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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 한 조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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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356g | 153*224*20mm
ISBN13 9788953289758
ISBN10 895328975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금파리는 사기 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을 일컫는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린다 수 박은 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지만 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자랐다고 한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자신이 한국에 대해 들려 줄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이 책을 쓰는데 작가에게는 커다란 밑바탕이 된 것이다.

이 책은『A single shard』를 번역한 것으로 고려 시대 어느 도자기 마을의 목이라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희망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목이와 과거의 기억 속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린다 수 박(Linda Sue Park) 은 2002년 1월에 『사금파리 한 조각(A single shard)』로 18세기 영국인 존 뉴베리(John Newbery)이름을 따서 제정된 뉴베리상(The Newbery edal) 을 수상했다. 세계적 권위의 문학상인 만큼 미국의 모든 도서관에 한국 문화가 담긴 책을 선보인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도자기 빚는 마을, 줄포 다리 밑에는 고아 소년 목이와 두루미 아저씨가 산다.
2장
목이는 도공 민 영간의 도자기를 깬 빚을 갚기 위해 그 밑에서 일을 하게된다.
3장
도자기 빚는 꿈을 품은 목이에게 나무하고 진흙 퍼오는 일은 힘들지만 보람차기만 하다.

4장
이제 진흙 거르는 기술을 배우는 목이는 민 영감에 대해서 점차 알아가는데...

5장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목이는 또 다른 도공 강 영감의 비밀을 알게된다.

6장
왕실 감도관이 줄포에 와서 왕실 일을 해 줄 솜씨 좋은 도공을 찾는다.

7장
평생 소원을 이루고자 정성을 다해 도자기를 빚는 민 영감, 그러나....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다 수 박
미국 일리노이즈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인 부모님을 둔 엄연한 한국인이다. 스팬포드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음식 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1999년부터 출간된 작품 『널뛰는 아가씨(seesaw girl)』, 2000년에 출간된 『연싸움(The Kite Fighters)』에는 바로 한국의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고려 청자 이야기를 담은 『사금라피 한 조각』으로 미국 최고의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그림 : 김세현
1963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림책『만년샤쓰』로 어린이책에 첫발을 내디뎠고, 이후『열평 아이들』『모랫말 아이들』『아름다운 수탉』『부숭이는 힘이 세다』 등 창작동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따뜻한 필치의 묵화와 서정성 강한 동양화 기법으로 개성적인 그림 세계를 일구워 왔으며,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자연을 벗 삼아 그림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뒤로 여러 날 동안, 마을의 일터를 오가고 민 영감의 심부름을 다니느라 바삐 걸으면서 목이는 눈을크게 뜨고 강 영감을 찾았다. 마침내 나흘째 되는 날, 목이는 수고한 보람을 찾았다. 익히 잘 알고 있던 강 영감의 쓰레기더미 곁에 몸을 웅크린 채 숨어 있다가 강 영감이 도자기 빚는 자기 오두막에서 걸어나오는 걸 보게 된 것이다. 이른 저녁이었고, 강 영감은 작은 사발 두 개를 나르고 있었다.
무엇이 가득 담긴 듯, 강 영감은 사발을 조심스레 들고 있었다. 사발에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발이 돌부리에 걸려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 바람에 사발 안에 든 것이 밖으로 조금 튀자, 강 영감은 목이한테도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었다.
---pp. 108-10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동화는 재미 한국인 린다 수 박(박명진)이 한국의 고려시대를 사는 한 소년이 도예가가 되는 꿈을 이루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 동화는 1922년 이후 전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그 해 가장 문학성이 탁월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2002년 뉴베리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그래서 이 동화는 전 미국의 모든 도서관에 꽂히게 되고, 안델르센 아동문학상과 더불어 세계 최고의 아동문학상으로서, 아동문학에서의 노벨상으로까지 불려진다. 12세기 한국 고려시대의 작은 마을 다리밑에 사는 고아 소년 목이가 도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고 인내하며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미국인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감동을 주었다는 찬사를 아낌없이 받고 있다. 주인공 목이의 정신적 성장과정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책을 덮고 나서도 작품 속의 인물들이 지워지지 않고 생생해진다.
우리 아동들이 읽고 미래의 자아상 수립에 깊은 영향을 얻기 바라면서, 기대를 갖고 이 책을 추천한다.
유안진 (서울대 아동가족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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