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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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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미래교육

: 가르침과 배움의 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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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30g | 153*224*30mm
ISBN13 9791165190576
ISBN10 116519057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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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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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코로나19 대응 원격수업 실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의 문제였지만, 교육 혁신 수단으로서 기술을 채택하는 기회가 되었다. 무엇을 경험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인공지능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에 대한 교육의 본질을 잊지 않는다.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한 수단으로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언급하지만, 학습자의 배움과 성장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강조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다루는 대부분의 책에서 기술을 나열하는 것에, 미래교육을 다루는 내용의 추상성에 지쳐있다면 이 책을 두고두고 읽어도 좋을 것이다. 놓치지 않을 것과 해야 할 것들 사이의 간극이 보이지 않는다. 문득 코로나 이전에 이 책의 번역이 기획된 것일까가 궁금해졌다.
- 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 국가교육회의 중장기교육정책자문위원)
교육은 전 시대의 가치와 지식 유산을 후대에 전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래 창조 역량을 키워주는 일이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시대마다, 문화권마다 다양한 방법이 모색되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우리는 이전과 다른 교육패러다임을 마주하게 되었다.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매체의 발달은 교사의 역할과 학생의 역할에 대한 전통적 규정을 변화시키고 있다. 어떤 인재상에 입각해 어떻게 무엇을 교육할 것인가? 이런 근본적 물음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이 책은 심도 있는 접근을 하고 있어 반갑다. 우리가 익숙한 경계들이 무너지고 있는 때에 미래 교육에 관해 깊은 논의를 하고 있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던져 주었지만, 미래의 교육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는 점에서 교육정책적 의미를 갖는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통적이고 익숙한 학교교육은 산업화 시대에 큰 성과를 가져왔지만 미래를 대비하기에는 여러 가지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에게 미래지향적인 인공지능 교육을 제공해야 할 책임은 기성세대의 몫이다. 이 책은 교육정책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도 미래를 향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생각한다. 혁신은 새로운 질문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이 책을 통해 많은 질문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기회를 갖기를 권한다.
- 박백범 (교육부 차관)
인공지능은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기회와 위협, 설렘과 두려움 등의 두 얼굴을 갖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노동시장을 양극화하며 일자리 면에서도 두 얼굴을 만들어낼 것이다. 중간층이?붕괴하며 소수는 고생산성군으로 이동하고, 다수는 저생산성군으로 몰락할 수 있다.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인공지능의 활용 역량에 달려있다. 긍정적 활용과 이를 통한 기회의 창출은 결국 교육의 몫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에 관해 방대한 연구와 사례를 다루고 있으며, 길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교육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 박일준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회장)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영화 속 상상이 현실로 튀어나와 자리 잡게 될 것이다. 교육분야에도 예외는 아니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챗봇, 증강현실, 가상현실 등의 첨단기술이 교육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는 이러한 변화를 가속화 시킬 것이다. 이런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고,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가? 이 책은 당면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 이광형 (KAIST 교학부총장)
미래는 예정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교육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그리는 이상적인 모습을 향해 만들어가야 한다. 이 책은 현재의 인공지능 기술이 만들어갈 우리의 미래교육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에도 특히 바람직한 모습과 그렇지 않은 모습이 혼재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미래교육을 향한 우리 모두의 바람을 담아서 바람직한 모습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미래의 일부를 보여주고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우리의 소망을 담아서 채워나가야 할 것이다.
- 이종재 (서울예술대학교 이사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 책은 AI시대에 무엇을 가르칠지 교육의 본질에 관한 성찰에 근거해서 AI를 활용해 교수학습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매우 유익한 정보와 시사점을 제공한다. 우리나라의 교사와 정책전문가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주호 (전 교육부장관)
지금까지 인공지능과 교육의 관계가 파편적 지식들로 엉성하게 구성되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더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정책의 방향성을 탐색하는데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을 교육정책에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교육담당자들에게 꼭 일독을 권한다.
- 이희갑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원장)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한 우리의 교육에 새로운 과제를 던져준다. 미래 세대는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필연적으로 변화하게 될 새로운 삶의 양식에 적응해야 한다.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미래에 활약할 후속 세대의 직업 세계와 가치관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게 될 세대에게는 단순히 ‘많은 것을 아는 것’보다 ‘할 줄 아는 것’, ‘불확실한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이 책은 미래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모델을 제시한다. 교육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교사들과 교수들에게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양성의 지침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새로운 교수법은 기존의 교육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교육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줄 것이다. 또한 자녀를 양육하는 학부모들에게도 자녀교육과 관련한 새로운 방향과 가치를 제시해줄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에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독을 권하는 바이다.
-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
2020년 들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는 교육 분야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원격수업이 이루어지기까지 불과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았다. 교사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물론이고 콘텐츠 활용이나 과제 부과형 수업을 설계하고 진행했다.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격렬한 교육 실험이었다. 온라인 수업은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까. 인공지능과 교육의 결합을 상상하는 것은 이제 그렇게 무모한 일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을 교육주의 접근, 학습주의 접근, 교육지원 접근으로 분류해 설명한다. 교육에서 인공지능의 활용은 무한한 가능성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저자들은 교육에서 인공지능이 활용될 때 윤리성에 대해 언급함으로써 이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수업을 경험해 본 독자들은 책의 여러 곳에서 머리를 끄덕일 것이며 공감할 것이다. 두루 읽히기를 기대한다.
- 함영기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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