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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텐드 마인드

: 창조성은 어떻게 뇌 바깥에서 탄생하는가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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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596g | 145*215*22mm
ISBN13 9788925577371
ISBN10 8925577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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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서문 : 뇌 밖에서 생각하기

PART 1 : 우리 몸

1. 감각을 통해 생각하기
2. 운동을 통해 생각하기
3. 제스처를 통해 생각하기

PART 2 : 주변 환경

4. 자연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5. 만들어진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6.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

PART 3 : 관계

7. 전문가와 함께 생각하기
8. 동료와 함께 생각하기
9. 그룹과 함께 생각하기
결론 : 타고난 지능을 넘어서
감사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UCLA 소속 과학자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더 많은 이름을 붙인 실험 연구 참가자들이 더 큰 폭으로 생리적 각성의 감소를 경험했다고 보고했다. (…) 내수용 감각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일은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충동적인 행동을 줄이고, 더 성공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과 결부돼 있다. 아마도 그 이유는 우리가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명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일 것이다.
---「1장 감각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집중적인 정신노동에서 벗어나 있는 시간이 실질적으로 낭비되고 있다는 생각은 우리가 휴식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 잘못된 생각 중 하나다. 정신노동에 집중하는 능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떨어지고, 오히려 신체 활동을 통해 재충전되기 때문이다.
---「2장 운동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와중에도 제스처는 그 아이들이 말보다 훨씬 앞선 곳에서 정신적 영역을 정찰하며 선두 역할을 계속해 나간다. 꽤 놀랍게도, 연구자들은 어떤 개념을 이해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들의 ‘가장 새롭고 발전된 생각’이 그 아이들의 제스처에서 가장 먼저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3장 제스처를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우주비행사들의 심리를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은 많은 우주비행사가 겪는 불안을 말할 때 ‘향수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창문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지구에 굶주린 이 우주 여행자들과 자연 서식지인 푸르른 초목, 신선한 공기, 끊임없이 변화하는 햇빛에서 분리된 가정, 자동차, 사무실이라는 캡슐에 갇혀 있는 우리들 사이에 어떤 불안한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장 자연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자기 권한이 있는 사무실에서 참가자들은 가장 좋은 업무 성과를 냈다. 그들은 단출한 사무실에 있을 때보다 30퍼센트 더 많은 일을 했고, 잘 갖춰진 사무실에서 일할 때보다 약 15퍼센트 더 많은 일을 했다. 이러한 결과는 모든 고용주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충분히 큰 수치다. 자기 권한이 있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 세 명이 단출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 네 명 역할을 하는 셈이다.
---「5장 만들어진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단순히 보고 들을 때 우리는 눈과 귀를 스쳐 지나가는 자극을 거의 구분하지 않고 모두 다 받아들인다. 그러나 메모를 작성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구별하고 판단하고 선택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정신 활동에 더 몰입하면 우리가 관찰하고 있는 대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6장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머리만으로 문제를 계속 해결하려고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중요한 활동은 오직 정신 활동뿐이라고 간주하며 뇌에 갇힌 사고를 선호하는 우리의 뿌리 깊은 문화적 편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지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 세계의 물체를 조작하는 일은 유치하거나 투박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런데 실제로 천재들은 머릿속에서 그 유치하고 투박한 행위를 한다.
---「6장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전문가와 초보자의 세 번째 차이점은 그들이 보는 것을 분류하는 방식에 있다. 초보자들은 그들이 접하는 실체를 표면상의 특징에 따라 분류하는 반면, 전문가들은 내부 기능에 따라 분류한다. (…)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신이 어떤 식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시선 패턴은 의식적으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선 추적 기술은 전문가들의 시선 패턴을 포착해 초보자들이 자신의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 알려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7장 전문가를 통해 생각하기」중에서

fNIRS를 사용하는 과학자들이 사람을 상대로 포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뇌 스캔과 컴퓨터를 상대로 포커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뇌 스캔을 비교하자 이번에도 역시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 사람을 상대로 한 게임은 전혀 다른 뇌 활동 패턴을 만들어 냈다. 더 많은 뇌 영역이 활성화됐고, 활성화된 영역들은 서로 더 높은 수준의 연결성을 나타냈다. 신경학적으로 말해서, 사람을 상대로 한 게임이 컴퓨터를 상대로 한 게임보다 더 풍부한 경험을 만들어 냈다.
---「8장 동료와 함께 생각하기」중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일은 그 자체로 독특한 의미를 지닌다. 우리의 생존은 이러한 근본적인 자원의 공유에 의존한다. 코넬대학교의 경영학과 조교수인 케빈 니핀과 그의 공동 저자들은 저널 〈휴먼 퍼포먼스〉에 발표한 연구에서 식사를 함께 하는 소방관 팀들이 각자 따로따로 식사하는 소방관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낸다고 보고했다.
---「9장 그룹과 함께 생각하기」중에서

문제는 뇌에 명령을 내리려고 하는 우리 태도에 있다.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목적을 갖고 뇌에 접근할 때, 뇌는 더 효과적으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결론: 타고난 지능을 넘어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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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머리를 충분히 쓰고 있다”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뇌 바깥의 뇌과학’


흔히 뇌를 ‘만능 컴퓨터’처럼 놀라운 능력을 지닌 존재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실 뇌는 신뢰하기 어려운 기관이다. 집중력은 쉽게 떨어지고, 어제 뭘 먹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할 때도 많다. 또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지만, 꽤 높은 빈도로 일관성 없이 판단하고 행동한다. 복잡한 문제를 편하게 처리하기 위해 인지적 편향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코미디언 에모 필립스는 말했다. “저는 뇌가 제 몸에서 가장 훌륭한 기관이라고 생각하곤 했어요. 그러고는 누가 제게 그런 말을 하는지 알게 됐죠.” 물론 뇌가 그 주인공이다.

《익스텐드 마인드》는 뇌에 대한 그동안의 오해를 바로잡고 우리가 더 잘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뇌에 최적화된 방법을 소개한다. 뇌는 의외로 까다롭고 추상적인 문제에 약하다. 인류는 역사에 걸쳐 생존을 위해서 몸을 감지하고 움직이는 일, 물리적 공간을 탐색하는 일, 타인과 상호 작용하는 일을 할 때 적합하도록 진화했다. 뇌가 추상적인 문제보다 실제 세계에 친숙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문명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복잡하고 관념적인 사고가 뇌에 요구되었고, 이제는 그로 인한 정신적 피로도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실제로 현대인의 아이큐는 100여 년간 꾸준히 상승했는데, 최근에는 선진국 국민의 평균 아이큐가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미 머리를 충분히 쓰고 있다. 저자는 현대 사회가 부과하는 짐을 해결하기 위해 본래 뇌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사고 활동을 “뇌가 여전히 가장 편안하게 인식하는 물리적 · 공간적 · 사회적 형태로 다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뇌를 도울 요소들은 머리 바깥에 있고, 이 ‘신경 외적 자원’은 사고를 도울 뿐만 아니라 사고하는 과정의 일부를 구성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뇌는 만능 컴퓨터가 아닌, 주변의 재료를 활용해서 얼기설기 엮는 까치집에 가깝다. 그 재료를 활용할지 말지는 집을 짓는 까치, 즉 우리에게 달렸다.

“뇌는 가만히 두고, 몸을 가만히 두지 마라”
신체 · 주변 환경 · 인간관계를 활용해서
두뇌를 초월한 지능과 창조성을 얻는 법


지능은 선천적인 능력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창의성 또한 재능의 범주에 가깝다고 분류된다. 그러나 이 책은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면 집중력, 기억력, 창의력, 생산성이 향상된 ‘확장된 마음(The Extended Mind)’을 얻을 수 있다고 말이다. 이 책은 뇌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각 요소를 살펴보며, 흥미로운 연구 결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만한 방법들을 논한다.

1부 ‘우리 몸’은 뇌에서 가장 가깝지만 늘 분리되어 있다고 여겨진 인간의 신체에서 시작한다. 2018년 독일의 한 연구에서는 실험 참가자들에게 수학 문제를 풀도록 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조각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처럼 가만히 앉아서 집중했던 그룹의 수학 점수가 조금씩 움직이며 문제를 풀었던 그룹에 비해 낮았다. 기존의 통념과 달리 뇌 스캔 결과는 ‘가만히 앉아라’는 지시를 받았을 때 뇌에 인지적 부담이 컸다고 드러났다. 그 외에도 감각, 운동, 제스처가 인지 기능에 어떤 성과를 가져오는지 살펴본다.

2부 ‘주변 환경’에서는 자연 공간, 만들어진 공간, 아이디어 공간을 통해 창조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법을 찾는다. 자연 속에 머무를 때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화가 잭슨 폴록 또한 자연에서 그의 예술성을 꽃피울 수 있었다. 그런데 만들어진 공간(사무실 등) 또한 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흔히 사무실을 사방이 트인 공간으로 만들면 소통과 협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방된 공간에서는 위험이나 기회를 알리는 주변의 신호를 놓칠까 봐 신경이 예민해진다. 능률과 창의성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벽과 개인 공간에 대한 권한이 필요하다. 생각을 실물(기록, 모니터 등)로 옮기는 ‘아이디어 공간’ 또한 뇌의 부담을 덜어주는 좋은 수단으로, 본문에서는 이 방법을 통해 다윈이 진화론을 발전시킨 사례를 만나본다.

3부 ‘관계’에서는 전문가, 동료, 집단과 함께 생각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까다로운 논리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다른 이를 설득하고 타인에게 속지 않도록 진화했다. 다시 말해, 뇌가 풀기 어려워하는 문제를 사회적 상황으로 만들면 해결이 쉬워진다는 의미다. 실제 한 실험에서는 정답률 10퍼센트의 논리 퀴즈를 재해석하여 두 사람 간에 일어난 일에 빗대어 문제를 냈을 때 정답률이 75퍼센트까지 올랐다. 저자는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교육이나 업무 현장의 관리자들이 능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장치들을 제안한다.

이처럼 《익스텐드 마인드》는 ‘나’의 능력을 높이면서도 주변 사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여는 책이다. 모니터 앞에 앉아 빈 화면을 보며 아이디어가 떠오르길 초조하게 기다리는 기획자, ‘머리가 터질 것 같다’고 외치는 학생과 직장인들, 구성원 간의 소통과 생산성을 고민하는 관리자와 교육자, 스쳐 지나가는 아이디어를 완성작으로 만들고 싶은 창작자, 그리고 인생이라는 ‘머리 밖 세상’에서 슬럼프를 겪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은 직접 시도해 볼 만한 사례 꾸러미를 선물한다. 책장을 덮고 나면 확장된 것은 지능이나 창조성뿐만이 아님을 느낄 것이다. 머리 밖에서 바라본 ‘나’는 더 이상 이전의 자신이 아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첨단 연구와 설득력 있는 실제 사례들, 깊은 통찰력으로 가득 찬 《익스텐드 마인드》는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할 혁신적인 틀을 제공한다. 정말 흥미로워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고, 책장을 덮는 순간 내 삶의 변화가 시작됐다.
- 그레첸 루빈 (《루틴의 힘》 저자)
애니 머피 폴은 더 나은 생각을 하는 열쇠가 왜 뇌를 덜 사용하는 데 있는지 설명한다. 우리는 신체, 주변 환경, 그리고 관계를 통해 사고를 확장해서 더 생산적으로 일하고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이야기와 과학을 사용하여 그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 준다.
-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익스텐드 마인드》에서 애니 머피 폴은 우리가 어떻게 ‘뇌 밖에서 생각할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즉, 세상의 요소들을 우리 생각의 흐름으로 끌어당기는 것이다. 머리로만 생각할 때 우리는 스스로의 능력을 제한한다. 이 책에서 말하듯 생각을 확장하면 새롭고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집중력, 생산성, 창의력을 얻는다. 한마디로 더 똑똑해질 수 있다.
- 수전 케인 (《콰이어트》 《비터스위트》 저자)
우리가 머리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이 책은 명확하고 도발적이며 생생한 예와 현명한 조언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우리의 정신적 과정이 뇌에서 바깥으로, 즉 몸과 공간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에게까지 확장된다는 급진적인 생각을 탐구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 작가의 이 야심 찬 작업은 여러분의 사고방식을 바꿀 것이다.
- 폴 블룸 (예일대학교 심리학자, 《최선의 고통》 저자)
《익스텐드 마인드》는 창의성, 지능, 심지어 기억력까지도 두뇌가 아닌 우리 바깥의 세계를 통해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 조슈아 포어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저자)
강력하고, 실행 가능하며, 현명하다. 이 책은 사고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로 가는 문을 열어 준다. 애니 머피 폴의 개념, 실험 사례 및 연구 기반 팁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창조하고,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대니얼 코일 (《탤런트 코드》 저자)
애니 머피 폴은 매우 명료한 책을 썼다. 이 책은 마음과 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만든다.
- 하워드 가드너 (하버드대학교 교육학 교수, 《다중지능》 저자)
정체성에 관해서 뇌의 일이 어디까지이고 몸, 환경, 그리고 문화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명확한 선이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더 큰 이야기를 풀어낸다.
- 데이비드 이글먼 (스탠퍼드대학교 신경과학자)
인지과학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인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찬 이 책은 여러분이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을 바꿀 것이다. 심지어 삶의 방향까지도 바꿀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 에밀리 에스파하니 스미스 (《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 저자)
스타 과학 작가의 보석 같은 이 책을 읽고 기존의 내 생각을 고쳐야 했다. (2021년 최고의 책)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과학적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한 실제 시나리오를 찾는 저자의 재주는 머릿속의 사고가 지능과 창의성의 유일한 원천이 아니라는 이론에 큰 신빙성을 부여한다. 그녀의 신선한 접근법이 적중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작가, 예술가, 교사, 그리고 자신의 두뇌 파워를 높이고 다른 사람들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적이고 폭넓은 가이드.
- 라이브러리 저널
매력적이다. 확실한 걸음걸이, 폭넓은 범위.
- 월스트리트 저널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익스텐드 마인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6 | 2022.1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뇌과학의 진보는 인간이 확장된 뇌를 가질 수 있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한계를 알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지닌 우리의 뇌가 더 잘 기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그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화된 뇌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먼저 우리는 몇 가지 정신적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은 뇌 밖에서 생각하고 사고할 도구들 얻는 일;
리뷰제목
뇌과학의 진보는 인간이 확장된 뇌를 가질 수 있는 정도에까지 이르렀다. 한계를 알 수 없을 만큼 놀라운 능력을 지닌 우리의 뇌가 더 잘 기능하게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면 그야말로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최적화된 뇌를 만들게 될 것이다. 이것을 위해 먼저 우리는 몇 가지 정신적 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그것은 뇌 밖에서 생각하고 사고할 도구들 얻는 일과도 같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확장된 뇌를 몸, 공간, 관계로 설명하고 그것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익스텐드마인드 #TheExtendedMind #뇌과학 #RHK 출판사 #창조성 #책소개 #책추천 #책리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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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뇌는 어디까지 확장되는가_익스텐드 마인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4 | 2022.12.04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가수들은 노래를 부를 때, 다양한 제스처를 취한다. R&B 가수 '박정현' 님은 노래할 때, 풍부한 제스처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손동작은 3차원을 휘저으며 음과 함께 한다. 한 방송사에서 그녀의 손을 멈춰 달라는 요청을 하자, 그녀는 노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래는 목으로 부르는 것 같지만, 더 풍부한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몸이 함께 움직인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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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은 노래를 부를 때, 다양한 제스처를 취한다. R&B 가수 '박정현' 님은 노래할 때, 풍부한 제스처를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손동작은 3차원을 휘저으며 음과 함께 한다. 한 방송사에서 그녀의 손을 멈춰 달라는 요청을 하자, 그녀는 노래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노래는 목으로 부르는 것 같지만, 더 풍부한 감정을 나타내기 위해 몸이 함께 움직인다. 그것은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게 하고 받아드릴 수 있게 한다. 뇌는 컴퓨터와 다르다. 단순히 사고만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다. 이는 운동을 보조하기 위한 기관으로 공간적으로 사고하며 외부로 표출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소득자는 저소득자보다 더 풍부한 제스처를 취한다. 각각의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들은 부모의 제스처를 닮는다. 고소득, 고학력자에게서 자란 생후 14개월의 아이들을 관찰한 결과, 다양한 제스처를 통해 더 많은 의미를 전달할 수 있었다. 4년 후, 그들이 학교에 입학할 시기에 어휘 이해력 점수는 평균 24점이나 차이가 났다.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어떤 과학자도 방정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일차원적이고 이차원적인 방식은 뇌와 맞지 않다. 간혹 누워 있다가 생각할 거리가 있으면 몸을 일으켜서 앉아서 생각하게 된다.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면, 사람은 벌떡 일어난다.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 인간은 제자리를 걷는다. 나또한 책을 읽을 때, 제자리를 걸으며 읽기를 좋아한다. 인간의 뇌가 단순히 생각을 위해 존재한다는 생각은 '활동적인 뇌'를 혹사하는 방식이다. 뇌는 몸으로 확장되고 관계와 환경으로 확장된다. 인간은 기록하고 다음 이에게 기록을 넘긴다. 같은 방식으로 전파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인터넷상에 올려 초고속으로 뿌리기도 한다. 뇌는 어떤 식으로 확장하는가. 이를 생각해보자면 뇌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된다.

오랜기간 독일은 유럽의 경제 대국이었다. 그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회사 내부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는 '도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을 산업 강국으로 번창하게 했다. 다만, 과거 제조업에서 현재 정보 중심업으로 산업구조가 변경되면서 '도제 프로그램'은 재조정이 필요했다. 고로 학생들에게 내적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방향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인지적 도제(cognitive apprenticeship)이라고 부른다. 지식 작업에 부합하는 도제 시스템의 특징은 이렇다.

첫째, 과제를 소리내어 설명하기

둘째, 학습자가 직접 과제를 시도해 볼 수 있도록 하기

셋째, 학습자의 과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면 서서히 학습 지도를 줄여 나가기

넷째, 학습자가 학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이로써 포츠담 대학교의 이론컴퓨터공학과의 낙제율은 60%에서 10%미만으로 떨어진다. 구체적인 일을 수행하는 것보다 내적 사고과정에 참여하는 일이 더 큰 성장을 준다는 의미다. 전문가를 모방하고 자신의 스타일로 변화를 주는 학습은 가치가 충분하게 있다. 중요한 것은 직접 체험 하는 것이며, 수동적인 학습이 아니라 스스로 전문가와 관계를 형성하며 능동적으로 얻어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내적 사고 과정'을 체험한다. 단순하게 배우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문가와 소통하며 그들을 닮아가는 것은 빠른 성장을 의미한다.

모방은 다른 이의 뇌를 복제하는 것이다. 복제는 빠른 성장을 만든다. 금융학을 가르치는 제럴드 마틴(Gerald Martin)과 존 푸텐푸르칼(John Puthenpurackal) 교수는 독특한 조사를 했다. 바로 워렌버핏이 사는 종목만 따라 사더라도 평균 10% 이상의 시장 수익을 얻는 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모방을 비파고 자신들만의 더 나은 프로세스를 찾으려고 한다. 그것이 우리를 더 가치 있게 만든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기분을 더 낫게 만들지도 모른다. 다만 우리보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이들을 모방할 때,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속된 말로, 워렌버핏은 '가치투자'를 하고 추종자들은 '같이투자'를 한다는 말이 있다. 전문가를 모방하는 것은 다양한 해결책 여럿을 두고 저울질할 수 있음을 말한다. 우리의 뇌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기관은 아니다. 뇌는 독자적인 기관이 아니라 짧게는 몸에 연결되어 있고 넓게는 다른 이들과 환경에 연결되어 있다. 영국의 개방대학교 조직행위론을 가르치는 마크 펜톤 교수는 '갇혀 있는 뇌'의 신봉자였으나, 투자사 여섯 곳의 전문 트레이더들과 인터뷰를 하는 와중, 그들의 뇌가 갇힌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뇌'는 두개골 속에 같혀서 독자적인 업무를 하는 기관은 아니다. 인체의 뇌 크기를 볼 때, 유의미한 뇌 크기의 확장은 200만 년 전에 일어난다. 이 시기에 인간은 뇌 뿐만아니라 유산소 활동 수준이 급격하게 변화한다. 인간의 생활방식이 수렵과 채집으로 바뀌면서 더 많은 신체 활동을 하게 되고 이로써 집중력과 기억력, 공간탐색능력, 운동제어 능력, 계획 및 의사 결정 능력이 복잡학 상용됐다. 단적인 예로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주일에 80km를 달린다. 또한 24회나 마라톤 대회를 참여하기도 했다. '뇌'가 '운동' 기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뇌는 어떤 식으로 확장하는가. 혹사 당하는 뇌를 조금 더 능동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창조성은 어떻게 바깥에서 탄생하는가. 이것은 '뇌'에 대한 이야기지만, 삶의 전반에 대해 담고 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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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익스텐드 마인드 : 창조성은 어떻게 뇌 바깥에서 탄생하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11.23 | 추천7 | 댓글0 리뷰제목
우리는 항상 아이디어에 갈증을 내고 있다. 흔히 ‘머리를 쥐어짠다'라고 표현한다. 쥐어짤대로 쥐어짠 머리에서 더 이상의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 바깥'에서 가져와야 한다.     이 책은 ‘생각'에 대한 지금까지의 내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생각'은 머리’속'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바깥'에서도 가능함을 말하;
리뷰제목
우리는 항상 아이디어에 갈증을 내고 있다.
흔히 ‘머리를 쥐어짠다'라고 표현한다.
쥐어짤대로 쥐어짠 머리에서 더 이상의 아이디어가 나올리가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 바깥'에서 가져와야 한다.
 

 
이 책은 ‘생각'에 대한 지금까지의 내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생각'은 머리’속'에서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바깥'에서도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생각은 머리, 즉 뇌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 할 수 있다.
적어도 뇌가 해야 할 일을 덜어주거나,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어떻게?
바로 아래와 같이 말이다.

 
머리가 아닌 온 몸의 감각을 동원하여 뇌와 연결시킨다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생각들을 할 수 있다.
 
후자가 전자에 비해 의식 과정이 작용하는 방식에 있어 다음과 같이 매우 다른 함축적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첫째, 사유는 두개골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세상 밖에서도 일어난다.
즉 지속적인 조립과 재조립을 통해 두뇌 바깥에 있는 자원들을 끌어당기는 행위라 할 수 있다.
둘째, 생각에 사용되는 재료가 생성된 생각의 본질과 질에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으로, 제대로 잘 생각할 수 있는 능력, 즉 지적 사고는 개인이 고정된 특징이 아니라 신경 외적 자원과 그 자원을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위 글이 뇌 바깥에서 어떻게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는가에 대한 근거이다.
‘재료'와 ‘조립/재조립'을 통해 단지 머리로만 하던 생각에 다양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는 다양성뿐만 아니라 뇌의 의존도를 떨어뜨려 피로감도 줄일 수 있다.
 
휴식 시간에 대한 또 다른 오해는 정신노동을 계속 하려면 휴식을 통해 가만히 쉬면서 에너지를 충전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우리가 신체 활동을 하면 뇌에서는 오늘날 사람들이 하는 지식 작업을 수행할 준비가 된다.
아이디어와 씨름하거나 가능성을 신속하게 판단하는 작업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땀을 흘리는 것이다.
휴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육체적 피로를 풀고자 한다면 몸의 근육을 쓰지 않는 것이 좋고, 정신적 피로를 풀고자 한다면 뇌를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원한다면 적절한 육체적 운동이 도움이 된다.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유레카'는 목욕탕에서 생겨났다.
아이디어와 전혀 관계없는 곳이 아니라, 목욕을 하기전 골똘히 그 방법을 생각했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산책을 하거나, 샤워를 할 때 얻고자 했던 아이디어가 떠오른 적이 없는가?
치열하게 찾고자 했던 생각의 결과가 그 때 나타난 것이다.
 

 
이 글은 꼭 알아두었으면 좋겠다.
휴식을 취한다고 TV나 SNS를 보는 분들이 있다.
육체적 피로에 대한 휴식이라면 그나마 반대하지 않지만, 공부나 정신적인 일로 지친 상태에서 위와 같은 행동은 휴식이 아닌 과로를 더하는 것이다.
뇌를 쉬게 하려면 생각할 수 있는 무언가는 금지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정신적 피로가 올 때는 몸을 조금 움직이고, 육체적 피로가 올 때는 머리를 조금 쓰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우리 손으로 미리 보여 주는 것, 즉 ‘몸짓이 암시하는 복선'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제스처는 우리가 말을 할 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준비시켜 주고 우리 입에서 적절한 말이 나오게 한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손짓, 발짓은 물론이고 표정과 같은 제스처는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배웠다.
가벼워 보이고, 진실되게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이다.
하지만 서양권 사람들에게는 말보다 제스처를 더 많이 표현한다.
손짓, 몸짓, 표정 하나로 모든 것을 표현할 때도 있다.
적절한 제스처는 상대방에게 더 강한 표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지금까지 하지 않은 것이기에 조금 어색하지만 조금씩 늘려보려 한다.
 
extend mind.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뇌 바깥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아니, 해야 할 것들이다.
‘몸을 움직이는 것’에 대해 생각을 새롭게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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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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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인간이 뇌 그 이상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 뇌와 몸을 잘 활용하면 더 자유로워질 것 같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s*****9 | 2022.12.22
구매 평점3점
영어 원문이 떠오르는 곧이 곧대로 번역. 뇌과학에 식견있는 번역가였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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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k*****e | 2022.12.13
평점5점
마음껏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기 계발을 가능하게 하는 안내서라는 생각이 든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k*******5 |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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