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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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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02쪽 | 892g | 148*218*35mm
ISBN13 9788952787972
ISBN10 895278797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요한나 슈피리가 1880년에 출간한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와 1881년에 출간한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두 작품을 한 권으로 묶은 완역본이다. 하이디가 알프스와 대도시를 오가며 사랑을 실어 나른다는 줄거리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의 여파로 이농현상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농촌에 대한 향수가 반영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물이 빽빽한 도시를 강하게 대비시키는 것도 바로 그런 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인 하이디부터 잠깐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개성과 생동감이 이 책의 묘미이다.

뱀이나 강도 등 그림책에서 금기시 되었던 소재를 과감하게 끌어 와서 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 왔던 대범한 작가 토미 웅게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인정 받고 있다. 그는 아득한 자연 속의 이상적인 소녀를 그린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고 호기심이 많은 건강한 소녀로 하이디를 그려 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장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시대
할아버지를 만나러 산으로
할아버지 집에서
풀밭에서
페터네 할머니
달갑지 않은 손님들
새로운 시작, 새로운 것들
미스 로텐마이어, 불안한 하루를 보내다
끊이지 않는 사건들
제제만 씨, 몰랐던 이야기들을 한꺼번에 듣다
또 다른 할머니
마음은 무거워지고 몸은 여위어 가고
제제만 씨네 집에 떠도는 유령
어느 여름날 저녁 알프스 고원으로 올라가다
일요일, 교회 종이 울릴때

2장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여행준비
고원에 찾아온 손님
보답
되르플리의 겨울
겨울이 계속되다
먼 곳의 친구들이 움직이다
즐거운 날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지다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토미 웅게러
그림책 작가로 더욱 잘 알려진 토미 웅게러는 1931년 독일과 프랑스의 접경 지대인 스타르스부르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의 그늘 속에 가난과 죽음의 위협을 받으며 자라났다. 이 때의 경험은 이후 그가 작품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림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무서운 소재가 자주 등장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공포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소재로 대상에 대한 선입견을 극복하고 유쾌함을 이끌어내는 데 사용될 뿐이다. 1998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으며, 전세계 30여개 국에서 그의 책 149종을 출간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제1장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
다섯 살배기 하이디는 일찍 부모를 여의고, 고원에서 혼자 사는 할아버지에게 맡겨진다. 할아버지는 어두운 과거 때문에 사람들과 관계를 끊고 살아가는 고집 센 노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이디 덕분에 차차 웃음을 찾아간다. 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은 하이디를 건강한 소녀로 자라게 한다. 이웃의 순박한 염소치기 페터와 가난하고 눈먼 페터의 할머니도 하이디 덕에 활력을 찾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하이디는 다시 이모의 손에 이끌려 대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병약한 클라라의 놀이 친구로 지내게 된다. 클라라의 가족들은 모두 하이디를 좋아하지만, 집안 일을 맡아 하는 미스 로텐마이어는 하이디가 교양이 없다는 이유로 못마땅해 하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하이디를 나무란다. 그리움을 표현할 수조차 없던 하이디는 결국 몽유병까지 앓게 된다. 이 사실이 밝혀지면서 하이디는 고원으로 돌아오고 잃었던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제 2장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클라라는 건강이 좋아지지 않아 하이디를 만나러 갈 수 없게 되자 자기를 대신해 아버지의 친구인 의사 선생에게 알프스로 가 줄 것을 부탁한다. 의사 선생은 병이 난 하이디를 알프스로 돌려 보낸 장본인인데, 딸을 잃고 시름에 잠겨 있다가 클라라의 청에 못 이겨 하이디를 찾아간다. 의사 선생은 대자연의 힘과 하이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희망을 되찾고, 얼마 뒤 클라라도 하이디의 집을 방문한다. 한편 외지 사람들에게 친구인 하이디를 빼앗겼다 생각한 염소치기 페터는 아무도 모르게 클라라의 휠체어를 밀어뜨려 망가지게 하는데, 오히려 이 일을 계기로 클라라는 자기의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된다. 건강을 완전히 되찾은 클라라는 여름마다 하이디를 찾아올 것을 약속하고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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