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바울과 젠더
중고도서

바울과 젠더

: 바울의 눈으로 본 그리스도 안에서의 남성과 여성

정가
25,000
중고판매가
17,000 (32%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94g | 152*225*35mm
ISBN13 9791161292205
ISBN10 116129220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젠더 자체가 젠더 관련 구절에 대한 해석에서 다양성을 반영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남성과 여성 관련 구절에 대한 전통적인 남성 중심적 읽기는 효과적으로 시행되어왔고 일방적으로 유지되어왔다. 디모데전서 2:12, 고린도전서 11:3-16, 14:34-35 등의 본문이 주로 여성의 문화, 관심사, 관습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은 남성에게 본문을 설명하는 일에서나, 심지어 많은 경우에 본문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거나 말로 표현하는 일에서도 명백하게 배제되어왔다.

다시 말해 여성은 자기 자신의 편지를 해석하는 작업에도 온전히 참여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성의 문화를 다루는 구절들은 종종 젠더 관련 구절로서 인식되거나 해석되지 않는다. 그 결과는 모든 신자에게 말하는 것, 여성에게 말하는 것, 남성에게 말하는 것 사이에 생겨난 혼란이다.
---「“서론”」중에서

이방인 선교를 하는 사람으로서 바울은 그리스-로마 문화를 잘 이해하며 살았고, 따라서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친숙한 개념을 사용하여 생소한 영적 실상을 잘 설명할 수 있었다. 바울은 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더 넓은 헬레니즘 세계의 교차점에 서 있었다. 그 위치에서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만난 그리스도와 관련지어, 그리고 안디옥에서의 부흥과 그의 이방인 선교에서의 사역 경험과 관련지어 율법을 다시 읽었다.

결과적으로 그는 그리스-로마 문화뿐만 아니라 유대교 문화 및 당시 형성되고 있던 초기 교회의 제도화된 문화의 양상과 요소까지도 비판했다. 젠더와 관련하여 바울이 활용한 그리스-로마의 언어 형태, 문화 개념, 그리고 윤리 기준은 당시의 담론과 맥락에 비추어 주의 깊게 이해되고 연구되어야 한다. 이는 그가 비판하는 것, 수정하는 것, 그리고 적용하는 것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제1장 “문화”」중에서

바울 전집은 남성과 여성, 모든 신자가 존재론적인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의 관점에서 정확히 같은 기반에 있다고 주장한다. 여성 신자는 남성과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된다. 그러나 외적인 모습에 있어서는 남성의 영광과 여성의 영광 간에 차이가 있다. 당시 문화와 마찬가지로 바울은 하나님께서 여성을 더 매력적이게 혹은 더 영광스럽게 창조하셨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의 영광이라고 믿었다. 이것은 여성이 예언하면서 성령을 나타내려고 하거나(고전 11:5; 12:7, 10), 혹은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기도를 인도할 때 실제적인 문제가 된다.

그러나 베일을 쓰라는 명령을 여성을 반대하는 논쟁이나 남성에 대한 여성의 복종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베일을 쓰는 것은 그리스-로마 문화에서 여성이 소유할 수 있는 지위와 명예의 보호 수단이자 표식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일을 쓰는 문화에서 여성들은 베일을 벗으라는 남편 혹은 당국의 명령에 종종 저항하려고 했다. 바울이 문화적 관습의 개혁을 회중의 모든 여성에게 확장한 것은 특권이자 보호였다.
---「제3장 “창조”」중에서

종말론적 윤리에 비추어 젠더를 이해하는 것은 전통적인 신학에 대한 중요하고 적절한 조정이 필요하다. 한편으로 그것은 남성의 야망, 경쟁, 특권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 다른 한편으로 그것은 하나님의 종말론적 공동체에서 여성의 책임에 대한 전통적인 이해를 재구성한다.

여성은 기독교 공동체에서 잘못된 행동에 대한 판단을 내리고 기독교 공동체를 지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지혜로워야 할 책임이 있다. 여성은 남성이 하는 것과 정확히 같은 방식과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는 직분을 받았다. 공동의 선을 위해 자신의 영적 은사와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 여성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교회에서 여성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와 관련하여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막거나 제한하는 남성은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여성에 대한 신적인 직분은 젠더 권력 투쟁에 연루된 남성이 억측하고 문맥에 상관없이 본문을 오용하여 만든 “초월적 규범”에 근거하여 배제될 수 없다.
---「제5장 “종말론”」중에서

결론적으로 여성은 모든 신자에게 주어진 가르침을 남성과 동일한 해석학으로 해석하고 적용해야 한다. 교회에서 각 신자의 역할을 결정하는 것과 사역으로의 부르심에 관한 본문은 모든 신자에 대한 일반적인 가르침이다. 신자의 제사장직은 모든 신자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구약성서에서의 제사장의 역할, 인종, 사회적 지위, 신체적 조건, 젠더는 기독교 공동체에서 어떤 사역에 대해서도 필요조건 혹은 전제조건이 되지 않는다.

성령이 누가 어떤 은사를 받을지를 결정한다. 특정 집단에서 은사를 거르고 제한하는 신학적 체계는 성령의 권위를 훼손한다. 각 개인이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한 기준에 따라 자신의 은사를 확인할 의무를 지닌다. 섬김에 대한 각 사람의 “부르심”은 각자의 체험에 의해 결정되는데, 여기에는 일을 해본 경험뿐만 아니라 주어진 사역에 대한 열정과 기도를 통한 인도하심 등의 감정적인 요소도 포함된다.
---「제7장 “부르심”」중에서

“섬김의 리더십”은 바울에게 진정으로 노예가 되는 것을 의미했으며, 특권, 우선권, 지위, 권력, 혹은 권위의 문화적 규범에 대한 요구가 결코 될 수 없었다. 문화의 권력 피라미드에서 권위 있는 지위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은 그 권력의 청지기로서 기능할 것이 기대되었지만, 종과 노예의 역할로 조정되어야 했다.

바울은 위계적인 특권을 주거나 지지하지 않고, 대신 신자들에게 로마의 사회적·정치적 체제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가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친다. 하지만 모든 신자는 원칙적으로 복종해야 할 의무가 있었고, 자신이 받은 실제 혜택에 대한 호혜에 대해서는 더욱 그러했다. 로마 제국에서 노예의 지위와 의무는 모든 신자가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의 섬김을 이해하는 데 가장 부합하는 모범으로 남는다. 이 모범에 기초하여, 교회에서 섬김의 직분에서 제외되는 신자는 아무도 없으며, 모두가 낮은 지위에 있게 된다.
---「제8장 “권위”」중에서

이 편지의 맥락에 대한 최고의 지표는 텍스트 자체로부터 비롯된다. 잘못된 가르침을 바로잡는 것은 틀림없이 전체 편지의 목적이다(딤전 1:3-4). 4-6장에 나열된 잘못된 가르침 및 관련 이슈에 대한 문제는 2:1-15에서 남성과 여성에게 제시된 가르침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이 단락은 “잘못된 가르침에 대한 대책”으로서 이해될 수 있다. 바울은 남성들 사이의 분노와 다툼에 대해 우선적인 관심을 가지는데, 이는 바울이 편지의 후반부에서 자세히 언급하는 문제다. 논란과 논쟁에 대한 이런 염려는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예배에만 국한될 수 없다. 2:9-15에서 여성을 언급하는 논란이 되는 단락 역시 교회 예배의 상황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가정 규례의 한 종류로서 더 잘 이해된다. 그 규례에 따라 자기 아내의 영성 훈련에 대한 책임을 지닌 최적의 위치에 있는 사람인 남편이 여성과 관련하여 가정에 침투한 이단을 각 가정에서 바로잡아야 했다. 바울은 여성이 교회에서 리더 자리에 오르는 것을 금지하기보다 에베소의 여성 신자들을 성숙하고 건전한 가르침에서 멀어지게 하는 제자도의 공백을 언급한다.
---「제9장 “디모데전서 2:11-15”」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젠더와 관련한 바울의 본문들을 언어, 문화, 상황의 맥락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바울 신학의 통일성, 해석의 일관성, 방법론의 신선한 적용을 바탕으로 젠더에 관한 바울 신학을 재정립하고자 기술되었다. 모쪼록 이 책을 통해 바울 본문에 대한 성서 해석의 새로운 지평과 젠더와 관련한 성서와 신학, 신앙과 목회 리더십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길 기대해본다.
- 강호숙 (기독인문학연구원, 교회 여성 리더십)
바울 서신의 ‘젠더’ 문제는 속된 말로 “답이 안 나오는” 이슈에 가깝다. 이 책의 저자는 성서학적 논의의 핵심 기술을 능숙하게 구사한다. 당시의 문화적 분위기를 꼼꼼히 살피면서 바울의 담론이 품은 전복적 성격을 드러내고, “전통적” 읽기 속에 내재한 편견 혹은 “이중 잣대”를 찾아낸다. 또 바울 신학 및 남녀의 궁극적 동등성이라는 큰 그물의 일부로 젠더 본문을 읽으면서, 주요 텍스트와 핵심 이슈들에 대해 흥미롭고 독창적인 주장을 제시한다. 저자의 주장이 독특한 만큼, 독자들의 반응 또한 매우 다양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좋은 대화 상대다.
- 권연경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바울 서신에 나오는 남성과 여성에 관한 본문들을 다시 읽게 만든다. 바울의 복음은 당대 사회에 가치전도적 울림을 주는 메시지였다. 바울은 무엇보다도 그 시대의 문화를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남성과 여성에 관한 변혁적 비전을 가르쳤다. 웨스트폴의 해석에 평등주의적(egalitarian) 입장으로 동의하든, 혹은 상호 보완적(complementarian) 관점에서 비판하든, 우리는 이 책에서 학문적으로나 해석학적으로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 김경식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본서는 1세기의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젠더 문제에 관한 바울의 입장을 재고(再考)하라고 도전한다. 특히 본서는 바울이 헬레니즘 문화를 수용했거나 거부한 사례들을 찾아 그의 전략과 의도가 당시 유통되던 남성 우월주의에 기반한 문화적 위계질서를 기독교적으로 도전하고 전복시키는 것이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젠더 문제가 사회와 교회의 뜨거운 쟁점으로 부상한 오늘, 바울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 묻고 답할 것을 채근하여 독자를 새로운 해석의 심연(深淵)으로 빠져들게 한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웨스트폴의 『바울과 젠더』는 한국의 젠더 상황에서 매우 적절하고 필요한 연구 결과로 새물결플러스의 번역 출판을 환영한다. 저자는 바울 당시 남성과 여성에 대한 문화와 고정관념을 소개하고, 본문을 해석하기 위한 필수 개념들인 창조, 타락, 종말론, 몸, 여성의 부르심과 권위 문제를 관련 성경 구절들과 함께 다루어 자세하게 풀어낸 학문적 연구 결과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쉽지 않은 주제인 젠더 문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과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적극 추천한다.
- 조석민 (전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신약학 교수)
오늘날 젠더 이슈는 성서학자는 물론 그리스도인과 모든 현대인이 두루 외면할 수 없는 필수적인 탐구와 성찰의 과제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바울 서신의 젠더 이슈를 평면적으로 조명하기보다 그 배경과 상황, 동기와 목적 등 그 시대의 종합적인 외연과 교회 공동체의 구체적인 맥락에서 치밀하게 분석하고 탐구한 역작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형제/자매의 균등한 공동체를 표방하면서도 그 내실은 여전히 후진적이고 젠더 이슈와 관련하여 퇴행적인 행보를 보여온 저간의 사정을 고려할 때 이 책이 줄 수 있는 지적인 계몽의 선물은 꽤 풍성하리라 믿는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바울과 젠더』는 꽤 흥미로운 책이 아닐 수 없다. 이 글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은혜의 복음’이라는 사실을 새삼 떠올리게 해준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이 책은 진정한 성서적 관점에 비추어 젠더와 섹슈얼리티를 생각해보도록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며 도전한다.
- 마이클 F. 버드 (호주 멜버른 리들리 대학)
이는 ‘여성의 이슈’에 대한 또 한 권의 책이 아니다. 웨스트폴은 사회역사적 맥락, 텍스트의 형식적·의미론적 특징, 문학적 구성을 고려하여 젠더 관련 문제를 다룸으로써 바울 연구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해낸다.
- 린 H. 코힉 (휘튼 대학)
성서에서 젠더 역할에 대한 문헌이 홍수처럼 쇄도한 이후에 이 논의와 관련하여 독특하고 설득력 있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웨스트폴은 그 대답이 완벽하게 ‘예’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 크레이그 L. 블롬버그 (덴버 신학교)
저자는 상대에 대해 무심하면서도 잠재적으로 해로운 방식으로 너무 자주 사용되는 주요 성서 구절에 대해 통찰력 있는 해석 및 맥락과 관련한 민감한 이해를 제공해준다.
- 스탠리 E. 포터 (맥매스터 신학교)
웨스트폴은 이 책의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언어학 및 고대 자료에 대한 자신의 전문지식을 사용하여 젠더 관련 바울 본문에 관해 새롭고 흥미로운 관점과 통찰을 제공해준다.
- 크레이그 키너 (애즈버리 신학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로젠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1,800원 제주지역 : 1,8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일시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