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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안나 카레니나 (전3권)

[ EPUB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219-22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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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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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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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00MB ?
ISBN13 9788937486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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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19세기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Анна Каренина)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세트로 출간되었다. 동시대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로부터 “완벽한 예술 작품”이라는 평가와, 역시 러시아 출신 소설가인 나보코프로부터 “톨스토이 스타일의 정점”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는 작품이다. 2007년 《타임》지에서 현대 작가 12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통해 “지금까지 쓰인 가장 훌륭한 소설”로 뽑히기도 했다. 톨스토이 자신도 『안나 카레니나』를 “나의 진정한 첫 소설”로 여겼다고 한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의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젊은 번역자 연진희가 21세기의 감수성에 맞는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다.

스테판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건 때문에 부부 사이에 불화가 생기자, 그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는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페테르부르크에서 고위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행복하게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안나는 이곳에서 만난 브론스키 백작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들고 마는데...

*이 책은 세트상품입니다.(전3권)
『안나 카레니나』 1~3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뉴스위크》 선정 100대 명저|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권장도서|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19세기 러시아가 낳은 위대한 예술가 톨스토이, 그가 남긴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
위선, 질투, 신념, 욕망, 사랑 등 인간의 감정과 결혼, 계급, 종교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 구조에 대한 톨스토이의 모든 고민이 집약된 걸작


▶ 『안나 카레니나』는 완벽한 작품으로, 현대 유럽 문학 중에서 이 작품에 비견될 만한 것은 찾을 수 없다.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 『안나 카레니나』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위대한 사회소설이다. ―토마스 만

▶ 예술가가 할 일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올바르게 제시하는 것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모든 문제를 정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안톤 체호프

▶ 톨스토이는 가장 위대한 러시아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강력하고 눈부시게 빛나며, 독창적인 동시에 보편적이다. 『안나 카레니나』는 톨스토이 스타일의 완벽한 마법이다. ―나보코프

톨스토이의 사상과 고민이 집결된 대작

『안나 카레니나』는 안나와 레빈이라는 주요 인물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안나는 유능한 고위 관리인 알렉세이 카레닌의 아내로, 둘 사이에는 귀여운 아들이 하나 있다. 정숙한 귀부인으로 사교계와 가정생활만이 자신의 세계였던 그녀는 어느 날 젊은 백작과 사랑에 빠지고 사교계에서도 가족에게서도 외면당한다. 한편 레빈은 대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여인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한 후에는 더욱 시골 생활에 몰두하면서 농촌의 현실과 종교에 대해 고민한다. 삶의 방식과 태도, 가치관 등 모든 것에서 상반돼 보이는 이 두 인물을 통해 톨스토이는 전쟁, 농민, 부정부패 등 당시 러시아가 직면해 있던 문제와, 종교, 신념, 결혼 제도 등 그 자신이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톨스토이는 인류에게 주어진 철학적, 사상적 문제를 추상적인 사고 속에서가 아니라, 자신이 살고 있는 구체적인 세계에서 해결하려고 했다. 즉, 구체적이고 경험적인 시공간과 인물을 창조하여, 그 속에서 여러 인물들을 통해 실직적인 해답을 얻으려 했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안나 카레니나』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은 그들 나름의 사연과 생각을 지닌 채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그 가운데에서 작가와 나아가 독자들은 삶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안나 카레니나』의 인물들 가운데는 톨스토이 자신의 모습이 특히 많이 반영돼 있다고 평가되는 인물이 있는데, 그는 바로 레빈이다. 레빈의 영지는 톨스토이의 영지 야스나야 폴랴나와 유사하며, 형의 죽음이나 키티에게 청혼하는 장면 등도 톨스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 중요한 점으로는 레빈이 가진 러시아 농민들에 대한 애정과 신에 대한 태도를 들 수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는 톨스토이가 자신의 사상을 레빈에게 그대로 반영한 듯 보이기도 한다. 그만큼 톨스토이는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그의 생각과 고민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안나 카레니나』는 수없이 많은 내적 고리를 품고 있고, 그 고리를 연결할 때마다 형체를 갖추게 될 테마 역시 무한하게 존재한다. 그 무수한 발견의 ‘즐거움’은 안나와 레빈이 살았던 시공간과 동일한 질료로 이루어진 우리의 시공간, 즉 지속성과 관계성을 띤 시공간 안에서 우리의 축적된 삶과 『안나 카레니나』의 등장인물의 삶을 끊임없이 연계하여 독서할 때 찾아올 것이다.(「작품 해설」 중에서)

스스로 만들어 낸 사회 제도와 구조 속에서 고민하고 갈등하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드러나는 삶의 진실, 사랑의 본질 나아가 인간 존재의 문제를 파헤친다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


스테판 오블론스키 공작이 가정교사와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되어 부부 사이에 위기가 닥친다. 페테르부르크에 살던 스테판의 여동생 안나 카레니나가 이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모스크바로 온다. 안나는 유능한 관리의 아내로 한 아이의 어머니로 정숙하고 우아하게 살아왔다. 안나의 노력으로 부부는 화해를 하지만, 오히려 안나는 그곳에서 젊은 백작인 브론스키에게 한눈에 사로잡히고 만다. 브론스키는 스테판의 처제 키티에게 구애하던 중이었으나 그 역시 안나에게 빠져든다. 키티는 브론스키가 청혼할 것으로 굳게 믿으며 점잖은 귀족 레빈의 청혼을 거절해 버린다. 그러나 안나와 브론스키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함께 있는 모습에 키티는 절망한다. 레빈 역시 키티에게 거절당한 후 낙담하여 시골로 돌아가 그곳에 파묻혀 지내면서, 농촌과 농민 문제에 대해 고민하며 살아간다.

한편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남편에게 숨기며 그와 밀회를 계속한다. 그러나 남편은 물론이고 사교계의 모든 사람이 둘의 사이를 눈치 챈다. 마침내 안나는 남편에게 사실을 대담하게 고백하고 이혼을 요구한다. 하지만 남편은 이혼을 거절하면서 표면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하는데, 안나는 그럴수록 더욱 그에 대한 증오심이 커져 감을 느낀다. 결국 안나는 브론스키의 딸을 낳고, 가족은 물론 사교계에도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다. 둘은 사회에서 싸늘하게 외면당한 채 외국으로 떠난다.

키티는 마음의 병을 얻어 외국으로 휴양을 떠났다가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돌아오는데, 레빈은 그녀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변치 않았음을 확인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하게 된다. 한편 안나와 브론스키는 딸과 함께 외국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군대에서 제대한 후 출세의 길이 막히자 브론스키의 어머니는 안나를 더욱 미워하며 둘 사이를 반대한다. 여전히 남편과의 이혼은 요원하고, 첫 아이인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져 가자, 안나는 점점 더 브론스키에게 집착하게 된다. 다시 러시아에 돌아오지만 사교계를 비롯한 그 어느 곳에서도 브론스키와의 관계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안나는 브론스키에 대한 사랑을 지독하게 갈구하고 그럴수록 브론스키는 그녀에 대한 마음이 식어 가는 것을 느낀다.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20세기 작가들에게 영향을 준 소설
영화,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각종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고 있는 영원한 고전


『안나 카레니나』는 여러 인물들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한편으로는 ‘전지적 작가 시점’을 사용해 그 인물들의 행동과 생각을 샅샅이 읽어 낸다. 각각의 인물들이 자신의 내면 심리를 생생하게 내비칠 때는, 독자들이 그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를 실감하게 되는 동시에, 인물들은 더욱 생명력 있는 인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그 과정에서 작가 자신의 가치관과 문제의식이 드러나기도 한다. 톨스토이가 『안나 카레니나』에서 보여 준 이러한 ‘의식의 흐름’ 기법은 이후 제임스 조이스, 버지니아 울프, 윌리엄 포크너 등 20세기 작가들에게로 계승되어 발전했다.

‘저 남자는 날 안다고 생각한 모양이야.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날 알지 못하듯, 저 남자도 날 몰라. 나 자신도 날 모르겠는걸. 프랑스인들이 말하듯, 내가 아는 건 나 자신의 욕구야. 저 아이들은 저런 더러운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하네. 분명 저 애들이 아는 것도 자신의 욕구겠지.’ 그녀는 아이스크림 장수를 불러 세운 두 소년을 쳐다보며 생각했다. 아이스크림 장수는 머리에서 나무통을 내려놓고 수건의 끝자락으로 땀에 젖은 얼굴을 훔치고 있었다. ‘우리 모두 달콤하고 맛있는 것을 원하지. 당과가 없으면 더러운 아이스크림이라도. 키티도 똑같아. 브론스키를 갖지 못하면 레빈이라도 갖겠다는 거야. 그래서 날 질투하고 있어. 그리고 날 증오해. 우리 모두 서로를 증오해. 난 키티를, 키티는 나를. 그것이야말로 진실이야.’(본문 중에서)

『안나 카레니나』는 1935년 그레타 가르보를 주연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이후 비비안 리, 소피 마르소가 주인공 ‘안나’ 역을 맡는 등 계속해서 영화로 만들어졌다. 이 소설은 1878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된 이후, 영화와 TV 드라마, 발레, 연극, 뮤지컬, 오페라 등 여러 예술 장르로 재탄생하면서 영원한 고전으로서의 가치가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다.

eBook 회원리뷰 (3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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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나 카레니나를 읽고나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1****y | 2021.12.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삶에 찌들어서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기만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만큼 괴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게 2021년이 그랬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바로 영화 드라마 소설을 많이 보고 읽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모습을 가장 함축적이고도 단 시간 내에 접할 수 있고 가까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작품은 맨 처음 영화로 접했었다.;
리뷰제목

삶에 찌들어서 모든 것에 무감각해지기만한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순간만큼 괴로운 것은 없는 것 같다... 내게 2021년이 그랬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바로 영화 드라마 소설을 많이 보고 읽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모습을 가장 함축적이고도 단 시간 내에 접할 수 있고 가까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작품은 맨 처음 영화로 접했었다. 시각적인 면이 내게 아주 깊게 와닿았기에 원작으로 읽으면 어떻게 영화와 다른지도 궁금했고 내가 느낀 단편적인 감정이나 생각 외에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가장 많이 읽는 민음사의 안나 카레니나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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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안나 카레니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베* | 2020.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안나 카레니나 리뷰입니다. 아주 옛날에 읽고서는 내용을 다 까먹고 최근에 다시 읽고 싶어져서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첫 문장부터 아주 명문이죠. 예전에 읽었을 때에는 저도 많이 어렸고 그냥 눈으로 훑고 넘어가기 바빠서 곱씹어 본 적이 없는데 아마 곱씹었더라도 별다른 느낌은 없었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다시 읽어 본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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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리뷰입니다. 아주 옛날에 읽고서는 내용을 다 까먹고 최근에 다시 읽고 싶어져서 이북으로 구매했습니다. 이 책은 첫 문장부터 아주 명문이죠. 예전에 읽었을 때에는 저도 많이 어렸고 그냥 눈으로 훑고 넘어가기 바빠서 곱씹어 본 적이 없는데 아마 곱씹었더라도 별다른 느낌은 없었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다시 읽어 본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는 정말... 뭐랄까? 그냥 깊이 스며들어요. 저는 때때로 불행하고 대체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거나 인터넷에서 가정사를 들을 때 가끔씩 저 문장이 떠오르더라고요.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요소는 서로에게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구성원과 자본인 것 같고. (제 생각엔 이 두 가지만 충족되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가정을 불행하게 만드는 건 행복의 요소 두 가지 외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랜만에 좋은 글을 다시 읽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다시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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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것은 비극으로 끝날 이야기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1 | 2016.07.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렇게 긴 책을 얼마만에 읽었나 싶기도 하다 그전부터 톨스토이,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여러권 들고 다니는건 취향이 아닌지라  늘 망설이며 옆으로 제껴놓았었다 크레마 카르타를 사고 (이러니까 크레마 카르타의 홍보 같지만, 아니다. 난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리뷰를 작성 중이다) 무게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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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긴 책을 얼마만에 읽었나 싶기도 하다

 

그전부터 톨스토이, 그리고  '안나 카레니나'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지만

 

개인적으로 책을 여러권 들고 다니는건 취향이 아닌지라

 

늘 망설이며 옆으로 제껴놓았었다

 

크레마 카르타를 사고

 

(이러니까 크레마 카르타의 홍보 같지만, 아니다. 난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리뷰를 작성 중이다)

 

무게로부터 해방이 되자 냉큼 구매했다

 

 

안나라는 인물, 그리고 그와 엮여있는 수많은 인물들은 무척이나 살아있는 사람들이다

 

생동감이 있다는 이야기다

 

그처럼 빛나던 안나가 어떻게 파괴되었나, 그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이것을 여실히 느낀다

 

사랑, 고뇌, 슬픔, 망설임..삶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여기 있다

 

특히나 마지막에 이르러 안나의 고통과 번뇌가 극에 달하는 순간이

 

인상 깊었다

 

정말이지 안나라는 인물이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한 사람의 어떤 시기를 복사할 수 있다면 이 책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글로 할 수 있는 삶의 복사, 거울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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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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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이북이 읽긴편해요 실물책무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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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쫑* | 2022.05.27
구매 평점4점
명작은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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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 2022.02.23
구매 평점5점
고전은 고전일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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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1****y |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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