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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 양장 ] 어린이 지식 시리즈-03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9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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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54g | 253*308*10mm
ISBN13 9791169230964
ISBN10 116923096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기 전에
1. 대자연 속 동굴을 찾아라!
2. 직접 만들면 돼!
3. 사람이 만든 신기한 동굴
4. 새로운 집을 만들자!
5. 쉼터가 된 나무
6. 둥지를 만들어 볼까?
7. 호수 위에서도 살 수 있어!
동굴의 변화
간단하게 야생 집 만들기
집의 발전 과정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재미난 그림과 알찬 내용으로 역사, 과학, 문화 등
어린이들의 지식 성장에 꼭 필요한 이야기들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인류 진화 역사를 하루라는 시간 동안 배울 수 있는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린이 지식 시리즈*
제1탄. 원시인의 하루: 꼬르륵 배가 고파!
제2탄. 원시인의 하루: 어떻게 도구를 만들까?
제3탄.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
제4탄. 원시인의 하루: 오들오들 너무 추워!

작가의 말

불로 밥을 짓고 옷을 입고 꾸미는 등의 일은 우리에게 매우 당연하고도 간단한 일이지만 사실 우리의 조상들이 그 기술을 익히기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은 인류 진화의 역사라는 긴 흐름에서 백 년, 천 년 아니 백만 년이나 차지하는 시간이지요.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에서는 인류 진화 역사의 중요한 단계들을 하루로 압축하여 보여 주려 합니다. 원시인은 어떻게 도구 사용법을 배웠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불을 발견하고 그 용도를 알게 되었을까요? 또 원시인은 어떻게 집을 지었을까요? 원시인의 하루를 통해 우리의 조상들이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맹수와 자연재해에 맞서 싸우며 세상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존재가 되었는지 알아봅시다.

이 책에서는 떠돌아다니던 원시인들이 동굴을 차지하기 위해 어떻게 맹수와 싸웠는지, 어떻게 동굴에서 집으로 옮겨 가게 되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주거 환경이 개선되면서 원시인의 생존력은 강해졌고, 땅을 파서 굴을 만들거나 나무 위에 천막을 쳐서 집을 만드는 등 지역별로 다른 거주 방식도 보여 줍니다. 물론 지금 우리의 눈에는 조건도 열악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등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이러한 작은 시도들로 인해 원시인들은 조금씩 문명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원시인의 하루] 시리즈는 원시인의 의식주와 생존 방법을 하루라는 시간 동안에 글과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알려 줍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자신의 하루 생활과의 비교를 통해서 조상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회원리뷰 (19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해**디 | 2022.1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들 정말 좋아해요.요즘 책들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공부하는 느낌없이 똑똑해져가고 있으니감사할 따름입니다."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잤을까?"그시절, 그들의 주생활이 궁금한 어린이들은이 책 보면 답이 딱!?집에 대해 잘 이해하고,어떤 식으로 변화되어 가는지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원시인들은 제일 처음에 동굴에서 잤어요.그;
리뷰제목
재미있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공부가 되는 책들 정말 좋아해요.

요즘 책들 정말 잘 만들어주셔서

공부하는 느낌없이 똑똑해져가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디에서 잤을까?"

그시절, 그들의 주생활이 궁금한 어린이들은

이 책 보면 답이 딱!

?

집에 대해 잘 이해하고,

어떤 식으로 변화되어 가는지

설명을 읽을 수 있어요.

?

원시인들은 제일 처음에 동굴에서 잤어요.

그림에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비를 피하기도 해야 하고

하룻밤 안전하게 잘 공간이 필요하니까요.

귀여운 그림 설명이 한가득~

즐겁게 웃으며 배워요.

뒷장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줍니다.

동굴을 찾지 못 했을 때는 큰 나무 아래에서 비바람을 피하기도 했지만

나무가 벼락을 맞아 쓰러졌을 때

위험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더욱 안전한 주거 공간을 원하게 되죠.

?

동물이 먼저 들어 있던 동굴이었다면

그 동물과 싸워서 이겨야 했고,

이겼다면 동굴도 차지하고

동물의 고기나 가죽 등을 얻게 되고요.

?

동굴에서 사는 것을

'혈거'라고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

이 책은 이런 식으로 귀여운 캐릭터들의 설명으로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어요.

각 장은 이렇게 4쪽 분량으로 되어있고,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동굴을 찾아다니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므로

동굴을 직접 만들기로 합니다.

쥐처럼 구덩이를 파내고 그 안에서 생활하니 더 편해졌어요.

?

벽을 살짝 올려세워서 바닥이 깊지 않은 집을 만드니

통풍이 잘 되는 장점이 또 생겨 또 좋고요.

?

나무 위에 간단한 집을 만들기도 하도,

호수 위에서도 자요.

?

이렇게 원시인들이 나름 사고를 확장하면서

더욱 편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생각을 해요.

인류가 그렇게 발전을 해 온 거겠죠? ^^

?

책의 뒤쪽에는

간단한 야생집 만들기, 집의 발전과정, 원시인의 시간 측정법 등이

부록처럼 덧붙여 잘 설명되어 있어서 또 좋더라고요.

?

'원시인의 하루'는 모두 4권의 시리즈랍니다.

이 책은 3번째 책이고요.

4권도 얼른 나오면 좋겠네요.

?

원시 인류의 생활과 생존방식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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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의하루, #오늘은어디서잘까, #돤장취이스튜디오, #김영미, #서울문화사, #어린이지식시리즈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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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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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살펴보는 원시인들의 주거 -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레*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돤장취이 스튜디오(段?取?)'의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原始人的一天: 居无定所)'는 원시인들의 집에 대해 담은 그림책이다. 원시인의 생활을 하루라는 단위로 간략화해서 표현하면서도, 환경에 따라서 또 세월에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진화했으며 그것들은 각기 어떤 장단점을 가졌는지를 꽤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그림책은 꽤나 유익하다. 그것을 시대나 환경;
리뷰제목

'돤장취이 스튜디오(段?取?)'의 '원시인의 하루: 오늘은 어디서 잘까?(原始人的一天: 居无定所)'는 원시인들의 집에 대해 담은 그림책이다.

원시인의 생활을 하루라는 단위로 간략화해서 표현하면서도, 환경에 따라서 또 세월에 따라서 어떤 방식으로 진화했으며 그것들은 각기 어떤 장단점을 가졌는지를 꽤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그림책은 꽤나 유익하다.

그것을 시대나 환경별로 어떻게 이뤄냈는지를 하루라는 시간 제한 안에서 짧막한 그림들로 이어서 보여주기에 가볍게 보며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 좋기도 하다.

이 두가지 특징이 잘 어우러져 이 책은 가볍게 접하기 좋으면서도 꽤나 진지한 내용 역시 잘 갖춘, 전체적으로 적당히 균형잡힌 어린이를 위한 고고학/역사 그림책이 되지 않았나 싶다.

특히, 지역에 따라 다른 주거 환경을 진화했다는 점이 잘 들어오는데, 어떤 지역이 그러한 환경이었으며 현재 유적으로 남아있는 지역이 어딘지를 소개하는 것도 좋았다.

다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원서인 중국어판에서만 유효한 것으로, 한국어 독자에게는 전혀 쓸만하지 않은 것이란 단점이 있었는데, 기왕에 이러한 내용을 소개할 거였다면 그러한 건축 양식이 한국에서도 사용되었는지, 만약 그랬다면 어느 지역에서 그러한 유적을 만나볼 수 있는지를 함께 소개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이 책을 접할 독자들은 어린이들이고, 그렇기엔 혹시 여행을 하게 되더라도 대부분은 국내 여행을 하게 될 것이란 걸 생각하면 더 그렇다.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판의 내용을 단순히 번역하기만 한 것은 그래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

 

* 이 리뷰는 북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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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서평] 원시인의 하루 ; 오늘은 어디서 잘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별**기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책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재미있겠다^^  원시인들의 삶은 그 자료가 적어서 역사책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흥미가 있어도 자세히 알아보기는 힘든 그들의 삶.  표지에 그려진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만 봐도 흥미가 뿜 뿜.  아이들보다 내가 더 기대한 이야기였다.    그들의 삶;
리뷰제목


 

 

 

처음 책을 보자마자 생각했다. 
재미있겠다^^ 
원시인들의 삶은 그 자료가 적어서 역사책에서도 아주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흥미가 있어도 자세히 알아보기는 힘든 그들의 삶. 
표지에 그려진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만 봐도 흥미가 뿜 뿜. 
아이들보다 내가 더 기대한 이야기였다. 

 

그들의 삶은 매일매일이 새로웠다. 
지금 우리처럼 심심해서 하는 행동이 아닌, 목숨과 연결된 행동들.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생각해야 한 많은 것들. 
그들의 생각을 따라가 볼 재미난 기회가 생긴 느낌이었다. 

 

이번 이야기는 인간의 삶에 가장 중요하다는 의식주 중에 주. 
집에 관한 이야기였다. 
처음 아무것도 없던 시대에 그들이 비바람에, 사나운 맹수들에게서 몸을 피할 곳은 자연뿐이었다. 
선택된 것은 가장 집을 닮은 곳, 동굴. 
그곳에서는 어떤 위험이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어떤 방법을 썼는지. 
그렇게 동굴을 나와 또 어떤 집을 만들었는지. 
원시인들의 생각을 따라가는 설명이었기에 나 역시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살만한 동굴을 못 찾는 상황에서 생각해낸 만드는 집.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을지. 
장소는 어디가 좋을지, 어떤 도구를 사용하면 좋을지. 
새들의 둥지를 따라 만들어보기도 하고, 자신이 사는 곳에 가장 탁월한 재료와 장소를 선택하기도 하고. 
그저 알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라고나 할까? 
원시인들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지 책을 덮기도 전에 궁금해지는 책.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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