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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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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리커버]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 성공률 100% 투자자의 기발한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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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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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2g | 135*200*20mm
ISBN13 9788925588636
ISBN10 8925588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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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전작 『아빠의 첫 돈 공부』에서 월급 노예 18년의 삶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인이 된 비결을 소개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달러 투자법을 공개한다. 주식보다 쉽고 부동산보다 안전한 재테크를 찾고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법이 여기에 있다. - 경제경영 MD 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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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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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주 운이 좋았다. ‘달러 투자’를 통해 투자의 메커니즘을 보다 쉽게 깨달을 수 있었으니까. 여기서 운이 좋았다고 표현한 이유는 달러가 다른 수단과 비교할 때 투자의 난도가 비교적 낮기 때문이다. 만약 주식처럼 어렵고 복잡한 다른 투자를 먼저 시작했더라면, 투자의 본질과 메커니즘을 깨닫는 것이 불가능했거나 깨닫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을지도 모르겠다.
--- p.6, 「시작하는 글_세상에서 가장 쉬운 투자」 중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세계의 돈을 사는 행위는 효용 가치가 낮은 돈으로 효용 가치가 높은 돈을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가치가 낮은 것과 가치가 높은 것을 맞바꾸려면 가치가 낮은 것이 더 많이 필요하다. 단, 돈이라는 물건에는 그 당연한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여기에 바로 투자의 기회가 숨어 있다. 달러는 분명 가치 있는 물건이다. 하지만 아무리 가치 있는 물건을 가지고 있어도 처음 산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팔 수 없다면 손실을 입을 수밖에 없다.
--- p.26, 「1장_왜 달러 투자인가?」 중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와 원화의 교환 비율이다. 따라서 어느 한 나라의 경제가 크게 망가지거나 국가 부도 사태에 이르는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는 한, 환율이 끝없이 상승하거나 끝없이 하락하는 일은 없다. 사실 그 가능성만 놓고 본다면, 국가가 망해서 통화가 휴지 조각이 될 확률이 미국과 우리나라 중 어느 쪽이 높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나는 원화로 달러를 사는 행위, 즉 달러 투자가 비교적 안전하다고 본다. 다만, 거품이 낀 자산을 비싸게 사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달러 매수 가격 수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 p.65~66, 「2장_달러 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중에서

내가 달러 투자를 ‘오직 현찰(Only Cash)’로만 고집하는 이유는 달러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이 돈으로 위험이 뒤따르는 ‘금융 상품’이 아닌, 더 안전한 ‘돈’을 사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환금성 차원에서 ‘넘사벽’인 투자가 바로 달러 투자인 것이다. 투자 대기 자금이 원화일 때는 한국 주식에, 달러일 때는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으니 투자의 투자, 즉 일종의 ‘무위험 레버리지’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 p.93, 「3장_달러 투자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중에서

2018년 1월 1일에 달러를 사서 2018년 12월 31일에 팔았다면, 5.7%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만약 1억 원을 투자했다면 수익이 570만 원 정도란 말이다. 하지만 나는 평가 손실을 확정하지 않고 체계화된 시스템 투자를 통해 시장 수익률의 17배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나의 투자 시스템은 변함없이 가동되고 있으며, 투자 성공률 100%라는 이 기록도 깨지지 않은 상태다. 물론, 현시점 평가 손실을 기록 중인 달러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달러의 평가 손실을 확정 손실로 바꿀 생각이 전혀 없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단 하나만 지키면 된다. 달러를 가치보다 비싸게 사지 않는 것.
--- p.129, 「5장_달러 투자의 메커니즘」 중에서

달러는 종목이 단 하나이므로 가격이 너무 올라 버리면 투자 대상으로서의 메리트가 급격히 사라지는 것을 넘어 투자 자체가 불가능해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상방이 닫혀 있는 데다 원화 가치의 상승 이슈나 달러 가치의 하락 이슈로 언제든 가격이 하락할 수 있기에 놓쳐 버린 기회를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나는 ‘사서 잃는 것보다, 사지 않아서 후회하는 것이 더 낫다’라는 생각으로 원/달러 환율이 투자하기에 좋은 가격이 아니라면 굳이 투자하지 않았다.
--- p.157, 「6장_실전 달러 투자」 중에서

달러 투자에서는 가격 의 상방이 뚜렷해 장기 투자의 행위가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장기 투자용 달러’라는 것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달러 투자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생각하는 경우엔, 얘기가 조금 달라진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그리고 2020년의 코로나19 사태 등에서 알 수 있듯, 국내·외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원화보다는 달러의 효용성이 훨씬 크다. 즉 위험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일정량의 달러를 보유하는 건 매우 현명한 방법이다.
--- p.214~215, 「7장_세븐 스플릿 달러 투자 시스템」 중에서

달러 투자를 주식 투자와 병행하면 이처럼 일종의 투자 헤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거시적인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도 또한 높아지므로 스마트한 주식 투자가 가능해진다. 주가가 오를 때는 주식을 팔아 달러를 사고, 달러가 오를 때는 달러를 팔아 주식을 사는 일을 반복하다 보면 ‘돈이 일하게 하라’라는 말을 그 누구보다도 잘 실천할 수 있다. 현금이 달러 상태로 있을 때는 달러 투자와 동시에 그 달러로 미국 주식을 사면 해외 주식 투자까지 할 수 있고, 원화 상태로 있을 때는 원화 투자와 동시에 원화로 한국 주식을 사면 국내 주식 투자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돈에게 도무지 쉴 틈을 주지 않는 투자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 p.223, 「마치는 글_돈이 일하게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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