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공유하기

엄마의 말하기 연습 (20만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세트

리뷰 총점9.9 리뷰 54건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월의 굿즈 : 디즈니 캐릭터 대용량 머그/머그&티스푼 세트/클로버 북백/북파우치 3종 세트/크리스탈 문진
1월의 얼리리더 주목 신간 : 꿈꾸는 토끼 배지 증정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672쪽 | 1072g | 150*210*35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회원리뷰 (54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포토리뷰 엄마의 말하기 연습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9 | 2023.01.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02.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03.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05.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나요? 06.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0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1 - 보고;
리뷰제목

CHAPTER.1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있나요?

02. 지금 무엇이 가장 힘든가요?

03.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04.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아파한 적이 있나요?

05. 화내지 않는 엄마가 되고 싶나요?

06.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07.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08.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1 - 보고 듣는 것 관찰하기

09.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2 - 자기 마음에 느껴지는 진짜 감정 알기

10.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3 - 감정의 원인 이해하고 찾기

11. 도움이 되는 속대화 연습 4 -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CHAPTER. 2 우리 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

01.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하기

02. 미안한 마음 솔직하게 인정하기

03. 아이의 요구에 명료한 의견 주기

04. 아이를 보호하며 남의 것, 내 것 알려주기

05. 정직의 중요성 알려주기

06. 아이를 탓하기 전에 아이가 원하는 것 이해하기

07. 무엇이든 물어보는 아이, 자신감 있고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돕기

08. 자기 자신을 챙기는 힘 길러주기

09.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기

10. 아이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

11. 욕 대신 건강한 표현 방식 알려주기

12. 아이의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부탁하는 태도와 방법

13. 부모 역할에 지쳤을 때 아이와 함께 문제 극복하기

14. 자신에게 붙은 낙인으로 힘들어하는 아이의 생각 전환해주기

15. 거절을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16. 다른 집 아이 현명하게 가르치기

17. 보상 대신 내적 동기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

18. 다른 환경을 부러워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 가르쳐주기

19.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 알아주기

20. 아이들 간 갈등 중재의 기술

21. 아이가 죽음을 두려워할 때 감정 수용하고 공감해주기

22. 부부싸움으로 불안해하는 아이에게 사과하기

23. 이혼 가정에서 가장 중요한 일, 아이 마음 알아주기

- 우리는 지금까지 대화에 대해 잘못 배워왔습니다.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서로 비난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죠. 어렸을 때부터 더 고립되고 상처를 남기는 방식으로 나누는 대화를 너무 많이 들어 커서도 그 방식을 내려놓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대에게 그렇게 말하고 맙니다. (33p.)

- 마샬 B. 로젠버그 박사가 제안한 비폭력 대화를 적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로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체적인 행동의 관찰이 이루어져야 하고, -> 관찰에 대한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 느낌을 가져오는 욕구를 파악한 다음 ->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요청(부탁)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34p.)

- 직접 낳았거나 가슴으로 낳아서 기르는 자녀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기질을 타고나기 때문에 자녀가 자신과 같다고 생각하면 많은 갈등을 초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화를 통해 경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야 합니다. 서로에 대해 아는 만큼 잘 지낼 수 있으니까요. (39p.)

- '내 안에 아직도 애도할 것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그 아이를 마음속으로 불러보았습니다. '괜찮아. 이리 와봐.' 지금은 건강한 어른이 되었으니 어린 시절의 저를 위로하고 안아주었습니다. 지금은 어릴 때 받고 싶었던 방식의 사랑을 '자라나는 어린아이'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 하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49p.)

- 발달 심리학자 캉리는 아이들의 거짓말을 매우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아이들의 거짓말을 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갖추고 자기 자신의 언행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신호라고 해석했습니다. 캉리가 말하는 2가지 능력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143p.)

- 그렇다면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거짓말이 나쁘고 거짓말을 하면 나쁜 사람이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정직하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146p.)

- 아이들은 부모의 품 안에서 자유로워야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 엄마, 아빠는 아무런 조건 없이 나를 사랑해.'라는 믿음이 가슴 안에 자리 잡을 때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168p.)

- '대화는 결국 의식의 반영'입니다. (186p.)

- 엄마는 아이와 달리 자신을 돌볼 힘이 있습니다. 엄마 자신을 잘 돌보면서 아직은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기 어려운 아이의 입장을 먼저 생각해주어야 합니다. (189p.)

- 부모가 아이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방법을 찾아보려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아이도 부모의 부탁에 귀 기울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 육아만큼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08p.)

 

* '화내지 않고,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그렇기 때문에 늘 의식하고 노력하고 연습해야할 분야이다.

네버엔딩 수련의 길.

* 엄마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한 후, 나의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해 굉장히 구체적인 사례별로 정리하고 안내해 주는 책이다. 두루뭉실하게 좋게 좋게가 아니라 정말 소리내어 따라해 볼 수 있도록 예시 문장까지 꼼꼼히 제시해 주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평소에 차분하고 침착하게, 의도하고 노력하여 아이에게 말하려고 매우 노력하는 편이다. (타고나지 못해 저절로는 안 된다. 그래서 노력하고 있음을 의식한다.) 하지만 순전히 본인 컨디션에 의해 오락가락하는 이상한 엄마를 종종 만나곤 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고 미안하여 잊을만 하면 책으로 링거 맞아야 한다. 어려우니까 배우고, 어려우니까 연습해야지.

* 나를 키우는 우리 아이들에게, 또 내가 만나는 교실 속 아이들을 위해 효과적인 도움 문장이 필요할 때 또 펼쳐 봐야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365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박재연지음,공인영그림/한빛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i********l | 2023.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은 박스부터 따뜻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그림이다. 아무리 바빠도 나와 아이를 위해 하루 한번 생각하는 다짐하게 되는 일력으로 바쁜 아침부터도 나의 행동, 말을 생각해볼 수 있는 틈을 주는 나와 우리 가족의 관계 도우미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작가 박재연소장님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본;
리뷰제목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은 박스부터 따뜻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그림이다.

아무리 바빠도 나와 아이를 위해 하루 한번 생각하는 다짐하게 되는 일력으로 바쁜 아침부터도 나의 행동, 말을 생각해볼 수 있는 틈을 주는 나와 우리 가족의 관계 도우미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작가 박재연소장님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본적이 없었는데 호기심가는 다른 저서도 많았다.

박재연 소장님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연결의 대화>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화 훈련 및 갈등 중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다른 저서들 중에서도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이 두 저서에 눈이 갔다. 꼭 추가로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육아는 성공하고 실패하는 과업이 아니라 같이 경험하고 성장하는 삶의 경험이기 떄문이지요.

아이를 보며 나를 보고 나를 보며 아이를 보는 것이 육아의 본질입니다.

육아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인사말 중에서..

사실 어떤 부모가 될지 막연한 생각을 가진 채 육아가 시작됐기 때문일까? 육아는 항상 어렵다.

우리 엄마 때는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어렵다고 했는데 나는 육아의 대한 정보가 많은 요즘이어도

쉽지 않다. 그래도 엄마 경력 5년차(첫째4살+둘째1살)에 불과하지만 엄마라 불리는게 감사하고 아이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보고 남편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더 끈끈하게 연결되서 감사하다.

육아가 쉽다고 자부하는 선배들이 없어서 위안을 받고

박재연 소장님같이 육아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아서 용기를 얻고 오늘도 도전한다.


 

부모말하기 연습 일력은 12달이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1월은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2월은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는 달

3월은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달

4월은 신뢰와 믿음을 주는 말을 연습해보는 달

5월은 고마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

6월은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알아봐주는 달

7월은 내 안의 화와 슬픔을 알아보고, 달래주는 달

8월은 관계의 기적을 위해 있는 그대로 관찰해보는 달

9월은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달

10월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

11월은 아이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는 달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

1월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에서 와닿은 문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부모로서 부족하다는 말은, 아이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월 13일

좋은 부모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당신에게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멋진 부모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월 31일

주옥같은 문구가 많았지만 나의 마음을 툭쳤던 문구는 이 두가지 였다. 아이를 키울때는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들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를 다른 부모와 비교하며 작아지는 날이 많다. 하나만 낳아서 사랑과 에너지와 교육을 올인한다고들 하는데 둘을 키우면서 오히려 더 부족한건 아닐까하며 걱정부터 앞세우는 나에게 위안을 주고 토닥거려주는 문구가 좋았다.

2월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는 달에서 와닿았던 문구는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많았다.

자동적 생각은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하고 떄로는 소리지르게 하고, 때리게 하고, 울게 하고, 그 결과 우리 자신마저 우울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진짜 맞았다. 자동적 생각때문에 싸우고 갈등이 일어났다.

심지어 그 상대는 가장 아껴줘야 하는 가족들이 많았다. 2월달 일력을 읽으며 관계에서의 내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다.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로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의 관찰이 이루어져야하고, 관찰에 대한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 욕구를 파악한 다음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요청(부탁)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2월 14일

사랑하는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2월 5일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대화가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라 자동적 대화에서 오는 관계 개선은 아이들이 아닌 다른 가족과 필요했지만 습관이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 관계로 다짐과 연습이 필요하다. 실제로 남편과의 대화에서 힘들었던 이유가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과를 해도 상대는 사과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대화가 어려웠나보다.

박재연 소장님은 일력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내 자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한다고 말한다.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게 모든 관계의 기본이라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자동적 대화라는 문구 뒤에 읽어서 그런지 식상하기 보다는 다시한번 공감하게 되었다. 내 자신을 충분히 안 후에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며 ‘아 너는 그렇구나’라고 말하며 서로를 알아간다면 최소한 서로 할퀴는 대화는 안할수 있겠다 싶었다.

3월은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달이다.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습니다.

“엄마 나 이거 해도 돼?”

“엄마, 나 이제 뭐 해야 돼?”

아이들을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있게 성장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3월 8일

순간 이 일력에 든 생각은 나는 나의 부모로부터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있게 성장해왔는가? 였다.

부모의 인정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안에서 자유로와야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3월 28일

부모의 품을 벗어나면 방임이지만 품안에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다.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사실 중점두지 못했던 포인트라 다음으로 나아갈 이정표를 만난 느낌이고, 반가웠다.

4월은 신뢰와 믿음을 주는 말을 연습해 보는 달이다.

어린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먼저 아이의 욕구가 적절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힘을 쏟으세요.

아이는 아직 엄마, 아빠의 입장을

배려 할 수 없으니까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4월 4일

유독 잠투정이 심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 내 스스로도 식욕 보다는 수면욕이 중요한 사람이라 만 2년 넘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게 항상 너무 힘든데, 30개월의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떼를 부리며 울때가 허다하다. 심지어 자다가 그럴땐 정말 ‘욱’ 하며 소리지를때도 많다. 그런 나에게 일침을 놓는 문구였다. 배려할 수 없는 아이에게 배려를 요구하며 내 기준을 강요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니 다시한번 나와 내 아이의 위치를 확인했다.

5월은 고마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이다.

감사의 표현하는 연습을 자주하면

첫째, 개인적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해지고

둘째, 화가 날 때도 평소와 비슷하게 대화가 가능하며

셋째, 화가 올라오는 순간이 줄어듭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5월 6일

잘 생각해보면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무사히 다시 돌아오는 것은 삶의 기적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5월 24일

맞다. 아이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하루를 마치고 다시 모이는것은 기적이다. 이렇게 보면 감사할 이유가 정말 많다.

6월은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알아봐주는 달이다.

비교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내 아이의

전before과 후after를 비교하면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6월 12일

기억, 꼭 기억하자!

7월은 내안의 화와 슬픔을 알아보고, 달래주는 달이다.

화는

간절히 원하는 게 안되고 있다는 신호

화의 원인을 상대방 때문이라고 믿겠다는 신호

이제 곧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하겠다는 신호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강력히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7월 25일

화는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항상 부정적으로만 끝내지 않을 수 있다. 화를 잘 들여다 보면 내가 기대했던 일의 모습 혹은 상대방에게 기대했던 걸 알수 있기 때문이다.

8월은 관계의 기적을 위해 있는 그대로 관찰해 보는 달이다.

하루에 한 번씩 아이의 눈을 보며 안아주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체크해보세요. 한주동안 얼마나 했나요?

“엄마가 네 마음은 알 것 같아.”

“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겠다.”라고 인정하는 말을 해주고

한 주 동안 얼마나 했는지 체크해보세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8월 22일

다른 말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나의 포인트는 “눈을 보고” 이다. 나의 진심이 100% 전해질 수 있도록.

9월은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기 도와주는 달이다.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어른들은 가끔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며 자란다는 걸 기억하세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9월 10일

하얀 거짓말도 거짓말이다. 아이가 보고있다.

진짜 부모되는건 또 쉽지 않다. 나의 모든 일상이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10월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이다.

이가 거절당하면

“너랑 놀고싶지 않은가봐”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들끼리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나 봐.”라고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게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상황을 바르게 해석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0월 28일

11월은 아이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는 달이다.

아이가 다른 형제자매에게 부모의 사랑을 뺏길까 봐 불안해한다면 말해주세요.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 불어나는 가야.

너에 대한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1월 19일

너무 좋은 말이고 필요한 말인데 30개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한담?!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이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은 선물입니다.

이 순간에 감사하고, 행복을 충분히 느끼고,

타인의 아픔에도 공감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2월 12일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덕분에 관계에 대해 연초부터 알찬 1년을 보낸듯하고 용기를 얻어서 너무 좋았다. 선물해 주고 싶은 이들이 마구 떠오른다.

**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화내지않고 상처주지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 말하기 연습/박재연/한빛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i********l | 2023.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 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두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 1. 은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Chapter 2.는 우리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 관계가 단절되는 극단적인 대화란.. 상대;
리뷰제목

"좋은 엄마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최고의 엄마 입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두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Chapter 1. 은 엄마인 나 이해하고 공감하기

Chapter 2.는 우리아이 이해하고 공감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 관계가 단절되는 극단적인 대화란..

상대에 대해 판단하고, 비난하고, 강요하고, 비교하고, 어떤 행위에 대해 당연시하고 자신의 말을 합리화하면서 대화를 진행하는 이유는 대화에 앞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자동적인 생각 떄문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대화에 대해 잘못 배워왔습니다.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서로 비난하는 방식으로 대화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죠. 어렸을 때부터 더 고립되고 상처를 남기는 방식으로 나누는 대화를 너무 많이 들어 커서도 그 방식을 내려놓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이에게, 상대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맙니다.

33p.

*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법은..

1단계: 걱정되고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 마음을 인정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2단계: 구체적인 행동의 관찰이 이루어져야 하고,

3단계: 그 느낌을 가져오는 욕구를 파악한다음

4단계: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요청(부탁)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조해리의 창

조해리의 창이란 조세프와 해링턴이라는 두 심리학자가 제시한 모델로 인간관계에서 4가지 영역으로 나누고 그것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때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1. 나도 알고 상대도 아는 내 모습-열려있는 창

  2. 나는 모르지만 상대는 아는 내 모습-보이지 않는 창

  3. 나는 알지만 상대는 모르는 내 모습-숨겨진 창

  4. 나도 모르고 상대도 모르는 내 모습-미지의 창

* 서로 알고 있는 내 모습

오픈 영역을 넓혀갈 때 행복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수록 갈등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p.38

*나는 모르지만 상대는 아는 내모습

"남은 이미 나를 꿰뚫어보는데 정작 자신은 자기 모습을 모르는 경우를 '보이지 않는 창(Blind)' 이라고 합니다."p.40

*나는 알지만 남은 모르는 나의 숨겨진 부분

“우리는 종종 자신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서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고, 알아주어야 한다고 믿기도 합니다. 그래서 몰라주면 삐치고 관계를 끊기도 하지요.” p.42

*나도 모르고 남도 모르는, 미지의 부분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이런 부분까지는 건드리지 않더라도 나머지 세 영역은 의식하며 노력하면 충분히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자신도 모르는 모습이 존재한다는걸 인정하는 것만으로도 겸손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p.43

 


 

공감톡 코너를 통해 실전으로 옮길 수 있다.

갑자기 부끄러움이 앞서 이런 질문을 하며 서로 답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관계에는 정말 노력이 필요하다.

* 아이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돕는 '속대화'

'속대화- 자기 자신과 나누는 대화'는 마음속에서 침묵으로 이루어지는 자기 혼자만의 대화 방법입니다. p. 71

'속대화가 무엇인지에 따라 겉대화의 질이 달라지고, 관계가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결국 자신이 사건을 속으로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2. 그때 무심코 튀어나오는 말에 따라 서로의 관계가 결정됩니다.p.74

너무 당연한 말이라 공감이 가면서도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차분하게 정돈된 속대화를 바탕으로 겉대화가 이루어질까 라는 질문이 들었다.

나도 '욱'하는 기질이 있기 때문에 싸움과 갈등은 싫어하지만 때로는 그 화를 못참고 저질러볼 때가 있어서 실전에서도 과연 잘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 새로운 관계를 위한 대화의 법칙

인정 5대 비난 1이라면 사춘기도 두렵지 않다!

"그 엄마와 아들의 관계에서 바로 5대 1의 법칙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엄마가 아이들을 인정하는 말에는 군더더기가 없었습니다. "맞아, 그건 네 말이 맞아.", "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지.", "엄마가 이제 알았어, 무슨 말인지." 라는 방식의 대화와 안아주고 어꺠를 두드려주는 스킨십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를 인정하는 말을 다섯 번 할 때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은 여기에 단서를 붙이지 않는 것입니다. "p. 82

 




 

챕터 2에서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하기 위한 23가지 주제가 나와있다. 제목 아래에는 자주 쓰지만 쓰지 않아야 하는 대화가 나와있어 현실적으로 더 와닿았다.

충격적인 것은 주로 내가 쓰는 말이라는점이다.

* 아이에게 고마운 마음 전달하기-"잘했어"라는 말 대신

감사를 표현하는 대화 훈련은 3가지 점에서 유용한다고 한다.

첫째, 개인적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해지고

둘째, 화가 날 때도 동일한 과정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셋째, 이 연습을 하다 보면 화가 올라오는 사건들이 줄어듭니다. p.112

박재연 소장님이 소개하는 깊이 와닿는 감사의 방식은 다음과 같다.

  1. 관찰한 대로 묘사하기-칭찬하고 싶다면 본 그대로, 들은 그대로, 즉 자신이 관찰한 바를 묘사하는 겁니다.p.114

  2. 마음에서 올라오는 고마움 표현하기- "우리 딸은 정말 상냥하고 사랑스러워." 대신 "아빠가 집에 들어올 때 네가 마루에서부터 다다다다 발자국 소리를 내면서 달려와 아빠 허벅지를 꽉 안고 얼굴을 막 비비고 아빠한테 안겨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잖아. 그때 아빠 참 행복했어." 라고 말한다면, 아이는 아빠가 왜 행복했는지 이해할 것입니다. p. 115

  3. 상대의 행동이 내 삶에 미친 영향력 표현하기-우리는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 싶어 합니다. 아이들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언제나 부모를 향해 마음을 열어놓지요. 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하고요. 우리의 이런 감사 표현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엄마 또는 아빠에게 의미가 있고, 자신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됩니다. p.115

*아이의 실수를 성장의 기회로 삼기-"엄마가 조심하랬지!" 말대신

  1. 실수를 통해 배우는 힘-엄마로서 매일 실수하는 자신을 볼 수 있으면 아이의 실수에 좀 더 너그러워 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 '실수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면 실제 대화에서도 "실수할 수 있어."라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그 대처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 또는 두려움 때문에 익숙한 것에 머무는 아이가 될 수 있습니다. p.186

  2. 아이의 성장을 막는 문제 해결 행동-실수한 아이를 윽박지르로 비난하고 화를 내는 것은 위험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아이가 실수했을 때 "괜찮아. 엄마가 해줄게." 라며 다 처리해주는 것도 아이의 도전을 가로막는 행동입니다. p.186

  3. 더 나은 대안을 갖고 있는 아이에 대한 신뢰-아이가 실수했을 때 조금만 시간을 주면 아이 스스로 이 실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아에게 질문하고 처리할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부담스럽지 않고 편하게 더 가깝게 느껴졌던 이유는 작가가 이런 방법이 좋으니 이렇게 해야합니다 권유하는 말을 담은 것이 아니라 작가의 진짜 경험을 이야기 하며 대안을 함께 소개하니 공감하기 쉬웠다.

전문가로서 좋은 대화법, 방법들만 소개했다면 아마 읽고 끝나는 이야기 였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엄마도 사람이고 실수할 수 있고 그런게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는 다독거림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고 도전을 하게끔 격려해주는 말투가 좋았다. 내 아이 뿐 아니라 내안에 상처받아 웅크리고 있는 나를 돌아보며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다시한번 쌓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 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