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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김소월

: 진달래꽃

김소월 | 예가 | 2008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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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09g | 128*188*20mm
ISBN13 9788975675010
ISBN10 897567501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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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을 논술대비 필독서 시리즈 김소월 편. 민족적 정서의 한을 대변한 민족시인 김소월의 시세계로 이정란 시인과 함께 떠나본다. '산유화', '그리워', '꿈길' 등 그의 대표작을 포함한 9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산유화
그리워
꿈길
금잔디
옛낯
부귀공명
희망
어인
못 잊어
무심
새벽
나의 집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맘에 속의 사람
무덤
부모
가는 길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풀따기
옛 이야기
담배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초혼
비단 안개
엄마야 누나야
진달래꽃
눈 오는 저녁

마음의 눈물
여름의 달밤
물마름
낙천
천리만리
가을 아침에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보냐
가을 저녁에
개여울
생(生)과 돈과 사(死)
고독
생(生)과 사(死)
하늘 끝
제비
바리운 몸

꿈꾼 그 옛날
여수

님에게
옷과 밥과 자유
찬 저녁
저녁때
그를 꿈꾼 밤
먼 후일
서울밤
밭고랑 우에서
나무리벌 노래
춘향과 이도령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둥근해
접동새
죽으면?
눈물이 쉬루루 흘러납니다

상쾌한 아침
공원의 밤
님의 노래
길손

봄 밤
가는 봄 삼월
무제
팔베개 노래
강촌
장별리(將別里)
외로운 무덤
삭주 구성
맛나려는 심사
낭인(浪人)의 봄
삼수갑산
가시나무
돈과 밥과 맘과 들
기회
바닷가의 밤
고향
황촉불
야(夜)의 우적(雨滴)
김소월 평
김소월 연보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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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정서를 대변한 민족 시인 김소월의「진달래꽃」

소월의 시에서는 순도 높은 토박이 냄새가 배어 있다. 민요시적인 운율도 그렇고, 어휘도 생활 속에 깊숙이 뿌리박은 우리말을 즐겨 썼다. 이는 「진달래꽃」에 잘 나타나 있다. 소월은 ‘조선’이라는 말을 쓰지 않은 채 조국의 산하에 지천으로 피고 지는 진달래라는 표상을 선택함으로써 겨레 감정에 호소한다. 추상적인 관념에서 출발하지 않고 구체적인 것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소월 시에서 가장 많이 쓰인 낱말은 ‘임’과 ‘집’과 ‘길’이다. 임 없음과 집 없음과 길 막혔음을 그는 지칠 줄 모르고 노래했다. 임과 집과 길에 대한 낭만적 동경, 그리고 그 그리움의 좌절이 소월시의 중심이 되는 가락이다. 많은 애송시편 속에서 드러나 있듯이 소월의 임은 어디까지나 손닿지 않는 곳에 있는 그리움의 대상이다. 그가 노래한 사랑은 따라서 호응과 완성의 환희를 알지 못하며 충족 속에서 여물어 보지 못한 사랑이다. 그것은 이성 사이의 사랑을 땅 위의 삶의 최상 가치라고 생각하는 낭만적 사랑이다. 헤어진 임, 잃어버린 임, 부재(不在)함 저편에 간절히 드러나는 임이 소월시의 중심 주제인 것이다.
임과 집과 길에 대한 간구를 되풀이 노래한 김소월은 완고한 낭만주의자라 할 수 있다. 철들기를 마다하는 성숙의 거부는 낭만적 경향의 한 징후이기도 한데 소월에게도 그것이 엿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진달래꽃」이 스물여섯이 되기 이전의 소작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는 젊음이 과도하게 또 불필요하게 억압되던 시절에 젊은 영혼의 실상을 터놓고 노래하며 그것을 문학적ㆍ도덕적으로 정당화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성숙의 거부는 우리 문학과 사회의 수요나 요구와 연관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유교의 청교주의가 강요했던 젊음의 억압에서 벗어난 젊은이의 내면 풍경을 직설적으로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뜻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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