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2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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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486g | 150*225*18mm |
ISBN13 | 9791139708967 |
ISBN10 | 1139708961 |
발행일 | 2022년 10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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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68쪽 | 486g | 150*225*18mm |
ISBN13 | 9791139708967 |
ISBN10 | 1139708961 |
독자에게 1부. 인간의 위대함은 운이 아니라 미덕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미덕 001. 오늘날, 온전한 사람이 된다는 것 002. 온전한 사람은 두 가지에서 조화를 이룬다 003. 하수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 004. 참된 지식은 용기를 준다 005. 사람들이 당신에게 매달리게 하라 006. 필요한 존재가 되는 법 007. 자기 장점을 다 드러내지 말라 008. 감정에 휘둘리는 순간, 일을 그르친다 009. 결점을 고칠 수 없다면, 숨겨라 010. 운보다 미덕을 사랑하라 011. 하나라도 배울 게 있다면 나의 스승이다 012. 천재도 최선을 다한다 013. 의도가 한눈에 파악되지 않게 하라 014. 현명한 방법은 본질 못지않게 중요하다 015. 당신이 자주 만나는 현자들은 누구인가 016. 좋은 지식이 나쁜 의도와 결합하면 광기가 된다 017. 예측 가능한 사람이 되지 말라 018. 타고난 능력도 노력이 완성한다 019. 나에게 기대감보다 호기심을 갖게 하라 020. 운도, 노력도 필요하지만 시대를 읽는 힘이 더 탁월하다 021. 행운으로 가는 길에는 미덕과 용기가 함께 있다 022. 재치 있는 말 한 마디가 종종 진지한 가르침을 앞선다 023. 결점마저도 가려주는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024. 미친 상상력을 제어하는 분별력을 지녀라 025. 가장 중요한 진실은 항상 절반만 전해진다 026. 사람의 의지를 움직이는 기술 027. 책의 가치를 두께로 평가하지 말라 028. 취향과 지식은 대중의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 029. 올곧은 사람을 가까이 하라 030. 현명한 사람은 평판을 나쁘게 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는다 031. 의심스러울 때는 운이 따르는 사람 곁에 서라 032. 당신에게 주어진 힘을 선한 일에 사용하는 법을 알라 033. 남 일에 신경 쓰느라 자신을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034. 늦기 전에 탁월함의 출처를 알라 035. 사소한 일은 사소하게, 중요한 일은 신중하게 생각하라 036. 행운이 보이면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라 037. 말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038. 행운의 여신을 너무 오래 시험하지 말라 039. 인생의 모든 순간을 즐기는 법을 알아야 한다 2부.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현실을 인식하라: 현실 040. 호의를 얻으려면 먼저 호의를 베풀어야 한다 041. 과대평가는 지식과 안목의 부족함을 드러낸다 042. 몸짓 하나로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043. 침묵을 통해 말의 힘을 축적하라 044. 영웅은 영웅을 알아본다 045. 간계를 쓸 때는 절대 들키지 말라 046. 저속한 반감은 인생의 성장을 방해한다 047. 불행을 잘 극복하는 것보다 아예 처음부터 피하는 게 더 낫다 048. 내면이 깊지 않으면 겉만 화려한 자들에게 자주 속는다 049. 한눈에 상대를 이해하고 본질을 파악하는 힘 050. 현자는 자신에게 가장 엄격하다 051.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052. 지혜는 평정심에서 나온다 053. 근면함은 경솔함과 신중함 사이에 있다 054. 용기는 칼과 같아서 신중함이라는 칼집 속에 있어야 한다 055. 확실한 기회를 얻으려면 시간의 검증을 극복해야 한다 056. 미리 생각하지 않고도 일을 제대로 해내는 힘 057. 가치가 클수록 큰 대가를 요구한다 058. 자기 능력의 한계를 드러내지 말라 059. 초심자의 행운을 바라기보다 결승선에서 웃는 사람이 되라 060. 경험과 이성으로 변덕을 피하라 061. 최선을 다하지 말아야 할 때도 있다 062. 협력자들을 잘 선택하라 063. 조건이 같다면 먼저 하는 게 유리하다 064. 잠깐의 기쁨을 위해 평생의 고통을 떠안지 말라 065. 안목의 크기가 곧 능력의 크기다 066. 수단은 결과에 이바지할 때만 빛난다 067. 중요하나 눈에 띄지 않는 일보다 박수갈채를 받을 일을 하라 068. 지성은 중요한 것을 빨리 깨닫게 하는 힘이다 069. 자기 기분에 잡혀 살면 판단력이 흐려진다 070. 적절한 거절은 무분별한 수락보다 더 고귀하다 071. 변덕을 부리는 사람 중에 지혜자는 드물다 072. 높은 자리에 앉을 자격은 결단력 있는 자에게 주어진다 073. 때로는 무조건 빠져나와야 할 때가 있다 074. 지위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 075. 자기 분야의 으뜸을 꼽되 그들을 넘어서려고 하라 076. 농담만으로 지혜자가 될 수는 없다 3부. 인생은 짧지만 잘 살아낸 삶의 기억은 영원하다: 안목 077. 비슷한 점이 있으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 078. 무모함으로 얻는 것은 많지 않다 079. 유머를 사용하면 어려움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다 080. 진실이 사실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는 드물다 081. 평범하더라도 새로운 것이, 탁월한데 낡은 것보다 낫다 082. 극단으로 가면 바닥이 드러난다 083. 지혜만 충분하면 다른 건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 084. 어리석은 자가 친구에게서 얻는 유익보다 지혜자가 적에게서 얻는 유익이 더 크다 085. 횃불은 밝을수록 더 많이 닳고 지속 시간도 짧다 086. 작은 힘으로 막을 수 있는 문제를 크게 키우지 말라 087. 지혜와 욕구, 대화에 세련미를 더하라 088. 때로는 모르는 척 넘어가야 할 때도 있다 089. 자신을 알지 못하면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없다 090. 인생은 짧지만 잘 살아낸 삶의 기억은 영원하다 091. 불안함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준비하라 092. 높이 날수록 넓은 시야가 필요하다 093. 모든 좋은 것에서 유익을 얻는 기술을 익혀라 094. 한눈에 파악되는 존재가 되어선 안 된다 095. 힘과 지식을 다 풀지 말고 상대방이 더 큰 것을 기대하게 하라 096. 적은 노력으로 위대한 목표를 이루는 길 097. 알맹이 있는 명성을 얻었다면 유지하기는 쉽다 098. 가장 실질적인 지식은 진짜 의도를 감출 줄 아는 것이다 099. 겉모습이 별로면, 실제로 의도가 좋아도 부족해 보인다 100. 인생의 진정한 지식에 이른 자는 속임수를 쉽게 분별한다 101. 세상의 절반이 당신을 외면해도 그 가치를 인정해줄 사람이 있다 102. 큰 행운을 맞기 전에 먼저 배짱을 키워라 103. 당신의 위치에 걸맞은 위엄을 갖추라 104. 사람을 다스리는 일이 가장 힘들다 105. 좋은 말인데 간결하면 두 배로 좋아진다 106. 존경은 자기가 받으려고 할수록 더 받기 어렵다 107. 자기만족은 대개 무지에서 시작해 어리석은 행복으로 끝난다 108. 다른 사람과 조화하는 것은 큰 능력이다 109. 거친 기질을 제어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죄로 만든다 110. 사람들이 당신에게 등을 돌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111. 친구는 또 다른 나다 112. 호의를 얻으면 일사천리로 일이 진행된다 113. 악천후와 역경 대비는 잘 나갈 때 해야 한다 114. 경쟁의 열기는 당신의 소중한 것까지 태워 없앤다 4부.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가장 위대한 일이다: 관계 115. 사람들의 결점에 익숙해지는 것도 배워야 할 재주다 116. 비열한 사람들 사이에는 진정한 우정이 없다 117. 아첨과 비난이라는 암초를 피하려면 자신에 대한 말을 삼가라 118. 예의는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그 가치가 크다 119. 미움에 한번 사로잡히면 떨쳐내기가 어렵다 120. 생각과 취향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121. 사소한 일을 크게 만들지 말라 12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가장 위대한 일이다 123.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장점을 뽐내지 않는다 124. 당신이 일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닌 일이 당신을 필요로 해야 한다 125. 남의 흠이나 들춰내 자기 흠을 덮으려 하지 말라 126. 친구들 사이라도 잘못을 털어놓는 일은 주의하라 127. 용기와 지혜, 아름다움에 생기를 더하는 은밀한 매력을 소유하라 128. 위대한 정신은 어디서나 빛난다 129. 불평은 늘 명성을 떨어뜨린다 130. 훌륭한 겉모습은 내적 완벽함을 드러내는 좋은 방편이다 131. 고상한 정신은 충분히 복수할 기회가 있을 때 하는 행동으로 드러난다 132. 무엇을 주는가보다 어떻게 줄까를 더 생각하라 133. 혼자 미치는 것보다 다수와 제정신인 것이 낫다 134. 인간의 연약함에 대비해 두 배의 자원을 준비하라 135. 집요함이 지나치면 어리석음과 분노만 남는다 136. 변죽만 울리지 말고 바로 문제의 핵심으로 들어가라 137. 자기 취향과 생각을 뛰어넘는 사람이 없다면 자신에게 만족하라 138. 현명한 의사는 처방할 때와 그대로 둘 때를 구분한다 139. 모든 완벽함을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를 만나야 한다 140. 수천 개의 결점 중에서도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견하라 141. 지나친 자기만족은 경멸을 부른다 142. 나쁜 무기를 들고는 제대로 복수할 수 없다 143. 양극단에 빠지면 판단력이 흐려질 뿐이다 144. 타인의 의지를 끌어오기 위해 위장한 이익을 보여줘라 145. 지혜로운 사람은 자기 약점을 보이지 않는다 146. 피상적인 사람들은 속임수에 빨리 넘어간다 147. 조언이 필요하지 않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다 148. 말할 때는 유창함보다는 신중함이 더 중요하다 149. 희생양을 두는 것도 갖춰야 할 능력이다 150. 자기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을 배우라 151. 준비된 사람에게는 위험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 152. 나를 더 빛나게 해주는 사람과 동행하라 153. 전임자의 평판을 넘어서려면 당신의 가치는 두 배가 되어야 한다 5부. 지혜는 내면의 절제에서 나온다: 내면 154. 쉽게 믿는 사람은 금방 수치를 당한다 155. 제때 분노하고 제대로 멈출 줄 알아야 한다 156. 우연에 의지해 친구를 사귀지 말라 157. 위대한 철학만이 사람의 기질을 꿰뚫어 파악한다 158.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원래 적다 159. 삶의 가장 중요한 규칙은 참을 줄 아는 것이다 160. 말하기 전에는 늘 시간이 있지만 말하고 나면 되돌릴 시간이 없다 161. 결점은 완벽함을 가리는 오점이다 162. 상대의 성공을 품어 자신의 독으로 만들어라 163. 불행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일이 지혜로운 모습은 아니다 164. 큰 뜻을 품되 작게 시험하라 165. 바른 사람은 금지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166. 말만 하는 사람은 바람과 같이 허무하다 167. 작은 어려움부터 스스로 감당한다면 자기 운명까지 다스릴 수 있다 168. 정신 기형과 부조화를 특히 부끄러워하라 169. 모든 성공을 합쳐도 작은 잘못 하나를 숨기지는 못한다 170. 모든 힘을 한번에 다 사용하지는 말라 171. 가장 위험할 때를 대비해 보관해둔 큰 닻이 있어야 한다 172. 명예를 얻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지만 사소한 일로 한순간에 잃을 수도 있다 173.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사람이 되지 말라 174. 지식의 갈망이 있더라도 모르는 게 나은 지식은 절제하여야 한다 175. 내실이 없는데 높은 자리에 오르는 건 불행이다 176. 자신의 무지함을 모르는 자들을 고쳐주는 약은 없다 177. 적당한 거리를 둔 관계가 더 오래 간다 178. 두려움을 이기는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179. 지혜는 내면의 절제에서 나온다 180. 양쪽을 분석해서 두 면을 모두 준비하라 181. 모든 진실을 다 말해야 하는 건 아니다 182. 자신감은 지혜로운 자에게 날개를 달아준다 183. 아주 명백한 경우라도 한발 물러서는 게 좋다 184.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명예를 우상처럼 숭배한다 185. 단 한 번의 기회에 당신의 운명을 걸지 말라 186. 온전한 사람은 자기 결점을 잘 안다 187. 통치 기술은 상과 벌 없이는 절대 작동하지 않는다 188. 과장이나 아첨에 흔들리지 말고 사람 보는 눈을 키워라 189. 남이 나를 의존하도록 욕구를 북돋우라 190. 위안을 얻지 못할 고통은 없다 6부.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 있다: 평정심 191. 어리석은 자들을 위한 함정인 가짜 예의를 분별하라 192.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않은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 193. 겉으로 남을 위하는 듯하나 자기 실속만 챙기는 사람을 주의하라 194. 최선을 바라면서도 늘 최악을 대비하라 195. 지식을 올바로 활용할 줄 아는 지혜를 갖춰라 196. 믿고 의지할 나만의 별을 찾으라 197. 자기 명성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명성에도 도움을 줄 수 없다 198. 같은 나무도 장소에 따라 제단 위 조각상이 될 수 있다 199. 이리저리 참견해서 자기 자리를 마련하지는 말라 200. 행복한 순간에 불행해지지 않으려면 201. 진짜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어리석음에 무지하다 202. 행동은 삶의 본질이요 말은 삶의 장식이다 203. 당대의 탁월한 자들에게서 배우라 204. 행동이 힘들 정도로 많이 생각해서는 안 된다 205. 원하는 걸 얻는 진정한 비결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206. 저속한 자보다 더 최악인 사람 207. 한순간의 쾌락이 평생의 수치가 될 수 있다 208. 어리석은 사람은 너무 많은 조언에 질려서 죽는다 209. 모든 것을 비웃는 사람은 모든 일에 짜증 내는 사람만큼 어리석다 210. 같은 진실이라도 금을 입혀야 할 때가 있다 211. 이 세상은 천국과 지옥의 중간에 있다 212. 자기 바닥을 드러내지 말라 213. 어떤 반박은 완벽함으로 이끈다 214. 현명한 사람도 실수할 수 있지만 두 번 다시 그러지는 않는다 215. 상대방의 의도에 맞게 우리 주의력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 216. 생각은 명석하게, 표현은 명쾌하게 217. 오늘의 친구가 내일 최악의 적이 될 수 있다 218. 격에 맞지 않는 고집을 부리면 옳은 일을 할 수 없다 219. 당신의 교활함을 현명함으로 바꾸라 220. 용기의 왕도로 갈 수 없으면 수완의 지름길을 택하라 221. 비난만 퍼붓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222. 현명한 사람들은 말을 절제할 줄 안다 223. 당신의 유별남은 개성인가 결함인가 224. 각도가 다른 빛으로 보면 같은 것도 아주 다르게 보인다 225. 자신의 주인이 되려면 먼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226.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호의는 없다 227. 첫인상에 휘둘린다는 것은 당신이 피상적이라는 뜻이다 228. 험담하는 사람은 늘 미움을 사기 마련이다 7부. 인생의 진정한 공부를 마지막으로 미루지 말라: 온전함 229. 우리 삶을 온전하게 만드는 세 가지 여정이 있다 230. 너무 늦은 깨달음은 되려 고통이 된다 231. 불완전한 모습은 함부로 공개하지 말라 232. 지식이 실용적이지 않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233. 남을 즐겁게 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불쾌하게 하는 데서 오는 대가가 더 크다 234. 남에게 자기 명예를 다 맡겨서는 안 된다 235. 부탁할 때는 기분이 좋거나 몸과 마음이 배부를 때를 노리라 236. 위대한 정치인들은 미리 호의를 베푼다 237. 지나치게 많은 호의는 받지 말라 238.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면 어떻게 달라질지 상상해보라 239. 필요 이상으로 많이 알기보다 지혜를 선택하라 240. 때로는 어리석음을 이용해야 할 때도 있다 241. 조롱받을 일이 생기지 않게 하라 242. 한번 시작했으면 끝장을 봐라 243. 현명한 사람이라도 최대한 의심을 활용해야 한다 244. 내가 호의를 받은 후 상대방의 명예도 높이는 법을 발견하라 245. 당신의 견해를 반박해본 적 없는 사람을 높게 평가하지 말라 246. 변명은 의심을 일깨울 뿐이다 247. 소중한 인생을 일로만 채우지 말라 248. 최신 정보 위주로 판단하다 보면 사람이 변덕스러워진다 249. 중요한 일을 먼저 하고, 진정한 공부를 마지막으로 미루지 말라 250. 모든 칭찬이 다 좋은 게 아니고 모든 악의가 다 나쁜 게 아니다 251. 신이 없는 듯 열심히 살고 신밖에 없는 듯 열심히 믿으라 252. 지나치게 이기적이게도, 혹은 이타적이게도 살지 말라 253.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늘 높게 평가하는 법이다 254. 하늘에서 오는 일에는 인내하고, 땅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지혜로우라 255. 상대가 갚을 수 없을 정도로 과하게 선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 256. 어리석은 자들의 공격에 자기 평판을 내어주지 말라 257. 친구가 사이가 틀어지면 최악의 적이 된다 8부. 5년마다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라: 성숙 258. 불행을 함께 짊어질 사람이 있는가 259. 모욕을 당한 후에 갚기보다 처음부터 피하는 게 현명한 일이다 260. 가장 가까운 관계 사이라도 지켜야 하는 비밀이 있다 261. 한두 번의 실수가 계속되면 어리석음을 증명하는 셈이다 262. 고통에 대한 유일한 치료법은 때때로 망각에 있다 263. 즐거움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있을 때 더 좋다 264. 가장 자신 있을 그때가 가장 조심해야 할 시간이다 265. 어려운 상황에 빠져 봐야 탁월함을 기를 수 있다 266. 착하다고 해서 저절로 온전해지진 않는다 267. 말로 설득할 줄 아는 것은 삶의 위대한 기술이다 268. 현명한 사람은 적절한 시간에 할 일을 해서 기쁨과 명예를 얻는다 269. 새로움의 영광은 잠시뿐이니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270. 나쁜 취향은 대부분 무지에서 생긴다 271. 잘 모를 때 위험을 감수하면 파멸을 자초한다 272. 예의를 더하면 상대방에게 감사로 갚을 기회가 열린다 273. 상대의 표정을 파악하고 영혼의 신호들을 해석하라 274. 매력은 능력을 넘어선 호의를 받게 한다 275. 대중의 호의를 얻으려면 약간의 품위를 포기해야 한다 276. 사람은 5년마다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 완벽해져야 한다 277. 자신의 탁월함을 제대로 드러낼 줄 알아야 한다 278. 자신을 지나치게 드러내면 불쾌감이 증가한다 279. 반응하지 않는 것도 반응이다 280. 남의 상황 때문에 자신이 누구인지를 잊지는 말라 281. 현인의 미지근한 긍정은 범인의 박수갈채보다 낫다 282. 탁월한 사람들도 가까이하다 보면 빛이 바랜다 283. 새로운 것을, 만족스럽게 만들어낸다면 두 배로 빛이 난다 284. 남들이 원할 때 가야 당신을 가장 빛낼 수 있다 285. 남들의 불행을 보며 지나치게 용기를 잃어선 안 된다 286. 누군가가 은혜 베푸는 것을 전부 호의로 받아서는 안 된다 287. 관객은 경기에 참여하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본다 288. 항상 통하는 정확한 법칙이란 없다 289.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나면 명예가 실추된다 290. 사랑과 존경은 함께 모이기 힘들다 291. 말은 사람의 온전함을 드러내지만 행동은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다 292. 높은 지위에 걸맞은 개인의 역량이 있어야 한다 293. 금은 무게에 따라, 사람은 도덕성에 따라 가치가 매겨진다 294.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 건강한 의심이 필요하다 295. 업적을 쌓되 그것을 직접 팔지는 말라 296. 탁월한 한 명이 평범한 다수보다 낫다 297. 혼자 있을 때도 마치 온 세상이 지켜보는 것처럼 생각하라 298. 스무 살에는 의지가, 서른 살에는 재능이, 마흔 살에는 판단이 지배한다 299. 몸에 갈증이 날 때는 살짝 가시게 하되 완전히 해갈하지는 말라 300. 인간의 능력과 위대함은 행운이 아니라 미덕으로 평가되어야 한다 해제 | 김유경 발타자르 그라시안 연보 |
판단력 없는 지식은 두 배로 어리석다.
"사람을 얻는 지혜"는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인간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17세기 바로크 시대에 살았던 스페인의 예수회 사제, 작가, 철학자입니다. 그는 인간의 내면을 묘사하고 깊은 통찰을 담은 <현자론>, <영웅론>등 수많은 작품으로, 니체와 쇼펜하우어 등 위대한 철학자들에게 '지혜의 대가'라는 칭송을 받았고 막대한 영향을 끼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입니다.
겉모습이 먼저다.
사람의 겉모습으로만 그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관성적으로 조언을 합니다. 그런데 가정을 해볼까요?
당신이 누군가와 일을 해야 하는데, 단정하지 않고 흩트리진 몰골의 사람과 일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화려하진 않지만 단정한 모양새의 멀끔한 사람과 일을 하겠습니까?
답은 정해져 있죠. 취업 면접, 사적인 만남을 가질 때 가장 중요시되는 판단 재료는 겉모습입니다. 첫 만남에서 그 사람의 지능, 성격보다는 옷차림, 몸가짐, 태도와 같은 요인이 상대방의 태도에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단지 겉모습만으로, 표면적 요인으로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확한 평가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먼저 상대에게 다가서야 하는 입장이라면 '겉모습'이 먼저입니다. 매력과 본질을 어필하는 건 다가선 다음에 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보이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한다.
나서지 않고 조용히 일하는 미덕은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태도입니다. 그리고 이기적인 동시에 미련한 태도죠.
"나는 이렇게 있는 듯 없는 듯 묵묵하게 성실하게 일하니, 너는 나를 눈치채야 하고 인정해야만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시성과 인지도가 필수적입니다. 마케팅, 홍보 및 개인 브랜딩으로 자신을 내세워야만 치열한 사회에서 몇 단계 더 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겸양과 겸손이 미덕인 시대는 지났습니다. 공개적으로 단호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의사소통하여 다른 사람이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나'를 내 보여야 합니다.
홀로 서있는 사람에게 역풍은 강하다.
대세를 거스르거나 집단에서 혼자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렵고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회적, 정치적 활동과 같은 삶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한번 확립된 규범에 반대하거나 인기 없는 대의를 옹호하는 건 만만치가 않습니다. 사람들이 혼자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의 강한 반대나 적대감을 직면할 때가 있는데, 이는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상당한 부담입니다.
홀로 서 있는 사람에게 불어오는 역풍은 강합니다. 그리고 외적인 역경을 이겨내려면 내면의 강인함이 있어야 하는데,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역풍에 단단한 마음에도 금이 갈 수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지도, 격려를 건네주는 친구들과 사람들의 관계를 구축하는 게 나를 오롯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사람은 결핍이 있을 때 마음에 틈이 생긴다.
충족되지 않는 욕구나 욕구를 지닌 사람들이 삶에서 공허함 또는 그리움을 느낄 때 마음에 공백이 생깁니다. 공백에 담긴 공허함이나 갈망은 욕구가 결핍에서 생기면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추구하게 되고, 이는 불만의 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 공백을 메우고자 하는 욕망은 결코 완전히 충족되지 않을 수도 있고, 이는 끝없는 성취의 추구로 이어진다. 따라서 그 공백을 외부적 수단으로 메우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욕망과 욕구의 근본 원인을 내부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 모르는 타인에 대한 공감과 이해, 그리고 자신의 필요와 욕망의 이해가 마음에 생긴 상처를 아물게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얻는 지혜"는 타인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및 태도를 관찰해서 어지러운 딜레마를 단순하지만 절대적인 진리가 담긴 격언이 담겨있는 책입니다. 그라시안의 격언은 간결하고 역설적이며 현실적이어서, 길게 늘어져 있는 시대적 간극을 초월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성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경쟁적인 세상에서 성공하는 실질적인 조언이 전혀 오래된 격언 같지 않게 '나'를 돌아보게 만든 책입니다. 타인과의 관계가 어렵고, 마음이 혼란스러운 분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제 주관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괴테가 이 책을 '세상을 보는 지혜'라는 이름으로 소개한 책을 예전에 먼저 봤던지라 자연히 두 책아닌 두 책이 비교가 됐습니다. 먼저, 이 책이 '세상을 보는 지혜'보다 전체 글 수가 더 많았습니다. 비록 몇 편 안되긴하지만 글 수도 차이가 나고, 앞부분만 슬쩍 확인해봤는데, 각 편의 글 길이도 차이가 있는게 이 원문이 글 길이 자체가 더 긴 편이 다수 있는게 눈에 띕니다.
'사회생활 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인 인간관계를 어떻게 하면 잘 맺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읽게 된 책 한 권, '사람을 얻는 지혜'.
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우리에게 300가지의 생각거리를 전하고 있다. 자그마치 약 400년 전의 사람이 전하는 통찰력과 지혜가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사람과의 관계는 쉽지 않고, 여전히 우리가 살아가면서 풀어내야 할 숙제라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막막하기만 하다.
주변에 마음이 맞는 사람만 있다면 좋겠지만 항상 그런 경우는 없다. 막역한 관계가 아니라 만날수록 불편하다면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겠지만 가족, 친척, 회사 등 피할 수 없는 관계일 경우라면 문제가 커진다. 이것이 요즘 내가 고민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사람을 얻는 지혜'를 읽고 나의 고민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작가가 말하길 '사람들의 결점에 익숙해지는 것도 배워야 할 재주다'라는 것이다. 물론 백프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이것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배워야 한다는 것이 나에게 깨달음이 되었고, 작가도 또한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었듯이 나 역시도 좌충우돌 하겠지만 옆에 스승이 있는 것과 혼자 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간관계로 마음이 허할 때마다 옆에 두고 읽어볼 만한 책으로 내 마음에 저장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