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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 세상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

[ 양장 ]
리뷰 총점9.6 리뷰 40건 | 판매지수 46,248
베스트
사회 정치 21위 | 국내도서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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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7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18쪽 | 866g | 190*257*20mm
ISBN13 9791155815380
ISBN10 115581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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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지도는 공간을 표현한다. 아무리 정확한 지도라도 공간에 얽힌 시간에 관해서는 전달할 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은 60여 개 컬러 지도로 세계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표현한다. 일례로, 세계의 전력 사용량의 변화를 한 장의 지도만으로 명쾌하게 구현했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서문 | 보아라, 보이지 않는 것을
우리 문 앞의 데이터 │ 보이지 않는 강물 │ 데이터가 만든 코스 │ 발각된 비밀 │ 1년간의 수면 기록

1장 우리는 어디서 왔나

부랑자의 삶 │ 목격자의 지도 │ 부분적인 유전 │ 순전한 미신 │ 조상의 땅 │ 데이터의 바다 │ 붉은 얼룩을 마주하다 │ 비인간적인 흐름 │ 작명 문화 │ 하늘이 내려준 재능

2장 우리는 누구인가

인구 선 │ 언제 어디서든 인구조사 │ 아메리칸 엑소더스 │ 출퇴근 합중국 │ 장거리 운전 │ 회복으로 가는 길 │ 빛의 정도 │ 도시의 유혹 │ 급격한 변화 │ 이동 방식의 혁명 │ 접근 편의성 │ 접속의 강 │ 옥토퍼스 가든

3장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레드라이닝 리치먼드 │ 정전 사태 │ 마음의 상태 │ 여권 검사 │ 머리 위의 탄소 │ 배기가스 자세히 보기 │ 전류 │ 공기 감시 │ 납을 찾아라 │ 거주 불능 환경 │ 남부의 냉담함 │ 불공평한 노동량 │ 겁쟁이들이 일으키는 소란 │ 인도 여성들이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눈에 드러난 위기 │ 폭탄 보고서 │ 나이아가라 작전 │ 종말

4장 우리가 마주하는 것

열 변화도 │ 너무 더워서 메카 순례를 갈 수 없다고? │ 불에 그을린 상처 │ 폭풍이 몰아치는 바다 │ 움직이는 얼음 │ 물속에서 헤엄치기 │ 범죄의 바다 │ 위험에 처한 곳들 │ 안전띠를 착용하세요 │ 모든 걸 꿰뚫어 보는 눈 │ 빨리 움직여 지도를 정복하라 │ 그늘진 곳에 소금을 │ 해가 나오면 │ 새로운 시대

에필로그 | 데이터의 힘
행동 패턴 │ 트위터에 숨겨진 데이터 │ 오사카 전염병 │ 빙하 추적

부록 | 지구를 평평하게 만들기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출처
주석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비로소 나는 우리 가운데 있는 죽음의 존재를 느꼈다. 무기력했고, 대단히 슬펐다. 우리 옆집을 가리키는 데이터 포인트에 이러한 감정은 빠져 있다. 공식 기록상으로 옆집 사람의 죽음은 총계에 더해질 또 하나의 숫자, 우리가 사는 거리와 구, 도시와 국가, 나아가 세계지도에 표시될 또 하나의 점에 지나지 않는다. 노골적이지만, 말끔히 소독된 죽음. 이것으로는 모든 이야기를 설명할 수 없다.
---「머리말」중에서

수 세기 동안 지도책은 도로, 강, 산과 같이 인간이 볼 수 있는 것들을 묘사했다. 이제 우리에게는 보이지 않는 패턴이 우리 삶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보여줄 지도가 필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문자나 숫자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 정보의 세계에 부치는 송가이다. 이 책에 가시화된 패턴이 계속 똑같은 삶에 머무를지, 아니면 더 나은 세상을 재건할지를 여러분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머리말」중에서

훔볼트는 “예술, 역사, 문학, 정치를 아우르고 확실한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과학 방법론을 꿈꿨으나, 학문이 분화하면서 그 위대한 상상력은 외면받고 말았다. ‘철학’보다 ‘자연’에 관심이 많았던 훔볼트는 직접 화산에 올랐고, 바닷물을 채취했고, 선인장을 측정했다. 여기저기를 다니며 방대하게 정보를 수집했고 남들에게 정보를 구하기도 했다. 대표 저작 『코스모스Cosmos』 머리말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자연은 … 다양한 현상으로 이루어진 통일체, 형태와 특성이 제각각인 피조물을 한데 섞은 조화, 생명의 숨결로 움직이는 거대한 총체이다.”
---「서문」중에서

오랫동안 지도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형성하는 물건이었다. 따라서 지도를 제작할 자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공고히 하려고 지도를 만들었다. 데이터 수집과 지도 제작의 역사를 대강 간추려만 보아도 근대적 지도에 도사린 제작자들의 은밀한 욕망이 금세 드러난다. 모든 대륙은 구획 짓고 이름 붙인 소유 대상이 되었고, 모든 사람이 일정한 범주에 욱여넣어졌다. 제국주의자, 고의로 진실을 외면한 사람 등등 모두가 각자 바라는 영토나 태풍 경로를 지도에 그려 넣었다.
---「통치를 위한 진실」중에서

2010년대 초반 북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반정부 시위 물결이 번졌을 때 시위대를 모으는 데 휴대전화 소셜 미디어가 큰 역할을 했다. 10년 후 홍콩 시위대는 온라인 이모지 지도를 활용해 경찰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중국 정부가 이 앱을 필사적으로 막으려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것이 얼마나 효과적이었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기술이 권력을 대신할 수 없다는 현실도 보여준다.
---「통치를 위한 진실」중에서

당신의 데이터는 당신 것이다.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주체가 당신이므로 데이터가 어떻게 쓰일지, 또 과연 쓰여도 괜찮을지를 결정할 자격이 어느 정도는 당신에게 있는 셈이다. 기업이나 정치인이 그걸 감독하게만 두어서는 안 된다. 데이터의 신뢰성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먼저 데이터를 해독할 줄 알아야 한다.
---「에필로그: 데이터의 힘」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21년 미국지리학회 글로브 북 어워드 수상
★2021년 스탠퍼드 어워드 인쇄지도 부문 수상
★2021년 영국 지도학회상 수상
★2021년 존 C. 바살러뮤 어워드 테마지도 부문 수상

풍부한 테마의 최신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가공한
가장 감각적이고도 깊이 있는 그래픽 지도


오래전 지도는 시각화된 정보의 집합체였다. 19세기 과학자 훔볼트는 세계를 탐험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산과 바다를 답사하며 지도를 통해 세계의 총체를 만들고자 했다. 나이팅게일은 ‘장미 도표’를 사용해 위생과 군인 사망률의 관계를 보여주었고, 존 스노는 콜레라가 창궐한 런던 거리를 지도로 만들어 현대 질병 지도의 기틀을 잡았다. 통계학이 발달하고 학문이 분화되고 디지털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도는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시스템로 흡수되고 발전했다. 이제 지도는 더 이상 방향과 위치를 알려주는 것 외에 무언가를 전하기에는 효과적인 매체도, 누군가 시간 내어 들춰볼 만큼 인기 있는 매체도 아닌 듯하다.

하지만 지도 제작자인 제임스 체셔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수석 디자이너 올리버 우버티는 지도의 시간을 되돌린다. 2세기 전 훔볼트가 그랬듯이 그들의 목표는 그저 장소나 방향이 아닌 ‘패턴’과 ‘상황’을 드러내는 것이다. 현대 기술이 만들어낸 빅데이터의 패턴을 솜씨 있게 가공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그래픽으로 표현하는 이들의 지도는 가장 총체적인 지적 매체의 위상을 되찾은 모습으로 빛난다.

이 책에 실린 지도는 우리 세계의 숨은 진실을 명확히 드러낸다. DNA 흔적으로 과거 인류의 이주 흐름을 쫓는가 하면, 휴대전화 신호로 오늘날 인구의 이주 흐름을 보여준다. 세계인의 국가별 행복과 불안 수치가 눈앞에 나타나고, 기후 온난화가 허리케인부터 메카 순례까지 어떻게 세상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지 드러낸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성과 이름을 도표화하여 지리적으로 영향을 받은 작명 문화의 영역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감도처럼 멀리서, 때로는 줌 렌즈처럼 아주 가까이에서 패턴을 살핀다. 지도들은 각기 우리가 사는 이 지구를 독특한 방식과 낯선 각도로 그려낸다. 사람, 사물, 자연, 통신 등 세계의 모든 패턴을 데이터화해 지도에 펼쳐놓는 이 작업의 결과물들은 정교하고 엄밀할 뿐만 아니라 때로 웃음 짓게 할 만큼 방법론적으로 기발하고 재미있다. 그렇게 그려낸 특별한 지도들은 가려진 역사의 허상과 실상을 밝혀내기도 하고, 세계 곳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통찰력을 제공한다.

세상에는 지도를 제대로 읽어낼 사람이 필요하다
― 지리, 지정학, 데이터 해석의 힘


‘문해력’, 말 그대로 문자를 해석하고 그것을 나에게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다. 하지만 영상화된 자료와 시각화된 자료가 텍스트보다 더 눈을 끄는 이 시대에 시각 자료를 해석하는 힘 또한 중요해졌다. 시각 자료야말로 현혹되기 쉬운 정보이며, 빅데이터로 포장된 각종 수치들 또한 객관성이라는 미명하에 우리 눈을 가린다. 시각화된 자료와 지리학이 만났을 때,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이동의 흐름과 방향, 즉 세계의 움직임이다. 불법 고래잡이 어선의 항로는 어디이며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각 나라의 이동 자율성을 보여주는 여권(pass port) 파워는 어디가 가장 높을까? 데이터가 지도 위에 놓이면 우리는 한눈에 세계의 수치를 비교하고, 데이터의 패턴을 읽어내면서, 데이터가 가진 힘을 분간할 수 있다. 지도에 펼쳐진 이 세계의 움직임을 마주했을 때, 우리가 보는 세계는 비로소 제 모습을 드러낸다.

또한 저자들은 데이터와 지도 해석력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는 모든 곳에 흔적을 남기게 되었다. 이 흔적을 사용하는 것은 누구인가? 인터넷 검색 기록에 따라 광고가 추천되고, 손목의 워치가 당신의 움직임을 포착한다. 데이터를 만들어낸 주체가 우리라면, 데이터가 어떻게 쓰일지 결정할 자격도 우리에게 있다. 지도와 데이터가 오랫동안 통치와 전쟁의 수단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정치인과 기업이 되어버렸다. 이제 그 주체가 바뀌어야 한다. 데이터 해독력은 현대 사회에서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보이지 않던 세계가 지도 위에 드러내는 진실들
데이터 낙관주의가 놓친 곳들을 확대하다


데이터는 분명 세계를 ‘전부’ 보여주는 지표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그 데이터가 무엇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선택은 가능하다. 이 책은 그동안 데이터 낙관주의가 조명하지 않은 세계의 힘없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여 시위하고 있는 인도 여성들의 세계, 미얀마의 위성 지도만이 드러낼 수 있는 난민들의 실태. 그들의 행동은 분명 유의미한 패턴을 만들며 지도 위에서 하나의 그림과도 같은 현상을 이루고 있다.

지도 기술이 발전하고, 데이터 분석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오히려 많은 것들을 놓치는 아이러니를 겪고 있다. 또한 데이터의 숫자가 ‘팩트’를 통해 ‘세계는 좋아지고 있다’는 방식으로 낙관주의를 논하곤 한다. 하지만 세계는 낙관주의만으로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으며,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그래프도 아니다. 노동시간 데이터를 성별과 유무급 노동의 데이터로 분석해 보면 불평등이 여전하고, 지구온난화는 빠른 속도로 위험 수준에 달하고 있다. 가난과 행복 지수가 비례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소득과 행복 지수는 유의미하게 비례한다. 커다란 데이터 속에서 숫자가 말하지 않는 것들을 이 책은 발굴해낸다. 작은 소리와 작은 행동, 힘없는 목소리도 분명 패턴이 있다. 우리가 세계에서 들어야 할 목소리들은 바로 그런 것들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지도란 무엇인지를 재정의하는 책
- [가디언]

텍스트와 숫자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드러낸다
- [네이처]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눈을 틔워주는 시각적 고찰
- [커커스 리뷰]

지도 제작자의 꿈을 실현한 책
- [시카고 트리뷴]

지도와 그래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다
- [뉴욕 타임스 북 리뷰]

냉철하고도 천재적인 작품
- 댄 스노 (역사학자, BBC 저널리스트)

탐험가 훔볼트의 진정한 계승자
- 안드레아 울프 (『자연의 발견』 저자)

페이지마다 놀라운 사실이 펼쳐진다
- 알베르토 카이로 (『숫자는 거짓말을 한다』 저자)

데이터의 힘으로 이 세계를 알려주는 놀라운 지도
- 해나 프라이 (수학자)

예술과 그래픽의 마법 같은 조합
- 데이브 에거스 (베스트셀러 작가)

회원리뷰 (40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든든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 2023.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흥미롭게 여러 주제에 관련된 정보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어떤 사건에 대해 기록할 때 기록하는 자의 치우친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약자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어떠한지 그 차이는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적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분들이 읽는다면 좋겠습니다.;
리뷰제목
흥미롭게 여러 주제에 관련된 정보들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어떤 사건에 대해 기록할 때 기록하는 자의 치우친 시선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약자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 어떠한지 그 차이는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적은 주제들에 대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분들이 읽는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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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라보는 눈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D*******t | 2023.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ㅡ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즘 시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각화 된 데이터를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 대시보드를 디자인 하던 것이 떠올랐다. 텍스트화 된 다양한 정보들을 어떻게 하면 시각화하고 도표화할까 머리 아프게 고민했었다. 그만큼 시각화 과정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지도화 시킨 이미지들에;
리뷰제목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정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요즘 시대,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접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시각화 된 데이터를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전에 대시보드를 디자인 하던 것이 떠올랐다.
텍스트화 된 다양한 정보들을 어떻게 하면
시각화하고 도표화할까 머리 아프게 고민했었다.
그만큼 시각화 과정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지도화 시킨 이미지들에 박수를 보낸다.
인문학적인 사실들을 창조적인 발상으로 아름답게 만들어냈다.
컬러, 크기, 진하기, 길이 등의 다양한 표현으로 한눈에 볼 수 있었고
텍스트로 배경과 관련 정보들이 적혀있다. (출처도 밝혀서 신뢰도 상승)
/
<붉은 얼룩을 마주하다>
고래의 포획에 관한 지도다.
우리가 익숙하게 느꼈던 땅 위주의 지도에서
바다가 터전으로 바뀐 느낌이 들어 처음엔 어색했다.
땅과 바다가 바뀌게 느껴졌다.
그러나 고래의 입장에서 바다는 그들의 터전이므로 당연한 것이다.
고래의 터전에 피같은 붉은 컬러로 농도를 다르게 함이
고래들의 아픔을 느끼게 해주는 듯 했다.
보는 내내 소름이 끼쳐 지도를 계속 보았다.
미안한 마음과 함께.
/
<인도 여성들이 어느 때보다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도 여성의 목소리가 작은 텍스트로 촘촘히 뿌려져 있다.
그녀들의 목소리가 페이지가 가득차면서 그녀들의 답답한 맘을 대변하는 듯 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같은 여성으로써 슬프고 속상했다.
우리와 비슷한 고민도 있었고 우리도 목소리를 내야겠다 생각했다.
이 많은 목소리 중에 하나라도 진심으로 들어주길.
/
<하늘이 내려준 재능>
태양의 강렬한 느낌으로 상단에서 빛나고 있다.
대표작의 탄생을 태양으로 표현한 듯 했는데
너무 이뻐서 한참을 봤다.
각자의 인생에서 전성기는 달랐다.
(대표작이 전성기라 할 수는 없겠지만)
위대한 작품의 탄생이 찬란한 태양으로 흩어지는 것 같았고
그들의 빛을 나도 받고 싶다.
더 나아가 내 주변 사람들을 구성해서 태양의 빛으로 넣고
각자의 빛을 뻗어나가길 바래보기도 했다.
나는 어느 위치에 점을 찍을 수 있을까.
/
<보이지 않는 강물>
강물의 흐름이 농도 짙게 느껴진다.
멋진 작품 같다.
강물의 흐름처럼 인류의 역사도, 시간도, 데이터도,
모든 것이 깊게 흘러가는 것 같다.
/
<머리 위의 탄소>
마냥 설레임에 타던 비행기가 이런 결과를..
지구에게 미안합니다.
그레타 툰베리가 말했던 '비행기 여행의 부끄러움'을 여기서 확인하는 순간이다.
또 미안합니다..
/
지도에 인간의 다양한 흐름을 담았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표현으로 꼼꼼히 짚어가며 해석하는 재미가 있다.
어린이들과 한 꼭지씩 지도를 해석하며 이야기 나누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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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체셔 #올리버우버티
#윌북
#세상을_읽는 #데이터지리학
#데이터의_시각화 #관점을_바꿔봐요 #세상을_보는_눈
#지도가_아름답다 #꼭지의_타이틀도_좋아 #책의_물성도_좋아 #훌륭한_책
#북클러버 #독서모임 #독서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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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w********a | 2023.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눈에보이지않는지도책 #세상을읽는데이터지리학 #제임스체셔#올리버우버티#송예슬옮김#윌북지도책은 처음 #독서모임 한 책이고,내가 진지하게 읽은 처음의 지도책이 되겠다.완독은 안 하였지만.곁에 두고 틈틈히 천천히 보는 책이다.어느 페이지를 열고. 읽어도 된다.작가 소개를 읽고그들의 책들은 읽고 싶었다.아니 보고 싶었다.보는 책이라는 말이 맞는 참 좋은 책이였다.어린이들;
리뷰제목
#책
#눈에보이지않는지도책
#세상을읽는데이터지리학
#제임스체셔#올리버우버티
#송예슬옮김#윌북

지도책은 처음 #독서모임 한 책이고,
내가 진지하게 읽은 처음의 지도책이 되겠다.

완독은 안 하였지만.
곁에 두고 틈틈히 천천히 보는 책이다.
어느 페이지를 열고. 읽어도 된다.

작가 소개를 읽고
그들의 책들은 읽고 싶었다.
아니 보고 싶었다.
보는 책이라는 말이 맞는
참 좋은 책이였다.



어린이들,온 가족이 둘러앉아 책을 읽는 집이 있다면.
아주 좋은 책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도서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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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75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갖고 있다면 든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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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g*******3 | 2023.01.28
구매 평점4점
데이터로 그리는 지도를 보면서 다양한 관점이 보였고 해석이 풍요로워졌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b******e | 2023.01.21
구매 평점5점
잘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미 |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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