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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내 집 마련 가계부

2023 내 집 마련 가계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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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3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98g | 148*210*22mm
ISBN13 8809579440062
ISBN10 957944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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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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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돈을 모으기 위해 남편과 저는 몸이 부서져라 일했습니다. 고물상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오래된 옷과 신발을 팔았고, 교회에서 일요일에 점심 먹는 것을 외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때의 저는 ‘가진 것이 없으면 몸으로라도 때워야 한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러면서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가계부’는 제가 돈에 눈을 뜬 첫 계기였습니다. 가계부를 쓰다 보니, 돈에 대해 더 많이 더 자주 생각하게 되었어요. 우리 집 돈이 흘러 다니는 길이 보였습니다. 그 길만 잘 단속해도 부자가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이것저것 다 해봤어요, 프롤로그」중에서

내 집 마련, 막연히 생각만 할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계획을 짜보세요. 내가 몇 년간 안 먹고 안 입고 살아야 하는지가 명백히 드러납니다. 기분 좋게 낸 술값이나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옷과는 이제 이별해야 할 시간입니다. 먹을 것 다 먹고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논 다음 남는 돈 모아서 내 집 마련하기는 어렵습니다. 방법은 하나. 덜 쓰고 더 모으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월간 지출 계획과 연간 저축 계획도 책상 앞에 붙여놓는데요. 확실히 덜 쓰고 더 모으게 됩니다.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예정이라면 담보대출 금액이 얼마나 가능한지도 적어보세요. 적당한 대출을 받으면 빠르게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대출이자가 아까울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월세보다 대출이자가 저렴합니다. 집주인이 대출이자를 내고도 수익이 남으니까 월세를 받는 것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입주 물량이 과다한 지역은 임대료가 급격히 하락하는 타이밍이 있으므로 직접 알아보세요.
---「내 집 마련 계획」중에서

“월급의 남은 금액을 저축만 하면, 부자가 되는 날은 절대 오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해 공부하세요. 절약과 투자를 동시에 해야 합니다”
집 한 채를 사는 것은 차 한 대 사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휴대전화 하나 사는 데도 사양을 비교하고 요금제를 알아보며 비교 분석하면서, 집을 살 때는 ‘카더라 통신’에 의존해 꼼꼼하게 알아보지 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집을 사려면 평소 공부가 필요합니다. 많이 공부할수록 내 집 마련의 길이 수월해집니다.

저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시간만 나면, 아니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책을 읽었습니다. 집에는 도서관에서 최대한으로 빌려온 책들이 늘 쌓여 있었고, 그 책들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내게 부를 가져다줄 지식을 공짜로 얻을 수 있는 책이 이렇게나 많다니, 하면서요.
---「가계부를 쓰면서 재테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중에서

2022년에는 금리 인상과 함께 집이 잘 팔리지 않아 많은 이들이 경제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2023년은 어떨까요? 세금 규제와 대출 제한이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 주택을 팔고 새로운 주택을 사는 ‘갈아타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주택자는 금리의 영향을 받고 있고, 1주택 이상인 분들은 규제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결정하는 요인은 수요와 공급인 만큼, 공급량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을 예로 들면 2022년부터 입주 물량이 점차 감소하는데요. 특히 2024년과 2025년은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이처럼 공급이 부족하다면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지만 각자 판단해볼 수 있겠죠.
---「2023 부동산을 전망해요」중에서

연봉 3,000만 원을 받는 30세 여성이 60세에 퇴직을 한다면 얼마의 연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미래에셋’ 홈페이지에서 연금계산기를 돌려봤더니 월 157만 원의 국민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은퇴 후 필요한 한 달 생활비는 얼마일까요? 157만 원으로 부족할 것은 분명합니다. 이 부족한 자금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하는데요. 씀씀이가 크면 안 그래도 저축을 못하는데 노후자금도 더 많이 부족하게 되겠죠. 《내 집 마련 가계부》를 쓰면서 늘 아끼는 분들은 생활비가 적게 들고 저축률이 높으니 노후에도 풍족할 것입니다.

노후를 위해 최소 얼마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20년 동안 벌어서 20년을 쓰고 살려면 수입의 50%를 저축해야 합니다. 수입 100만 원 중 50만 원은 현재를 위해 쓰고 나머지 50만 원은 은퇴 후의 한 달을 위해 남겨둬야 한다는 얘기죠. 저축률이 50%가 안 되는 분들은 가슴이 철렁하실 거예요.
이제는 오래 사는 리스크를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소득이 적은 분도 할 수 있는 노후대비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미래를 위해 연금 플랜을 짜세요」중에서

써도 써도 티가 안 날만큼 엄청나게 돈이 많다면 가계부를 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에게 돈 관리의 기본은 가계부 쓰기입니다. 가계부를 쓰면 수입과 지출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고, 그럼으로써 자기반성을 할 수 있어요. 싸다는 이유로 온라인 마켓에서 매일같이 물건을 사던 때가 있었는데요. 가계부를 써보니 온라인 마켓에서만 한 달에 30만~50만 원씩 쓰고 있다는 걸 깨닫고, 그 이후로는 한 달에 한 번도 이용하지 않고 있답니다.

또 고정지출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을 알게 돼요.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매달 일정하게 소비되는 금액이요. 예를 들면 정수기라든가 공기청정기를 렌트하는 것도 상당히 많은 돈이 소비되지요. 이렇듯 과다 지출되는 항목이 보이고, 개선해야 할 점을 깨닫게 됩니다.

가계부를 쓰는 목적은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예요. 그저 지출 내역을 기입하는 것이라면 안 써도 됩니다. 가계부 쓰기의 목적은 절약이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매달 정해놓은 금액 안에서 지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만 이루어도 성공입니다. 점점 지출이 줄어들면서 저축액이 늘어가는 것이 눈에 보일 거예요.
자, 이제 ‘짠돌이 카페’ 슈퍼짠 출신인 저의 절약 팁을 알려드릴게요.
---「돈은 아끼고 꿈은 모아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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