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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영웅호걸과 부국강병 인터뷰

조선의 영웅호걸과 부국강병 인터뷰

: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 기념 특집

리뷰 총점9.8 리뷰 1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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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071848
ISBN10 119207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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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께서는 지금부터 약 600년 전, 장차 세종이 될 충녕대군과 강무(講武)차 서산과 해미에 오셔서 충청도 군사 7천여 명의 훈련상태를 점검하고, 군사들과 사냥하며 강군을 육성했습니다. 그 결과 조선 초기에는 대마도를 정벌하고, 4군 6진을 개척했습니다. 그러나 연산군 시대부터 강무를 소홀히 하여 임진왜란 때는 오합지졸 군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도대체 강무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태종 이방원 편」중에서

“해미읍성을 방문하면 당시 이곳에서 생활했던 군사들의 함성은 사라졌고, 박물관도 없어 매우 고즈넉하고 허전합니다. 당시 이곳에 주둔했던 군사들의 병력 규모와 그리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 인력들의 규모는 얼마나 되었는지요? 가능하시면 조선 9대 국왕인 성종 시대에 조선군 전체의 병력 규모와 충청도의 병력 규모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숙기편」중에서

“장군님의 해미읍성 군관 시절과 관련된 대화를 깊이 있게 나누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장군께서 이곳에 군관으로 부임 전까지, 무과 급제부터 초급장교 시절의 주요 경력을 알고 싶군요. 특히 해미읍성에 군관으로 부임하시어 수행한 주요 임무(교육훈련, 화포 사격, 부대 관리 등)와 조선 전기 리더십, 군사교리, 그리고 무기체계 현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순신편」중에서

“만약 이치 전투,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적의 공격을 저지하지 못했다면, 전주성과 호남지역 그리고 충청도 지역 일대마저 적에게 점령당하였을 것입니다. 또한, 이순신 장군도 수군에게 식량과 탄약을 제공할 기지를 상실하게 되어, 조선은 더는 전쟁 수행이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치 전투에서 승리하고,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 충청도 군사 700명과 함께 장렬하게 순국한 장군께 국가에서는 어떤 포상이 있었는지요?”
---「황진편」중에서

“국왕께서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후에 충청병영(현 향토사단사령부)을 왜 청주로 이전했나요. 그리고 북벌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중앙군과 지방군 부대 개편과 무기체계 발전 현황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효종편」중에서

“영장께서 해미읍성에 호서좌영장 겸 해미 현감으로 부임한 시기는 국내 상황과 국제정세에 비추어볼 때,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영장께서는 당시에 ‘토포사(討捕使)’라는 직책도 겸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박민환편」중에서

“미스터 하멜은 효종 시대에 제주도에 도착하여 13년간 군부대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조선 군졸들의 생활상(결혼 시기, 흡연문화, 처우 등)은 어떠했나요?”
---「하멜 편」중에서

“다산 선생은 28세에 과거급제 후 1년간 공직생활을 하고, 29세에 해미읍성에 귀양을 오셨습니다. 귀양을 오게 된 이유는? 그리고 당시 천주교 신자들은 로마교황청의 제사금지령을 따라 순교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후 로마교황청은 조선의 제사는 미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고 효도 차원의 행사라고 판단하여 제사를 허용했습니다. 그렇다면 순교한 신자들은 로마교황청의 잘못된 판단으로 억울하게 죽은 것이 아닌가요?”
---「정약용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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