운 반항의 청소년기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읽어내려갔지만... 불량스러운건 다름아닌 부모님이였다... 그것도 엄마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수집품을 가족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아빠가 문제였다.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 파편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보잘것 없는 것을 끝까지 포기못하는 아빠의 집착으로 가족은 갈등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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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보다 성숙한 데니의 이야기~

 

제목만보면 불량스러운 반항의 청소년기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읽어내려갔지만...

불량스러운건 다름아닌 부모님이였다... 그것도 엄마가 쓰레기라고 부르는 수집품을 가족보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아빠가 문제였다.

할머니가 주신 십자가 파편까지도 소중히 여기고 보잘것 없는 것을 끝까지 포기못하는 아빠의 집착으로 가족은 갈등했다.

 

주인공 베니는 이런 엄마와 아빠사이에서 방황하는 동시에 대화의 다리와 같은 존재가 되었다. 엄마의 부재로 의식주의 문제를 격게 됨에도 아빠는 게의치 않았다.

 

마이런 아저씨의 라디오 방송국 하나 들어선 한적한 시골마을인 데니스 에이커스가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최고의 매력적인 마을로 선정되어 워싱턴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질 예정이였다.

마을 사람들은 잘 꾸며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서로 의논하며 아빠의 수집품들부터 정리하자고 나오는데...

갑작스런 토네이도로 마을의 많은 것을 잃어버린 마을 주민들은 망연자실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에 아빠는 앞으로도 토네이도가 전신주를 순식간에 쓰러트릴 수 있다고 생각해 컴퓨터의 네트워크 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계획을 갖지만 주변에서는 가당치도 않는 일 이라고 무시해 버린다.

 

지저분함속에서도 추구하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좋지만 가족을 이루며 함께 배려해야하는 일정부분에서 그렇지 못한 것을 보며 아이들과 얘기나누고 싶다.

 

아무리 유익한 것이라도 혼자만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닌데 청소년기 데니는 아버지의 못마땅함을 보면서도 한편으론 고집스러운 아빠의 일을 은근히 자랑으로 삼는거 같아 위안도 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눈다면 한뼘 생각이 커진 아이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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