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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의 쟁기로 새 문명의 밭을 갈다 3
중고도서

현성의 쟁기로 새 문명의 밭을 갈다 3

: 다해선생의 자연의원리 강의록 심포삼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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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2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47쪽 | 903g | 153*224*35mm
ISBN13 9788996719854
ISBN10 8996719854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김따라   평점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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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표상수
1960년 충남 예산군에서 났다. 20대초반에 가톨릭 농민회 활동을 하면서 민족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식량자주권이 장차 외세에 넘어가게 되는 상황이 올 거라는 걸 내다보고는 우리 종자 수호를 위한 운동을 전개하였다. 군대에서 허리를 다친 후 농사를 짓기 힘들게 되자, 서울로 올라와서 여느 사람들처럼 평범한 사회인으로 살았다. 그러다가 현성 김춘식 선생을 만나서 자연의 원리 공부를 하게 되었고, 고질병이었던 허리도 고치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자연의 원리를 세상에 전파하는 일에 생을 바치고자 마음먹고, 생식원을 열어서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러다가 98년 현성 선생님의 특별한 부촉을 받고 선생께서 하시던 요법사 강좌를 물려받아서 지금까지 지속하고 있다. 스스로를 생식 장사꾼이라고 말하지만, 어릴 적부터 품은 뜻과 이상은 남달랐다. 소년 시절부터 '홍익인간'하는 삶에 뜻을 두었고, 20대 중반 이후에는 날로 쇠잔해져 가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얼을 보존하는 운동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30대 중반에 생식원을 하면서부터는 교육문제와 먹거리전반에 대한 문제, 특히 의료매트릭스에 대한 문제까지 관심분야를 확대하였고, 궁극적으로는 자연의 원리를 통해서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일로매진 해오고 있다. 현재 자하생식원 본원의 원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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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동서양의 모든 학문은 사람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체의 문제에 대해서 까막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무형으로 존재하는 심포 삼초 생명력의 실상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한 차원 높은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하는 바에 따라서 주변의 사람들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위대한 존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각 장부를 건강하고, 튼튼하게만 하면 생명은 자기 할 일을 알아서 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자명한 생명의 이치이기 때문에, 우리는 일체의 병도 다스릴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이 한열관계는 앞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최대의 관건이 됩니다. 면역력을 기르고 싶다면 심포 삼초를 건강하게 해야 되거든요. 그러니 어린 아이들한테 절대로 찬 걸 먹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찬 물, 찬 우유, 찬 요구르트, 찬 콜라 이런 건 절대 먹여선 안 됩니다.

예전에 각 가정에서 고추장을 담가서 먹을 때는 대장암이다, 직장암이다, 피부병이다, 폐암이다 하는 병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서양의학이 들어와서 매운 것, 자극적인 것은 몸에 해로우니 먹지 말라고 떠들고 난 뒤부터는, 이러한 병들이 창궐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어요. 이 같은 참담한 현실을 보노라면 선조들의 가르침이 무서울 정도로 귓전에 울리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엄마들이 서양학문만이 우월하다는 사대주의적 생각과 열등감을 깨트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까 깨달음에 대해서, 관념을 깨트리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했죠? 그 두터운 고정관념과 노예교육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알고 보면 여기서 강의하는 이 내용은 새로운 문명을 창조하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들입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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