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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찰리의 작은 책꽂이이동
이명희 글 / 최지영 그림 | 찰리북 | 2022년 10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31건 | 판매지수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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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28g | 145*210*9mm
ISBN13 9791164520527
ISBN10 116452052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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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코코와 첫 만남
구박쟁이 엄마
슈퍼 천재 닭 병아리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인기 스타 코코
쑥쑥 동물 병원
황금 알의 비밀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외할머니를 따라 오일장에 간 초등학교 2학년 민서. 민서는 마음이 한껏 들뜬 채로 많은 사람이 오가는 시장 안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보아요. 왜냐하면 외할머니께서 바로 ‘아홉살 기념, 특별 선물’을 사주신다고 했거든요. 뭐가 좋을까? 요것조것 고민하던 그 순간! 마치 병아리인 듯 닭인 듯한 한 아이가 민서의 눈을 사로잡아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이 아이를 보자마자 드래건 마녀가 되어버린 거예요. 이제 어쩌지요? 민서는 벌써 ‘코코’라는 이름까지 지었는데! 첫 반려동물이자 동생인 코코를 꼭 지켜주겠다고 마음먹은 민서. 민서는 드래건 마녀 엄마를 설득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꼬끼오! 반려 닭의 시대가 열렸다
이토록 귀엽고 사랑스러운 닭이라니!
사고뭉치 병아리 코코, 우리 아파트 슈퍼스타가 되다


어느 날 민서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입이 삐죽하고 파드득 날갯짓하는 귀여운 병아리, 코코! 할머니네 시골 장터에서 한 마리 병아리에게 첫눈에 반해버린 민서는 코코라 이름 짓고 서울 집으로 데려온 것이지요. 새로운 가족 코코를 만나 신나고 들뜬 민서와 달리 집안 분위기는 험악합니다. 집에서는 절대 닭을 기를 수 없다며 반대하는 엄마 때문입니다. 그래서 민서는 코코의 재능을 가족들에게 알려주려고 꿍꿍이를 펼치는데요! 잘 모르는 존재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코코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교감하고 끝까지 함께하는 민서를 통해 순수하고 꾸밈없게 사랑하는 어린이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반려 닭’을 키운 이명희 작가의 이야기!
조류 독감 등 사회적 현실과 편견을 드러내면서도
어린이 마음에 깃든 생명에 대한 사랑을 생생하게 풀어낸 가슴 따듯한 동화


이 책은 이명희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작가는 딸 아이를 통해 ‘코코’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마침 그날은 작가가 죽어 나가는 수평아리에 대한 기사를 읽은 날이라, 차마 코코를 집 밖으로 내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고약한 닭똥 냄새와 이웃들의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 했고, 조류 독감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생겨난 두려움 등이 커지면서 여러 가지 갈등을 빚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는 생생하고도 사실적인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드러냈습니다.무엇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코코와 민서입니다. 민서는 코코와 함께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겪고 이를 극복해냅니다. 이는 곧 민서가 코코를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과 책임감을 더 키워 나가는 계기가 됩니다. 코코를 장난감 인형처럼 귀여워하며 돌보는 대상이 아니라, 교감하는 가족으로서 대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의 마음이 사랑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의 리듬 있는 문장과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통해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스러운 병아리 한 마리와 실제 살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생생하게 누릴 수 있습니다.

지구를 공유하는 생명 공동체로서
비인간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본다


전통 사회에서는 산짐승, 들짐승이 집 가까이에 살았습니다. 집 안에서 가축을 돌보면서 많은 것을 받았고,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도시화된 현대 산업 사회에서 많은 동물은 서식지를 빼앗겼고, 이제 사람들은 마트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햄스터나 거북이 등을 구경하면서 동식물을 구매합니다. 동식물과 철저히 분리된 사회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이나 조류 독감 같은 병이 생겨나도록 부추기고, 사람들은 점점 동식물과 같은 자연과 교감하기보다 지배해야 하는 대상으로 삼으며, 교감하는 감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건 많은 어린이가 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거나 이를 꿈꾼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이들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비롯한 토끼, 햄스터, 거북이, 금붕어는 물론 도마뱀과 거미 같은 특이한 동물부터 난초, 선인장 같은 식물을 반려동식물로 삼으며 함께 살아갑니다. 이 책은 지배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사랑과 공존의 대상으로 자연을 대하는 어린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어른들이 잃어버린 공존의 감각을 버리고, 어린이들의 고유한 눈으로 코코와 편견 없이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민서를 통해 지구를 살아가는 지구 시민으로서 비인간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태도를 일깨워줍니다.

회원리뷰 (3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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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 닭, 코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n | 2023.02.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 나의 반려 닭 코코이명희 글최지영 그림찰리북2학년이 된 기념으로 선물을 사러 할머니와 오일장에 간 민서는 시장에서 만난 시장 할머니께 중병아리 한 마리를 선물 받게 되고 이름을 코코라 지어주었어요. 엄마가 털 알레르기 때문에 반대하실 것 같자 할머니와 합동 작전을 펼쳐 집으로 데려오게 돼요. 민서는 코코가 엄마의 마음에 들 수 있게 고군푼투하기도 하는데요. 코코의;
리뷰제목
오! 나의 반려 닭 코코
이명희 글
최지영 그림
찰리북

2학년이 된 기념으로 선물을 사러 할머니와 오일장에 간 민서는 시장에서 만난 시장 할머니께 중병아리 한 마리를 선물 받게 되고 이름을 코코라 지어주었어요. 엄마가 털 알레르기 때문에 반대하실 것 같자 할머니와 합동 작전을 펼쳐 집으로 데려오게 돼요. 민서는 코코가 엄마의 마음에 들 수 있게 고군푼투하기도 하는데요. 코코의 행동들이 웃음을 자아내죠. 코코는 진정한 민서네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귀엽고 사랑스런 동화를 통해 수평아리, 조류 독감 등 닭에대한 상식도 배우고, 반려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던 <<오! 나의 반려닭, 코코>

동물을 좋아하고, 반려동식물을 키우는,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오나의반려닭코코 #이명희글 #최지영그림 #주니어북살롱#찰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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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린시절 추억 나누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p******7 | 2023.0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나의 반려닭, 코코천방지축,좌충우돌반려닭 코코와 아홉살 민서의 이야기시골 외할머니네 갔다가 생일선물로 받게된 중닭 코코.털알러지가 있는 엄마는 극구 반대하며 동네 정육점 아저씨에게 갖다 주라고 하지만, 민서는 책도 많이 읽고 피아노도 열심히 치고 먹이도 잘 주고 똥도 깨끗이 치우겠다고 약속하며 다음 번 외할머니네 가기 전까지 시간을 번다.민서가 코코와 같이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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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 반려닭, 코코
천방지축,좌충우돌
반려닭 코코와 아홉살 민서의 이야기

시골 외할머니네 갔다가 생일선물로 받게된 중닭 코코.
털알러지가 있는 엄마는 극구 반대하며 동네 정육점 아저씨에게 갖다 주라고 하지만, 민서는 책도 많이 읽고 피아노도 열심히 치고 먹이도 잘 주고 똥도 깨끗이 치우겠다고 약속하며 다음 번 외할머니네 가기 전까지 시간을 번다.

민서가 코코와 같이 살기 위해 훈련도 시켜보려 하고 쓸모가 있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알도 낳은 듯 꼼수를 부렸지만, 엄마는 다 알아.

결국 시골에 내려간 코코와 민서.
코코와 헤어지는 듯 했지만 코코의 눈부신 활약으로 다시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

반려동물이 꼭 개와 고양이에게만 해당되지 않는 것을 아이들에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아이들에게 코코와 같은 반려닭은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병아리는 키우고 싶지만 커버린 닭은 너무 무섭고, 다른 새도 키우고 싶지만 동네 새들을 보면 똥을 너무 많이 싸서 키우는 새도 마찬가지 같다고 싫다고 했다.(첫째는 비둘기 똥 테러를 당한 적도 있었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초등학교 4학년때쯤 기억이 떠올랐다. 학교 후문에서 판매하는 병아리를 어린 닭까지 키웠는데 그 닭은 어느 날 삼계탕이 되어 돌아왔고 다시 샀던 병아리는 길고양이에 의해 발 한쪽 부분과 몇 개의 노오란 깃털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져 울면서 뒤뜰 한 켠에 묻어주었었다.

선명하게 빛바랜 사진처럼 남아있는 그 날, 그 장면은 내 유년시절의 몇 안되는 소중한 기억이다.

우리집도 반려달팽이 불사조, 반려도마뱀 도미&도마, 반려게 크랩이, 반려구피 꼬불이&꼬맹이가 있다.
이 아이들도 별 탈없이 우리 아이들과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길??

코코와 민서처럼 우리집 반려동물들과 아이들도 매일매일 재미있고 신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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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로 생명의 소중함을 다루는 저학년 동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p******s | 2023.02.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 나의 반려닭, 코코>(이명희 글 / 최지영 그림 / 찰리북)   찰리북 출판사에서 기가막히게 재미있는 책이 한 권 나왔습니다. 제목에서 보듯, 반려닭을 키우는 얘깁니다. 세상에, 반려닭입니다, 꼬꼬!   민지는 할머니를 따라 간 장터에서, 오리를 따라 온 병아리를 공짜로 얻습니다. 마음씨 좋은 시장 할머니가 손녀딸과 같은 나이라며 선물해준 거지요.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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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반려닭, 코코>(이명희 글 / 최지영 그림 / 찰리북)

 

찰리북 출판사에서 기가막히게 재미있는 책이 한 권 나왔습니다. 제목에서 보듯, 반려닭을 키우는 얘깁니다. 세상에, 반려닭입니다, 꼬꼬!

 

민지는 할머니를 따라 간 장터에서, 오리를 따라 온 병아리를 공짜로 얻습니다. 마음씨 좋은 시장 할머니가 손녀딸과 같은 나이라며 선물해준 거지요. 할머니와 민지의 작전에, 털 알러지가 있는 민지 엄마도 어쩔 수 없이 당분간 키우게 합니다. 반려닭 이름은 ‘코코’로 짓지요.

 

그런데 병아리를 키우다니요? 21세기 아파트에서요? 그게 가능할까요? 하긴 생각해 보면 집에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일도 수만 번 번거로워야 하는 일이고,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배려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그렇게 마음을 쓴다면, 병아리라도 같이 살지 못할 일은 없지요.

 

 

하지만 반려닭 키우기는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똥을 싸고 털을 날리는데, 엄마에게 구박받는 병아리 코코가 참 안타깝습니다. 민지는 그런 코코에게 재능을 발견하고 여러 훈련을 시키지만, 코코의 머리로는 어려운 일일까요? 게다가 조류독감이 퍼지면서, 코코를 키우는 민지네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민지는 코코와 산책하면서 세상을 구경시키고, 코코는 금세 동네 인기 스타가 됩니다. 게다가 엄마가 무서워하는 바퀴벌레가 나오자 코코는 어떻게 했을까요?

 

하지만 반려닭 코코를 키우는 일은 생각만큼 만만치 않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 병원에 가도 닭은 진료하지도 않습니다. 민지와 엄마는 시골 할머니댁을 다시 방문하는데, 자연 속에서 코코는 더 행복해 보입니다. 밭일을 돕다 잠시 화장실에 갔을 때, 민지 앞에 뱀이 나타납니다. 과연 뱀에게서 민지를 구해주는 슈퍼 영웅은 누구일까요?

 

 

이 책은 참 쉽고 재미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 대상이지만, 글밥도 꽤 많기에 그림책과 쉬운 책에서 조금 더 수준 있는 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재치있는 표현으로 문장력과 어휘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며, 재미있고 통통 튀는 그림이 이해를 돕고, 깊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아이와 연기하듯 읽어도 아주 재미있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입니다. 각자의 개성은 우리 문화의 토대이며, 우리 사회을 다채롭게 만들고 꾸준히 성장하게 하는 힘이지요. 남들처럼 살기보다는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지금 아이들에게, 남과 달라도 문제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동화입니다.

 

그러면서 동물을 이중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편협한 시각을 부끄럽게 만듭니다. 닭은 그저 우리의 치킨이 되는 동물이 아니라, 꼬꼬 하며 살아 있는 아름다운 생명이며, 우리가 정말 고마워해야 하는 생명체임을 깨닫게 합니다.

 

신해철의 <날아라 병아리>는 그의 경험으로 만든 노래인데 함께 잘 지내던 반려 병아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 죽음을 알게 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국민학교를 다닌 세대들은 그런 병아리 한 마리쯤 키워본, 그리고 하늘나라로 보내본 경험이 다들 있을 테지요. 게중에는 중닭에서 수탉까지 키워본 친구들도 있었는데, 얼마나 부러웠던지요. 하지만 소리소문없이 사라진 그 수탉은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가 가졌던 소중한 경험과 추억이 우리의 자양분이 되었듯,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저마다의 경험과 추억으로 가득차길 바랍니다. 반려닭도 좋고 도마뱀도 좋습니다. 뭐, 뱀이면 어떻습니까?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가꾸면서, 아이들이 느끼고 생각하며 품이 더 큰 아이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오! 나의 반려닭, 코코>는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반려동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마음 깊이 새기게 할 책입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며, 저마다 동물과 관련한 생활문을 써보면서, 책을 더 깊이 나눠봐도 좋겠습니다.

 

2023.02.18

 

*찰리북에서 제공해주신 도서로 쓴 자유로운 서평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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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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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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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t*******5 | 2022.11.24
평점5점
책을 손에 들고 읽는 순간 마지막 페이지까지 절대 눈에 떼지 않는 책으로 너무 재미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y****2 | 2022.11.12
평점5점
동물은 좋아하지만 책을 잘 안읽는 남아도 재밌게 잘 수리수리 읽었어요. 정말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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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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