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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아마존 분홍돌고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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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04g | 140*210*23mm
ISBN13 9791198009012
ISBN10 119800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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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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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은이 녹아 흐르는 듯했다. 세상이 음화 사진처럼 보였다. 분홍빛 번개가 사방에서 번쩍거렸다. 알루미늄 보트를 타고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폭풍을 몰고 오는 번개에 에워싸여 있었던 이 순간을 나는 훗날 경탄의 마음으로 떠올리곤 했다. 이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선명하고 기적적인 징조였다. 보이지 않는 분홍돌고래가 축축한 숨결의 약속으로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동안, 알림처럼, 부름처럼, 계약처럼, 사방에서 하늘이 분홍빛으로 번뜩였다.
--- p.64

사람들은 강이 위험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강 아래 세계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운 곳이라고들 말한다. 망자들이 남긴 보물들과 모든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쾌락이 있다고. 음악과 노래와 춤만이 존재하는, 다른 갈망이 없는 세계에 분홍돌고래가 산다.
--- p.74

살아 있는 물속에 손을 넣고 있을 때, 내 손끝에는 아마존의 광활함이 잇닿아 있었다. 이 광활함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전체성(wholeness)에서 우러나온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낯설고, 완벽하고, 보이지 않는 하나의 세계를 영원토록 탄생시키고 있는 전체성. 이 전체성이야말로 내가 분홍돌고래를 뒤따르고 있는 열망의 원천이었다. 그들의 사이렌 같은 괴의함, 미지의 물 밑 세계가 지닌 전체성에 온전히 통합된 그 존재감에 떠밀리고 있는 셈이었다.
--- p.78

그러니 보투보다 더 훌륭한 아마존 안내자는 있을 수 없다. 돌고래는 수천 년 동안 인간을 이끌어주었다. 미노아 문명보다 더 오래된 전설에 따르면, 돌고래가 고대인들을 세계의 중심으로 데려다주었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아폴론 신전이 있던 델포이인데, 돌고래[고대 그리스어로 델피노스]를 기려서 이 성역을 델포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바다의 신 포세이돈에게 아리 따운 신부 암피트리테를 데려다준 것도 돌고래였다.(포세이돈은 보답으로 그 돌고래를 하늘의 별자리로 만들어주었다.) 사망한 에트루리아인의 영혼을 축복의 섬으로 안내했다는 동물도 돌고래다. 또 돌고래는 그리스도교인의 영적 부활을 상징하기도 했다. 내게는 보투가 기적으로 보였다.
--- p.84

모이세스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었다. 수십 가지 이야기를 몇 번씩 되풀이해서 들었다고 한다. 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야구아족과 세코야족의 친구들에게 말이다. 이야기의 도입부는 항상 아주 길고 빙빙 돌아간다. 구불구불 돌아가는 아마존 물길처럼 그의 문장 역시 빙빙 돌다 수로처럼 교차하며 과거와 미래, 필연과 우연을 한데 엮어낸다. 거의 황홀경 상태에서 시적인 운율에 맞추어 이야기를 암송한다. 그때 과거를 바라보듯, 검은 눈으로 아득한 곳을 응시한다.
--- p.102

다음주 다시 나타난 젊은이는 슬퍼하며 화를 냈다. “정말 슬퍼요. 당신을 만나는 건 오늘로 끝입니다." 그 말과 함께 물로 뛰어들어 사라졌다. 바로 그 순간, 그녀의 아름다운 신발은 커다란 갑옷메기로 바뀌었고, 반지는 거머리로, 시계는 게로 바뀌어 기어가버렸다. 목걸이는 아나콘다로 바뀌었다.
--- p.103

이곳에서는 기적이 하늘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라 강에서 일어난다. 마법을 부리는 것은 돌고래와 아나콘다와 소용돌이다. 전능한 힘은 하늘이 아닌 식물 속에 깃들어 있다. 성당에서 영성체 의식을 치르며 그리스도의 피를 마시는 법을 배웠지만, 고대부터 그들은 식물의 피를 마시는 영성체 의식을 해왔다. 식물의 피는 그들을 진짜 세계로 데려갔다. 꿈이 아닌 세계, 우리가 동물의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고, 동물의 영혼이 우리에게 말을 거는 세계, 그 영혼들이 카누나 우주선을 보내 우리를 여행케 하는 세계로.
--- p.218

한때 고래가 걸어 다니던 시대가 있었다. 한때 고래가 땅에서 사랑을 나누었을지도 모르는 시대가 있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아마존강의 수위가 낮아지면, 현존하는 고래류 가운데 가장 오래된 부페오가 이따금 얕은 물가에 남아 있을 때가 있다. 그때 부페오들은 큼직한 날개 같은, 그러나 인간처럼 다섯 손가락으로 이루어진 가슴지느러미로, 진화의 전환점이었던 약 5000만 년 전의 시대를 재연한다. 그들은 여전히 땅에서 기어 다닐 수 있다. 그래서 때로 수십 미터를 기어 다시 깊은 물속으로 돌아간다.
--- p.263

그들의 동작에 모든 감각을 집중했다. 젖은 피부에 맞닿아 미끄러지는 젖은 피부, 공기의 입맞춤, 휘어진 등에 부딪는 바람과 햇살, 시원한 물의 포옹……. 그들은 거듭 솟아오르고 잠수하며 시간도 몸무게도 잊어버린 채 물과 공기 사이로 미끄러졌다. 이야기 속에서 보투가 인간의 연인으로 등장하는 것도 이상할 게 없다. 그들은 연인들이 서로 몸을 섞듯 대자연의 원소와 몸을 섞으며 미끄러져 간다. 그들은 허기진 듯 아련히 기쁨의 문지방을 넘나든다. 그동안 나에겐 햇살이 쏟아지고, 꿀물 같은 땀이 흘러 머리를 적시고, 브래지어를 적시고, 셔츠와 양말과 신발을 적셨다. 눈으로, 입으로, 귀로도 땀이 흘러 들었다. 그러나 돌고래들이 떠날 때까지 나는 전혀 의식하지 못했다. 돌고래가 우리 곁을 떠나자 허기진 사람처럼 입에 침이 고였고, 눈물이 북받쳤다.
--- p.304

마치 강 전체가 숨을 고르며 노래를 하는 듯했다. 투쿠시는 물장구를 쳤고, 보투는 숨을 내뿜었다. 그러자 숲속에서 짖는 원숭이들이 합창을 하기 시작하더니 소리가 점점 커졌다. 그들의 노랫소리는 보투의 매끄러운 몸뚱이처럼 구성진 멜로디를 이루며 거듭 높아지고 낮아지다가 더러 난타하듯 울려퍼졌다. 그러다 불현듯 노래가 잦아들고, 그와 동시에 돌고래들도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수면에 일던 물살이 잦아들었다.
--- pp.33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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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돌고래는 영험한 동물이다. 바라보노라면 어느새 물을 박차고 뛰어올라 홀 연 가슴 속으로 파고든다. 나는 제돌이와 친구들을 제주 바다에 풀어주고 남방큰돌고래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죽기 전에 꼭 분홍돌고래를 만나고 싶다. 그런데 요즘 분홍돌고래도, 아마존도 영영 우리 곁을 떠나려 차비하는 것 같아 가슴이 저린다. 보투, 오래도록 우리 곁에 있어주면 안 되겠니?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이 책은 은총 같은 우아함을 지닌 분홍돌고래 '보투'에게 매혹된 한 인간의 여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지구공동체에 살아가는 경이롭고 신비한 존재들의 모습이 머릿속에 떠오른다. 그들과 함께 살아 숨 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그리고 결국 인간의 탐욕이 초래한 아마존의 비극이 지금 지구 공동체 전체가 직면한 위기의 ‘오래된 미래’임을 깨닫는다. 그 위기의 속도를 늦추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만다.
- 황현진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이 책을 읽기 시작한 게 아침 6시부터였는데, 종일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렇지만 하루를 버린 게 아니라 온 세상을 얻은 기분이었다. 이 놀라운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우리를 감동시키는 매혹적인 존재의 이야기.
- 제프리 무세이프 메이슨 (『코끼리가 울고 있을 때』)
예리한 감각으로 살아가며 자신이 알아낸 사실을 기록하는 몽고메리는 오늘날 보기 드문 기적 같은 작가다. 거침이 없고, 용감하고, 창조적이고, 예언적이며, 이 행성과 사랑에 빠진 작가. 그녀는 아마존이라는 세계의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넋을 잃게 한 다음, 인간 탐욕의 증거를 내밀어 다시 우리를 망연자실케 한다.
- 베스 케파트 (북)
진정 우리 시대의 찬란한 책 가운데 하나다. 몽고메리는 동물학과 신화를 교직하고, 자연사와 시를, 인류학과 초자연적 체험을 버무린다. 그 결과는 완벽하다. 아마존 유역 동물의 삶만이 아니라 인간의 삶까지도 사진처럼 정밀하게 묘사한다. 몽고메리는 대자연의 세계를 보여주는 아주 통찰력 있고 새로운 방식을 발견했다.
-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 (인류학자, 『길들여진, 길들여지지 않은』)
최고의 가이드 몽고메리가 우리에게 뒤따라오라고 손짓한다. 우리 행성의 가장 신비로운 생명체 가운데 하나를 찾으러 가자고. 그녀는 도중에 줄곧 멋진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다시 또 다시 대자연과 거듭 사랑에 빠지게 한다!
- 마크 플롯킨 (인류식물학자, 『어느 샤먼 제자의 이야기』)
놀라운 책이다. 박물학자의 이번 아마존 경험담은 저절로 페이지가 넘어가며 분홍 강돌고래의 세계로 독자를 깊숙이 끌어들인다. 신나고, 생생하고, 종종 오싹한 전율을 안겨주는 이 책은 매혹적인 아마존 생물종의 실제 신화적인 삶과 값진 열대우림에 대한 진지한 성찰 보고서다.
- 케이티 페인 (혹등고래가 부른 노래 다수의 발견자, 『조용한 천둥』)
모험가의 담대함과 예술가의 감수성, 도덕가의 지혜를 갖추고 있다. 독자가 행복할 만큼 글이 아름답기까지 하다.
- 수 허벨 (『시골의 한 해』, 『아프로디테를 기다리며』)
자연사와 인류학, 신화, 초자연적 현상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낸다. 아마존 유역과 삶이 불가해하게 맞물려 있는, 동식물과 인간의 흥미진진하고 때로 섬뜩한 이야기로 말이다. 한마디로 이 책은 매우 서정적인 문학적 여정으로 우리를 실어가는 한 척의 카누다.
- 수전 드워스키 (이스케이프)
자연사 탐험이자 여행기인 이 책은 생물학자와 샤먼, 현지 이야기꾼들을 통해 육감적이고 강건한 강가의 사람들과 돌고래 사이의 관계를 밝힌다. 전성기의 작가인 몽고메리 자신의 존재감도 빠뜨릴 수 없다. 찬란한 아마존강의 마법과 과학을 헤아리고자 하는 그녀의 탐구는 한계를 모른다.
- 스티븐 J. 라이언스 (뉴에이지)
서정적이고 솔깃하고 재미있다. 혹시라도 경이로운 이 생명체들의 이야기가 심드렁하게 들릴지 모를 독자를 위해 덧붙이자면, 대담무쌍한 여성 탐험가와 과학자, 잘생기고 박식한 뱃사람, 정글 의식, 심지어 아쿠아 테러리스트 이야기도 있다.
- 주디스 스톤 (미라벨라)
몽고메리는 훌륭한 작가다. 지구에서 가장 비옥한 서식지의 압도적인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묘사할 때는 특히 빛난다. 널리 읽히고 논의되어야 할 책인데, 당연히 그렇게 될 것이다.
- 빌 멕키벤 (보스턴 글로브)
몽고메리는 생생하고 상상력 넘치는 산문으로 자신의 탐구를 매혹적인 이야기로 들려준다.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아마존강을 따라가며 수수께끼 같은 생명체들을 추적 연구한 이야기, 물이 넘치는 경이와 신비의 세계에 뛰어든 한 여성의 마법 같은 탐색 이야기를.
- 준 소여스 (시카고 트리뷴)
시인과 논객의 서정적이면서도 폐부를 찌르는 예리한 통찰력, 그리고 과학자의 사실적 예리함으로 자신의 모험과 관찰을 이야기한다. 자신의 대담한 성취에 대한 매혹적인 이 이야기는 야성적이고 아름다운 아마존 유역의 잔혹한 인간사를 신랄하게 드러낸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성취는 이야기와 과학을 눈부시게 엮어냈다는 것이다.
- [북리스트 리뷰]
저널리스트의 냉철한 객관성과 돌고래 찬미자의 거의 신화적인 생태학적 인식을 겸비한 몽고메리는 신화와 전설에 탐닉하지만, 더불어 과학적 사실도 온전히 보고한다. 서사시풍의 이 책은 여행담과 모험과 자연사를 아우른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아마존 우림에 대한 생생한 묘사. 모든 자연사 도서관의 소장품으로 추천한다.
- [라이브러리 저널]
저자를 바라볼 때처럼 돌고래들이 당신과 눈을 맞출 것이다. 홍수림의 온갖 생명체와 그녀의 눈 맞춤은 은밀하고 탐색적이다.
-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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