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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마흔 공부법

: 40대만의 암기법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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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82g | 128*188*20mm
ISBN13 9788947544252
ISBN10 89475442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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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리는
40대를 위한 맞춤형 공부법
공부의 달인이 가르쳐주는 고효율 암기법, 20대를 뛰어넘는 암기력·집중력의 비밀

‘기억력이 떨어졌다, 집중력이 짧아졌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공부하기로 마음먹고도 이런 갑갑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40대들이 많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자기 시간을 내지 못하는 데다 겨우 책상에 앉아도 책장을 채 몇 장 넘기지 못하고 딴 생각을 하게 된다. 엊그제 기억했던 내용을 다시 보면 매번 새롭다.

자격증취득학원에서 수많은 ‘40대 수험생’을 지도한 저자는 40대의 공부법은 접근방식이 달라야 한다고 말한다. 학습서를 완독하고 문제집을 푸는 것은 10대 학생들에게나 가능한 공부방법이며, 문제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추려내고 학습서의 해당 내용만 암기하는 방식으로 역산(逆算)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40대는 스스로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나이다. 삶의 지경이 넓어졌고, 그 가운데서 새로운 지혜를 터득했기에, 새로운 도전이 하고 싶을 터다. 넘치는 의욕으로 공부를 시작하는 40대에게 그에 맞는 공부법을 제안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40대에게는 40대에 맞는 공부법이 있다

1장 40대가 빠지기 쉬운 암기의 함정
왜 40대는 50~60대보다도 암기력이 떨어질까
[암기의 함정 1] 정보는 무조건 자세해야 한다?
정보를 압축해야 한다
[암기의 함정 2] 시간이 많아야 한다?
예전 방식으로 따라갈 수 없다
[암기의 함정 3] 집중력은 나이와 상관없다?
핵심은 정보 압축과 집중 암기
실천 없이 성과를 기대할 순 없다

2장 요점을 놓치지 않는 정보 표적화
요점만 기억하라
종착지부터 확인하라
출제 유형과 빈도를 체크하라
평소에도 종착지를 수시로 확인하라
주장 · 결론과 핵심 문구에 주목하라
키워드를 잡아내라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1] 범위를 좁혀서 암기하는 ‘키워드 암기법’
하루를 마무리할 때 그날의 키워드를 복습한다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2] 한 덩어리로 암기하는 ‘순서도 암기법’
순서도를 빠르게 그리는 방법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3] ‘답·왜·즉’으로 정리해서 암기하는 ‘3점 암기법’
베스트셀러를 선택한다
두꺼운 책보다 얇은 책을 고른다
두꺼운 책에서 정보를 압축하는 요령
‘만약에 증후군’을 조심하라
‘만약에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

3장 제한시간 내에 성과를 내는 초고속 암기법
공부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
일단 현실을 받아들인다
시간이 부족할 때 오히려 잘된다
기한을 정한다
목표 도달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는다
학원 장기 수강의 덫
그만둘 시점도 정해둔다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4] 종착지에서 역산해가는 ‘데드라인 공부법’
가용시간을 계산한다
승산이 없다면 목표를 바꿔라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5] 최소 시간을 요긴하게 쓰는 ‘자투리 시간 활용법’
출근 전과 점심시간을 활용한다
시간 제약 환경을 만든다
식사 방법으로 시간을 창출한다
1,000개의 어중간한 지식보다 100개의 확실한 지식이 낫다

4장 언제나 최고 효율을 유지하는 40대의 집중법
중년이 되면 공부·암기에 집중할 수 없는 이유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6] 효율을 최대한 유지하는 ‘20분 집중법’
뇌를 즉시 공부 모드로 전환할 마법의 구호를 정한다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7] 공부와 업무 사이를 순환하는 ‘무한 반복 공부법’
공부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치운다
피로가 밀려오는 시간을 파악한다
낮잠도 전술이다
낮잠에서 1초 만에 공부 모드로 돌아가는 요령
방해받지 않을 장소로 간다

5장 지식을 지력으로 바꾸는 공부법
지식 습득만으로는 의미가 없다
지력을 아웃풋하는 환경을 만든다
[40대를 위한 공부법+암기법 8] 아웃풋을 강화하는 ‘암기 즉시 떠올리기’
지식을 단순한 형태로 정리한다
‘뼈대+이차 정보’로 분류한다
지력 단련에 타인을 끌어들인다
인터넷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설명한다
선의의 경쟁자와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타인에게 설명하면 암기한 지식의 약점이 보인다
아웃풋의 양을 미리 따져본다
암기한 지식을 5·3·1분 단위로 설명해본다
아웃풋 순서를 역삼각형 구조로 정리한다
일상적으로 아웃풋을 의식한다

6장 40대의 공부·암기 고민에 대한 해법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1] 40대는 정말 모든 면에서 불리한 걸까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2] 아무리 시간을 투자해도 예전만큼의 효과가 나오지 않아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3] 돌아서면 금세 잊어버려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4]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막막해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5] 자격증을 따려면 반드시 학원에 다녀야 하나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6] 환경을 공부에 최적화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40대의 공부·암기에 대한 고민 7] 어렵게 시작을 해도 금세 의지가 약해지고 말아요

에필로그: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암기해야 할 중요 정보를 선별하고 싶다면 종착지를 확인하는 단계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공부의 종착지를 처음부터 인지하고 ‘어떤 지식이 필요하게 될지’ 일차적으로 확인하여 정보 표적화를 계획한다.
시험을 대비한 공부라면 단연코 ‘기출문제’ 가 종착지다. 공부의 목적이 ‘어떤 논문이나 책을 읽는 것’ 이라면 그 논문이나 책이 종착지다.
일과 병행해서 행정서사 시험공부를 한 나 역시 처음 시작은 ‘기출문제학습’ 이었다. 행정법지식을습득하고 싶어서 공부하기로 마음먹은 나는 그 즉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에 돌입하여 2016년에 합격했다. 행정법은 그때까지 한 번도 공부한 적이 없었다. 미지의 분야이기는 했으나, 그럼에도 종착지인 기출문제에서 출발했다.
공부를 기출문제에서부터 시작하면 실제 시험에서 어떤 문제가 출제될지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사전 파악이 되어 있으면 출제 빈도가 높은 분야나 정보를 찾는 데 시간을 쓸 수 있다. 이것이 정보 표적화이며, 앞으로의 공부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종착지 (시험이라면 기출문제) 는 1회만 매달려서는 효용가치가 없다.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도 최소 3~5회가량은 반복 학습을 해야 한다.
- 2장 요점을 놓치지 않는 않는 정보 표적화 / 종착지부터 확인하라 中

순서도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자기만의 규칙을 정하는 것이다. 나는 이야기의 큰 흐름은 위에서 아래로 전개한다. 상세 내용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개한다. ‘●’ 는 정보가 병렬 관계임을 나타내고 ‘⇔’는 역접을 의미하며 ‘∵’ 는 이유를 표시한다. 이처럼 떠올리기 쉬운 기호를 사용해서 순서도를 작성하기에 기호만 봐도 흐름이 눈에 띈다.
이런 식으로 외워두면 나중에 정보를 떠올릴 때도 아주 쉽다. 마음속으로 순서도를 그리면서 각 부분의 키워드를 소환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 암기법으로 한 글자, 한 문장을 정확하게 암기할 수는 없다. 하지만 통째로 외운 정보를 고스란히 옮겨 적는 상황이 흔히 발생하는 건 아니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은 키워드를 근거로 기억해내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암기하고자 하는 정보가 있다면 정보 그대로를 순서도로 변환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 2장 요점을 놓치지 않는 않는 정보 표적화 / 한 덩어리로 암기하는 ‘순서도 암기법’ 中

집중력을 오래도록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40대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젊었을 때보다 체력이 떨어져 책상에 앉으면 금세 피로해진다는 점이다.
여기서 한 가지를 제안하고자 한다. ‘어느 정도 나이를 먹으면 장시간 공부는 힘에 부치다’라는 현실을 먼저 받아들이자는 것이다. 그런 다음 발상을 전환하면 된다. 쉽게 피로해지니까 ‘피로해지기 전에 책상을 떠난다’ 라는 원칙으로 공부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조직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돈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잘 알아. 아무리 제품이 많이 팔리고 호황이라도 재무 흐름이 막혀서 몰락하는 기업들이 너무나 많거든.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으면 서로 돈을 빌려주려고 하지만, 정작 자금 흐름이 막혀서 가장 절실할 때는 도와주는 곳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해. 그래서 돈이 보내는 신호에 본능적으로 민감하다네.”
- 4장 언제나 최고 효율을 유지하는 40대의 집중법 / 효율을 최대한 유지하는 ‘20분 집중법’ 中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시간 · 집중력 · 기억력’
40대에 부족한 3가지에 대응하라

40대의 공부가 성과를 내려면 40대의 한계와 주변상황을 이해하고 그에 맞춘 공부법을 설계해야 한다. 무엇보다 공부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말이다.
우선 지식 습득의 과정에서 ‘암기와 기억’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지식을 기억하고 암기할 때, ‘이해보다 암기’라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모든 교재를 첫 문장부터 시작하며, ‘학습 교제를 다 뗀 후에 문제집을 푼다’라고 생각하는 건 일과의 대부분이 ‘공부’인 10대들의 학습법일 뿐이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정보를 압축해야 하고 짧은 시간에 공부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자투리 시간은 활용하지 않는다면 모순이다. 더불어 ‘시간이 없다’는 사실이 학습효과를 증대시킨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 정보 타기팅
저자가 선보인 한 가지 기술은 ‘정보 타기팅’이다. ‘정보 타기팅’은 공부의 목적을 명확히 한 후, ‘완성형’에서부터 학습을 시작하는 접근법이다. 예를 들어 자격증을 목표로 한다면 ‘자격시험’ 즉 ‘자격시험에 나오는 문제’가 바로 공부의 완성형일 것이다. 학습의 목표는 결국 문제를 풀고 고득점을 취득하는 데 있다. 그렇다면 문제에서부터 학습을 시작하라. 교제의 많은 부분을 다 읽고 외울 수 없다. 문제를 먼저 보고, 그와 관련된 부분을 교제에서 찾으라. 모든 부분을 학습한다고 생각하니, 처음부터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지레 겁을 먹고 퍼지기 일쑤다. 완성형에서 역으로 접근하여 필요한 정보만 타기팅하라.

- 순서도 공부법
외워야 할 정보를 순서도를 그려 자신의 정한 규칙에 맞게 배열하는 것이다. 가능한 페이지에 요약할 수 있도록 순서도를 그린 후 사진을 찍듯이 암기한다. 순서도를 그리는 방법이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 번 습관을 들이고 나면 아주 쉽게 암기할 수 있다. ‘정보 타기팅’ 기술과 더불어 부족한 기억력과 시간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데드라인 공부법
40대 다수의 수험생들이 하는 푸념은 바로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당연하다. 이제 직장에서도 자리를 잡은 상태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다. 후배 직원들, 상사들 모두에게 기대가 모아지는 실무자 직급이 다수다.
하지만 시간이 없는 것을 자기변명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오히려 학습시간이 적을수록 효율적인 공부가 되는 경우가 많다. 목표를 확고히 설정하게 되고, 그에 맞춘 최적의 학습루트를 찾기 때문이다. 정보 타기팅의 사고법과 마찬가지로 목표로부터 역산하여 시간을 조정하고 학습량을 조절한다. 벼락치기가 도리어 최선의 성과를 내기도 한다. 40대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학습법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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