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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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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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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76g | 152*223*30mm
ISBN13 9788960861664
ISBN10 896086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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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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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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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현재 겪고 있는 전 세계 경제위기의 특징 중 하나는, 우리 스스로 판단을 내리기를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언론에 소개되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서로 다릅니다. 정부에서 내놓는 전망은 또 다릅니다.……결국 언론도, 전문가도, 정부도 믿기 어렵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을까요? 그것은 바로 이번의 경제위기가 아주 근본적인 문제에 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서 기존의 통념을 모두 뒤집어버렸기 때문입니다.……정말 실력을 갖춘 전문가들 중에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평상시라면 전문가나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지해서 판단해도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 지금 세계경제가 처한 상황,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 여러분이 처한 상황은 여러분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행동하길 요구하고 있습니다.……근본원리를 이해하고 경제지표 몇 가지만 익히면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언론에 실리는 전문가들의 전망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경제원리와 경제지표에 의지해서 스스로 판단을 내리십시오. 제가 보증해드릴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부해보겠다는 열의만 있다면 분명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목표는, 향후 약3년 정도의 혼란기 동안 살아남기 위해 꼭 필요한 경제의 근본원리와 경제지표에 대한 지식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근본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경제지표들을 관찰함으로써 최소한 반 발자욱 정도 먼저 변화의 방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pp.5~8, ‘머리말_근본원리를 붙들고 스스로 판단하길' 중에서


그동안 우리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줄기차게 오르기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를 알려면 지금 우리 외환시장이 처한 특수한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요새 언론기사를 보면 수출업체들이 수출대금을 받고도 달러를 쌓아놓기만 하고 풀지 않는다는 비난성 기사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는 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쓰여진 잘못된 기사입니다. 물론 일부 기업들의 경우 시장이 불안하니 쌓아놓고 풀지 않는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그보다는 풀고 싶어도 풀 달러가 수중에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이 달러를 사들이는 투기세력이 있다고 했었는데, 최근 시점에 부합한 얘기가 아닙니다. 사실 국내 기업들이 달러를 미리 사놓은 정황들이 좀 보이긴 합니다만, 이게 투기목적이라 해도 벌써 옛날에 다 사들였지 최근의 환율급등이 투기세력 때문은 아닙니다. 사실 현재 우리 외환시장의 거래량이라면 투기세력이 마음먹고 개입하면 얼마든지 환율을 더 폭등시킬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불안합니다.……우리 정부 당국과 국내 언론의 동향을 보면 초기에는 이런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로 인해 정부당국에서는 지난 3월에 크나큰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반면 외국의 투기세력과 언론들은 상황을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었습니다.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을 하는 데 국내와 해외의 시각이 서로 극과 극을 달렸던 것은 이런 부분에 대한 이해의 차이가 작용했다고 봅니다.……외환시장의 공급 측면에 공백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앞으로 2년 내내 영향을 미칠 요소라는 점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p.26~31, ‘환율은 왜 오르기만 했나?' 중에서


부동산은 왜 오를까요?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으나, 그 중 한 가지는 돈(유동성)이 부동산시장으로 계속 공급되면 오른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부동산을 살 때 은행의 대출 없이 100% 자기가 가진 현금만으로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나라의 부동산상승은 2006년 상반기 정도에서 멈추었어야 합니다. 그 시점에서 은행들이 더 이상 부동산 담보대출을 늘릴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었으니까요. ……은행의 ‘예대율’로, 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선진국 은행들은 이 비율이 100% 밑으로 유지됩니다.……2006년 상반기에 이미 예대율이 110%를 넘어서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은행들은 부동산 담보대출을 자제했어야 정상입니다.……대출부터 먼저 하고 급전 끌어다 메운 은행시중 은행들은 경쟁 은행보다 더 빨리 성장하기 위한 외형확대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대출 신청이 들어오면 일단 대출부터 먼저 해주고 그에 필요한 돈은 나중에 마련하는 식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를 일러 이름도 그럴 듯하게 ‘자금의 선운용 후조달 경영전략’이라 불렀습니다. 이치를 따져보면 매우 위험한 플레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예대율은 2008년 6월에 이르러 130%를 넘어서는 지경에까지 이릅니다.……결국 은행들은 경쟁 은행보다 덩치를 더 빨리 키우기 위해 부동산 담보대출부터 먼저 주고 급전을 끌어다 부족한 자금을 메워왔던 것입니다.
---pp.91~96, ‘부동산은 어떻게 계속 오를 수 있었나?’ 중에서


만약 현재 대출을 받으려면 변동금리가 유리할까요, 고정금리가 유리할까요? 이에 대한 대답은 어렵습니다. 제가 보기에 단기적으로는 금리가 더 내려가리라고 봅니다. 그런데 장기적으로도 변동금리가 더 유리할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완만한 디플레이션이 이어지면, 가령 1990년대 초 일본경제가 무너진 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부르는 기간의 상황처럼 진행이 된다면 금리는 계속 하락하고0 %에 가까운 저금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디플레이션이 급하게 진행되어 공황상태가 되면 거꾸로 금리가 급격하게 치솟게 됩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채무불이행에 대한 리스크를 금리에 반영시킬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지금 현재도 시중은행들이 가산금리를 높임으로써 CD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그에 비례하는 만큼 대출금리를 낮추지는 않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요즘같이 경제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최대한 대출을 안 받고 견디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새로 대출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혹시 우선 변동금리로 가다가 나중에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다면 최선이겠는데, 일단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하면 은행에서 잘 안 해주려 할 테니 시기 선택을 잘 해야 할 것입니다.……만약 변동금리와 고정금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대출금액, 대출기간, 불의의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쉽게 중도상환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자신이 갖추고 있는지 등에 따라 선택은 달라지리라고 봅니다.
---pp.119~120,‘변동금리가 유리할까, 고정금리가 유리할까’ 중에서


지금은 어떻게든 해서 일단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한 위기상황이라는 데 다들 동의하시리라 봅니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판단은 경제의 기본 흐름이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중 어느 쪽으로 흐르는지를 적시에 판단하는 것이라 봅니다. 다른 모든 판단들은 이 기본적인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에 대한 경제전문가들의 판단이 서로 엇갈린다는 점입니다. 어떤 전문가는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자산가격의 폭등’을, 어떤 전문가는 ‘아파트 가격 반토막, 이로 인한 가계대출 부실화와 국내 금융위기’를 얘기합니다. 지금 세계경제, 한국경제가 처한 상황은 역사적으로 유례가 없었던 특수상황입니다. 저는 지금 세계경제가 자본주의 역사에 있어서 커다란 변곡점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예측이라는 것은 무모하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인플레이션, 하이퍼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급격한 디플레이션(공황), 심지어는 스태그플레이션까지 모두 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일단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자산의 운용이나 투자를 통해 수익을 높여보겠다고 덤빌 게 아니라 어떻게든 살아남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런 기본자세를 가진 후 경제의 근본원리를 이해하고 경제지표를 살펴보고 있으면 ‘대처’가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pp.291~292,‘변동금리가 유리할까, 고정금리가 유리할까’ 중에서


앞서 경제지표를 통해 현재의 경제상황을 진단한 후,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흔히 중앙은행의 본원통화 공급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지만, 나중에 설혹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으로 가게 되더라도 먼저 디플레이션을 거치고 가게 될 것입니다.……디플레이션이 진행되면 물가도 떨어지고 자산가격도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금성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현금성 자산을 잘 지켜내기만 하면 구매력 기준으로는 크게 불어나는 셈이 됩니다. 디플레이션이 끝나는 시점에 현금보유자들은 최고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1998년보다 더 좋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거꾸로 채무자가 최대 곤욕을 치르게 됩니다. 앞서 채무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는 사정을 설명드렸습니다. 담보대출로 아파트를 매입한 샐러리맨이 최고 피해계층이 될 것입니다. 디플레이션이 제대로 닥치기 전에 최대한 채무를 변제해야 하고 자신이 최악의 시기에 견뎌낼 준비와 자세가 되어 있는지 체크해봐야 할 것입니다.(부동산, 주식과 펀드, 은행예금, MMF, 보험, 금과 은, 외환, 직장인을 위한 조언, 사업자를 위한 조언 등 상황별 대처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pp.330~343,‘디플레이션 대처법’ 중에서


디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 본원통화의 공급량이 대폭 증가하게 된다면, 나중에 위기가 극복되고 다시 사회에 낙관의 분위기가 퍼지게 될 때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앞에서 제시한 경제지표들을 체크하고 있으면 최소한 한발짝 먼저 알 수 있을 것입니다.……일반적 형태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는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디플레이션 이후 우리나라에 닥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은 형태가 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기축통화국인 미국에 닥칠 인플레이션과 우리나라에 닥칠 수 있는 인플레이션은 그 양상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통화량 급증이 아니라 고환율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습니다.……고환율로 인해 생겨나는 인플레이션은 더 부자연스러운 인플레이션, 부작용이 더 큰 인플레이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경제성장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타나는 양상이 좀 다르고, 그에 따른 대책도 달라야 합니다.(독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예와 남미 국가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의 예를 통해 2009년 한국의 인플레이션 시나리오와 비슷한 인플레이션 역설현상에 대한 설명과 대처법 소개)
---pp.344~361‘인플레이션 대처법’ 중에서


우리나라가 유달리 더 흔들리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 경제규모가 작기 때문입니다. 규모가 작다 보니 쉽게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세계 11위 경제대국이라고 하지만 따지고 보면 전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가 채 안됩니다. 게다가 우리 외환시장은 2%의 경제규모에 비해서도 턱없이 작습니다. 우리 원화가 국제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통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환율이 너무 쉽게 흔들립니다. 이 문제의 장기적 해결책은 ‘통일’입니다. 우리가 북한과 통일을 해야만 하는 경제적 측면의 이유입니다. 최소한 연방제 형태의 느슨한 통일만 이루어도 우리 국가경제의 규모가 비약적으로 커집니다. 또 하나 북한과 통일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는 대륙과 직접 국경을 맞댈 수 있게 됩니다. 타국과 직접 국경을 맞댈 때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독일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중국, 러시아와 직접 국경을 맞댈 수 있게 되면 국경무역과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게 됩니다.……이런 시기에 만약 이전 정부처럼 북한과 유대가 튼튼했다면 이번 경제위기의 양상도 달랐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경제문제가 정치, 외교와 100% 절연되어 있을 거라고 믿기는 어렵습니다. 이처럼 통일은 우리 경제가 앞으로 외부의 영향에 쉽게 휘둘리지 않도록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 한국경제의 장기 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p.378~383‘한국경제의 장기대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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