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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 항상 이기는 사람들의 워딩 파워 기술

황인선 | 별글 | 2018년 03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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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3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21g | 145*210*20mm
ISBN13 9791186877661
ISBN10 1186877669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강력추천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상대방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라고 해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일상부터 사회 각 분야에 이르기까지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기본인 ‘말’이 중요하지 않는 곳이 없으나, ‘제대로’ ‘잘’ 말하는 사람이 드물다. 사정은 글도 마찬가지다. 이 같은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에 주목한 책이 바로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다.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그리고 두 개념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각각 7가지 유형, 5가지 유형으로 상세하게 안내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쉽고 재밌게 읽힌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읽고 ‘말의 힘’을 깨닫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는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의 말처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을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발휘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실력을 갈고닦을 것을 강력 추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세상을 뒤흔든 워딩 파워의 사례

1장. 워딩 파워라는 보물을 찾아라
1.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 파워
2. 1인 세일즈 시대의 도래
3. 인기가 권력인 사회
4. SNS 시대의 의사소통
5. 멈출 줄 모르는 욕망의 전차

2장. 성공한 워딩 파워의 유형을 익혀라
1. 쉽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직접 방식
: 에어비앤비, 코디, 브릭스와 피그스, 젠틀 몬스터
2. 고정관념을 깨는 반전
: 이그 노벨상, 하상욱 반전 시
3. 재미있고 친근한 의인화
: 어린이 대공원, 블루오션, 63빌딩
4.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내는 이종융합
: 넷플릭스, 조폭 마누라, 원더우먼
5.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유머
: 틈새라면, 어제 효과보신 탕, 테슬라
6. 감성을 건드리는 스토리텔링
: 고디바, 메르세데스 벤츠
7.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 카카오, 애플의 아이(i), 하이네켄

3장. 생각 레시피로 생각력을 키워라
1. 욕망의 전차에 올라타기
2. 욕망 지도를 따라가기
3. 오래된 미래
4. 워딩 파워에 엔진 달기
5. 어원과 오리진 스토리
6. 몸이 기억하는 생각력 만들기

나가며

부록
1. 5퍼센트를 위한 워딩 파워 버킷리스트
2. 워딩 파워의 실제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회생활에서 워딩 파워가 유일한 솔루션일 수는 없지만 워딩 파워를 잘 구사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나 역시 그렇게 해서 큰 도움을 받았다. 오늘날의 나는 워딩 파워의 소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워딩 파워 뒤에는 생각의 힘이 있다. 마케팅에서는 콘셉트라고 한다. 콘셉트는 ‘그것을 사는 단 하나 이유’ 또는 ‘그것을 만든 특별한 이유’다. 말만 잘하는 사람은 주위에서 경계하는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글쓰기에만 능한 사람은 남에게 부림을 당하기 쉽다. 그러나 생각(콘셉트)의 힘이 강하여 워딩 파워가 막강한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 리더가 된다. 다행히 워딩 파워는 훈련을 통해서 상당 부분 좋아질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워딩 파워 리더가 되기를, 특히 마케팅 관련업(기획자, 스타트업, 창업자, 자영업자 등)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유능한 워딩 파워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_ 들어가며 중에서

보험 세일즈는 전업주부들에게 매력적인 수익 기회였다. 육아나 집안일과 병행할 수 있으며 별도의 기술이나 자격증이 없어도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연고 판매에 의존하다 보니 6개월 이상을 넘기기가 힘들었다. 그녀들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 수입, 투자 성향 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 단순 세일즈를 펼쳤다. 그러다가 S생명이 ‘생활설계사’라는 신 개념이 나왔다. 세련되게 차려입은 젊고 지적인 여성이 등장하는 광고도 등장했다. 보험아줌마나 보험 모집인보다 플래너란 말이 더 전문적이고 멋져 보이지 않는가. 삶을 계획해주는 사람이라니! 그 뒤 갑자기 이 직종에 대한 인기가 급속도로 상승했다. 이들은 보험 모집인이
아니라 진짜로 인생을 설계하는 전문가 같았다. 대학교를 졸업한 여대생들도 이 일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_ 최고의 세일즈십, 워딩 파워 중에서

「친구」, 「여명의 눈동자」, 「미생」처럼 오래 남는 작품들은 대체로 워딩 파워가 탄탄하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 「미생」은 30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어록 고전이다. “회사가 전쟁이라고? 바깥은 지옥이야”, “먼지 같은 일을 하다가 먼지가 되어버렸어” 등 기업생활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윤태호 작가는 이런 대사를 썼다. 한종합상사 대리를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지면서 가상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워딩 파워는 생각의 힘에서 나온다. 생각의 힘은 배신을 딛
고 난 뒤의 굴절된 욕망과 이를 반전시킨 비전에서 나온다. 인생을 격하게 살며 꿈을 꾸고 세상과 맞서다 마음을 도난당해보고 그래서 자기만의 충분한 콘텐츠가 있다면 글쓰기 공부에 날
개가 달릴 것이다. _ SNS 시대의 의사소통 중에서

우리나라에는 5천 년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신영복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처음처럼’, 70세 아들을 회초리로 때리는 100세 동자 전설이 담긴 ‘백세주’, 시오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새끼 곰 이야기를 차용한 ‘테디베어 박물관’ 등 몇 개를 제외하면 아쉽게도 전 세계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만한 매력적인 이야기가 별로 없다. 이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재청 옆에 스토리청을 만드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여성을 대상으로 한 패션이나 화장품, 식품 등에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 건국에 기여한 소서노 왕비, 웰빙 식단의 원조 웅녀, 바보 남편을 용장으로 키운 평강공주, 버드나무를 띄워 왕건의 갈증을 식혀준 유화 부인, 중국과 일본에까지 시명을 날려 원조 한류라 할 만한 중세의 판타지 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등을 브랜드텔링으로 활용하면 사실감도 있고 홍
보 효과도 좋지 않을까? _ 보고 듣고 느끼는 상징 중에서

혁신적인 기업은 아주 먼 기원에 대한 동경을 영리하게 상품화한다. 나는 여러 해 전 브루스 채트윈의 여행 문학 『파타고니아』를 읽다가 동명의 의류회사 파타고니아를 우연히 알게 되었
다.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칠레의 푸에르토몬트와 아르헨티나의 콜로라도 강을 잇는 남위 40도 이남 지역을 말한다. 전체 면적이 한반도의 다섯 배 정도지만 인구는 고작 200만 명 미만
이다. 명칭은 1520년 마젤란의 원정 당시 원주민들 신장이 자신들보다 평균 20센티미터 이상 커서 당시 스페인 소설에 나오는 거인(Patagon)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한다. 파타고니아는 황량하고 거친 지역으로 셰익스피어가 유배와 폭풍을 다룬 『템페스트』의 영감을 얻은 곳이며 조나단 스위프트에게는 거인국의 모델을 제공했던 땅이다. 이곳에서는 공룡의 뼈가 발견된다고 하니 인간보다 훨씬 전의 지질학적 기원이 있다. 의류회사 파타고니아의 창업주 이본 쉬나드는 그런 오랜 기원을 품은 지명을 회사 이름으로 하여 환경과 기원의 보존에 대한 자신의 의지를 밝힌 셈이다. 단순히 알프스 산맥의 북면을 표현한 경쟁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비교해보면 그의 장기적 비전을 알 수 있다. _ 오래된 미래 중에서

워딩 파워는 풍부한 공부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힘, 심플한 콘셉트를 잡아내는 힘, 조화를 이루는 감각, 세상에 화살을 쏘는 홍(弘)의 용기 등이 어우러질 때 발휘된다. 생텍쥐페리는 “항해 산업을 일으키고 싶다면, 배 만드는 기술을 가르치기 전에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줘라”고 했다. 그의 말을 빌린다면 워딩 파워는 바다에 대한 동경을 말하는 것이다. 1장에서 짚었듯 지금은 인기 위주의 사회고, 비주얼 시대고, 세일즈 시대고, 욕망이 넘치는 시대다. 그래서 이를 다 합쳐서 보면 내 전작의 제목처럼 ‘꿈꾸는 독종’이 탄생해야 하는 시대이다. 비주얼 시대는 직관과 감성적 사고를 넓힐 수 있는 기회고, 세일즈 시대는 자신의 제품을 만들어 직접 파는 흥분되는 시대고, 꿈꾸는 독종의 시대는 품격을 가질 수 있는 시대다. 고차원 욕망도 마음껏 누릴 수 이 시대는 정말 멋진 시대 아닌가?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5년 경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에게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말하기

“항상 이기는 사람들은 말부터 다르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 살면서 누구나 이렇게 꽤 소리쳐봤을 것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말이다. 그만큼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의외로 없다. 이는 글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 속담은 여전히 잘 통하고, SNS와 블로그에 올린 재치 있는 말과 독특한 담론이 크게 주목받는 일이 요즘에는 너무나도 많다.

25년 경력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황인선 저자는 신간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통해 말과 글의 차별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제목에서부터 정곡을 짚는 저자는 제일기획과 KT&G에서 광고와 마케팅 분야를 아우른 베테랑이자 문화브랜딩 회사 대표, 춘천마임축제 총감독이다. 저자는 풍부한 마케팅 성공 사례와 인문적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에 ‘워딩 파워(Wording Power, 言力)’와 ‘생각력’이라는 개념을 담아냈다. 또한 말과 글을 차별화한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차별화하는지를 상세히 다루는 등 한 권의 책에 이론과 실전을 함께 정리했다. 무척 참신한 내용인 데다가,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는 성공한 기업과 인물의 예들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재밌게 읽힌다.

카카오부터 배달의 민족, 에어비앤비, 오바마, 반전 시인 하상욱까지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의 말에서 찾은 7가지 워딩 파워!
그리고 워딩 파워를 든든히 받쳐주는 생각력 키우는 5가지 방법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에 따르면 일상뿐 아니라 사람과 시장도 결국 말과 글이 움직인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생각력이 자리한다. 이처럼 생각이 말과 글로 나타나며 발휘되는 힘이 바로 ‘워딩 파워’다. 비유하자면, 생각이 씨라면 워딩 파워는 과육과 같다. 사람들은 과육을 먹음으로써 ‘시다, 달다, 무르다, 단단하다’ 등의 다양한 맛을 음미할 수 있는데 애초에 그 맛을 결정하는 것은 씨앗이다.

워딩 파워는 원래 이어령 박사가 ‘언력(言力)’이란 개념으로 제시했던 것이다. 최근 모 인터뷰에서 이 박사는 “힘의 역사가 군사력과 경제력에 이어 워딩 파워(言力)로 흐르고 있다. 워딩 파워, 즉 말의 힘은 타인과 공감하며 감동을 주는 문화의 힘”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은 7가지 유형의 워딩 파워와 5가지 생각력을 제시한다. 워딩 파워는 반전, 의인화, 이종융합, 유머, 상징, 스토리텔링 유형이며, 생각력은 욕망 차원 활용하기, 욕망 맵을 그리고 더블링(Doubling)하기, 어원 캐기, 인류학적 기원에서 끌어오기, 사람들이 좋아하는 테마에서 끌어오기 등인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활용법이 안내되어 있다.

“워딩 파워는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다”
이 책을 지침 삼아 차별화된 말과 글을 적극 활용하라


차별화된 말과 글의 힘은 대단하다. 이를 체계화시킨 개념으로 다시 말하면 워딩 파워와 생각력의 힘은 대단하다.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먼저 읽은 KBS ‘명견만리’ 프로그램의 손현철 프로듀서는 이런 추천사를 썼다.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라고. 그리고 또 다른 추천인인 ㈜대학내일의 김영훈 대표이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으라”고 했다.
일상부터 사회생활까지 두루 영향을 미치는 워딩 파워와 생각력은 단시간에 키우기란 어렵다. 하지만 분명 그 힘은 노력하면 커진다. 그러니 이 책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을 지침 삼아 꾸준히 갈고 닦아야 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조직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젊은 공무원 여섯 명을 뽑았다. 그들에게 취지를 설명하고 그 조직의 이름부터 지어보라고 했다. 서너 개의 후보 가운데 눈에 띈 것이 ‘혁신만 열 번째’였다. 그동안 겪어온 ‘무늬만 혁신’에 대한 반성이자, 이번에도 그렇게 되지 않겠느냐는 경계가 담긴 작명이었다. 이 이름을 골랐더니 놀라는 눈치였다. “저희들은 이 이름이 제일 좋았는데, 실장님도 고르실 줄은….” 이렇게 『생각 좀 하고 말해줄래』를 읽으며 ‘말의 힘’을 깨달았던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석종훈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전(前)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

사과나무의 사과는 셀 수 있지만, 사과 씨앗의 사과는 셀 수 없다고 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해내는 생각이라는 씨앗의 잠재력은 ‘0’일 수도 있고, 무한할 수도 있다. 생각의 잠재력을 아주 값지게 만들고 싶을 때 이 책을 곁에 두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이사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던 시대가 있었다. 현대는 SNS, 블로그에 올리는 단어 하나로 내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워딩 파워가 내 삶을 바꾸는 리딩 파워임을 흥미롭게 설파한다. 진솔하고 참신한 언어 선택으로 자신을 바꿔보자.
손현철 KBS ‘명견만리’ 프로듀서

사람과 시장을 움직이는 힘은 말과 글에서 온다. 말과 글은 깊고 차별화된 생각력에서 나오는데 특히 이 책에서 저자는 인류학적 기원과 고차원 욕망에서 생각을 끌어와야 강력하다고 한다. 이는 경청할 만한 탁견이다!
전성률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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