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제비호와 아마존호
중고도서

제비호와 아마존호

정가
15,000
중고판매가
4,800 (68% 할인)
상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예스이팝나무에서 4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36쪽 | 851g | 148*218*35mm
ISBN13 9788952787927
ISBN10 8952787927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서 랜섬
1884년 영국의 요크셔 지방에서 태어나 신문이나 잡지 등에 많은 문예 평론을 발표하였다. <데일리 뉴스>와 <맨체스터 가디언> 지의 해외 특파원으로 러시아, 중국, 이집트, 수단 등 세계 곳곳을 다니며 글을 썼다. 신문 기자를 그만 둔 뒤에는 본격적으로 아동문학에만 전념하였다. 그리고 1930년 마흔여섯의 나이에 《제비호와 아마존호》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비둘기 집배원(Pigeon Post)》, 《우리는 바다로 갈 생각은 아니었다(We Didn't Mean to Go to Sea)》 등 <제비호와 아마존호> 시리즈 열두 권을 18년에 걸쳐 완성하였다. 이 가운데 여섯 번째 이야기 《비둘기 집배원》은 1936년 카네기 상 첫 회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랜섬은 《제비호와 아마존호》에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한 번도 그림을 배워 본 적 없는 서투른 솜씨지만 글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 신수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들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워커가의 네 아이들은 방학을 맞아 무인도에서 캠프를 하겠다고 나선다. 엄마 아빠의 허락을 받고, 아이들은 작은 돛단배 ‘제비호’를 이끌고 무인도로 향한다. 선장은 큰형 존, 항해사는 수잔, 일등 선원은 티티, 보조 선원은 로저. 아이들은 제비호를 타고 자신들이 발견한 섬에 상륙한 뒤, 텐트를 치고, 낚시를 하고, 수영을 하고, 숯 굽는 원주민을 만나는 등 신나는 섬 생활을 즐긴다. 그런데 자꾸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이제는 은퇴한 것 같은 해적이 호수 위의 집배에서 생활하고 그곳에서는 의문의 총성까지 들린다. 그러던 어느 날, 해적 깃발을 단 돛단배 ‘아마존호’를 이끌고 낸시와 페기가 나타나 무인도가 자신들의 섬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제비호와 아마존호 아이들은 금세 친구가 되어 집배에 살고 있는 ‘플린트 선장’을 공격하기로 계획한다. 플린트 선장은 낸시와 페기의 삼촌으로, 작년까지 조카들과 잘 놀아 주다가 올해는 글을 쓴다는 이유로 조카들을 집배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해 아이들은 화가 나 있다. 제비호 아이들은 플린트 선장의 집배를 건드렸다는 부당한 의심을 받고 있는 터라 아마존호 아이들과 서로 동맹을 맺기에 이른다.
아이들은 한마음으로 선장을 공격하여 승리하게 되고, 결국 플린트 선장과 친구가 되어 우정을 다진다. 많은 사건과 모험을 겪고, 아이들은 여름 방학의 추억을 간직한 채 농장으로 무사히 돌아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아동문학사에 사실주의 문학을 선보인 최대 걸작으로,
어른 아이 누구나 읽어야 할 수준 높은 모험 소설 - 뉴욕타임스
▶ 세상에서 가장 까다로운 비평가는 아이들이다. 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놀랍고도 놀라운 책! - 맨체스터 가디언
▶ 실제 어린이들의 생활을, 은혜를 베푸는 듯한 태도를 배제하고
오직 진지하게 써 내려간 작품 - 아동문학 평론가, 존 로 타운젠드
▶ 영국 BBC 선정,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책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롯데택배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4,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4,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