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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중고도서

딜리버리

: 조직을 인도하는 새로운 체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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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13g | 128*190*17mm
ISBN13 9791195885060
ISBN10 119588506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두마리양책방   평점5점
  •  특이사항 : ★ 겉표지 : 사용감(책 펼칠때 약간의 접힘)이 약하게 느껴집니다. ★ 본 문 : 사용흔적 없습니다 ★ 2017년 1월 31일 : 초판1쇄 발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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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이준 필립(Philippe Li)
한불상공회의소의 명예회장이며, 현재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국내에 출간된 『이제는 유럽이다』가 있으며, 한불 비즈니스 및 문화 관계를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다비드 오티시에(David Autissier)
프랑스 상경 분야 그랑제콜 에섹(ESSEC)의 교수로 있으며, 변화를 위한 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강연도 활발히 하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워크숍 매뉴얼』이 있다.

장 미셸 무토(Jean-Michel Moutot)
프랑스 낭트 경영 분야 그랑제콜 오덴시아 낭트에서 매니지먼트학과 교수로 있다. 대기업이 프랑스와 해외에서 변화를 위한 플랜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워크숍 매뉴얼』이 있다.
역자 :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불상공회의소의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워크숍 매뉴얼』, 『지극히 적게』, 『사르코지의 이기는 비즈니스』, 『엔돌핀 경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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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변화할 수 있는 나라 따로, 그렇지 못한 나라 따로라는 이분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고 싶다. 세상에서 벌어지는 어떤 다양한 상황이라도 각자의 스마트한 방식으로, 그리고 우리가 말하려고 하는 ‘딜리버리’ 방식으로 생각하면 오히려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p.10「들어가는 글」중에서

개인들은 끊임없이 상호교류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스토리를 만들어간다. 사람마다 완전히 다른 두 가지 태도를 보일 수 있는데 수동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있고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태도가 있다. 이처럼 완전히 다른 이 두 가지 태도가 나타내는 것은 상황을 대하는 방법이 달라서다. 실제로 인간의 행동은 복잡해서 때에 따라 극단적으로 다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삶을 살아가고 무언가를 이뤄가는 행동은 벽돌 같은 보조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정작 중요한 것은 벽돌을 쌓아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 --- p.51

기는 오랫동안 서구에서 동양적인 사상으로 여겨졌다. 기와 관련된 것 대부분(무술, 침술 같은 대체의학)이 서구에서 인기를 얻게 된 것은 20세기 말부터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연히 나타난 현상이다. 일본 만화 『드래곤볼』은 기의 개념을 보여준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에서도 유명한 대사 “포스(우주 안에 널리 퍼져 있는 힘)가 함께 하길(May the force be with you)”도 기의 원칙을 보여준다. --- p.162

일본과 미국 같은 나라의 부채 비율은 순 GDP의 100% 선을 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170%, 미국의 경우는 220%다. 2011년에 국가 부도를 맞은 그리스의 예는 국가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지불 정지 상태를 맞이하면 복지비용을 대거 삭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아테네의 피레루스 항구는 이제 중국인 투자자들의 손에 넘어갔다. 정부는 더 이상 보호자 역할도 할 수 없고, 손 댈 수 없는 유산처럼 되어 버린 공공서비스 일부를 더 이상 지원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마찬가지로 기업도 경쟁력의 한계, 재정과 기술 부족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 결과 스페인 같은 나라에서는 대량 실업 사태가 발생해 2012년을 기준으로 국민의 20%가 일자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p.183

흔히 A점에서 B점으로 이동하게 해주는 과정을 변화라고 한다. 여기서 B점은 미리 정확히 정한 지점을 가리킨다. 따라서 변화를 이끌어주려면 B점의 장점, A점의 한계, B점이 만들어지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변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미리 알 수 있다. 현재를 제대로 분석하고 사람들을 이끌어주면 사람들은 충분히 낡은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배운다. 어떤 응용이 필요한지 알려진 정보통신 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접근방식을 발견한다. 조직과 인간에 미칠 영향은 가장 알기가 힘들다.
---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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