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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맨

화석맨

: 인류의 기원을 추적하는 고인류학자들의 끝없는 모험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33건 | 판매지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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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00쪽 | 1022g | 145*215*40mm
ISBN13 9788934942481
ISBN10 89349424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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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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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단지 정보에 대한 탐구가 아니다.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패러다임 또는 모형 간의 경쟁이기도 하다. 이 책은 부분적으로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발견하고 분석하며 불협화음과 싸우는지, 어떻게 오래된 믿음을 버리고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 p.24

“박물관이 뭐요? 화석은 뭐고? 만약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면 왜 멩기스투가 망명할 때 갖고 가지 않았소?” 베르하네는 그 지휘관을 데리고 박물관에 돌아와 전시물을 보여주고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 보물들은 인류 모두의 것입니다. 우리는 에티오피아인이며 전 세계를 위해 이 화석들을 전시할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 화석들이 파괴되게 놔둔다면, 역사가 우리에게 책임을 물을 겁니다.”
--- p.121

고대의 유물 및 유적을 보전하기 위해 발굴자는 그것이 나온 맥락을 파손해야 한다. 화이트는 자신의 대학원 지도교수 중 한 명의 말을 절대 잊지 않았다. “우리는 연구 과정에서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한 존재를 파괴한다.”
--- p.198

뼈는 로제타석과 비슷하다. 온전한 전체 메시지를 해독하기 위한 단서를 포함하고 있다. 신체 구조, 사지 길이 비율, 뇌와 몸 크기의 비율, 보행 스타일, 심지어 행태와 환경 적응력까지 알 수 있다.
--- p.204

그들은 이 화석 발굴에만 3년을 썼으며, 더 많은 시간을 들여 근처 다른 화석들도 발굴했다. 그 모든 화석을 복원하고 이해하기까지 15년 동안 고투했다. 전 세계에서 모인 50명에 가까운 학자들이 멸종한 동물 화석 수천 개를 연구하고, 고대 환경을 재현했으며, 지질학 연대를 구성했다. 이 모든 정보를 종합해 그들은 새로운 진실을 밝히고, 과거의 지식은 쓰레기통에 넣었다. 그 과정에서 증오가 생겨나 학계가 분열되었다. 하지만 모든 게 금세 확실해졌다. 이것은 초기 인류에 관한, 딩크네시 이후 가장 중요한 발견이었다. 이 화석은 루시처럼 혁명적이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다. 루시에 대해서조차 다시 쓰게 만들었다.
--- pp.204~205

아르디는 해부학의 집합체 같은 존재였다. 침팬지처럼 마주 볼 수 있는 엄지발가락을 지녔고, 초창기 이족보행의 특성인 평평한 발도 지녔다. 손은 크고 손가락은 나무 위 생활을 하는 수상 유인원처럼 구부러져 있었다. 골반은 인류와 비슷한 이족보행의 해부학적 특성을 암시하고 있었다.
--- pp.249~250

대부분의 과학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가설을 세워 연구를 시작하고 그것을 검증할 데이터를 모은다. 화석 연구자들은 그 반대로 한다. 그들은 데이터, 그러니까 뼈에서부터 연구를 시작하고 이후 그것을 설명하는 가설을 만든다.
--- p.286

모든 발굴팀이 제각기 자기들이 발견한 마이오세 화석이 초기 인류 조상이며, 직립보행을 했으며, 침팬지와 인류의 마지막 공통 조상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마이오세 종은 직접적인 비교를 위한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아르디 팀은 이 모든 장면을 동일한 가족 앨범에 포함시켰다. 그들의 거대한 진화 시나리오에서, 세 종의 마이오세 인류는 모두 아르디피테쿠스라는 같은 속에 속하며 심지어 하나의 계통일 수 있었다. 그들은 인류 진화에 안정기가 세 번 있었으며, 그 각각이 아르디피테쿠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리고 호모라는 인류 조상 세 속과 대응할 수 있다고 봤다.
--- p.320

인터넷 세대가 등장하면서 자유롭고 광범위한 데이터 공유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예를 들어 인류의 유전부호를 읽어내는 국제 공동 연구인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논문이 발행되기도 전에 DNA 염기서열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사회가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많은 학자들이 이 같은 새로운 사조를 화석에도 적용하겠다는 뜻을 품었고, 화석 발굴 시 배타적 소유 기간에 제한을 둬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화석을 “쌓아놓는” 사람에게는 납세자의 세금으로 지원되는 연구비 선정을 막고, 학술지에 논문을 싣지 못하게 하며, 학회에서 배척하는 방식으로 벌칙을 가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 p.372

분자유전학 혁명과 루시의 시대가 지난 뒤, 많은 인류학자들은 인류 계통에서 가장 오래된 화석이 현생 침팬지나 고릴라와 닮은 조상으로 수렴될 것이라고 기대해왔다. 아르디는 그런 조상에 바짝 다가선 고인류였다. 하지만 화석을 여러 해 동안 연구한 연구자들은 이런 생각이 전부 틀렸다고 결론 내렸다. 인류 조상은 오늘날 생존해 있는 어떤 유인원과도 비슷한 단계를 전혀 거치지 않았다. 현생 아프리카 유인원은 ‘타임머신’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은 조상을 찾는 한 편의 추리소설에서 진짜 범인에 쏠려야 할 주의를 흐트러뜨려 잘못된 결론으로 이끌었을 뿐이었다. 이상하게도, 실제 마이오세 조상의 흔적 일부는 현생 아프리카 유인원보다 인간에게 더 잘 보존되어 있었다.
--- p.474

의심의 여지없이, 아르디 팀은 자신들의 논문 출판 전략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달라졌다. 화이트는 발굴팀이 시간을 더 들여서 메시지를 세련되게 다듬고 메시지도 더 단순화했어야 했다는 것이 교훈이었다. 쏟아낸 논문들이 “기다려온 모든 사람들의 주파수 대역폭을 넘어가버렸기” 때문이었다. 반면 어떤 연구자들에게는 고립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려주는 객관적인 교훈이었다. 대사제들이 스스로를 너무 오래 교회에 감금했다는 것이다. 더 다양한 관점에 스스로를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전에 충분히 시험할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그 결과 고통을 받고 있다. “만약 그들이 더 일찍 개방 전략, 그러니까 발굴팀이 화석을 연구할 때까지 다른 사람들의 연구를 유예하는 합리적인 조건을 그대로 둔 채 화석을 공개했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어려움에 처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빌 킴벨이 말했다. “사람들은 화석을 보고 그들과 토론할 수 있었겠죠. 그렇게 진행됐어야 했어요.”
--- pp.503~504

많은 학자들이 동의한다는 사실이 과학에서 항상 옳은 예측 결과를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것, 그러니까 인체해부학, 멸종동물 화석, 유인원행동학, 유전자, 고생태계 등에서 드러난 새로운 모습을 그 시대가 요구하는 기대치에 맞춰 왜곡하지 않으면서 설명하려면 인내심이 필요했다. 하지만 인간은 자고로 순수한 설명 그 이상을 갈망한다. 의미와 감정적인 만족감을 주는 결론을 원한다.
--- pp.544~545

“인류의 인구집단에서, 단순한 가계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하버드대학 유전학자이자 고DNA 연구 분야의 대표 주자 데이비드 라이크가 말했다. “실제로는 인구집단이 서로 섞이고 다시 분리되는 과정이 반복되는, 보다 격자 같은 구조에 가깝죠.” 이는 기존의 나무 비유는 가을 낙엽처럼 사그라졌으며, 마지막 공통 조상의 원형이나 진화가 일어난 단 한 곳의 에덴동산을 찾으려는 기대를 접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다른 모두와 구분되는 인류의 단일한 어머니나 아버지를 찾을 수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 pp.551~552

“인류학자들 사이에는 인류가 특이하다는 점을 강조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도 이해하죠.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창조론에 반대하니까.” 러브조이가 말했다. “인류에 관해 뭔가 특별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 창조론자들의 손아귀에 떨어진다고요. 그러니 이렇게 말해야죠. ‘침팬지가 탄생한 것과 같은 원리로 인간도 탄생했다.’ 뭐, 침팬지는 차를 운전하진 못하지만요.”
--- p.560

화석맨들은 여전히 호기심이 넘쳤다. 조만간 그들의 친구들이 입천장 화석에 대한 논문을 쓰기 위해 모일 것이고, 미들 아와시 팀은 의심 없는 학계 동료들에게 새로운 폭탄을 떨어뜨릴 것이다. 언제? 정확히는 아무도 모른다. 그들이 만족할 만큼 모든 게 해결됐을 때일 것이다. 몇 년이고 시간이 걸릴 것이다.
--- p.57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 과학, 정치 이야기가 훌륭하게 혼합된 작품. 정념과 통찰이 대등한 비중으로 가득 찬 책이다. 쉽게 내려놓을 수가 없었고,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이 책에는 철학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데, 과학은 때로는 예상 가능하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각기 다른 종류의 열매를 맺는 다양한 방법과 접근법의 무성한 정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인간으로서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과학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 장하석 (케임브리지대학 과학사-과학철학과 석좌교수, 《물은 H2O인가?》 저자)
숲에서 살면서 두 발로도 걷고 나무도 잘 타는 아르디는, 인류가 사바나에서 두 발로만 걷는 침팬지 같은 모습으로 시작했다는 정설에 정면으로 도전했다. 21세기 화제의 발견인 고인류 화석종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에 얽힌 과학 드라마 《화석맨》의 주요 등장인물은 고인류 화석인 아르디와 고인류학자 팀 화이트다. 아르디 팀은 기관총과 방울뱀과 무더위를 불사하고 십수 년에 걸쳐 연구한 끝에 아르디를 학계에 소개했지만, 화석과 학자 모두 격렬한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화석맨》은 우리가 박물관에서 깔끔하게 만나는 화석 한 점이 품고 있는 수십 년의 집념, 야망, 시기와 질투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쓰인 책이자, 또 한편으로는 과학적인 자료의 발견과 연구, 가설의 평가에 스며드는 인간적인 요인에 대해, 그리고 남성 편향적이고 폐쇄적이었던 고인류학이 추구하는 다양성과 공정성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는 책이다.
- 이상희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캠퍼스 인류학과 교수, 《인류의 기원》 저자)
고인류학이라는 학문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이라니. 아르디피테쿠스가 뭔지도 모르는 채 책을 펼쳤는데 뒤로 갈수록 내려놓기 어려워졌다. 고인류학자들은 문자 그대로 목숨을 걸고 인류 기원의 비밀을 찾는 모험가들이었고, 작은 뼛조각으로 온갖 추리를 해내는 탐정들이었다. 막일꾼이기도 하고 정치인이기도 했다. 한없이 숭고했고, 아주 치졸했다. 고인류학자들은 온갖 장르 드라마의 연출자이고 배우였다.

그 드라마의 한가운데 아르디피테쿠스라는 핵폭탄 같은 발견이 있다. 오랜 상식과 ‘정설’들을 산산조각 낸, 20세기 교과서의 가르침을 폐기처분시킨, 인류의 옛 모습에 대한 인식을 모든 방향에서 바꿔버린 위험한 화석이. 웬만한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고 매끄러운 논픽션이다. 책장을 덮을 때면 과학이 발전하는 과정, 인생을 바쳐 헌신할 수 있는 일, 인정과 협력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수백만 년의 감흥이 농축된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 장강명 (소설가, 《재수사》 저자)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 어떤 부분은 대중 과학서라기보다는 엄청난 괴짜 출연진들이 펼치는 리얼리티 TV 쇼 같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꾸로 매달려 고문을 당했지만 에티오피아 국립박물관의 화석 연구소를 이끌게 되는 베르하네 아스포, 한때 창조론자였지만 지금은 인간의 보행에 관한 권위자가 된 오언 러브조이, 총을 든 에티오피아 부족민이었지만 화석 발굴자로 훈련을 받은 엘레마와 가디. 줄거리는, 거의 미쳤다. 내전과 총격전, 사막을 가로질러 연구자들이 운전하는 자동차 바닥에 굴러다니는 몇 개의 수류탄, 그리고 슬프게도, 폭력적인 죽음.

얼마든지 그럴 여지가 있었지만 이 책은 결코 독단과 편견으로 가득한 저널리즘으로 전락하지 않는다. 이것은 과학에 대해 주의를 환기시키는 저자의 특별한 글쓰기 능력 덕분이다. 이 점에서 패티슨은 최고의 과학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는 인간의 손목과 발의 복잡한 세부사항을 시인의 솜씨로 묘사한다. 침팬지와 인간의 보행 방식에 관한 생체역학을 물 흐르듯 설명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놀란 점은, 과학자들이 고대 종의 가계도를 만드는 방법을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기술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실 (공룡에 관한 것이기는 하지만) 나의 전공인데, 학부생들에게 설명할 때마다 애를 먹는 부분이다. 내년 수업 때는 이 책의 해당 장을 그대로 교재로 나눠주려고 한다.
- 스티브 브루사테 (고생물학자,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저자), 〈뉴욕 타임스〉)
지구의 구조를 드러내고 생명의 나무를 비추며 세상을 보는 프리즘이 될 만한 아주 드문 책. 고대의 뼈 없이는 선사시대도, 문명도, 인류도 없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 거친 이야기의 핵심에는 그런 고대의 뼈를 발굴하기 위해서라면 혁명과 부족 전쟁, 과학적 경쟁자들과도 당당히 맞서는 까칠하고 강박적인 뛰어난 고인류학자 팀 화이트가 있다.
- 피터 니콜스 (작가, 《광인을 위한 항해A Voyage For Madmen》 《진화의 선장Evolution’s Captain》 저자)
저자는 머나먼 인류의 뿌리를 탐구하기 위해 현기증 나도록 깊은 지질학적 시간 여행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그는 고인류학을 내밀하게 취재하여 인류의 기원을 둘러싼 과학적 패러다임이 진화하는 데 이바지한 학문적 경쟁과 음모, 병적인 질투, 지적인 타성에 관한 날카롭고 정념이 들끓는 이야기를 썼다. 에티오피아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파르 저지대의 황무지처럼 험난하고 예측할 수 없는 풍경을 배경 삼아 화석 사냥의 기술과 과학, 도전과 기쁨을 상세히 기술한다. 캐릭터에 관한 흥미롭고 생생한 설명은 그들이 갈망하는 인류 화석만큼이나 매혹적이다. 이 이야기의 대단원은 독자의 예상을 벗어나 놀라운 사실을 알려준다.
- [스펙테이터]
눈부시다. 우리를 가장 오래된 인류를 찾는 여정으로 데려가는 놀라운 깊이의 작품이다. 과학, 사회학, 정치학의 가닥들을 수십 년에 걸친 강렬한 이야기로 솜씨 좋게 엮어냈다. 문체는 생생하고 어렵지 않아서 다른 사람이었다면 견딜 수 없이 건조하고 빽빽해질 수 있는 주제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훌륭한 미스터리가 그렇듯 이 이야기는 악당, 영웅, 의외의 전개, 놀라운 반전으로 가득하다. 야심찬 작품이다.
- [스타 트리뷴]
강렬한 데뷔작. 저자는 모험 이야기와 고인류학의 세밀한 내용을 멋지게 결합했다. 인류의 기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생생하고 철저한 연구를 확인해야 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과학적, 정치적, 인간적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흥미로운 이야기. 인류의 기원에 관해 새로운 경이를 느끼게 될 것이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다채로운 개성, 기념비적 발견, 인류의 진화에 대해 우리가 믿었던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가득한, 흥미가 진진한 책.
- [북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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