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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사 1

: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책이 좋아 2단계-32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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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78g | 151*220*10mm
ISBN13 9788925577531
ISBN10 89255775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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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플라스틱 섬에서는 1년에 한 번, 바다가 준 선물에 감사하는 ‘쨍한 바다 축제’가 열린다. 축제 이틀 전, 플라스틱 섬에 예상치 못한 눈이 펑펑 내린다. 축제를 즐기려면 따뜻한 곳으로 섬을 옮겨야 하지만,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거대한 산이 조타실 앞을 가로막고 있어 섬을 어디로 옮겨야 할지 그 방향을 알 수 없다. 한편 바닷가에서 플라스틱병을 건지던 꼬마 틴딤 스키틀, 브루, 핀치는 납작하지만 근사하게 생긴 빨간 물건을 발견하고, 플라스틱 섬의 모든 틴딤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이 물건으로 앞을 볼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낸다. 과연 틴딤들은 섬을 햇볕이 쨍한 곳으로 옮길 수 있을까? 쨍한 바다 축제를 무사히 열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
카네기상, 코스타 도서상 수상 작가 샐리 가드너와
가디언지 선정 최우수 도서상 수상 작가 리디아 코리가 펼치는 기발한 상상력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는 세계의 굵직한 상을 휩쓴 샐리 가드너와 리디아 코리가 플라스틱 섬과 그곳에 살고 있는 재활용 전문가 틴딤들의 당찬 모험을 담은 동화이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틴딤은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옷, 모자, 식탁, 의자부터 케이블카, 방, 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바다에서 건진 쓰레기들로 만든다. 사실 이 쓰레기들은 모두 인간이 버린 것들이 바다로 떠내려온 것인데, 이 쓰레기들 때문에 플라스틱 섬에 위기가 찾아온다. 틴딤들은 섬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고, 어려운 상황을 차근차근 헤쳐 나간다.

오래전부터 환경 운동에 적극적이었던 모녀 작가 샐리 가드너와 리디아 코리는 집 근처 바닷가를 걸으며 대화를 나누다가 떠내려온 쓰레기를 보고 이 동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귀여운 틴딤들의 모험이라면,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쉽고 딱딱하지 않게 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입증된 샐리 가드너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상상력은 책 곳곳에 드러난다. 구멍 난 데가 거의 없는 행주로 만든 스키틀의 원피스, 뽁뽁이로 만든 브루의 코트, 플라스틱 잡동사니로 만든 조명 등 틴딤들이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하는지 찾아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묘미 중 하나이다. 스키틀, 브루, 핀치, 그리니, 엔지니, 스티치, 라라블라 등 플라스틱 섬의 틴딤들과 함께 신나는 모험을 떠나 보자.

쓸모 있는 것들을 버리는 우리들에게
작은 ‘틴딤’들이 전하는 유쾌하지만 진지한 이야기


“생각해 봤는데요, 긴 다리들한테 연락해서 바다에 플라스틱병 좀
그만 던지라고 얘기해야겠어요. 지금까지 우리 쪽에서
그런 얘기 한 적 없다는 거 알지만, 이제는 말할 때도 되지 않았어요?”
_ 본문 중에서

[플라스틱 해결사]는 쓰레기, 플라스틱, 재활용 등 환경 전반에 대한 내용을 통통 튀는 발랄함이 매력인 ‘틴딤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틴딤들이 사는 플라스틱 섬에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쓰레기가 떠내려오고, 틴딤들에게 보물이었던 쓰레기는 점점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가 되어 버린다. 틴딤들은 위기 상황에서도 우울해하거나 절망하지 않는다. 시리즈 첫 번째 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에서는 바람 빠진 빨간 풍선을 이용해 앞을 볼 방법을 떠올리고, 바다 생물들의 도움을 받아 풍선에 공기를 불어 넣고, 오페라 가수 라라블라의 노랫소리를 이정표 삼아 섬을 조종하는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인간이 버린 쓰레기 때문에 틴딤들이 위기에 처하는 모습은 그동안 우리가 해 왔던 행동을 돌아보게 하며 마음 한편에 묵직한 울림을 준다.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틴딤들이 환경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아님에도 막중한 피해를 떠안는 상황은 어쩌면 우리 아이들의 미래 모습일지 모른다.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을 통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나아가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을 일깨우는 것, 작가의 바람이자 작품의 지향점이다.

현실에서 볼 수 없는 틴딤들의 세계를 생생하고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그림

리디아 코리는 데뷔작으로 가디언지 선정 최우수 도서상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플라스틱 해결사] 시리즈는 엄마 샐리 가드너가 쓴 글에 그림을 그린 첫 동화로, 플라스틱 섬과 틴딤들의 재활용 이야기를 눈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묘사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한 페이지도 빼놓지 않고 삽입되어 있는 귀여운 그림은 책을 덮는 마지막 순간까지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한다. 리디아 코리만의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그림들 덕분에 [플라스틱 해결사] 환경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다루고 있음에도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특이한 천재, 샐리 가드너의 기발한 생각.

- 타임스
기쁨과 웃음이 가득한 틴딤들의 모험,
그 안에 담긴 환경 문제의 심각성!
- 북트러스트
틴딤들과 바다 생물들의 작전 대성공!
틴딤들의 다음 모험을 빨리 만나고 싶다.
- 티치 프라이머리
‘어떻게 하면 틴딤들을 구할 수 있을까?’
아이 스스로 고민하게 하는 어린이 맞춤 환경 필독서.
- 이다희 (초등교사, ‘지구하자환경교육연구회’ 활동)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미**콩 | 2023.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 되는 플라스틱 섬을 위한 작은 틴딤들의 당찬 모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바로 어린이교양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입니다. 어린이교양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는 총 4권의 시리즈물로 재활용 전문가 틴딤들의 당찬 모험이 그려져있어요. 옷, 모자, 식탁, 의자부터 케이블카, 방, 집까지;
리뷰제목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 되는
플라스틱 섬을 위한
작은 틴딤들의 당찬 모험 이야기를 만나봤습니다.

바로 어린이교양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입니다.

어린이교양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는 총 4권의 시리즈물로
재활용 전문가 틴딤들의 당찬 모험이 그려져있어요.

옷, 모자, 식탁, 의자부터
케이블카, 방, 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바다에서 건진 쓰레기로 만드는 아주 작은 틴딤!

인간이 버린 것들이 바다로 떠내려와
플라스틱 섬 위에 위기가 찾아오게 됩니다.
틴딤들은 섬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고,
어려운 상황을 차근차근 헤쳐 나가기 시작합니다.

환경이라는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지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각 페이지마다 삽입된 그림 덕분에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요.

시리즈 1권을 읽고 나니
2권이 기대되는
어린이교양책, 플라스틱 해결사 1, 
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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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줄이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3 | 2022.12.0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틴딤은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옷, 모자, 식탁, 의자부터 케이블카, 방, 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바다에섲건진 쓰레기로 만들었어요. 사실 이 쓰레기들은 모두 인간이 버린 것들이ㅈ바다로 떠내려온 것인데, 이 쓰레기들 때문에 플라스틱 섬에 위기가 찾아왔어요. 틴딤들은 섬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고,;
리뷰제목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작은 틴딤은 "오늘의 쓰레기가 내일의 보물"이라고 구호를 외치며 옷, 모자, 식탁, 의자부터 케이블카, 방, 집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바다에섲건진 쓰레기로 만들었어요. 사실 이 쓰레기들은 모두 인간이 버린 것들이ㅈ바다로 떠내려온 것인데, 이 쓰레기들 때문에 플라스틱 섬에 위기가 찾아왔어요. 틴딤들은 섬을 지키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고, 어려운 상황을 차근차근 헤쳐나가요.
요새 티비에서도 플라스틱으로 지구가 아픈 상황인건 알고 계시죠?
저도 바닷가에 놀러갈때 보면 바닷물에 두둥실 쓰레기들이 떠다니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어요.(제발 쓰레기 버리지마요..)
우리의 편의로 지구를 아프게 할순 없잖아요~
이책을 읽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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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해결사 1. 팀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k | 2022.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플라스틱 해결사' 책은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아동소설입니다. 카네기상 수상 작가 샐리 가드너와 가디언지 선정 최우수 도서상 수상 작가 리디아 코리의 작품입니다.       두 작가는 오랫동안 활동한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환경 운동가인 모녀 작가의 참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은   재활용 전문가 '틴딤들'을 소개하는 그;
리뷰제목

'플라스틱 해결사' 책은 전 4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아동소설입니다.

카네기상 수상 작가 샐리 가드너와

가디언지 선정 최우수 도서상 수상 작가 리디아 코리의 작품입니다.

 

 

 

두 작가는 오랫동안 활동한 환경 운동가이기도 합니다.

환경 운동가인 모녀 작가의 참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은

 

재활용 전문가 '틴딤들'을 소개하는 그림과 글에서도 잘 나타납니다.

 

빨간 수거용 모자, 세상에서 잘 써지는 연필, 담아담아 벨트,

(구멍 난 데가 거의 없는 행주로 만든) 빨강하양 체크원피스로 자신을 꾸민 스키틀의 표정이 매우 당차보입니다.

 

인간들보다 훨씬 작은 틴딤들은 인간을 '긴 다리'

아이들을 '꼬마 긴 다리'라고 불렀다.

 

인간의 눈으롤 틴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틴팀들의 눈으로 이 책은 진행된다는 것을 이 한 줄에 잘 나타나네요.

 

 

"틴딤들은 재활용 전문가였다. 재활용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기 훨씬 전부터 재활용을 해왔다.

 

~ 틴딤들의 섬도 부서진 배의 조각에서 시작된 것이었다. ~

 

틴딤들은 자기들에게 쓸모 있늠 모든 것이 긴 다리들에게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는 바다가 플라스틱병으로 가득 차 버렸다. 틴딤들은 이런 상황에서도 플라스틱병을 보물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플라스틱을 '보물'이라고 생각했던 틴딤들조차

이제는 감당하지 못할 만큼 플라스틱이 많아지는 내용을 보면서,

 

우리 세상을 반성하게 됩니다.

 

 

스키플, 핀치가

틴딤들이 사는 플라스틱 섬을 돌아다니면서

 

이 섬에 살고 있는 틴딤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면서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들이 멋지게 어떻게 활용되는지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리도 상상하게 되죠. 우리는 어떻게 버리는 쓰레기들을 재활용할 수 있을까?

 

 

 

틴딤의 섬에는 '물고기 병원'이라는 곳도 있어요

물고기 병원이 생겨난 이유는 지금 우리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과 상관이 있어요.

 

틴딤의 이야기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어린이동화이면서도

결코 그냥 상상의 이야기로 덮을 수 없는 동화입니다.

 

하지만 재활용이라는 건

결국 물건을 새로 사서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 것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필요한 물건이 있다면, 새로 인터넷이나 가게에 가서 무엇을 살 것인지 고민하기 전에

집에서 재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인지부터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더 이상 플라스틱을 버리지 않기 위해

가방에 예비용 뚜껑 달린 그릇을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네요.

틴딤들이 '긴 다리'들에게 찾아와 "플라스틱 좀 그만 버려요."라고 말하기를 기다리지 말고요.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 어린이동화

부모님도 함께 읽기를 추천하게 되는 초등추천책

 

2021 북트러스트 올해의 좋은 책 선정도서

 

주니어 RHK 도서출판 '플라스틱 해결사' 시리즈는 총 4권입니다

1.틴딤, 빨간 풍선을 띄워라

2.틴딤, 거북이를 구출하라

3.틴딤, 초촉 유리병을 찾아라

4. 틴딤, 달을 건저 올려라

 

 

 

 

 

 

 

 

 

 

"이 서평은 해당 도서출판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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