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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도시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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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도시경관

Edward Relph 저 / 김동국 역 | 태림문화사 | 1999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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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051593
ISBN10 898205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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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국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공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석사학위 취득
서울대학교 대학원 도시공학과 박사과정 (현)
경기개발 연구원 도시, 지역 계획부 임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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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주의와 국제주의는 발명과 동시에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근대주의와 국제주의는 전기나 대량생산과 같은 기계시대의 기술과 잘 어울리는 양식이었으며, 비슷한 시기에 화합물과 텔레비전을 포함하여 전혀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 그리고 1940년대와 1950년대에는 핵공학, 인공두뇌학, 제트엔진, 전자공학, 마이크로칩, 인공위성, 유전공학 등이 발달하였다. 이와 같은 최근의 기술적 변화는 곧바로 상업화로 이어졌고, 1960년에 레이너 밴햄이 말했던 것처럼 삶의 작은 것들에 있어 "시각적, 청각적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가정에서의 전자제품과 화학합성물을 사용하던 이 시대를 제2차 기계시대라고 불렀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의 가정에 화학섬유, 플라스틱그릇, 텔레비전. 비디오, 전자레인지, 라디오 등이 있고, 일회용컵이 무심코 버려지고 있으며, 길에서도 기계를 통해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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