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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인생 레시피

[ 초판 한정 작가 사인 인쇄본 ]
리뷰 총점9.7 리뷰 24건 | 판매지수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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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에세이 3위 | 음식 에세이 top2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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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28g | 128*188*20mm
ISBN13 9791169440608
ISBN10 1169440606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냉정과 열정 사이』 그 후 20년…
싱글대디로 돌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가슴 뭉클한 가족 에세이


* 아마존 재팬 분야 1위 /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 공지영·김중혁·오은·권남희·곽아람·이종혁·박준우 등 쏟아지는 찬사!

“그의 절망의 편린들에 울컥하다가 어느새 나는 감자를 깎고 양파를 볶고 토마토를 썰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오늘, 잘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 공지영(작가)
“레시피북을 보다가 울다니, 책 속에 양파와 마늘이 많이 든 모양이다.” - 김중혁(작가)

『냉정과 열정 사이』로 한 시대를 풍미했고,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일본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가 돌아왔다. 프랑스 파리에서 싱글대디로 홀로 아이를 키워 온 지 어느덧 10년. 자신을 돌보기도 벅찬 때였지만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 덕분에 견딜 수 있던 시절들. 이 책은 그 시절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정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만들었던 30가지 요리를 아이에게 알려주듯 친절하게 담고 있다. 요리법 사이사이 때로는 아빠로서, 때로는 인생 선배로서 삶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 응원, 조언 등을 무심한 듯 다정하게 버무려 놓아 일상에 지친 모두에게 진심어린 따뜻한 위로가 된다.

먹는 것은 사는 것의 기본이기에 요리로 가정에 온기를 더했다는 그의 인생 레시피를 통해 오늘 하루, 삶을 긍정하는 마음으로 맛있는 요리를 시작해 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프롤로그

사는 게 힘들 땐 주방으로 도망쳐
토마토소스 오징어 알 아히요
Encornets a la tomate

너는 너만의 맛을 만들어도 좋아
닭고기와 버섯 크림소스
poulet a la creme et aux champignons

우리 의연하고 당당한 어른이 되자
크로크마담
Croque-madame

간단하지만 강렬하게
라몬 아저씨의 스페니시 오믈렛
Omelette espagnole de l’oncle Ramon

인생은 누구나 처음이라
소고기 탈리아타
Tagliata de boeuf

너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어서
감자와 베이컨 타르티플레트
Tartiflette

세상에 그냥 버려지는 게 없으면 좋겠어
닭다리살 토마토조림
Cuisse de poulet a la tomate

도전하고 실패해도 또 도전하면서
치킨 피카타
Piccata de poulet

다양한 세계를 만난다는 것
중화풍 생선찜
Poisson vapeur a la chinoise

약간의 수고로 결과는 완전히 달라지니까
라타투이
Ratatouille

네게 맞는 파스타 삶는 시간을 찾아
훈제연어와 시금치 파스타
Pates au saumon fume et aux epinards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방법으로
볼로네제
Ragu alla bolognese

부정적인 것도 나쁜 것만은 아냐
봉골레 비앙코
Vongole bianco

사람이건 요리건 알맹이가 중요해
새우 파스타
Pates aux crevettes

몸도 마음도 아름다워지게
민트와 잣을 곁들인 메밀국수 샐러드
Salade de nouilles soba a la menthe et aux pignons

갈림길에서는 네가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해
소고기 미트볼 스튜
Ragout de boulettes de boeuf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들이는 것
포토푀
Pot-au-feu

소금이 생명이라면 향신료는 휴머니티야
치킨 코코넛 카레
Curry de poulet au lait de coco

나만의 레퍼토리 하나쯤은 있어야지
양고기 쿠스쿠스
Couscous d’agneau

이거라면 좀 따뜻해질 거야
굴라시
Goulash

행복은 일상의 순간에 깃들어 있어
멘치가스
Croquettes de viande panee

신선한 생선을 먹이고 싶어서
생선 포와레와 오렌지 소금
Poele de poisson, sel a l’orange

그때의 쓸쓸함을 채워 준 것들
키슈로렌
Quiche Lorraine

속도를 내려면 준비 운동이 필요해
로스트 포크
Roti de porc

도시락은 누구보다 근사하게 채워 줄게
토마토 파르시와 당근 글라세
Tomates farcies et carottes glacees

할아버지의 맛을 네게도 전해 주고 싶어
오리 가슴살 구이와 호두 타레 메밀국수
Magret de canard roti et nouilles soba a la creme de noix

너와 처음으로 함께했던 요리
살몬 크루테
Saumon en croute

요리도 인생도 순서가 있어
폼 도핀
Pommes dauphines

기본을 꼭 지켜야 할 때도 있는 법
진한 말차 파운드케이크
Gateau au the matcha

오늘도 유리병에 행복을 채워 놓을게
우리 집의 아메리칸 쿠키
Cookies moelleux Americains

후기를 대신하며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네게 요리를 가르치고 싶은 건 인생에 도피처 하나쯤은 만들어 주고 싶어서야. 힘들 땐 언제든 이곳으로 도망쳐 오렴. 있잖아,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 p.23

나는 그렇게 매일 그 창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쌀을 씻었어. 부옇고 차가운 물속에 손을 넣고 쌀을 박박 씻으면서 ‘지지 않을 거야.’ 하고 나 스스로를 세뇌시켰지. (…) 아무리 추운 겨울의 캄캄한 아침에도 그렇게 작은 창으로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며 쌀을 씻었단다. 그게 산다는 거야.
--- p.24

이 나라에서는 차별받았다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지는 거야. 차별 따위 당하지 않을 정도의 위엄이랄까, 의연한 태도가 중요해.
--- p.40

사람이 일생을 살기 시작할 때는 누구나 초보자야. 그리고 살아가면서 자기 일생을 컨트롤해야 하지. 그런데 말이야, 실패와 실수 덕분에 사람은 자기 인생의 궤도를 수정할 수 있는 거야.
--- p.55

너는 그동안 정확히 3분 45초 익힌 페델리니를 먹고 자란 거라고. 기억해 둬. 자기가 좋아하는 파스타 면 삶는 시간을 찾는 게 파스타를 제패하는 지름길이니까.
--- p.104

그럴 때 나는 내가 가장 행복해질 길을 선택했지. 오른쪽인가 왼쪽인가 고민되면 어느 쪽이 성공의 지름길인가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어느 쪽이 최종적으로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인가를 기준으로 말이야. 이 선택은 대략 틀리지 않을 거야. 그냥 대략이면 돼.
--- p.143

형태가 될 것 같으면서 되지 않는 것. 눈에 보일 듯하면서 보이지 않는 것. 행복이란 너무나 소소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거야.
--- p.186

이제는 네가 조금씩 어른이 돼 가는 매일을 바라보면서 ‘이런 게 행복이구나.’ 하고 생각해. 그래서 지금은 내 주변에 있는 놓치기 쉬운 작고 소소한 행복을 긁어모으며 살고 있지. 그건 멋진 일이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그거야말로 행복이야.
--- p.187

나 따위 어차피 불행하다고, 삐뚤어지지 마. 불행에 익숙해지거나 불행을 만들면 안 돼. 작은 행복을 긁어모아서 즐거운 미래를 그려. 행복은 행복을 부르고 불행은 불행을 부르니까.
--- p.188

네가 키슈가 먹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는 쓸쓸함을 채우고 싶은 때였어. 그래서 오븐 속에서 봉긋하게 부풀어 오르는 키슈를 바라보며, 허한 마음을 부풀리곤 했지.
--- p.201

“맛있어?”
“응, 맛있어.”
매일이 이 대화의 반복이었다. 그러는 동안 내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갔고, 동시에 아이의 얼굴에 조금씩 미소가 찾아왔다. 물론 전과 같은 가족은 되지 못하지만,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거기에 있었다. 먹는 것은 사는 것의 기본이었다.
--- pp.266~26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츠지 히토나리, 10여 년 만의 신작 에세이
싱글대디로 살아 온 그의 매일이 오롯이 담긴 요리책!

“사는 게 힘들 땐 언제든 이곳으로 도망쳐 오렴.
있잖아,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일본의 아쿠타가와상, 프랑스의 페미나상 수상 작가이자, 영화로도 잘 알려진 『냉정과 열정 사이』의 원작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가 10여 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국내 최초 한일 합작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공지영 작가와 함께 출간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던 그의 이번 신작은 소설이 아닌 에세이. 시대를 대표한 소설가가 프랑스 파리에서 홀로 열 살짜리 아이를 키우며 잘 살아내기 위해 했던 요리, 그리고 자신의 인생관을 아이에게 들려주듯 담은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공지영, 김중혁, 오은 등 국내 작가 및 다수 유명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독자를 매료시킨 그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인생은 쓰지만 요리는 언제나 맛있다!
삶의 가장 추웠던 날들을
요리라는 온기로 데운 맛있는 한 끼


아들과 둘만 남게 되었을 때, 잠든 아이의 베개가 젖어 있는 것을 보고 이제부터 엄마의 역할까지 해야겠다고 다짐한 츠지 히토나리는 온기 잃은 집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는 건 요리뿐이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위해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영양가를 생각한 토마토 파스타부터 아이가 채소를 잘 먹길 바라며 만든 라타투이, 허한 마음을 부풀리며 달랬던 키슈로렌,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만들었던 살몬 크루테, 매일 떨어지지 않게 유리병에 채워 놓는다는 아빠표 쿠키까지 이 책은 저자가 자신만의 비법으로 완성한 30가지 요리법을 아이에게 설명하듯 친절하게 담았다. 이름이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지는 요리들도 있지만 아이에게 알려주는 요리법인 만큼 막상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간단해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 게다가 수많은 후기들이 증명하듯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요리를 시작하고 싶어진다.

요리 수업 가운데 진한 여운이 남는 인생 수업!
미안함과 고마움이라는 육수에
용기와 응원을 담아 끓인 사랑의 에세이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요리책이 아니다. 자신만의 요리법을 전수하는 요리 수업과 동시에 인생 수업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사는 게 힘들 땐 언제든 이곳으로 도망쳐 오렴. 있잖아,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라고 시작하는 이 수업에는 아빠이자 먼저 인생을 살아 본 선배로서 힘든 순간을 견뎌 내는 법,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바라보는 관점, 진정한 행복의 의미, 조심해야 할 것들 등등을 자연스럽지만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힘들 때 도망칠 수 있는 도피처 하나쯤은 만들어 두자, 스스로 의연하고 당당해지면 누구에게도 차별받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게 된다, 인생은 누구나 처음이라 실수나 실패를 통해 배워 나가는 법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는 성공보다 행복해지는 길을 택해라, 성취감과 행복감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등등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조언들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에 아이를 향한 용기와 응원을 담은 사랑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보는 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된다.

살다 보면 누구나 뜻하지 않게 어려운 순간을 맞게 된다. 녹록지 않은 인생이지만 맛있는 한 끼에 행복할 수 있다면, 매일 하루 세 번은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하루하루를 쌓다 보면 제법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오랜만에 만난 츠지 히토나리는 그렇게 우리 삶을 응원한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라는 소설로 한일 최초로 함께 작업을 했던 츠지와 연락이 끊긴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간다. 예쁘고 유명한 여배우인 아내와 그 결실인 아들과 함께 파리의 한국 식당에서 오징어볶음을 자주 먹는다는 그를 나도 잊고 산 지 오래다. 오늘 츠지의 새 책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는 절망으로 가득 찼던 싱글대디가 어두워진 아들에게 주었던 밝고 힘찬 요리들을 모았다. “싱글대디가 되었을 때의 절망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는 말로 시작하는 그의 글에는 이런 절망을 이기라고 응원하는 양파, 감자, 올리브 그리고 치즈들이 등장한다. 아침마다 부엌 창가에 서서 찬물에 쌀을 씻으며 “지지 않을 거야.” 하던 읊조림이 어느새 “맛있게 할 거야.”로 변해 갔다는 그의 말은, 절망과 눈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자.”로 변해 갔다는 뜻일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며 그의 절망의 편린들에 울컥하다가 어느새 나는 감자를 깎고 양파를 볶고 토마토를 썰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오늘, 잘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고마워요, 츠지상. 간바테!
- 공지영 (소설가)

‘주방으로 도망가자. 그곳에서 인생이 새롭게 시작된다.’ 츠지 히토나리가 알려주는 새로운 인생 시작법이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세상에 맞서 싸우라고 조언하지 말자. 가끔은 힘겨운 현실로부터 도망가라고 해 주자. “소설 속으로 영화 속으로 게임 속으로 도망가도 된단다.” 츠지 히토나리는 주방으로 도망가라고 추천한다. 재료를 다듬고 요리에 집중하다 보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데, 이 책은 그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주방으로 도망친 아빠와 아들의 대화를 읽다가 나도 모르게 울컥했다. 레시피북을 보다가 울다니, 책 속에 양파와 마늘이 많이 든 모양이다.
- 김중혁 (소설가)

글이 안 풀릴 때면 요리를 한다. 맛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음식은 어떻게든 완성되니까. 작게나마 성취한 것 같으니까. 츠지 히토나리의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를 읽으며 여기에 ‘함께’라는 이름의 향신료가 더해질 때 먹는 입을 뜻하는 ‘식구(食口)’가 완성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이 책은 요리 비법뿐 아니라 삶의 단맛부터 신맛, 쓴맛, 짠맛에 이르기까지 인생 비결이 담긴 책이기도 하다. ‘누군가를 위해 요리하는 사람’은 살아 있음을 긍정하는 사람이다. 살아 있으니까 요리를 한다. 음악을 한다. 책을 쓴다. 사랑을 한다. 아빠는 아들에게 들려주듯 우리에게 다정하게 속삭인다. “즐겁게 만든 건 분명히 맛있으니까.”
- 오은 (시인)

자식의 눈높이에 맞춘 레시피여서 생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따라 해 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게 하는 훌륭한 요리책이다. 레스토랑에서나 먹던 프랑스 요리를 가정에서 간단히 재현할 수 있다니. 채소를 많이 먹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는 지론의 츠지 히토나리. 자식을 향한 싱글대디의 애틋한 사랑이 레시피에 속속 배어 있다. 배달앱을 즐겨 찾는 싱글맘으로서 번역하는 동안 그저 부끄럽고 그저 존경스럽고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이었다.
- 권남희 (번역가)

책장을 덮을 때쯤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주제는 결국 ‘온기 (溫氣)’라는 걸. 부모의 이혼으로 얼어붙은 아들의 마음을 데우기 위해 주방의 불을 끄지 않고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던 아빠의 마음. 고통 속에서도 아들을 먹여야겠기에 굽고 찌고 볶으며 자그마한 행복을 긁어모아 미래를 꿈꿔 온 아빠는 이제 훌쩍 자라 고등학생이 된 아들에게 말한다. “힘들 땐 언제든 도망쳐 오렴.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독창성보다 기본을, 자유보다 일의 순서를, 긍정과 함께 부정도 소중히 여기라는 삶의 레시피를 요리법 속에 살짝 숨겨 놓은 아빠의 재치란!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갈피 못 잡고 방황하던 내 마음도 소박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이 책을 읽는 동안 뭉근히 데워졌다.
- 곽아람 (기자, 『공부의 위로』 저자)

아빠와 아들이 나누는 사랑과 추억, 미래의 약속. 식탁 위에서 이루어지는 찬란한 장면들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작가와 마찬가지로 나 또한 그것의 가치를 알기에 두 아들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무리 바빠도 부러 시간을 내 함께 식사를 하곤 했다. 아마 우린 요리를 통해 삶의 지속성을 어렴풋이 깨닫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지구 저편의 낯선 것일지라도. 그의 위트 있는 표현과 탁월한 요리 선정에 찬사를 보내며 모든 이에게 전가의 오렌지 소금 같은 책이 되길 소망한다.
- 이종혁 (배우)

이 책에 옮겨 담은 츠지 히토나리의 부엌은 잠시도 따듯함을 잃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요리를 통해 인생이 담고 있는 따듯한 위로를 사춘기의 아들에게 전해 준다. 그런 그의 요리 교실은 이 글을 읽는 다른 모든 이들에게도 김이 피어오르는 훌륭한 한 그릇의 격려가 되어 줄 것이다.
- 박준우 (셰프)

회원리뷰 (24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밀*티 | 2022.10.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좀 전에 꽃게탕을 끓여놓고 왔다. 며칠 전에 구입해놓은 생물꽃게를 잘 얼려두었는데, 꺼내어 해동시킨 후에 깨끗하게 손질해서, 애호박 썰어 넣고, 양파는 내가 좋아하니까 듬뿍 넣고, 된장 큰 숟가락으로 듬뿍 넣고, 고춧가루 조금 솔솔 뿌려서 바글바글 끓였다. 아참, 거기에 다진 마늘도 넣었고, 설탕도 약간 넣었던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차피 이거 보고 따라 할 사람은 없을;
리뷰제목

좀 전에 꽃게탕을 끓여놓고 왔다. 며칠 전에 구입해놓은 생물꽃게를 잘 얼려두었는데, 꺼내어 해동시킨 후에 깨끗하게 손질해서, 애호박 썰어 넣고, 양파는 내가 좋아하니까 듬뿍 넣고, 된장 큰 숟가락으로 듬뿍 넣고, 고춧가루 조금 솔솔 뿌려서 바글바글 끓였다.

아참, 거기에 다진 마늘도 넣었고, 설탕도 약간 넣었던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차피 이거 보고 따라 할 사람은 없을 테니 통과.

꽃게탕은 막 끓인 것보다 우러난 후에 먹는 게 더 맛있다. 그래서 내일의 나를 위해 지금 만들어놓은 것이다. 충분히 우러나도록 시간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은 《냉정과 열정 사이》 그 이후 20년, 싱글대디로 돌아온 츠지 히토나리의 가슴 뭉클한 가족 에세이라고 하여 궁금했다.

어쩌면 그의 근황만을 적은 에세이라면 읽을까 말까 고민했을지도 모르겠다. 무언가 무거운 이야기를 가득 들려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음식 에세이라는 점을 보고, 아무리 힘들어도 맛있는 음식을 해먹고 툴툴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이끌어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어떤 이야기와 요리 레시피를 들려줄지 궁금해서 이 책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를 읽어보게 되었다.

 

지은이

츠지 히토나리.

소설가. 1989년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로 제13회 스바루 문학상, 1997년 《해협의 빛》으로 제116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다. 또한 1999년 《백불》 프랑스어판으로 프랑스의 대표적 문학상인 페미나상 외국소설상을 일본인으로서 유일하게 수상했다. 이외에도 《냉정과 열정 사이 Blu》, 《사랑 후에 오는 것들》(공저), 《우안 1,2》, 《안녕, 방랑이여》, 《사랑을 주세요》, 《츠지 히토나리의 편지》,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황무지에서 사랑하다》(공저), 《아카시아》 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파리에서 아들과 둘이 살고 있다. (책날개 작가 소개 전문)

 

아침마다 부엌 창가에 서서 찬물에 쌀을 씻으며 "지지 않을 거야." 하던 읊조림이 어느새 "맛있게 할 거야."로 변해 갔다는 그의 말은, 절망과 눈물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자."로 변해 갔다는 뜻일 것이다.

이 글을 읽으며 그의 절망의 편린들에 울컥하다가 어느새 나는 감자를 깎고 양파를 볶고 토마토를 썰고 싶어졌다. 그러니까 오늘, 잘 살고 싶어졌다는 것이다. 고마워요, 츠지상. 간바테!

_공지영 (소설가)

이 책은 차례에 보면 요리 제목보다 인생의 어느 순간이나 마음 상태가 더 큰 글씨로 담겨 있다.

사는 게 힘들 땐 주방으로 도망쳐, 인생은 누구나 처음이라, 도전하고 실패해도 또 도전하면서, 사람이건 요리건 알맹이가 중요해, 부정적인 것도 나쁜 것만은 아니야, 나만의 레퍼토리 하나쯤은 있어야지, 갈림길에서는 네가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해, 이거라면 좀 따뜻해질 거야,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시간을 들이는 것, 행복은 일상의 순간에 깃들어 있어, 그때의 쓸쓸함을 채워준 것들, 속도를 내려면 준비 운동이 필요해, 요리도 인생도 다 순서가 있어, 기본을 꼭 지켜야 할 때도 있는 법 등 인생의 순간과 함께 요리 레시피를 알려준다.

콘텐츠를 보면 궁금해지는 페이지를 찾아 펼쳐보게 되고, 울컥하다가 요리를 하고 싶어진다. 인생이 참 만만치 않으니까. 내 마음도 지금 그러니까.

첫 이야기부터 보통이 아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꿋꿋하게 살아가는 싱글대디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빠니까 아이에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싱글대디가 됐을 때 나는 매일 아침 쌀을 씻었어. 기억나니? 예전에 살던 아파트 주방에도 여기처럼 이런 창이 있었잖아. 나는 그렇게 매일 그 창으로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쌀을 씻었어. 부옇고 차가운 물 속에 손을 넣고 쌀을 박박 씻으면서 '지지 않을 거야.' 하고 나 스스로를 세뇌시켰지.

그러는 동안 '지지 않을 거야'는 점점 '맛있게 할 거야'로 바뀌었어. 아무리 추운 겨울의 캄캄한 아침에도 그렇게 작은 창으로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보며 쌀을 씻었단다. 그게 산다는 거야. 나는 산다는 걸 여기서 배웠어. 분함과 후회와 슬픔을 주방에서 털어 냈어.

그러던 어느 날 깨달았지. 주방은 나에게 심신을 단련하는 무도장 같은 곳이란 걸 말이야. (24~25쪽)

 

이 책은 정말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를 위해 쓴 책이다. 맛있는 하루를 보내기를 바라며 되도록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요리를 잘 못하는 나는 사실 처음에는 이 책에 있는 요리의 제목도 생소하여 츠지 히토나리의 근황과 그의 이야기를 듣는 데에 의미를 두고자 하며 읽어나갔는데, 점점 읽다 보니 나도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자신감 같은 것이 생겼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니 동영상으로 보는 듯 눈앞에 요리하는 장면이 펼쳐지는 것이다. 그러니 나도 따라서 하나씩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스토리가 더해지니 거기에 이어지는 레시피가 더욱 맛깔스럽게 느껴진다. 의미를 더하는 것, 그것은 중요한 것이다.

단순히 레시피만 담겨 있었다면 흔한 음식 중 하나일지 몰라도, 이렇게 특별한 요리로 탈바꿈 시켜주는 데에는 스토리의 힘이 컸다.

요리 사진도 함께 첨부되어서 틈틈이 꺼내들어 읽어보고 요리도 해보고 싶어졌다.

나중에는 레시피만 찾아서 만들어도 되겠다.

 

인생과 요리의 만남. 무언가 울컥했다. 아빠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요리 레시피와 인생 이야기여서, 그냥 독자를 대상으로 들려주는 것보다 더 설득력이 있었다.

싱글대디의 애환과 절절한 마음, 그리고 아이를 사랑하는 그 마음까지 담아 요리에 녹여내는 듯해서 더욱 끌려들어가 듯 이야기를 읽어나갔다.

요리책을 읽다 운 건 처음이다. 내가 왜 지금까지 이 사람의 작품을 읽지 않았는지 후회했다.

_아마존 독자 K

아마존 독자 K의 추천사처럼 요리책 읽다가 뭉클하고 울컥하고 함께 주먹을 불끈 쥐기도 하며 읽어나가게 되었다.

그러한 마음과 함께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받는 시간을 가져본다.

인생이 묵직하게 우러난 음식 에세이라는 점에서 그의 근황이 궁금한 사람, 츠지 히토나리가 들려주는 레시피를 알고 싶은 사람 등등 이 책을 펼쳐들면 기대 이상의 힐링 푸드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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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7 | 2022.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찬바람이 불고 몸살기가 돌고 몸과 마음이 허해지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푹 끓인 소고기 미역국과 김장김치 입니다.여기서 김치는 여느 맛집 김치가 아니라 어린시절 부터 먹어와서 내 살과 피가 된 엄마의 손맛이 깃든 잘익은 김장김치여야 합니다. 다른 김치는 효과가 없습니다.푹끓인 미역국과 김장김치는 뜨끈한 피가 되어 내 온몸을 돌며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온기는 마;
리뷰제목
찬바람이 불고 몸살기가 돌고 몸과 마음이 허해지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푹 끓인 소고기 미역국과 김장김치 입니다.
여기서 김치는 여느 맛집 김치가 아니라 어린시절 부터 먹어와서 내 살과 피가 된 엄마의 손맛이 깃든 잘익은 김장김치여야 합니다. 다른 김치는 효과가 없습니다.
푹끓인 미역국과 김장김치는 뜨끈한 피가 되어 내 온몸을 돌며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합니다.
온기는 마음을 감싸고, 단전으로 부터 목덜미로 전해지는 후끈한 기운은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사랑이 깃든 음식은 이렇듯 치유효과가 있습니다.
저자는 이혼의 아픔을 겪고 아들을 홀로 양육하는 아버지입니다.
표정이 어두워진 아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아 주고파 정성들인 집밥을 해 먹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유명 작가이고,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어서 그 집밥 메뉴가 프랑스 가정식이라는 점이 독특합니다.
하지만 국적을 불문하고 두 부자가 따뜻한 주방에서 함께한 시간들과 음식으로 아이를 위로하고 응원하고자 했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버지는 아이가 성장하여 세파에 시달리면서도 이때를 기억하면서 자신을 잘 보살피고 먹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독자도 이렇게 낯선 이국의 특별한 가정식 레시피를 따라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느 일반적 요리책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이집 특유의 요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레시피를 전수한다는 것은 나중에 함께 있지 않더라도 독립을 하더라도 혹은 내가 이 세상에 있지 않더라도 어린시절 함께했던 따뜻한 음식을 먹으며 굳건히 잘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상에 훌륭한 레시피는 넘쳐나지만 각 가정의 고유한 레시피는 따라갈 수가 없는 것.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유산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속 밑줄>>

네가 키슈가 먹고 싶다는 말을 했을 때는 쓸쓸함을 채우고 싶은 때였어. 그래서 오븐 속에서 봉긋하게 부풀어 오르는 키슈를 바라보며, 허한 마음을 부풀리곤 했지.

p.201

그러고보니 요전에 철학자 아드리안 아저씨한테 “프랑스인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것 같아요.”라고 했다가, “무슈 츠지, 그건 아냐. 개성적이라고 해줘. 우리는 개성을 존중할 뿐이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격이 있고 개성이 있다는 걸 존중하는 거라고.알다시피 자유라는 말은 프랑스에서 생겨났어. 당신들 일본인도 더욱 개성을 존중해야 해." 하고 되레 야단을 맞았지.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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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하**사 | 2022.10.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인 츠지 히토나리 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저자로써 하랑천사가 20대인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작가다보니 이번 도서가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부터 뭔가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도 아니고 행복한 하루도 아니고 맛있는 하루 라니~~ 어떤 하루가 맛있는 하루라고 하는건지 저자의 의중이 궁금하더;
리뷰제목

이 책의 저자인 츠지 히토나리 는

냉정과 열정 사이의 저자로써

하랑천사가 20대인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의 작가다보니 이번 도서가 더 기대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름부터 뭔가 내용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도 아니고 행복한 하루도 아니고

맛있는 하루 라니~~

어떤 하루가 맛있는 하루라고 하는건지

저자의 의중이 궁금하더라고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작에 오른 이 책은 츠지 히토나리 라는

작가의 명성이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 한번 알아볼 수 있었고요

아이에게 알려주는 요리이야기를 담고 있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색다른 요리도 배울 수 있고

아이와 어떤 정서교류를 나누는지 엿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힘들 땐 언제든 이곳으로 도망쳐 오렴.

있잖아, 주방은 절대 배신하지 않아

저자가 말하는 주방이란

힘든 마음을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요리를 하는 동안 맛있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지고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었을때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행복감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는 아빠가 아이에게 해주는 다양한 요리의

레시피가 소개되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요리는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리를 하면서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는걸

저자를 통해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사실 식사 준비를 한다는건

일종의 스트레스 처럼 여겨졌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 시간을 좀 더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고 할까요??

아이 간식으롱 크로크마담을 따라해주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매번 식빵토스트만 해주었는데

순식간에 멋스러운 요리가 만들어졌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조리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장점인 것 같네요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기만하면

일생은 너의 아군이 되어 줄거야

이 책은 요리를 알려주기 전에

아이에게 아빠가 해주는 이야기 가 먼저 이루어지는데요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아빠의 조언을 보면서

저도 더 많이 배우고 뉘우치게 되었어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나를 혹사하고 있었는데

현재를 소중히 살아가라는 이야기에 눈물이 날 뻔했어요

현재를 소중히 여기라는 말을 조금 더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파리에서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저자답게

이 책에 나오는 요리들은 프랑스 식단이 많은데

따라하기가 쉽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었어요

우리 집 주방이 마치 프랑스 식당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

아이도 색다른 요리를 맛보고는 좋아하고

요리를 만든 저도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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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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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따뜻하고 배부른 책입니다. 요리를 귀찮아 하는 사람이 읽어도 요리를 하고 싶게 만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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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9 | 2022.10.14
구매 평점5점
읽어보면 조용히 응원하고 조용히 위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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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9 | 2022.10.08
평점5점
인생은 쓰지만 요리는 포기할 수 없는 츠지 히토나리의 가족에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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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류*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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