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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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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금융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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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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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96g | 153*225*20mm
ISBN13 9791160023596
ISBN10 11600235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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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돈 거래를 할 때는 차용증을 작성해두는 게 유리하다. 돈을 빌렸다는 것을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다. 원종훈 KB 국민은행 WM투자자문 부장(세무사)은 “가족간에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자금출처를 남길 수 있도록 차용증을 작성해두는 게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차용증에는 빌린 금액과 만기는 기본이고 이자율과 이자지급 기일까지 정확하게 표시해줘야 한다”며 “약속한 대로 만기에 돈을 갚고, 이자지급 기일에 맞춰 이자를 갚아야 증여가 아니라 빌린 돈임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했다. --- p.18

효도계약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효도계약서가 법적 효력을 갖기 위해서는 효도의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단순히 ‘부모를 잘 모셔야 한다’가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하게 명시해야 한다는 얘기다. 예를 들어 매년 5회 이상 피상속인의 집을 방문하고, 병원에 입원하면 입원비와 일부 생활비를 퇴원할 때까지 지급한다는 식이다. 변호사들 얘기로는 부자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본인의 집을 방문하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전화하라’는 조건을 가장 많이 쓴다고 한다. 계약상 부양의무를 위반할 때 증여계약을 해제한다는 내용을 담은 문구는 반드시 넣어야 한다. ‘효도 조건을 이행하지 않는다면 물려준(증여) 재산은 반환한다’는 조항이다. --- p.33

상당수 변호사는 “비트코인도 이혼할 때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된다”고 입을 모은다. 방효석 법무법인 우일 변호사는 “이미 2018년 대법원에서 비트코인을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재산으로 판단해 압류 판결을 내린 적이 있다”며 “암호화폐는 재산으로 봐야 한다”고 했다. 방 변호사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한 이후 (이혼 소송 시) 암호화폐를 나눠 가질 수 있는지 묻는 상담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이인철 법무법인 리 변호사는 “개인 운에 영향을 받는 로또·복권을 제외한 주식, 부동산, 퇴직연금 등 거의 모든 재산은 이혼소송 때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역시 부부간 재산형성 기여도에 따라 재산분할 비율이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 p.46

여름을 앞두고 운동하기로 마음먹은 윤모(38, 서울 서초구)씨. 지난달 집 근처 대형 피트니스 센터에서 필라테스 상담을 받았다. 일대일 수업료는 75만 원(10회권)이었다. 비쌌지만 제대로 배우자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세 차례 수업을 받을 때까진 만족스러웠다. 네 번째 수업이 있던 날, 필라테스 룸만 텅텅 비어 있었다. 알고 봤더니 필라테스수업은 별도 사업자가 숍인숍 방식으로 운영하는 학원이었다. 올 연초부터 피트니스 센터와 계약 문제로 분쟁을 겪다가 지난밤 운동기구를 모조리 뺀 뒤 사라진 것이다. 윤씨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아직 카드 할부금이 남아 있는 윤씨가 과연 미리 낸 레슨비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p--- p.63-64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택시 기사와 연락이 닿아 분실물을 찾을 확률이 높다. 택시 이용 승객이 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티머니, 이비카드 등 지역별 교통정산사업자가 결제 정보를 받아 신용카드사에 넘기기 때문이다. 예컨대 서울권 교통정산사업자인 티머니 고객센터로 전화(1644-1188)한 뒤 택시에서 결제한 카드정보를 알려주면 택시번호와 기사 연락처를 알 수 있다. 일반적으로 법인택시는 법인 대표번호를 알려준다. 이때는 법인회사로 연락하면 택시 기사의 연락처를 알 수 있다. 다른 대중교통은 어떨까? 버스에서 잃어버린 경우 기본적으로 지역 내 버스 차고지로 연락하면 된다. 이때 본인이 탔던 버스 번호, 하차 정류장, 승·하차 시간 등을 알리고 분실물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 p.78

2021년 2월 설을 맞아 5개 증권사(미래에셋·삼성·한국·KB·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에게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주식’을 추천받았다. ‘꼬마’ 개미들이 10년 이상 주주로 활동하기에 좋은 우리나라의 유망기업이다. 센터장들이 일제히 꼽은,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1위 기업은 역시나 삼성전자와 네이버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020년 한 해 동안 동학개미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이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주가는 45% 올라 8만 1,000원(2020년 말 종가기준)을 기록했다. 국내 최대 포털업체 네이버도 센터장들의 몰표를 받았다. 이들은 녹색 검색창(검색 서비스)에서 온라인쇼핑을 비롯해 핀테크·콘텐츠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는 ‘네이버의 변신’에 높은 점수를 줬다. --- p.95

세입자들이 고민되는 건 계약갱신을 할 때 집주인이 전세자금대출 만기 연장에 동의를 해줄지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집주인 입장에서는 최대 4년간 전세 보증금을 시세 수준으로 올릴 수 없다. 집주인이 손해를 피하려면 기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데, 세입자를 위해 전세대출 만기 연장에 동의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하지만 기존 전세대출을 연장하거나 금액을 늘릴 때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 p.112

1주택자인 김모(50)씨는 최근 물려받은 상속 주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택의 지분 50%를 가지고 있어도 주택 수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최근에 세무 상담을 받고 알게 됐기 때문이다. 홀로 남으셨던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동생과 공동 명의로 ‘반반’ 상속한 탓에 매년 종합부동산세(종부세)로 수백만 원을 납부해야 할 상황이 됐다. 상복받은 주택을 처분하는 것도 쉽지 않다. 지분의 절반을 가지고 있는 무주택자인 동생이 집값이 더 오른 뒤 팔자고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상속세에 종부세까지 세금폭탄을 맞을 위기”라며 “요즘 동생과 말다툼까지 늘어 상속지분을 포기할까 싶을 정도”라고 토로했다. p--- p.134-135

청약시장이 뜨거워진 데는 당첨만 되면 수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는 ‘로또청약’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2019년 하반기부터 예고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방침도 청약 경쟁률을 끌어올리는 데 한몫했다. 새 아파트 공급시장이 위축되자 청약 기회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수요가 청약 시장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청약 점수가 낮은 신혼부부를 포함한 30·40세대는 특별공급(특공)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2021년부터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공의 일반공급 소득기준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또한 1인 가구를 비롯해 무자녀 신혼부부, 소득이 높은 맞벌이 부부에게도 특별공급을 통해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 p.144

상당수가 부모의 상속만 포기하면 끝난 줄 안다. 그러다 손자녀에게 빚이 넘어갈 수 있다는 얘기에 서둘러 변호사를 찾아간다. 변호사들이 꼽은 가장 원만한 해결책은 가족끼리 상의해 피상속인 자녀 중 한 명이 한정승인을 받고, 나머지 형제는 상속을 포기하는 것이다. 한정승인은 물려받은 재산의 한도 안에서만 부모의 빚을 청산하겠다는 의미다. 상속재산이 부족하더라도 상속인이 자기 재산으로 변제할 의무는 없다. 상속 1순위에서도 선순위인 자녀가 한정승인을 하면, 더는 뒷순위로 빚이 이어지지 않고 상속이 종료된다. p--- p.158-159

대출을 갚을 때도 신용점수를 높이는 방법이 있다. 우선 대출금리가 높은 것부터 갚는 게 유리하다. 신용평가사는 대출의 종류, 금리 수준, 상환 비중 등을 고려해 고위험 대출일수록 신용평가에서 부정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대부업 대출을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마이너스 통장도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예 없애는 게 신용점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너스 통장의 한도 금액만큼 빚을 진 것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다. --- p.175

리볼빙은 이용 방식만 다를 뿐 고금리 신용대출과 비슷하다. 간혹 리볼빙 결제 비율을 100% 조건으로 가입하면 “문제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용대금의 100%를 결제하기 때문에 수수료도 붙지 않고, 만약(연체)을 대비할 안전장치로 갖고 있겠다는 얘기다. 하지만 리볼빙 이용자들의 얘기를 종합해보면, 한번 이용하기 시작하면 ‘딱 이번 달’만 이용하겠다는 다짐과 달리 해지하는 게 쉽지 않다고 한다. 이미 리볼빙 서비스를 10% 이상 사용했다면 최대한 원금을 상환하고, 리볼빙을 해지하는 게 현명하다. 도저히 한꺼번에 빚을 갚기 어렵다면 리볼빙을 사용한 카드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빚 규모가 더 늘어나는 것을 막은 뒤 리볼빙 약정비율을 끌어올려서 빚을 갚아야 한다. --- p.184

보이스피싱을 당했을 때 구제받는 방법이 있을까? 보이스피싱 피해를 받았을 때의 구제는 최소 1만 원부터 가능해진다.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보이스피싱 구제절차는 피해자가 금융회사에 사기범에게 자금을 이체한 계좌(사기계좌)에 대한 지급정지와 피해구제 신청으로 시작한다. 그 이후 금융감독원과 금융회사는 사기계좌 명의인의 채권을 소멸한다. 계좌에 남아 있는 예금잔액에 대해선 계좌명의인의 권리를 없애는 절차가 바로 채권소멸이다. 이후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사기계좌에 남아 있는 돈으로 피해금을 환불받는 것이다. p--- p.205-206

실수로 돈을 잘못 보낸 송금인의 요청에도 수취인이 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예보에 반환지원제도를 신청하면 된다. 다만 착오송금 금액이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인 경우에만 반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받은 예보는 송금인의 부당이득반환 채권을 매입한다. 송금인 대신 채권자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이후 금융사와 행정안전부, 통신사 등에서 수취인의 정보를 받아 전화와 우편 등으로 수취인에게 착오송금 사실과 반환계좌를 알린다. 그런데도 수취인이 자진반환에 나서지 않으면 예보가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할 수 있다. --- p.216

최근 생애주기에 적합한 보험계약을 재구성해준다는 보험 리모델링 영업이 증가하면서 피해도 늘고 있다. 보험 리모델링은 케이블TV, 인터넷 포털, 대면상담을 통해 기존보험 분석을 이유로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신규보험을 가입하도록 상담하는 것으로 이른바 ‘보험 갈아타기’ ‘보험 재설계’ ‘승환’으로 불리며 성행중이다. 이때 기존 보험 해지에 따른 원금손실 가능성이나 해지·신규계약 비교 등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느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기존 종신보험을 해지하고, 새 종신보험에 가입하는 종신보험 간 리모델링은 비합리적인 의사결정일 수 있다고 본다. 보장은 같지만 사업비를 중복으로 부담하는 등 오히려 금전적으로 손해일 수 있기 때문이다.
--- p.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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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기자인 저자가 금융소비자의 눈높이에서 궁금증을 찾고, 실마리를 풀어낸 책이다. 알아두면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부터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자 등이 금융사고를 당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담고 있다. 주식과 부동산, 세금 등 경제의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금융 해결사’와 같은 책이다.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
저성장·저금리 국면에서는 근로 소득과 투자 소득의 병행이 필수이다. 이 책은 가족간 돈 거래, 집을 사고팔 때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경제 정보를 담고 있다. 주식에 비유하면 ‘배당주’가 가득이다. 시세 차익(돈 쓰는 지혜)과 배당 수익(빚 줄이는 법)을 동시에 챙기는 일석이조의 매력이 넘치는 책이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려면 투자에 앞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 허남권 (1세대 가치투자가, 신영자산운용 대표)
이 책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돈’에 얽힌 각종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저자가 현장
취재로 담은 생생한 사례와 그 해결사로 등장한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자문이 술술 읽힌다.한마디로 쉽게 배워서 누구나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경제지침서다.
-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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