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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 여행 가방 하나에 담은 미니멀 라이프

박건우 | 길벗 | 2022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4 리뷰 33건 | 판매지수 2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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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54g | 120*170*20mm
ISBN13 9791140701858
ISBN10 11407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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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찐' 미니멀리스트
유튜버 미니멀유목민이 전하는 필요 최소주의 일상


미니멀 라이프가 언제부터 미니멀 ‘인테리어’ 라이프가 되었을까? 미니멀한 디자인의 가구를 고르고, 미니멀한 감성을 담아 공간을 가꾸는 것이 진정한 미니멀 라이프일까?

이 모든 것은 우선 내 공간(집)을 ‘가져야’ 가능한 이야기. 그 이야기부터 뒤엎는 사람이 바로 여기 있다.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본인을 소개하는 궁극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우리의 가방 속엔 소지품만 30개가 넘는데, 이 미니멀리스트가 소유한 물건은 100개가 채 안 된다. 탐심은 0으로 만들고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평화는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의 이야기를 모아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 궤적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우리 일상 속의 '물질'과 '욕망', 그리고 '나 자신'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한번 재생하면 좀처럼 정지 버튼을 누르기 힘든 그의 유튜브 콘텐츠처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일상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를 꼭 닮은 미니멀 라이프 에세이!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나를 믿는 것’이 내 노후 대비다

1장 미니멀유목민 탄생기

실속 없이 바쁜 빚쟁이 - 미니멀유목민 이전의 삶
황제도 욕망이 없는 사람과는 적수가 될 수 없다 - 미니멀유목민의 탄생
반년을 잠적해도 대책 있던 프리랜서 - 여행 인솔자의 삶
포기에 익숙해지기 싫은 투덜이 - 여행 작가의 삶
미니멀유목민, 미니멀리스트 여행 작가 박 작가입니다 - 유튜버의 삶
신을 찾는 완벽 의심주의자 - 미니멀유목민의 철학

2장 미니멀 라이프 실천법

하루 10분 vs 하루 27분 vs 하루 0분 - 인생에서 사라져가는 시간을 되찾는 방법
용모는 내면의 거울 - 의류 이별하기
500년 전 탄생한 거룩한 미니멀리즘 - 필기구류 이별하기
언제든지 되돌릴 수 있는 완곡한 선택 - 책 이별하기
안 쓰는 휴대전화로 못을 박으세요 - 전자제품 이별하기
몸 가죽이라고 얼굴 가죽과 다를까? - 화장품 이별하기
풍경을 작은 화면으로 보는 이상한 사람들 - 디지털 파일 이별하기
뭐든 버리지 않는 미니멀리스트 - 추억의 물건 이별하기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소유도 미니멀리즘이다 - 소유가 가져다주는 행복
사계절 내내 옷 열 벌로 사는 미니멀리스트 - 동묘에서 밀라노까지
그때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다면? - 국제 특송보다 먼저 국경을 넘은 학생
위기 앞의 리얼리스트 - 베트남 하노이에서 태국 치앙콩까지
미니멀리스트의 네 가지 부류 - 최적에서 최소 ‘심플 라이프’부터 최저에서 최소 ‘궁극의 미니멀리스트’까지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생긴 변화 100선 - 내가 찾은 이상적인 삶
84년생 84개의 물건만 남겼다 -언제나 세련된 여행자의 모습으로

EPILOGUE

10분 안에 가진 물건을 세고 20분 안에 여행을 떠나며 30분 안에 이사를 하는 미니멀리스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미니멀리즘’을 삶 전체에 접목한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를 실천하고 있다. 물건도 인간관계도 경제 활동도 필요 이상으로 욕심내지 않는다. 그 덕에 ‘생에 한 번 찾아올까?’ 싶었던 이상적인 삶(일거리와 커피가 있고, 자유가 보장된 주도적인 삶)이 제 발로 찾아왔다.
--- p.5

만약 여러분이 물건에 삶의 주도권을 빼앗긴 기분이 든다면, 물건을 위해 집세를 내는 기분이 든다면, 이제는 필요 없는 물건과 이별할 때가 왔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가려내다 보면 변화는 반드시 일어난다. 이전과 같은 공간을 훨씬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고, 인생에서 사라져 가는 최소 153일을 알아차린 시점부터라도 줄여갈 수 있다.
--- p.76

내 경우 몇 백만 원짜리 물건이 필요 없어지자 미련 없이 이별했다. 그런데 벼룩시장에서 200원 주고 산 곰 인형은 이별하지 못했다. 주운 천 쪼가리로 만든 손가락 인형도 마찬가지다. 다 큰 어른에게 인형이 필요 없다고 말한들 나에게는 무섭게 행동하는 인간보다 인형이 더 각별한 존재다. 모든 소지품 중 유일하게 추상적인 기능을 할지라도 이별할 마음이 없다. 미니멀리스트는 뭐든 버리는 사람이 아니다.
--- p.133

현재 내가 소유한 옷은 4~10벌을 오간다. ‘알고 보니 한 계절 당’, ‘잠옷은 별도’와 같은 말장난이 아닌 실제 사계절을 지내는 옷의 개수다. 코로나로 일을 쉬면서 옷을 재정비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이렇게만 남았다. 이중 절반 이상을 헌 옷으로 구매했고, 가지고 있던 옷은 대부분 팔았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옷의 개수를 늘고 줄겠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의 옷 개수는 전혀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위생을 더 신경 쓰면서 성실하게 손빨래하게 되었다. 빨랫감이 쌓이지 않으니 속살도 거주지도 쾌적하게 변했다.
--- p.147

우리 부부는 미니멀리스트다. 미니멀리스트는 위기 앞에서 리얼리스트가 된다. 물건을 필요 최소한만 소유하고 있다는 건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구제하겠다는 선명한 생존 의지를 나타낸다.
--- p.169

더 이상 물건에 대한 순애보가 없는 나는 무엇이든 실현 가능한 자유로움을 느낀다. 상상하는 즉시 설렘으로 이어진다. 왜냐면 그 상상은 84개의 물건으로도 실현 가능하니까! 여러분과 나, 그리고 우리 모두 쾌적한 환경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가자. 그리고 지나치게 건강하자.
--- p.22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방 하나를 어깨에 메고 전 세계를 안방처럼 누비며,
진짜 좋아하고 필요한 것들만을 소유하는 궁극의 미니멀 라이프


고정 거주지 없음, 냉장고 사용하지 않음, 양말은 한 켤레, 샴푸와 치약은 사용하지 않음, 소유한 물건은 총 75개(2022년 10월 현재). 도무지 '일반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 미니멀리스트의 일상은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다른 세상의 삶처럼 보이지만, 그 모습 속에는 묘하게 무한한 자유로움이 있다. 그것이 21만 구독자를 사로잡은 그의 매력일 것이다.

“물건이 아니라 경험에 돈을 쓰며 삶이 자유로워졌다!”
20개의 유튜브 에피소드 QR코드 수록


미니멀유목민이 말하는 '필요 최소주의 미니멀리즘'은 물건을 비우고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를 둘러싼 세상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조금이라도 나은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이 선명해지는 과정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물건이 줄어들수록 경험은 무한하게 확장한다. 에세이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에서는 그런 미니멀유목민의 경험과 자유를 더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엄선한 유튜브 에피소드 20개를 QR코드로 연동해 책의 내용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미니멀리즘은 공간 안에서 물건이 적으면 적을수록
‘내’가 강조되는 단순한 원리다.

'미니멀리즘'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결코 미니멀 라이프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미니멀리스트가 된 과정과 방법에 대해 말하고 궁극적으로 '평화'와 '환경 보호'를 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싸움은 외계 침략자하고만 하고, 갈등은 드라마에서만 보자고. 그 비움의 과정에서 그가 얻은 '자유'와 '자존감 상승'은 그의 말과 행동 속에서 충분히 증명된다. 그것은 내 안의 미니멀리즘을 향한 옅은 욕망을 자극한다.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는 '미니멀 라이프'에 관심이 없어도 선명한 신념을 가진 사람의 흔적을 쫓는 것만으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태도에 관한 에세이다.

회원리뷰 (33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소유하고 싶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참*즈 | 2022.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리 미니멀리즘을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김수환 추기경이 남겼다는 명언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코미디도 아닌데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미니멀유목민 박작가님 의 유튜브 채널이었어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시작으로 미니멀리즘을 '책;
리뷰제목


"아무리 미니멀리즘을 말해도 이 책만큼은 소유하고 싶다!"

법정스님의 수필집 '무소유'를 읽고 김수환 추기경이 남겼다는 명언을 되살려 보았습니다.

 

코미디도 아닌데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는 만드는 것이 저에게는 미니멀유목민 박작가님 의 유튜브 채널이었어요.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시작으로 미니멀리즘을 '책'으로만 배우다가 영상으로 처음 접한게 바로 이 채널이었는데,

떡상해서 많은 사람들이 미니멀리즘의 기적을 함께 느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지요. : )


구독자 10만명 달성시 주는 ‘실버 버튼’도 받지 않았다고 하니

이분이 얼마나 지독한(?) 미니멀리스트인지 다들 아시겠죠.


책의 첫인상은 크기도 제목과 어울리게 미니멀한 사이즈라는 것! (지하철 출퇴근 할 때 가볍게 손에 들고 읽을 수 있는 책이 최고) 


그렇다고 책내용까지 줄어든 건 아닌 것이, 
일반 책에서 보이는 불필요한 여백을 최대한 줄여 페이지를 꽉 채웠답니다. : )

제가 비워야할 물건 중 가장 어려운 게 '책'이었는데요. 이 구절이 상당히 와닿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은 보통 물건과 달리 스승이 되고 길잡이가 되는 묘한 기운을 지니고 있다.

특정 책에 시선이 갈 때마다 생산적인 영감이 떠오른다면 소장하는 것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반대로 그저 완독했다는 훈장으로 책을 보관해왔다면 이참에 이별할 것을 권한다.

책과 이별한다고 그 책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다.

책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추억이 담긴 물건을 버리는 것과 비교하면 언제든 되돌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이별해도 된다는 뜻이다. -98p"

 

어느순간부터 제 방은 저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책의 공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고서점에 판매할 수 있는 건 팔고, 
다 읽고 훈장처럼 느껴지는 책은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 기록한 후 처분하기로 했어요. 
추후에 또 읽고 싶은 정도라면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읽거나 재구매를 해도 되겠죠.

 

"물건은 냉정히 말해 싸고 좋은 건 없다.

흔히 말하는 ‘가성비’는 싸기 때문에 단점을 참작하고 쓸만 하다는 거지, 장점이 많다는 걸 의미하지 않는다. -102p"

 

이런 메시지도 좋았습니다. 유튜브에서 가성비 비교 콘텐츠도 좋아하고, 가성비있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도 취미(?)였는데 물건에 지배당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고치기로 했어요. 

 

작가님의 또다른 직업 여행인솔자 이야기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살기 위해 일할 뿐 사기 위한 노동은 없었다." 
"미니멀리스트가 되면서 얻은 변화 중 하나가 ‘내 신세는 내가 정한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책의 명언을 되새기며, 물건을 사들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면 이 책을 펼쳐보아야겠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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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 리뷰썼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포**나 | 2022.1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 사이즈도 미니멀 합니다. 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로 귀엽고 앙증맞아요.   미니멀리즘 Minimalism ; '필요 최소주의‘에 걸맞은 외래어라고 정의하네요. 책에 좋은 글귀들이 많아요.   -돈을 물건이 아닌 경험에 쓰는 순간부터 우리는 큰돈이 필요하지 않았다. -사기 위해 일할 때는 삶이 휑했다. 살기 위해 일하자 삶이 환해졌다. -여행하는 이유? 책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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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이즈도 미니멀 합니다. 가방에 쏙 들어갈 크기로 귀엽고 앙증맞아요.

 

미니멀리즘 Minimalism ; '필요 최소주의에 걸맞은 외래어라고 정의하네요. 책에 좋은 글귀들이 많아요.

 

-돈을 물건이 아닌 경험에 쓰는 순간부터 우리는 큰돈이 필요하지 않았다.

-사기 위해 일할 때는 삶이 휑했다. 살기 위해 일하자 삶이 환해졌다.

-여행하는 이유? 책을 안 읽어도 식견이 넓어지니까!

 

책에는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후 생긴 변화 100선이 소개되어 있습니다.(189p)

그 중 부러운 변화를 적어보자면 :

 

-물건 집착이 사라졌다.

-샴푸를 안 쓴다.

-수납함을 사용하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 과거 사진을 지운다.

-누구보다 자유롭다.

 

저자는 37세 이후 양말 한 켤레로 산다고 합니다. 매일 손빨래를 하고, 냉장고 없이 살고, 노샴푸, 노치약의 삶을 산다고 해요. 이 부분은 도저히 따라할 자신이 없네요.

 

가방 하나로 경제 활동을 하고

가방 하나로 창작 활동을 하며

가방 하나로 세계를 여행하는

필요 최소주의 애처가라고 소개한 박건우작가는 유튜버이기도 합니다.

 

 첫 저서는 아시아의 구석에서(2012)>이고 두 번째로 출간한 에세이는 글로벌 거지 부부(2014)>라고 해요. 저자의 삶의 발자취를 읽으며 앞으로는 나도 환경을 위해, 그리고 삶의 간소화를 위해 조금씩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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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0 | 2022.1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으며 궁금해졌던 건 저자는 왜 이 책을 전자책만이 아닌 종이책으로도 출판했을까? 라는 점이다. 저자말로는 책을 내봐야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미니멀을 알리는 작업은 유튜브로 하고 있는 것 같고... 흠... 나같은 유튜브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서일까? 소유하는 동안 행복할 수 있는 책이 될 거라는 확신?? 혹은 소망?? 일반적인 기준에서 굉장;
리뷰제목

책을 읽으며 궁금해졌던 건

저자는 왜 이 책을 전자책만이 아닌 종이책으로도 출판했을까?

라는 점이다.

저자말로는 책을 내봐야 경제상황에 도움이 되지도 않고

미니멀을 알리는 작업은 유튜브로 하고 있는 것 같고...

흠... 나같은 유튜브 접근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위해서일까?

소유하는 동안 행복할 수 있는 책이 될 거라는 확신?? 혹은 소망??

일반적인 기준에서

굉장히 극단적인 미니멀 생활자이다.

주거공간과 침구와 주방제품을 빌려서 살고 있고.

현재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은 100가지 이하

양말도 한켤레, 볼펜도 삼색볼펜 하나.

잠옷과 외출복의 구분없이

깨끗한 옷을 입고 자고 그대로 외출을 나가기도 한다고...

도저히 이정도는 안될 것 같아 ..

라는 생각이 드는 지점들이 꽤 있지만

봉쇄된 베트남에서의 에피소드와 함께 이야기한

[미니멀리스트는 위기 앞에서 리얼리스트가 된다]

라는 지점이 꽤나 충격적인 설득력을 지니고

나를 다시 북돋는다.

아직 오지 않은 위기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을 이겨내는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물건을 줄여 나에게 집중하고, 그것으로 자존감을 높힐 수 있다면 !!

물론 여러가지 상황이 나와 다르니까..

아직 30대 후반의 젊은 나이고

함께 사는 사람이 본인의 의지를 지지해주고

꽤나 자유로울 수 있는 직업이 있고

그러니

이 사람의 방식 대로는 어렵다.

기본 마인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소유하지 않는다-

라는 부분만을 다시 한 번 공유하며 내 방식의 미니멀 라이프를 꾸려나가봐야겠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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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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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유튜브에서 보는 작가의 투박하지만 섬세함이 쪼금 덜 전달되는 듯 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곰*이 | 2022.11.24
구매 평점5점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어도, 물건과 인생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생각들로 영감을 받을 수 있는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복**씨 | 2022.11.11
구매 평점5점
아니 저자 소개에 필요 최소주의 애처가는 모죠? 작가님?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3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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