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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하는 마음

: 나날이 바뀌는 플랫폼에 몸을 던져 분투하는 어느 예능PD의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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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30g | 130*190*18mm
ISBN13 9791160409116
ISBN10 11604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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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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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면에서 상암동 사람들은 단순히 옷 입는 스타일만 젊은 게 아니라 정말로 젊은 것일지도 모른다. 저마다 좋아하는 음악은 따로 있겠지만 취향이 아니더라도 새로 나온 아이돌 신곡은 한 번씩 챙겨 들어야 한다. 일부러 챙겨 듣지 않더라도 방송을 만들다 보면 자연히 요즘 인기인 유행가들을 여러 차례 듣게 되고, 음반을 낸 가수가 직접 들고 찾아와 건네기도 하니 새 노래를 듣지 않기가 더 어렵다. 노래뿐이랴. 요즘엔 뭐가 제일 재미있고 인기인지 항상 눈을 크게 뜨고 찾아다니는 것이 일이니 새로운 자극과 정보로부터 숨을 수가 없다. (물론 그걸 힘써 찾아야 한다는 점이 나이가 들었다는 반증이긴 하다. 어린 나이일수록 이런 건 본능적으로 찾아낸다.) 옷차림도 실은 한몫한다.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자신의 외양에 스스로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 후드티에 청바지만 입다가 어떤 사회적 관문에 들어서며 정장을 갖춰 입게 되었다면 화장실 거울 앞에 설 때마다, 쇼윈도 앞을 지날 때마다 문득문득 비치는 낯선 자신의 모습에 맞춰 조금씩 태도를 수정해 갔을 텐데, 대학 시절 모습 그대로 (어쩌면 돈을 벌면서 더 과감해진 모습으로) 상암동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그럴 기회가 없었다. PD들이 정장을 입을 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혼나러 갈 때뿐이다. 그래서 ‘정장 입는다’라는 말은 학창 시절 ‘교무실 불려간다’라는 말과 비슷한 용도로 쓰인다. 출연자가 수위 높은 농담을 하면 “어우, 그러다 저 정장 입어요!” 하는 식으로
--- p.30~31

반면 주먹구구라고 할 만큼 체계 없는 방송사 예능의 제작 방식은 곧 PD 한 명 한 명이 그 자체로 시스템이라는 뜻이 된다. 극한의 ‘고신뢰체계’인 것이다. 한 프로그램 안에서는 그 어떤 결정 사항도 메인 PD를 거치지 않는 것이 없다. 메인 MC 결정부터 사소한 자막의 디자인 하나까지 PD를 거쳐야 결정이 이루어진다. 테일러리즘의 매뉴얼과 비교하면 비효율적이기 짝이 없다. 하지만 매뉴얼은 자동차 공장처럼 모든 공정이 예측 가능한 상황에서만 힘을 발휘한다. 예상외의 상황을 만나면 무용지물이다. 방송 제작 현장은 이야기와 사람을 다루는 곳인 만큼 모든 것이 변수이다. 심지어 예능에서는 쓰인 대로 읽는 대본도 없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매뉴얼과 시스템을 거칠 새 없이 바로 현장에서 재량껏 판단을 내려야 한다. 방송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지체할 시간도 없다. PD는 매순간 시스템 없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다.
--- p.42

PD들은 대부분 연출자이기 이전에 감상자들이다. 그리고 아마 그들이 감상자로서 좋아하는 취향이 연출자로서 만드는 것과도 연결되어 있을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 아직 경력이 일천한 나 같은 PD는 내심 고민이 드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작품치고 크게 흥행한 경우가 거의 없고, 반대로 크게 흥행한 작품치고 딱 내 마음 같다고 느낀 경우도 드물기 때문이다. 시선을 좁혀 예능국 안으로 들어와도 왠지 잘 나가는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면 나와는 결이 다르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이런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종종 해주는 말. “너 같은 예능 PD도 필요해!” 각각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똑같이 듣는다. 분명 서로 모르는 사이일 텐데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비슷한 표현이 생각나는 모양이다. 이 말을 들으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좀 복잡해진다. ‘필요하다’는 아무리 봐도 최소의 존재다. 커트라인의 느낌이다. 돈가스 그릇 한쪽의 샐러드이고, ‘반반 무 많이’를 외치며 치킨 시킬 때의 ‘무’이다. 그렇지, 필요하지. 샐러드 필요하고 치킨 무 필요하고. 하지만 왠지 돈가스랑 치킨은 내 자리가 아닐 것 같다는 느낌. 나도 돈가스 되고 싶은데
--- p.76~77

많은 예술가들이 ‘대중이 좋아하는 것’과 ‘자기복제’의 괴리 사이에서 갈등한다. ‘맨날 똑같다’라는 혹평을 듣는 예술가가 있다면 그게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비슷한 색깔로 꾸준한 인기를 얻는 이들에겐 ‘○○○표’라는 브랜드가 생기기 시작한다. 브랜드란 예측 가능성의 표식이다. 사람들은 이 혼잡한 일상 속에서 약속된 즐거움을 주는 이름에 안식을 느낀다. 앉으나 서나 자기 작품만 고민하는 예술가는 지나간 성공에 안주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겠지만, 바쁘게 살다가 짬날 때 잠시 그의 작품을 즐기는 사람들은 아마 비슷한 작품이 또 나와도 그럭저럭 즐겁게 누릴 것이다. 때문에 ‘자기복제’의 수렁에서 벗어나고자 고군분투하는 예술가의 고통은 어떤 면에서 약간의 자의식 과잉이다. 당연한 일이다. 예술과 창작이란 원래 예술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을 꽉 채우고도 흘러넘친 자의식이 형태를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런 점에서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 씨가 한 말은 인상적이다. KBS 토크쇼 [두드림]에서 한 청중이 “부활의 노래가 계속해서 비슷하다는 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묻자, “다른 음악을 원하면 다른 뮤지션을 찾으라”라고 답한다. 다양한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이렇게 많은데 왜 내 CD 갖고 그러냐고. 자기복제의 덫을 산뜻하게 폴짝 뛰어넘는다. 어찌 보면 이쪽이 더 단단한 자의식일지도 모른다.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 오랜 세월 다져온 내공이 느껴진다.
--- p.132~133

[톡이나 할까]도 ‘어떻게’가 먼저 정해진 기획이었다. 처음 카카오TV 서비스가 오픈하기 전 방송사에서 이직해 온 PD들에게 회사가 제일 먼저 내건 슬로건은 ‘모바일 오리엔티드mobile oriented’, 즉, 모바일로 볼 때 더 재미있는 콘텐츠였다. 그래서 PD들도 몇 달 동안 ‘모바일 콘텐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우리가 익숙하게 일해 온 TV와 달라야 했고, 당연히 재밌어야 했으며, 무엇보다 새로워야 한다는 부담이 가장 무겁게 느껴졌다. ‘모바일 콘텐츠’라는 말은 자동적으로 여러 심상을 떠오르게 한다. 짧고 가벼운 콘텐츠. 깊이나 완성도보다는 빠르게 변하는 시류를 좇아야 하고, 몸이 가벼워야 하는 만큼 제작비도 적다. 보여주는 기능뿐이었던 TV에 비해 모바일 기기는 최신기술의 집약체이고, TV가 가구 단위로 이용하는 기기였다면 모바일은 가장 개인화된 기기이다. 개인화된 시청자 정보를 활용할 수만 있다면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새롭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이런저런 기능을 덕지덕지 섞어 놓으면 역시나 ‘새롭다’보다는 ‘그래서 이게 뭐야’로 빠질 위험이 크다. 어차피 TV에서 일해 온 PD들인 만큼 우리가 제일 잘하는 것이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것들이다. 그럼 바로 그 ‘뭐 하나’, 한 포인트만 눈에 띄게 다르면 되지 않을까.
--- p.170~17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 제작진, 특히 메인 PD가 어떤 사람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아직 스스로 프로 예능인이라는 믿음이 없는 나는 왜곡되거나 오해받을 만한 말 또는 부적절한 말을 걸러가며 카메라 앞에 설 자신이 없기 때문에, PD의 출연자에 대한 애정이 재미를 위한 욕구를 앞서는 사람인지의 여부가 매우 중요하다. 정글 같은 예능판에서 혼자 정한 생존원칙이다. 더불어 혼자만의 나름 까다로운 기준들이 있는데 이걸 다 열거하면 이 책을 보는 업계 관계자들이 나를 재수 없게 볼 수 있으므로 비밀에 부치겠다. 아무튼 그 모든 요소는 보통 이전의 연출작들을 보며 유추하거나 평판을 수소문하여 알아보는데 권성민 PD는 아쉽게도(...) 그런 것을 유추할 만한 전작이 부족했다.

그러나 그와의 첫 만남의 자리는 충분히 그를 유추해볼 만한 연출작이었다. 말끔한 옷차림과 기획안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미감. 너무 절여지지도, 차갑지도 않은 정제된 말투.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나를 파악한 듯한 선물. 거절하면 나쁜 사람 되는 것처럼 감정에 호소하지 않되 자신감과 절실함이 적절히 믹스되어 있던 설득의 발언들.

시간을 오래 빼앗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였던 짧은 미팅 안에 나는 그의 작품 속에서 제법 괜찮은 진행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을 했다. 그만큼 하나의 프로그램은, 특히 한국 예능계의 특성상 메인 PD의 많은 것을 드러낸다. 그가 즐겨한다는 필라테스는 내게 상징적으로 다가온다. 유연하되 탄탄한 코어를 기르는 데 특화된 운동은 내가 상상하는 그의 사고방식과 닮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면하는 마음』에서 그 상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백하자면 그는 참으로 피곤한 PD였고 나는 못지않게 피곤한 MC였다. 서로 체크할 것도 많았고 나눌 소회도 넘쳤으며 바라는 것도 많았다. 그러나 그 모든 피곤함을 서로 결과를 통해 입을 틀어막을 수 있어 행복했고, 대체로 이런 관계일 때 인간적으로나 프로그램으로나 결과가 좋기에 감사한다. 이 책에서 그의 지독한 디테일의 근본이 보이고 내가 볼 수 없었던 편집 과정에서의 노고가 느껴져 조금은 숙연해지긴 했다. 그를 닮은 후배 PD가 예능계에 많아진다면 나도 조금 덜 겁을 먹는 방송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김이나 (작사가,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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