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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변화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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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2쪽 | 1008g | 153*224*30mm
ISBN13 9788972610557
ISBN10 897261055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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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과학이 발전하여 사물을 쪼개고 쪼개보니 원자가 나오고 원자를 살펴보니 +의 양자와 -의 전자 그리고 중성자로 되어 있다고 한다. 이를 동양적 관점에서 보니 음양론과 너무나 부합되는 사실이어서 서양의 과학자들까지도 여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이를 연구한 많은 책도 나와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알고 있는 동양학의 수준이 높지 않아 그저 한갓 얘깃거리로 떠돌거나 견강부회로 몰리기까지 했다. 한동석 선생도 서양의 현대과학을 동양학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아인시타인의 상대성원리를 토화작용이라는 우주발전과 수렴 논리에 적용시키고, 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탐구, 아직 미완성 상태인 핵융합의 가능성 등을 논하였는데 이는 자신의 사고가 진정한 우주변화의 원리라면 당연히 현대 과학과도 일치하여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이 책은 음양오행의 원리를 다루고 있다. 음양오행은 자연과 인간의 이치를 밝히고자 했던 선철(先哲)들의 노력의 산물이다. 오늘날 과학문명에 밀려서 미신으로까지 치부되기도 했지만 최근 뜻 있는 학인(學人)들이 이 학문의 세계에 많이 뛰어들고 있어 미래를 밝게 해주고 있다. 사실 음양오행설이 세상과 멀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그 심오한 논리와 극도의 난해함에 있다. 누구나 일정한 공부를 하면 이해할 수 있는 과학과 달리 음양오행설은 웬만한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그 명함도 내밀기 어렵다. 선공부의 경지보다 더 어렵다고 할 만하다. 이 방면의 최고봉인 소강절 선생의 책이 우리나라에서 아직 한권도 출간되지 않은 것을 보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한동석 선생의 이 책도 난해함으로 악명이 높다. 동양학도라면 누구나 경모(敬慕)하지만 감히 다가서기 어려운 그러한 자리에 놓여있었다. 더구나 한글세대들이 판치는 최근에는 더더욱 경외(敬畏)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이에 대원출판사에서는 30 년전 출간된 과거의 판본을 과감히 한글세대에 맞게 고치고 몇몇 잘못된 부분을 고치고 조판을 새롭게 하여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법칙편
총론
1. 서양철학의 세계관 비판
2. 동양철학의 우주관
3. 사물과 개념

오행과 운
1. 오행론
2. 오운론

육기론
1. 육기의 개념
2. 육기의 변화

상과 수
1. 상
2. 자연수

2. 변화론
우주의 변화와 그의 요인
1. 토화작용
2. 인신상화론
3. 금화교역론
4. 우주운동과 원자운동

우주의 운동과 변화
1. 인사와 변화
2. 물질의 변화
3. 변화와 종

정신론
1. 우주정신
2. 인간정신
3. 인간정신의 통일

우주의 본체
1. 우주의 본체와 상
2. 우주본체의 양면성

신비의 행로
1. 방황의 길
2. 우주고발의 꿈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동석
1911년 함경남도 함주군에서 출생한 한동석 선생은 한국 사상사에 있어서 신화적인 존재이다. ‘우주변화의 원리’가 1966년 출간된 이래로 이 책은 한의학도와 동양사상(특히 역학) 연구가들에게 있어서 한번쯤 거쳐야만 되는 거대한 산과도 같았다. 한의대 교수들이 반을 못 읽고 책을 덮고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의 난해함으로 악명을 떨치기도 했고, 선생의 심오한 정신세계에 푹 빠져 하늘처럼 떠받드는 후학들도 상당하다.

선생에 얽힌 일화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공부를 한번 시작하면 주위 사람들이 전율을 느낄 정도로 무섭게 공부를 하셨고, 성격은 대쪽과 같아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그 기개와 카리스마는 주변 사람들을 압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한의사로서 선생은 당시 名醫로 이름을 떨쳐 의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치료를 받으러 올 정도였고, 그가 남긴 ‘동의수세보원 주석’은 四象醫學을 공부하는 사람의 필독서이다.

天機漏洩을 너무 많이 하여 하늘에서 잡아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선생의 학문세계는 인간의 경지를 뛰어 넘는 경계였으니, 그가 케네디나 박대통령의 橫死를 예견하고 심지어 남북통일의 시기까지도 예측했다는 주변의 말은 그가 가진 능력의 단편일 뿐이다. 동양정신과 서양정신을 넘나들고, 고대철학에서 현대 과학문명까지 그 어디도 선생의 탐구욕이 미치지 않은 곳은 없다. 넓고도 깊은 선생의 정신세계가 몇몇 소수의 독점물에서 벗어나 세상의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변화무상한 지구 위에서 사고 있다. 지구는 인간과 만물을 가득히 안고서 음양이 교차하는 일월과 서로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궤도를 어기지 않고 불문율인 자연법칙에 의해서 돌고 있다. 그런데 만일 일월과 지구가 그 운행의 질서를 잃고 제멋대로 돌고 있다고 하면 우리는 안심하고 지구 위에서 살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와 일월은 아무런 사심도 없이 다만 돌기 위하여 돌아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사리사욕의 함정에서 헤매고 있다. 오히려 무정한 금석초목마저 자연과 같이 호흡하고 있지 않은가?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면서 정없는 자연보다도 오히려 인색한 것이다. 이것이 인간에 주어진 유일한 시련이므로철학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수천년의 세월을 소모했건만 아직까지도 자연 그대로의 신비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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