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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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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배신

: 착한 유전자는 어째서 살인 기계로 변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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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20g | 145*212*35mm
ISBN13 9788960516915
ISBN10 896051691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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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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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까지만 해도 우리 조상들은 이 네 가지 유전 형질의 도움으로 인류 역사를 관통하는 가장 큰 사망 요인인 굶주림, 탈수, 폭력, 출혈의 위험을 피하고 생존 확률을 높일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놀랍게도 바로 이 네 형질이 미국 내 사망자 40퍼센트의 목숨을 앗아가는 요인으로 자리 잡았으며, 주요 사망 원인 여덟 가지 중 네 가지에 이름을 올렸다. 그 결과 이 유전 형질로 인해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보다 죽는 사람의 숫자가 무려 여섯 배나 많아졌다. 인류의 생존을 도왔을 뿐 아니라 지구 생태계를 장악하는 근원이 된 바로 그 특징들이 왜 이제는 이토록 비생산적이 되었을까?
이러한 역설이야말로 이 책의 뼈대를 이룬다. _12쪽, 머리말

식량 부족을 견디고, 가뭄을 이겨 내고, 위험한 상황을 인식해 피하고, 상처를 입었을 때 피가 응고되는 형질은 우리 조상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남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러나 우리가 일으켜 온 급속한 환경 변화와 우리 유전자가 변화해 가는 느린 속도 사이의 불균형은, 산업화 이전 오랜 세월 동안 생존을 보장했던 유전 형질에 우리가 오히려 발목을 잡혀 버린 이유를 설명해 준다.
우리 유전자는 현대 사회의 급속한 변화 속도와 발맞춰 돌연변이를 할 수 없다. 그리고 현대 사회의 가장 큰 사망 원인이 되어 버린 병들이 우리가 자손을 퍼뜨린 다음에 우리 몸을 공격하고 그 아이들도 다시 똑같은 일을 겪게 되는 한, 자연 선택 과정은 그런 환경 변화에 유리한 유전자를 선택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그 결과 인류라는 생물 종을 그토록 효과적으로 잘 보호했던 생존 형질들은 이제 많은 경우 과잉 보호적이고 때로는 명백히 해롭기까지 한 요인이 되고 말았다. 현대 사회에서는 음식과 소금과 물이 너무 흔하고, 폭력 사태는 과거 어느 때보다 줄고, 피를 너무 흘려 죽는 일 또한 거의 없어졌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 경구를 뒤집어 말하자면, 우리는 인류 생존이라는 전쟁에서는 이겼지만 적응이라는 전투에서는 지고 있다. _66~67쪽, 1장 우리 몸은 어떻게 지금처럼 프로그래밍되었을까

영양 실조와 굶주림은 인간의 생존을 끊임없이 위협해 왔다. 그러니 우리 몸이 음식?특히 몸에 꼭 필요한 핵심적인 음식?을 원하고, 오염되거나 독이 든 음식은 먹고 병들거나 죽지 않도록 알아서 거부하게 만들어졌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 몸은 허기와 입맛, 소화를 북돋고 제어하는 다양한 호르몬과 기관에 의존한다. 결국 우리는 충분한 열량을 섭취해 소화하도록 하는 유전자와, 주기적인 식량 부족에서 살아남아 종을 보존할 수 있게 지방을 넉넉히 저장하도록 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의 후손인 것이다. _89쪽, 2장 굶주림, 음식 그리고 비만과 당뇨라는 현대병

1945년 당시만 해도 고혈압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이 증상이 우리 조상들의 건강에 큰 위협이 되고 심지어 목숨까지 앗아간 탈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생물학적 메커니즘 때문에 벌어진다는 것을 안다.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현대인보다 더 많은 육체 활동을 해야 했으므로 우리보다 더 많은 열량이 필요했다. 거기에 더해 그들은 땀을 더 많이 흘렸다. 특히 원래 인류가 살던 아프리카라는 환경에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데는 더 많은 양의 물과 소금이 필수적이었다.
우리 조상들은 현대인보다 안정적으로 물과 소금을 손에 넣을 기회가 보장되어 있지 않았다. 따라서 미래의 부족에 대비해 물과 소금을 찾고 소비하고 충분히 몸속에 저장하도록 몸이 적응해야만 했다. 그리고 물과 소금이 부족해지면 다양한 호르몬이 동원되어 탈수로 인해 혈압이 위험할 정도로 낮아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었다. 요컨대 루스벨트는 인류의 생존을 20만 년 동안 보장해 온 과잉 보호 형질과 호르몬들이 작동한 결과로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_163~164쪽, 3장 물, 소금 그리고 고혈압이라는 현대병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혈압이 극적으로 오르는 경향이 있다. 35세 이하에서는 5퍼센트인 고혈압 환자 수가 35~44세에서는 15퍼센트, 45~54세에서는 35퍼센트, 55~64세에서는 50퍼센트, 65~74세에서는 65퍼센트가 되고, 75세 이상 인구 중에서는 70퍼센트가 고혈압을 가지고 있다. 이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고혈압이 심장 마비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의 원인 중 약 50퍼센트를 차지하며, 심부전과 신부전의 주요 원인으로도 꼽힌다. 고혈압은 매년 미국 내에서만도 4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700~800만 명이 이 병으로 목숨을 잃는다.
고혈압은 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병이기도 하다. 이 병 치료에 드는 의료비와 이 병으로 인해 근무를 못 한 날의 비용을 모두 합치면 미국에서만 매년 무려 750억 달러를 웃돈다. (…)
약간 과잉 보호적인 체질을 갖는 데 대한 대가가 60대에 고혈압과 뇌졸중을 앓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라면, 인류라는 종 전체로 봐서는 기꺼이 치르고도 남을 만한 희생이었다. 그러나 이제 물과 소금을 쉽게 손에 넣을 수 있고 심지어 정맥 주사까지 쉽게 맞을 수 있으니, 탈수증을 일으키기 쉬운 활동을 하며 살던 우리 조상들을 구했던 형질들을 온전한 축복으로만 볼 수는 없게 되었다. 미국 내 사망 원인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고혈압이 탈수증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_217~219쪽, 3장 물, 소금 그리고 고혈압이라는 현대병

조상들은 다른 사람을 죽이는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자기 방어 또는 식량, 물, 배우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명예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도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반대로 죽음?살해나 다른 방법으로?을 당하지 않기 위해 인간은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있었다. 어떤 두려움은 타고나 우리의 반사적 행동 중 일부가 되고, 어떤 두려움은 경험을 통해 얻는다. 상황에 따라 우리는 어떨 때는 맞서 싸우고, 어떨 때는 위험으로부터 도피하며, 또 어떨 때는 순종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폭력을 휘두르는 상대방이 너무 심한 상처를 입히지 않기를 바란다.
그런데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하면 죽음을 피할 수 있는지를 알고, 학습하고, 기억하도록 도운 바로 이 두려움에 기초한 극도의 경계 메커니즘은 상당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불안증, 공포증, 우울증, 심지어 자살에 이르기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상이 점점 더 안전해지면서 혜택과 부작용 사이의 균형이 변화했다. 현대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매년 4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 오늘날 미국에서 자살로 사망하는 사람 수는 살해당하거나 전투 중 사망하는 수의 두 배에 달한다.
구석기 시대에 우리를 보호했던 타고난 행동이 이제는 그 행동으로 대처하려 한 도전이 초래하는 죽음보다 더 많은 죽음을 낳는다는 사실은 역설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세상이 도전으로 넘쳐났던 공격적 환경에서 벗어나 문명 사회로 변화하면서 이 문제는 갈수록 더 심각해질 수밖에 없었다. 좀 더 미묘해진 위협에 대해 치명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은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은 반응이 되어 버린 것이다. _223~224쪽, 4장 위험, 기억, 두려움 그리고 불안과 우울증이라는 현대병

구석기 시대 조상들의 12퍼센트, 초기 농업 정착민의 25퍼센트가 살인과 치명적 부상으로 사망했다면, 죽지 않을 정도로 베이고 부딪히고 멍드는 일은 얼마나 빈번했을지 가히 상상이 간다. (…)
선사 시대에는 부상도 큰 걱정이었지만 종족 보존이라는 목적을 위해서는 출산에 따른 출혈이 더 큰 문제였을 것이다. (…) 구석기 시대 여성이 평생 평균 10명의 아이를 낳고 이와 비슷한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면 출산 중 또는 그 직후 출혈로 목숨을 잃을 확률은 평생 30분의 1이었을 것이다.
현대적인 산과 의료 서비스, 수혈, 외과 수술, 봉합 같은 치료의 도움 없이 수천 세대에 걸쳐 출산을 하고 폭력 상황을 헤쳐 나가야 했던 우리 조상들은 피가 응고되어야만, 그것도 재빨리 응고되어야만 했다. 그리고 현대의 우리 몸도 조상들과 같은 방식으로 피가 응고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_299~300쪽, 5장 출혈, 응고 그리고 심장 질환과 뇌졸중이라는 현대병

봉합술, 수혈, 줄어든 폭력, 그리고 향상된 산과 의료 기술 덕분에 우리는 이제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 과다 출혈로 죽을 위험이 가장 낮은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혈액 응고에 아주 능했던 사람들의 자손이므로, 그들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적 특징은 산업화 사회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들과 직접 연관된다.
오늘날 미국에서 혈전으로 인한 질병?심장 마비, 혈전성 뇌졸중, 폐색전 등?은 모든 사망 원인의 25퍼센트를 차지한다. 이는 외상, 살인, 자살, 출혈성 뇌졸중, 궤양 등 출혈 증상으로 인한 사망을 모두 합친 것보다 네 배 이상 많다. 그리고 이런 불균형을 초래하는 유전자는 계속해서 후세에 전달될 것이다. 혈전으로 인한 질병이 자손을 낳기 전에 발생해 목숨을 앗아가는 일은 드물기 때문이다. _339쪽, 5장 출혈, 응고 그리고 심장 질환과 뇌졸중이라는 현대병

그 돌연변이 유전자가 평범한 다형성이어서 인구의 약 10퍼센트에서 발견된다고 할지라도 5세대가 지나면 인구의 40퍼센트가 이 유전자를 지니게 된다. 5세대는 20만 년이라는 인류 역사에 비하면 눈 깜짝 할 사이라고 할 수 있지만, 에이즈가 임상적 증상으로 처음 보고된 시점과 그 병에 대한 효과적인 약품이 개발된 시점 사이 기간인 1세대와 비교하면 다섯 배나 긴 시간이다.
따라서 흥분해서는 안 된다. 현재 규모의 인구에서는 1만 년 전에 비하면 유익한 돌연변이 유전자가 무작위로 생길 확률이 7000배 높고, 확산 속도 또한 이론상으로는 1만 년 전과 비교할 때 불과 두 배의 시간이면 전 인구에 퍼질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이 그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질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수가 너무 많고 지역적으로 너무 널리 퍼져 있어서 모든 인간의 혈통이 섞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요점은 새로운 돌연변이 유전자나 기존의 유익한 유전자가 급속히 확산되어 비만, 고혈압, 우울증, 과도한 혈액 응고의 빈도를 낮춰 주리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_384쪽, 6장 유전자는 문제를 해결할 만큼 빨리 진화할 수 있을까

우리는 누구나 여러 가지 장애를 극복하고 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려는 시도가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서 과거 우리가 살아남는 데 필요했던 형질들의 부작용인 비만, 당뇨병, 고혈압, 불안과 우울증 그리고 과도한 혈액 응고를 피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체중을 감량하고 운동량을 늘리고 소금 섭취를 줄일 수 있으며, 시각화와 명상을 통해 살을 빼고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장 마비와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그러자면 건강한 삶을 위해 과학적으로 증명된 실질적인 조언에 따라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이런 좋은 생각과 의도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이 슬픈 진실이다. 우리 중 약 35퍼센트는 비만, 또 다른 3분의 1은 과체중이다. 그중 많은 수가 체중 감량 시도를 반복하고 줄인 체중을 유지하려고 애쓰는 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아무리 최선을 다한들 조상들을 아사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그랬던 것처럼, 신진 대사율을 낮추고 더 많이 음식을 섭취하도록 자극하는 일련의 호르몬이 작업에 착수해 우리의 노력을 좌절시키곤 한다. _449~450쪽, 7장 우리 행동 바꾸기

새로 도래한 이 정밀 의학 시대에는 우리가 건강 관리와 의학을 대하는 태도에도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건강 보험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는 이미 병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드는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는 건강 보험의 범위가 점점 확산되어 예방과 진단을 위한 다양한 검사를 포함하고 있다. 게놈 분석 능력 덕분에 건강 관리는 질병이 걸릴 위험이 높아지거나 증상을 나타내기 훨씬 전에, 그러니까 태어날 때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시작될 것이다. 이미 질병을 앓은 사람의 재발이나 악화를 방지하는 ‘이차 예방’, 또는 심지어 질병에 걸리거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방지하는 ‘일차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대신, 이제 우리는 ‘원천 예방’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원천 예방이란 질병에 걸리게 될 상당한 위험에 처하기 훨씬 전에 위험 요소 자체를 없애는 것을 말한다. _510쪽, 8장 우리 체질 변화시키기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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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역사와 진화, 유전학의 정수를 집약해 낸 깔끔한 논리로 독자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자신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책.
- 에릭 캔들 (2000년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골드먼 박사는 색다르고 장구한 관점에서, 오늘날 유행하는 많은 질병이 우리 종을 수만 년간 지속시킨 놀랄 만큼 훌륭한 유전자들 때문임을 논증한다. 이 유전자들이 인간을 비만과 고혈압, 우울증과 뇌졸중에 걸리게 만들어 배신한 것은 아주 최근 일이다. 그는 이 모든 문제를 복합적인 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이야기로 통합해 낸다.
- 《뉴욕타임스》
전문가다우면서도 열린 자세로 쓴 이 책은, 현대 의학이 마주한 도전을 인류 역사와 선사 생물학이라는 거대한 맥락 속에서 바라봄으로써,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는 현대병에 대한 참신하고 명료한 이해를 제공한다.
- 엘리자베스 블랙번 (2009년 노벨 생리학 의학상 수상자)
리 골드먼은 그야말로 의학계의 선구자다. 이 도발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책에서, 그는 우리 종을 이토록 멀리까지 데려다준 바로 그 생존 형질들이 이제는 우리를 죽음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탐구하면서 심오한 논증과 통찰, 해법을 제시한다. 오직 리 골드먼과 같은 위상과 균형감을 가진 사람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귀한 책이다.
- 에이브러햄 버기즈 (스탠퍼드의학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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