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페이스북 장사의 신

페이스북 장사의 신

: 소셜미디어시대 이들처럼 장사하라

리뷰 총점7.7 리뷰 3건
베스트
경영 top100 1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52*225*20mm
ISBN13 97889965929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이 마케팅이다.’ 대전에서 패밀리 레스토랑 ‘푸른창’을 운영하는 박지영님이 밝힌 페이스북 운영 노하우입니다. 박지영님은 페이스북으로푸른창을 직접 홍보한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지난 1년 동안 푸른창을 찾아온 페이스북 친구와 페이스북 그룹 회원이 어림잡아 3천명에 이릅니다. 혼자 식사하는 사람은 드물 터. 친구가 동반한 이들까지 더한다면 페이스북이 만들어 준 고객수는 족히 만명도 넘는 셈입니다. 홍보하지 않았는데도 이 정도의 성과라니. 도대체 이 역설은 어떻게 가능했던 것일까요. ---p.102

그는 페이스북에서 상품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가 말한 것이라곤 꽃차의 재료가 되는 야생화, 야생화가 자라는 동강 주변의 환경, 야생화를 채집하는 과정, 야생화를 차로 만드는 과정 정도 입니다. 꽃차의 규격이나 용량, 가격 같은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최근에야 아주 조금씩 이야기하기 시작했을 뿐입니다. 그런데도 페이스북을 통해 정용화님의 ‘야생화꽃차’를 사고 싶다는 주문은 꾸준하게 들어왔습니다. 상품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주문이라니… 어떻게 된 일일까요. ---p.16

그는 전통적인 영업은 상품을 팔 때까지 사람을 쫓아다니는 일이었지만, 소셜미디어 시대의 영업은 달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소통과 오프라인 만남으로 상대방을 알아가고 앎을 통해 상대방에게 보험이 필요하다 판단될 때 비로소 보험상품을 제안합니다. 그런 방식 덕분일까요, 그의 고객 유지율은 거의 10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P.44 페이스북 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페이스북으로 물건을 팔겠다고 나서면 친구들이 모두 반색하며 선뜻 사 줄까요? 친한 친구라면 도와주는 셈 치고 한 두 번 사 줄 수 있겠지만, 그저 ‘좋아요'나 주고받는 가벼운 사이라면 썩 내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친구 관계를 끊어버리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일 겁니다. 그런데 평범한 페이스북 사용자에서 페이스북 장사꾼으로 멋지게 변신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p.151

고재영 빵집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는 자명한 진리에 따른 것입니다. 그는 헌혈증을 식빵으로 교환해주는 것 외에도 남은 빵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고 시간이 나는 대로 지역 봉사활동에도 참여합니다. 소셜미디어는 그러한 선행을 좋아합니다. 그는 또 고객만족을 위해 체험 서비스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한 고객참여 행사는 자발적인 입소문을 만듭니다.
---pp.139~14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스타트업, 소셜벤처, 소상공인 등 작은 기업들에게 적정한 온라인마케팅 방법을 전파해 온 저자의 진정성과 현장감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책에 소개된 모범 사례들과 실전 전략은 소셜미디어 시대를 경영하는 데 필요한 소셜 자본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 싸이월드 창업자)
저 같은 대한민국 99%의 소상공인들이 꼭 봐야 할 책입니다. 읽는데 단 하루면 충분하지만 늘 곁에 두고 두 번 세 번 읽고 싶을 그런 책입니다. 이 책은 자신감도 심어줄 것입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주인공들은 바로 여러분 같은 보통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고재영 (고재영빵집 사장)
저자의 강의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미리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육을 통해 많은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시장 조합원들끼리 소통하게 되면서 전통시장이 끈끈해졌고, 고객과의 소통은 장사에 행복을 더해줬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도 같은 변화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안경애 (광명전통시장 이사장)
책을 덮고 남는 것 하나를 꼽으라면 이것이었습니다.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쉬어 보이지만 정말 어려운 이 일을 그들은 멋지게 해내고 있었습니다. 아는 것과 하는 것은 다릅니다. 결국 답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걸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서 얘기하는 비결(!)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통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대기업 마케터나 정부공공 기관의 공무원들에게 더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준 주인공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김상범 (블로터앤미디어 대표)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