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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 양장 ]
애뽈 글그림 | 수오서재 | 2022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15건 | 판매지수 6,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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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9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434g | 138*196*20mm
ISBN13 9791190382793
ISBN10 119038279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에게 주고 싶은 평온한 시간.
당신에게 주고 싶은 오늘의 행복.”
우리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애뽈의 행복론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우리는 그녀의 그림을 찾는다.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그 외에도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등의 애정 어린 평을 받고 있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녀의 그림 에세이는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에게 휴식과 안정을 선물하고 싶을 때 꼭 펼쳐봐야 할 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고마운 봄의 소식

행복한 기분을 만드는 방법 · 네가 있어 다행이야 · 창문 너머 어느새 · 오늘도 참 고마운 하루 · 반가운 비 · 바람에 흘려보내요 · 잠에서 깨어날 시간 · 하루 더 가까이, 봄 · 너의 온기 · 봄의 길목에서 · 숲에서 만난 사슴 · 꿈에서 만나요 · 봄 햇살이 머무는 오후 · 은방울꽃 그네 · 포옹 · 기분 맑은 날 ·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한 다발 · 한낮의 꿈 · 말할 수 없는 마음 · 지혜가 열리는 나무 · 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다면 · 편한 자세 · 점심 미술 시간 · 눈부신 저녁의 순간 · 멀리 날려 보내요 · 선택의 문

2. 숲으로 향하는 여름

책 산책 · 햇볕 아래 · 별의 비 · 여름 장미 · 마음속에 이는 파문 · 발걸음 · 바다를 상상해요 · 나의 작은 여름 정원 · 나무 그늘 양산 · 여행 계획표 · 소파에 새 옷을 입혀주었어요 · 초대해요, 이 숲으로 · 나무 놀이터 · 흔들 잠 · 버섯 우산 · 능소화 피는 계절 · 내일의 옷 · 꽃 한 송이 · 당연한 것들에 대한 감사 · 시원해졌으면 좋겠어 · 느린 하루 · 그네 · 느긋한 오후 · 요정들의 춤 · 노을 바다 · 해를 바라보는 마음

3. 가을 한 아름

기댈 수 있는 사람 · 가장 행복한 순간 · 얼마만큼 왔나요? · 가을 햇살이 드리워진 억새 숲 사이로 · 내일 날씨, 맑음 · 계절의 옷 · 깊고 그윽해지는 계절 · 한 움큼의 가을 · 가을 베레모 · 꽃 담은 차 한 잔 ·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면 · 책 속 세계로 가는 문 · 네가 발견한 특별함 · 코스모스 · 나를 불렀 나요? · 낙엽 연주 · 커튼 좀 닫아줄래요? · 거울 · 둥글게 엮은 가을 · 전등갓 모자 · 숲의 모빌 · 손끝에 닿는 가을의 촉감 · 말린 꽃 · 일기장 · 오늘도 이렇게나 눈부신 하루 · 너를 담은 사진 · 낙엽 비

4. 겨울이 그린 그림

떠오르는 기분 · 새들은 어디로 갈까 · 오후의 쉼 · 다정한 선물 · 커튼을 바꿔볼까요? · 책을 읽기엔 너무 포근한 오후 · 겨울맞이 · 별똥별 내리는 숲 · 하얀 눈 손님 · 겨울 산책을 나서요 · 겨울이 그린 그림 · 시리얼 한 컵 어때요? · 너의 둥근 바다 · 온종일 우울 · 맞지 않는 신발 · 혼자만의 시간 · 크리스마스를 기다려요 · 분명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될 거예요 · 오늘은 좋은 날이잖아요 · 달콤한 휴식 · 온통 하얀 세상 속, 우리 · 이불 코트 · 새해, 새 계획 · 첫 해맞이 · 등대 · 고마움을 표현하는 법

에필로그
부록_마음을 어루만지는 애뽈 컬러링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숲속 소녀의 사계절을 담은 책이지만, 저의 몇 년간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근래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이,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손만 뻗으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것, 내가 발견하기만을 곁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가까이 있는 행복한 순간을 찾으며 숲과 계절, 순간의 감정과 생각들을 솔직하게 담았어요. 이 책을 펼쳐 잠시 우리에게 바짝 다가온 계절을 느껴보세요. 어제와 살짝 다른 바람 냄새, 공기의 느낌, 조금 더 키가 자란 꽃나무… 저와 당신이 같은 생각을 하며 작은 미소를 지을 수 있다면, 그린 이로서 더한 행복은 없을 거예요.
---「프롤로그」중에서

지니고 있으면 힘든 감정은
모두 모아 바람에 흘려보내요.

애써 되새기며 곪아가기보단
내가 어찌할 수 없음을 알고
놓아주는 것이 낫겠지요.

한껏 골치 썩던 문제들을 모두 흘려보내고 나니
바람 한 줄기 나를 어루만지며
잘했다는 듯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바람에 흘려보내요」중에서

매일매일이 새로워요.
봄을 담은 연둣빛과 노랑빛이
흙 속에서, 마른 나뭇가지 위에서 움트고,
아침의 이슬, 점심의 햇살, 저녁의 바람을 맞아
매일 조금씩 내 눈앞의 풍경을 바꾸어요.
싱그럽고 따뜻하게.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봄에 가까워져 갑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너에게 다가갑니다.
---「하루 더 가까이, 봄」중에서

누구에게나 쉬이 말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어요.
깊은 곳 어딘가 꼭꼭 숨겨두어 어설프고 설익은,
형체 없이 무엇인가가 되어버린 마음.

전하지 못하는 마음들은 어디로 갈까요?

끝을 살짝 잡아당기면 열리는 작은 쪽지처럼
어쩌면 알아채기 쉬운 곳에 있을지도 몰라요.
누군가 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면서
종이배에 내 마음까지 접어멀리 띄워 보내요.
---「말할 수 없는 마음」중에서

오늘,같이 산책할래요?
바람이 귓가를 스치며말을 걸어오고
폭신폭신한 땅은 온전히 내 몸을 받치며 나를 응원하네요.
맑은 날씨만큼이나 경쾌한 오늘의 발걸음.
우리,같이 걸어요.
---「발걸음」중에서

어둑해진 하늘 너머로
아득히 붉은 해가 멀어져 가는 지금은
하루 중 가장 그윽한 빛을 내는 시간.

이맘때의 하늘은
내 마음속에 얼마나 신비한 생각들을 불러오는지.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어쩐지 노을 바다에 빠져 헤엄치고 있는 듯해요.

이렇게 잠깐, 바라만 볼게요.
---「노을 바다」중에서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가을 한 움큼.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고요한 마음 한 움큼.
당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평온한 시간 한 움큼.

사랑한다는 뜻과 같아요.
---「한 움큼의 가을」중에서

서늘한 기운을 머금은 바람에
조금 더 도톰한 옷을 찾게 되는 요즘.
시린 하늘을 가로질러
날갯짓을 재촉하는 새들의 무리가
종종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이 새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추운 계절이 오기 전에
반드시 가야 할 곳이 있는 걸까요.

새들이 들렀다 간 자리엔 곧 겨울이 찾아와요.
먼 길을 떠난 새들에게 다가올 창공은
온화했으면 싶어요.
---「새들은 어디로 갈까」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신에게 주고 싶은
평온한 시간.
당신에게 주고 싶은
오늘의 행복.”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글로벌 매체 〈보어드판다〉 선정 ‘가장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신작 에세이!


지친 마음에 휴식과 안정을 얻고 싶을 때 찾는 그림.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공원처럼 쉼터가 되어주는 그림. 사계절을 온전히 누리며 매일 변화하는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바라보는 그림. 애뽈의 ‘숲소녀’ 세계는 독자들에게 오랜 동안 휴식과 치유를 선물해왔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살면서 부딪치는 많은 관계와 복잡한 일들 속에서 벗어나 “계절의 변화로 찾아오는 매일 다른 순간들을 담아내는 것으로도 충분”했다는 작가의 말처럼, 바라보는 이들 역시 애뽈의 그림과 글 속에서 온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내 안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다!”_해외 독자 리뷰 중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며 가장 진실한 자기가 되는 공간을 뜻하는 스페인어 ‘퀘렌시아(Querencia)’.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들이 열광하는 그녀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애뽈의 작품을 본 이들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다”, “그녀의 그림을 많이 모아놓고 있음에도 계속 가지고 싶다”, “정말 사랑스럽고 경이로운 작품”이라는 애정 어린 평을 남겼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최근 현대인들은 복잡한 도시에서의 삶에서 벗어나 자연과 연결되는 즐거움을 찾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애뽈의 숲소녀 세계는 지금 이 자리에서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그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행복하고 싶다면, 편안해지고 싶다면, 황량하고 답답한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나만의 원더랜드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이 그 길을 안내할 것이다.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예쁜 그림의 매력 -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l | 2022.11.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애뽈 작가의 그림을 정말 좋아한다. 어쩜 이렇게 내 취향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걸까. 얼마전 과자 콜라보도 정말.. 먹지도 않을 과자를 사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 실력이다. 다만.. 그림은 너무 좋지만, 글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 외에는 다 좋은 책이다. 그림을 보려고 소장하는 책이기에! 이렇게 그림이 책으로 묶여 나올 때마다 마음이 즐거워진다. 다른 굿즈에 비해 책에;
리뷰제목

애뽈 작가의 그림을 정말 좋아한다. 어쩜 이렇게 내 취향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걸까. 얼마전 과자 콜라보도 정말.. 먹지도 않을 과자를 사게 만드는 아름다운 그림 실력이다. 다만.. 그림은 너무 좋지만, 글에 아쉬움이 남는다. 그 외에는 다 좋은 책이다. 그림을 보려고 소장하는 책이기에! 이렇게 그림이 책으로 묶여 나올 때마다 마음이 즐거워진다. 다른 굿즈에 비해 책에 그림이 더 많고 앨범집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소장가치가 충분한 도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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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깔 | 2022.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애뽈 작가님 그림은, 처음 보자마자 바로 좋아하게 됐던 것 같네요. 작가님 도서를 다 찾아보고 소장하면서 위로받고 마음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책 나오고 작가님 그림을 한장 한장 넘겨볼 생각에 미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한 것도 행복을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되었네요. 작가님이 천천히 오래오래 그림을 그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리뷰제목

애뽈 작가님 그림은, 처음 보자마자 바로 좋아하게 됐던 것 같네요. 작가님 도서를 다 찾아보고 소장하면서 위로받고 마음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책 나오고 작가님 그림을 한장 한장 넘겨볼 생각에 미리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책을 구매한 것도 행복을 위한 하나의 선택이 되었네요. 작가님이 천천히 오래오래 그림을 그려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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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선택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u******1 | 2022.10.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8월달에는 장염과 코로나를 연이어 걸렸고, 그 다음 달인 9월부터는 목디스크가 와서 고생 중이다. 문제는 이런 상태에 측만증, 거북목, 일자목까지 다 있어서 살짝 고개만 돌려도 고통스러울 지경이 되었다는 점.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더니. 체력도 안 좋으니 일찍 자도 그 다음 날 너무 피곤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
리뷰제목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아졌다. 8월달에는 장염과 코로나를 연이어 걸렸고, 그 다음 달인 9월부터는 목디스크가 와서 고생 중이다. 문제는 이런 상태에 측만증, 거북목, 일자목까지 다 있어서 살짝 고개만 돌려도 고통스러울 지경이 되었다는 점.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다더니. 체력도 안 좋으니 일찍 자도 그 다음 날 너무 피곤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 마음도 많이 지치고 힘들었다. 

 

그럴 때는 좋은 책을 만나야지! 최근 들어 조금씩 읽고 있던 일본 힐링 소설에 이어 이 그림 에세이를 만나게 되었다. 예쁘고 귀여운 그림은 대대환영이지ㅠㅠ 슬프게도 나는 그림을 그리는 재능은 없어서 예쁜 그림을 보면 눈이 돌아간다. 게다가 이 작가님은 색채도 따뜻해서 눈도 마음도 편안한 느낌? 무엇보다 귀여운 다람쥐(?)와 강아지(?)가 나와서 동물을 좋아한다면 더욱 행복한 마음으로 볼 수 있을 것. 특히 요 귀여운 동물들이 개성 있어서 더 즐거운 마음이 들었던 듯하다(사슴을 닮은 러블리 강아지와 길쭉한 다람쥐가 나온다). 

 

책 자체가 따뜻하고 편안해서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내 취향 저격한 그림들을 몇 가지 모아 보았다 :D

(주의: 계절이 다소 섞여 있을 수 있음)

 

 

 

정말 거짓말 안 하고 내가 저런 포근하고 아늑한 침대 사진 및 일러에 환장하는지라.. 더 없는 만족감을 느꼈던ㅠㅠ 아! 이거지 싶었던. 나도 저 그림에 나오는 것처럼 간지나는 유니콘 만나고 싶다. 무슨 꿈이라는 게 맨날 추격전에 폐쇄된 곳이던지ㅠㅠ

 

한평생 서울 촌뜨기로 살았던 1인은 저런 푸릇푸릇한 분위기에 또 환장합니다. 초록빛 숲과 빨간색 드레스가 너무 보기 좋은 조화를 이루는 듯하다. 거기다 앞뒤로 걷고 있는 귀여운 동물까지ㅋㅋㅋ 나도...나도...귀여운 아이들이랑 살고 싶다.

 

사실상 이 책에서 내 최애 컷. 파워I에 집순이인지라 하얀 이불에 아늑한 침실 분위기를 엄청 좋아한다. 무엇보다 숲소녀 아이가 너무 잘 자고 있어서 대리만족 MAX. 옆의 글처럼 소녀가 너무 다디단 잠을 잘 자고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던 그림이다.

 

이렇게 아픔을 드러내는 그림도 좋았던. 힘들어 보이는 와중에도 아이가 너무 귀엽... 글이 공감이 가기도 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고, 어떤 표정도 지을 수 없는 날.] 진짜 힘든 날에 나도 이러는지라 사람들도 똑같구나 하고 공감이 갔던.

 

진짜 이거 넘 잘 그리신 듯...(찐감탄) 어떻게 저렇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잘 그리실까.ㅠㅠ 그림 재능이라고는 1도 없는 나로서는 너무 부럽고 동경하게 되었던 그림이다. 요즘 나이 들어서 크리스마스 설렘이 줄었는데 저 그림으로 설렘 충전 좀 해야겠다.

 

이 책 좋은 게 이렇게 본편이 끝나고 나서도 컬러링하는 구간이 있다! 컬러링 좋아하는 사람이나 손이 심심한 사람, 이 작가님을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게 할 수 있을듯. 이 게으름뱅이도 언젠가..꼭 도전...!

 

요즘 문맹률이다 뭐다 빽빽한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러블리한 책하고도 함께해야 마음이 힐링되는 것 아니겠어요. 위로도 받고 영감도 얻고. 구태여 어렵게 뭔가를 이해할 것도 없고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는디(어차피 나인투식스... 하루종일 뭔가를 이해해야 하며 보내야 했던 하루였는데). 

요건 이북이 있더라도 꼭 종이책으로 보시는 거 추천! 왜냐하면 꼭 예쁜 컬러를 눈에 담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예쁘고 귀여운 숲소녀 다들 봐주세요! 그럼 총총.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수오서재 #나는행복을선택했어요 #책추천 #그림에세이추천 #애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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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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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4점
그림 정말 너무 예쁩니다!! 다만 글이 아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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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 2022.11.27
구매 평점5점
숲소녀 시리즈 잘 보고 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하**깔 | 2022.11.11
구매 평점5점
따뜻한 글...정말이지 근사한 그림까지...앞으로 찐팬이 될 것 같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h*******1 |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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