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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길

학교 가는 길

: 서진학교, 17년의 기다림과 장애인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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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568g | 140*210*26mm
ISBN13 9791197626777
ISBN10 1197626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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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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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난다.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어야 하는데, 보통 이 시간에 일어나면 제아무리 미식가라 한들 식욕이 있을 리 없다. 어렵사리 식탁 앞에서 씨름하고 나서는 세수하고 머리 감고 옷을 입어야 한다. 이외에도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고 지현이 혼자서는 아직 능숙하게 해내기가 어렵다. 모든 과정을 한 시간 안에 끝내야만 늦지 않고 버스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엄마와 딸은 이인삼각을 하듯 단짝이 되어, 3년째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수많은 이은자와 안지현이 비슷한 모습으로 매일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일전에 만난 한 어머니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전날 밤 미리 자녀에게 양말을 신겨 재운다고 말씀하셨다. 대한민국 장애 학생들의 학교 가는 길이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 p.23

하긴, 촬영하는 내내 뭔가 ‘초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다. 일치단결한 군중이 분출하는 압도적인 에너지와 그에 대비되는 장애인 부모들의 고군분투, 게다가 강당 천장에서 강렬하게 내리쬐던 조명 빛까지 더해 시공간의 무질서는 서서히 현실 감각을 마비시켰다. 경미한 현기증에 시달리며, 무엇에 홀린 듯 간신히 그 시간을 지켜 내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오죽하면 목격하는 그 풍경이 차라리 ‘몰래카메라’이기를 바랐을까? 그런데,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다. 어질어질한 상황이 고조될수록 내 안에 어떤 확고한 의지가 자리하게 된 것이었다. 여러 기준을 두고 꼼꼼히 쟀다기보다 촬영 중 어느 순간부터 덜컥 그렇게 하고 싶었다.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전혀 가늠할 수 없었지만, 장애인 부모들의 여정을 ‘기필코’ 다큐멘터리로 만들겠다는 고집은 이렇게 솟아났다.
--- pp.66~67

서울시 내에서 마지막으로 특수학교가 개교한 지도 10년이 훌쩍 넘어가는 시기였다. 가장 기본적인 교육 문제만 해도 이러한데 주거, 일자리, 돌봄, 의료지원 등은 말할 것도 없었다. 벼랑 끝에 선 자들에게 남겨진 선택지는 단 하나였다. 교육을 비롯, 전 생애주기와 맞물린 발달장애인종합대책을 마련하고자 부모들은 교육청으로, 교육부로, 국토부로, 복지부로, 국회로, 시청과 시의회로, 청와대 앞으로, 필요하면 어디든 달려가서 온몸을 던졌다. 장애 자녀의 부모들은 삭발도 하고 단식도 하고 삼보일배도 했다. 이렇게 몇 년을 보내는 사이 평범한 엄마들과 아빠들은 거리의 투사가 되어 있었다. 투쟁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입에 낯설지만 마음만은 더욱 단단해진 채로.
--- p.118

'내가 만일 가양동 주민이라면 나는 어느 편에 섰을 것인가?’
‘토론회장 어느 자리에 앉았을 것인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괴롭힌 질문이었고,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다. 장애인 부모님들의 절절한 심경에 깊이 공감하는 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모르겠다. 어릴 때부터 줄곧 세상을 편견 없이 바라봐야 한다고 배웠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한 해 한 해 살면서 본능적으로 직감했다. 현실은 냉정하고, 나는 이상주의자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명백한 실책 하나, 국가의 성급한 주거정책은 너무 쉽고도 뚜렷하게 계급을 갈라놓았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의 아픔과 상처가 사람들을 짓눌렀다.
--- pp.141~142

‘우리가 강남 아파트에 살았어도 이런 취급을 당했을까?’
만만한 게 임대아파트 주민들이라 우습게 보고 언제든 자기들 멋대로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눈에 밟혔다. 소외된 자들의 아픔마저 등급을 매겨 차별하는 세상에서 공진초 아이들은 이쪽에서 치이고 저쪽에서 치였다. 공진초 아이들은 그토록 매몰차게 내버리더니 이제 힘겨운 장애 학생들의 손을 잡아 주자고 한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특수학교를 짓겠다는 말의 의미를 그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나마 지역 아이들이 한데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오면 모를까, 장애인 특수학교는 고립과 배제와 멸시의 경계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었다. 그런 생각이 엄습하자 강은영 어머니는 잔뜩 겁에 질렸다. 그래서 당시 공진초 학부모들의 정확한 입장은 ‘서진학교 설립반대 그 자체라기보다 찬성의 명분을 발견하지 못한 것’에 가까웠다.
--- pp.163~164

좋든 싫든, 원하든 원치 않든, 교실에서든 교실 밖에서든, 우리는 늘 학습하며 좀 더 성숙해지려고 노력한다. 특히나 요즘처럼 공부할 게 지천으로 널려 있고 접근성마저 편리한 시대에는 개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늘 그러하듯 사각지대가 있기 마련이고 그 한가운데 발달장애인들이 있다. 발달장애인에게 교육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먼저, 비장애인과 똑같이 새로운 지식이나 경험을 습득하는 것으로서의 교육. 다른 하나는 사회 안에서 사람들과 교류하고 자극받고 영향받으며 퇴행을 막거나 늦추는 역할로서의 교육. 이는 생존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볼 수 있다. 그나마 의무교육 동안에는 어찌어찌 해 본다고 하나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갑작스러운 공백이 생겨난다. 복지관이나 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림없다. 더욱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제도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당장 이번 역량 강화교육만 봐도 일회성 사업이라 지속 되지 못할 게 뻔하지 않은가. 그러므로 재차 강조하건대, 발달장애인에게 평생교육은 산소호흡기와 같다.
--- pp.193~194

장애인 딸을 낳아 키우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몰이해라고 말할 수 있다. 장애가 있어서 삶이 힘든 것이 아니라 장애인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편향된 인식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부모 사후에 장애인 자녀의 안녕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시간의 흐름이 공포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수없이 고민하던 중,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지역사회에서도 계속해서 자연스럽게 발달장애인을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낯선 존재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익숙해지고 친밀해지며, 마침내 우리의 평범한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사람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험하고 불편한 장애인이 아닌 이웃으로 인식해야 지역사회에서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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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에게 공감한다는 것은 그를 이해하기 때문이며, 그의 기쁨과 슬픔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장애인에게 장애의 세계는 낯설고 알 수 없는 세계다. 김정인 감독은 자신도 몰랐던 미지로 한 발 한 발 걸어 들어가 마침내 진심으로 그 세계를 끌어안게 된다. 이 책은 격렬한 지역의 반대 속에서 서진학교가 설립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의 제작기이며 동시에 장애에 대한 세간의 차별과 혐오를 넘어 그가 도달한 공감의 기록이다. 무엇보다 두드러진 것은 그가 마주한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참으로 다정한 길 안내서라는 사실이다.
- 김옥영 (다큐멘터리 작가, 『다큐의 기술』 저자)
비장애인이 숨 쉬듯 누리는 자연스러운 일상이 장애인에게는 투쟁의 대상이 되는 사회. 영화 〈학교 가는 길〉은 그런 우리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1년 후, 김정인 감독이 카메라 앵글 안에 담지 못한 이야기가 활자가 되어 책으로 만들어졌다. 평범한 일상의 순간에서 차별을 발견하고 삶의 변화를 만들어 간 이야기는 진정한 연대의 삶이 무엇인지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마련해 준다.
- 백정연 (소소한소통 대표, 『장애인과 함께 사는 법』 저자)
결코 요약될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심장을 꺼내 탈탈 털어도 다 못할 이야기를 길어 내는 문법은 말끔한 문장도, 유창한 말재주도 아니다. 곁에 머무는 마음이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여정이 언제 끝나든 가장 오래 남아 함께하겠다는 마음. 그 우직한 마음을 만났을 때만 입을 여는 이야기가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와 그 영화의 제작기인 이 책에 있다. 그 마음이 담아낸 한 공립 특수학교의 개교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싫어하지 않는다며 외면하고 차별하지 않는다며 구별 지어 온 ‘우리’의 가장 솔직한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장애 자녀가 살아갈 세상의 폭을 넓히기 위해 무릎을 꿇어서라도 맞서 온 엄마들의 분투에 한없이 부끄러워진다.
- 이문영 (기자, 『노랑의 미로』 저자)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이들 앞에서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호소하던 모습부터 장애 학생과 학부모의 평범한 하루하루까지 꼼꼼하게 담아냈던 다큐멘터리 〈학교 가는 길〉이 전해 준 울림을 기억한다. 그 묵직한 울림을, 이번에는 종이 위에서 다시 한번 느꼈다. 기록은 힘이 세다고 한다. 장애 학생의 교육권을 향한 치열한 노력이 영상과 활자를 통해 널리 소개된다면, 우리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정체성이 공존하는 사회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김정인 감독과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소중한 기록이 많은 이들에게 가닿기를 바란다.
- 조희연 (전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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