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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맹자 평전

: 혼돈의 시대에 이상사회를 추구한 실천적 지식인

양구오룽 저 / 이영섭 역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02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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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82g | 128*188*30mm
ISBN13 9788989548126
ISBN10 898954812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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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전히 원시적 소박성이 남아 있고 많은 관념들이 구체적으로 전개되지 못한 공자의 사상을 계승한 맹자는 선의 추구를 주축으로 하고, 인문 가치를 강조하며 도덕적 자유를 받들고 집단동일시를 강조하고 이성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인격의 완성을 요구하는 등 유가의 가치에 더욱 완전한 형식을 부여하였다.

이 책은 제자백가의 논쟁과 온갖 정치적 풍파를 겪으면서도 풍부하고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냈던 맹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혼돈의 시대에 이상사회를 추구했던 실천적 지식인인 맹자의 면모와 그의 사상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평전.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공자의 후계자
2. 천인 관계론의 가치와 내용
3. 주체의 자유와 천명의 대립
4. 이성 원칙의 재건과 강화
5. 개인과 집단의 관계론
6. 의리론
7. 임기응변의 중시와 독단화 경향
8. 현실과 이상 : 복고 지향
9. 인격의 경지
10. 완전한 인간의 길
11. 역사 속의 맹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양구오룽
중국 상해에서 태어났다. 화동사범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현재 모교에서 후학 양성과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한때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면서 중국 고유 사상과 서양 철학의 관계 등에 관심을 가졌다. 중국의 명망 있는 철학 사상가로 잘 알려져 있는 그는 『중국사회과학』등 중국 유명 학술 잡지에 백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왕학통론』『호적과 중서문화』(공저), 『선의 역정』『실증주의와 중국 근대철학』『심학의 사상』『이성과 가치』등 중국 철학에 대한 심도 있는 저서들을 집필하였다.
역자 : 이영섭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만청시기 '소설림'파의 소설관 연구』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모교에서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중국 철학에 관한 소양을 바탕으로 중국 문학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그는 특히 중국 근대문학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리하여 넘치는 열정을 중국 소주에서 수학과 연구 활동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맹자는 귀족의 후손이다. 하지만 그가 아직 어렸을 때, 가세는 이미 기울어 있었다. 어려서 아버지를 여읜 맹자와 과부가 된 그의 어머니는 서로 의지하면서 살았다. 여기서 우리는 어린 시절 맹자가 겪었을 어려움을 짐작할 수 있다. 남편의 이른 죽음 때문에 맹자의 어머니는 집안 생계와 자식교육이라는 이중 책임을 떠맡게 되었다.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았고, 맹자를 키우는 데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였다. 맹자의 전기에는 어린 시절 그의 집이 묘지 근처에 있었다고 적혀 있다. 집 주위로 늘 장례 행렬이 지나갔고, 장례식도 자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동네 아이들은 그 모습을 흉내내곤 하였다. 장례 의식을 자주 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것을 모방하게 된다. 어린 맹자도 늘 장례식 놀이를 하며 놀았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대로 두면 아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해롭지 않을까 근심하였다. 그래서 외진 묘지 근처에서 시장 근처로 이사했다. 그러나 시장은 상인이 활동하는 곳인지라, 물건 파는 소리가 종일 끊이지 않았다. 주위의 영향 탓에 맹자도 차츰 물건 파는 소리에 관심을 갖는 일이 잦아졌다. 맹자의 어머니는 그런 맹자를 보고 상인들이 활동하는 곳 역시 아들의 성장에 좋은 환경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다시 이사를 결심한다. 고심해서 고른 끝에 학교 근처에서 살기로 결정한다.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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