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럭셔리 리테일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으로 럭셔리 브랜드 업계가 현재 마주하고 있고, 앞으로도 마주할 핵심 도전 과제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 다양한 가치와 여러 판매 채널이 공존하는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는 반드시 고객이 중심에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의 고객 구매 여정을 정확히 알려주는 럭셔리 비즈니스 경영의 필수 안내서이다.
- 시릴 비네론 (Cyrille Vigneron, 까르띠에Cartier CEO)
더 이상 덧붙일 말이 없다. 이 책은 럭셔리 리테일에 관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었다면 당신은 탄탄한 럭셔리 비즈니스 경력을 얻은 것이다. 이제 현장에 나가 자신 있게 기교를 부리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 다니엘 메이란 (Daniel Mayran, 부루벨 코리아Bluebell KOREA CEO)
변화에 소극적이던 럭셔리 브랜드들이 급격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디지털, 밀레니얼 고객, 중국 시장의 급부상은 전통과 역사를 최우선으로 하던 럭셔리 비즈니스의 본질에 위기감을 몰고 왔다. 현시대에 타임리스 럭셔리를 완성하는 리테일 매니지먼트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 이길한 (신세계 인터내셔날 총괄 대표이사)
책 한 권으로 럭셔리 리테일을 다 안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은 럭셔리 리테일 전부를 경험했다고 말하고 있을 것이다. 럭셔리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전부 보여주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 장 마크 루비에 (Jean-Marc Loubier, 델보Delvaux CEO)
럭셔리 브랜드 사업자 관점에서 고민해야 할 필수 개념들이 풍성한 사례와 함께 소개된 책을 만나 기쁘다. 또한 사업자뿐 아니라 유통업의 관점에서도 ‘빠른 성장’ 그 이상으로 진화하는 럭셔리 시장의 이해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필독서로 추천한다.
- 김혜라 (롯데백화점 상무)
팬데믹 이후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가치를 발하고 있는 럭셔리 시장에 대한 유통 관리에 대하여 치밀하고 광범위한 관리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실재 사례들이 소개되어 있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배우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더없이 훌륭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 양희동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rt & Luxury MBA 주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