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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시, 리더의 격

리더의 시, 리더의 격

: 탁월한 리더를 위한 인문 경영 바이블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27건 | 판매지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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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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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92g | 145*210*21mm
ISBN13 9788947548571
ISBN10 89475485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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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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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을 뜻하는 ‘품(品)’에는 ‘입 구(口)’가 세 개나 있습니다. 평생 주고받는 말과 평판이 쌓여 그 사람의 인격을 이룬다는 뜻이죠. ‘격(格)’은 나무(木)가 각각(各) 똑바로 자라도록 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서양의 격(dignity)도 ‘여러 사람을 위한 명예로운 가치’를 가리킵니다. 그러고 보니 시(詩)와 품(品)과 격(格)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것이 입(口)이군요. 언어(言語)라는 단어에도 입(口)이 세 개 들어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인 소포클레스(Sophocles)가 “품격과 지혜(시)는 세상의 모든 부를 뛰어넘는다”고 말한 것 역시 이런 원리에서 나왔지요.
--- p.14

늦은 밤 그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같은 종류, 같은 크기의 신발이라도 사람마다 신발에 잡힌 주름과 뒷굽이 닳은 모양새는 전부 다를 것이다. 그렇다면 내 신발에 잡힌 주름은 언제, 어떻게 생겨나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 그의 시를 읽은 뒤로 저도 식당에 갈 때마다 제 구두를 가만히 내려다봅니다. 그러면서 제 구두에 잡힌 주름들이 왜 저인지를 저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슬며시 걱정하기도 합니다.
--- p.56~58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바람과 파도는 언제나 유능한 뱃사람의 편”이라고 했습니다. 유능한 뱃사람은 오늘날에 대입하면 리더일 것입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뛰어난 리더도 한 톨의 후회도 없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다만 ‘남들처럼’이 아니라 ‘나대로’, ‘나다운’ 선택을 내리기 때문에 거센 바람과 파도에 맞설 수 있습니다. 지금껏 안전한 선택만 하고 살았다면 당당하게 어깨를 펴보십시오. 지금까지와 다른 선택이 처음부터 성공적이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한 번의 선택이 당신을 리더답게 빛내줄 겁니다.
--- p.151

말이 느리다고 생각의 속도까지 느린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말이 많은 사람보다 유리합니다.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데에도 유리하지요. 아랫사람을 대할 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 속에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완성됩니다. 이병철과 이건희 부자는 목계처럼 자신의 마음과 조직을 다스린 덕분에 삼성을 세계 일류 기업으로 키웠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텍스트나 데이터에 휘둘리기 쉬운 요즘, ‘목계 정신’으로 내면의 힘을 기르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 p.177

‘NO’를 거꾸로 쓰면 ‘ON’이 됩니다. 이는 생각을 바꾸는 순간 약점이 강점이 된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미국 세일즈계의 전설로 불리는 엘머 레터맨은 “세일즈는 거절당한 때부터 시작된다”라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안 된다고 포기할 때 ‘고(GO)’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승리자가 됩니다. 실패나 좌절이 나로 인해 생긴 것이라며 매일 자신을 자책해서도 안 되며, 이 모든 실패나 좌절은 곧 지나가는 일시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 p.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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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대, 한 치의 앞도 내다보기 힘든 격변의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다. 산더미 같은 파도가 밀려올 때 선원들은 선장의 얼굴을 본다. 어려울 때일수록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을 잘 잡아주고 직원의 사기를 북돋아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어떠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 상호 존중하고 경청하며 쌓아가는 신뢰 속에서 통찰의 지혜를 발휘할 때다. 이 책은 시와 고전, 그리고 시대를 앞서간 위대한 경영자들의 좋은 습관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이성과 감성을 전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의 조화,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정보통신의 전문가로 대기업 CEO를 역임한 경영자가 한 시인의 아침 시편을 받고 답을 보내면서 시작된 글은, 여러 유명 시들과 함께 시인의 영감과 경영자의 지혜가 만나는 접점에서 리더에게 필요한 통찰과 품격에 대한 예시로 이어진다. 특히 공군 사관학교 교관을 역임한 인연으로 추락의 순간까지 민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조종간을 놓지 않았던 전투 조종사의 사명감과 애국심에 대한 찬사의 글은 감동적이다.
- 이억수 (제26대 공군 참모총장 (예)대장)
가장 짧은 문장으로 긴 여운을 선사하는 시인, 희박한 가능성에서 풍성한 결실을 만드는 경영자가 서로 닮았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준다. 나는 항상 치밀하게 준비하고, 함께 일하는 직원을 신뢰하며 합을 이뤄 나가는 ‘오케스트라 리더십’을 강조해왔다. 한 편의 시와 한 기업의 경영성과가 갑자기 이뤄지는 것이 아니듯, 시인과 경영자 두 사람의 오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기 바란다.
- 오명 (뉴욕주립대학교 명예총장, 전 부총리)
탁월한 리더는 인생에서 때때로 찾아오는 고비와 위기의 순간, 마음의 정화가 필요할 때 시에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이 책에는 저자인 시인과 경영자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과 독서의 흔적, 삶의 지혜가 온전히 채워져 있다. 개인과 조직, 나아가 삶을 더 가치 있게 변화시킬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한다. 미래가 두렵고 현재가 불안한 동시대 많은 리더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공감이 되는 든든한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 전광우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전 금융위원장)
결국 세상의 이치는 학문이나 예술, 기업 경영이라고 해서 다를 바가 없음을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설파하고 있다. 다양한 시인들이 던진 시어들을 화두로 삼아 풀어내는 내공이 가득 찬 에피소드들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가득 선물한다. 실수와 실패는 마음을 깊게 할 것이고, 감사와 배려는 성공을 이끄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는 당연한 이치를 쉽게 풀어내고 있다. 마음을 열고 세상을 다스리는 법을 알기 원하는 모든 시민, 경영자에게 권한다.
-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시와 경영, 이질적으로 보이는 두 분야를 시인의 영감과 경영자의 지혜로 잘 연결시킨 책이다. 무엇보다 내용이 신선하고 재미가 있다. 시를 해석하고 음미하는 사이에 언어지능과 감성지능이 올라가고, 경영에 필요한 혜안과 통찰력이 생김을 느낀다. 각 분야의 리더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우는, 지금 이 시대의 필독서다.
- 박상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시인과 경영인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다. 시를 쓰는 것도, 경영을 하는 것도 마음이 중요하다고 본다. 자기 성찰과 깨달음, 더 좋은 세상을 위한 두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특히 황태인 박사의 공군 사랑, 나라 사랑의 마음이 큰 감동을 주었다.
-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회 회장,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첫눈에 돋보이는 책이다. 짧은 몇 마디로 지혜와 경고를 전하는 시인의 능력을 CEO의 생산 능력에 비추어 전하고 있다. 리더는 때로는 외롭지만 인생의 나침반을 붙잡고 지뢰밭 삶을 헤쳐 나가야 한다. 모두가 겪는 감정이지만 이를 제대로 읊어내지는 못할 때, 우리 마음에 와닿는 시가 있다면 얼마나 좋은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와 본인의 경험담을 녹여내어 리더의 덕목을 이야기하고 있는 저자들의 시각이 우리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 임홍재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 전 주베트남·이란 대사)
오랜 지우(知友)인 황태인 박사로부터 원고를 건네받고 시와 경영이라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으로 지레짐작하고 첫 페이지를 읽자마자 나의 생각이 틀렸음을 금세 알 수 있었다. 고두현 시인의 인문학적 통찰이 빛나는 시의 선택과 심도 깊은 해석은 물론, 황 박사의 성장과정에서부터 우리나라 정보통신 부문의 개척자이자 상장기업의 CEO로서 그가 몸소 체득한 삶과 경영의 지혜가 투박하지만 진실한 언어로 다가왔다. 인문과 경영의 만남은 이제 ESG경영 시대의 대세이고 화두다. 이 책이 참다운 지혜에 목말라하는 독자들에게 감로의 샘물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일독을 추천한다.
- 고영일 (한국·미국 공인회계사, 전 우리회계법인 대표)
CEO는 늘 휴머니티를 탐구하고 그것을 소통하는 사람이다. 시장과 고객 속에 내재되어 있는 상식적이고 보편화된 철학과 가치를 쫓는다. 그래서 CEO의 언어는 시어처럼 간결해야 한다. 두 저자의 품격 있는 시담(詩談)이 옅어진 우리 사회의 격을 바로 세우고, 진정어린 소통과 교감을 통해 삶의 정체성을 되짚게 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통해 기업의 경제적 성과를 더 큰 사회적 가치로 키워내고자 하는 많은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효준 (BMW Group Korea 고문·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특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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